18년 2월

18년 2월 1일~28일에 욕망계( @cchhbbookky )에 푼 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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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관련 표현 있음

- 테츠쿠로, 테토쿠로 많음

2월 1일

- 쿠로 엉덩이 찰싹하는 테토라 

물론 그 뒤에 자기가 더 놀라서 사과함

- 사과해도 이미 늦었다 테츠

- 아 근데 나 정말 암퇘지 엉덩이 때리듯 쿠로 엉덩이 손바닥으로 찰싹하는 테토라랑 숨 허억 들이쉬었다 뜨겁게 토해내면서 느끼는 쿠로 보고싶어서 어카냐 쿠로 신음 삼킬것같아서 좋구요 일부러 쿠로 신음 더 내게하고싶어하는 테토라 마치라잌 딜러가 딜 1등하고싶은마음으로 열심히 섹스하기

- 암퇘지 쿠로...(하지만 가챠를 돌리지않아 이미지가 없다 누구 십이지신 쿠로 카드짤 있으시면 지원해주세요 빌빌빌...)

- 쿠로 꾸와악 끌어안고 손 뒤로해서 손꾸락으로 풀어주는 테츄......, 자세여건상 얕게들어가서 더 애타하는 꾸로..,

- 발렌타인데이라는 상술에 넘어가서 꾸로거에다가 멜팅초코 뿌리고 핥으며 삼키는 떼쮸 주세여

- 테토라 고간 완전크자나 ㅠㅁC 흑 추수분뇌피셜상 쿠로 입 작아서 버거워하는거 ㅠㅁC

- 도그플하는데 테일플레그가 없으면 다른걸 흔들면되지않을가요 그것도 크고 꼿꼿하자나

- 저 도그플에서는 "기다려"<< 해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잔뜩 애무하면서 끓어오르고있었는데 갑자기 목줄채우고 일어나서 기다려 하는 대장이 야속하고 애타는 테츠.... 힘들게 참고있는데 착하다고 머리쓰다듬어줘서 더 아슬아슬해지는 거 ㅇ)-<

- 암묵적으로 목걸이 채우면 도그플>> 정해져있는 텣쿨 오지고 지리고

- 물론 테토라가 써도 좋고 채우려다가/하려다가 상대방이 ㄴㄴ 하면 ㅇㅋ 해주면 좋음 자연스러운 플레이전개

- 테토라 발기해서 옷 위에 그대로 드러난 거 보고 눈웃음지으면서 위아래로 쓰다듬어주는 쿠로

- 안그래도 옷때문에 찡겨서 불편한데 쿠로가 쓰다듬는 거 때문에 더 자극받고 괴로워지면 좋겠음 흑 하지만 옷 위로 쓰다듬어서 직물 위로 느껴지는 그 딴딴한 촉감 그거 그게 보고싶어서

- 바지 벗게 해달라고 대장... 부르면서 고개들다가 눈 마주쳤는데 쿠로 표정도 장난아니라서 입술부터 덮쳐버린 테토라

- 저 폰섹소제 으음.....🤔 했었는데 텣쿨대입하고 너무죠아서 취향갈림 그 왜 있잖아요 다른사람 딸감으로 쓰는 그게 좀 많이 그런데 근데 텣쿨로는 너무 매싰네 큰일 폰섹하다가 못참고 만나러가는거까지 큰흐름으로 좋아해

- 역시 귀찮게 폰섹말고 동거하면서 직접하자 얘두라

- 테토라가 딜도로 쿠로 괴롭히다가 쿠로 딜도에 익숙해져버리면 어쩌지? 테토라꼬식이는 진동기능도 회전기능도 없잖아

- 헉 가라테부 공포게임 실황해주라 무서운거 못보는데 컨트롤 쩌는 테토라랑 별로 안무서워하고 옆에있는 테토라가 소리지르는거에 놀라지만 힌트도 잘 못찾고 컨트롤도 구린 쿠로

- 흑흑 쿠로 테토라도 사진 찍었겠지 ㅜㅜㅜㅜㅡ 번호 교환하고 얼마 안됐을 때 사진이라 빳빳하게 굳어서 긴장된 표정인거ㅜㅠ 나아아아중에 전화받을 때도 그 때의 풋풋한 테토라가 액정에 빼꼼 나타나서 피식 웃는 쿠로랑 우뮤~ 부끄러우니까 사진 바꿔주십셔~!!😣하는 테토라

2월 2일

- 쿠로 스캔들 듣고 테토라가 놀라서 뛰어오면서 대장!!! 대장 좋아한다는 사람이 누굼까!!! 하니까 쿠로가 테츠, 무도장에선 조용히 해라 하는 거 보고싶네^^

- 일단 그게 테츠<<라고 대답은 하는데 뒤에 다른 말 붙여서 알아채기 애매하게 하는거임(설명충

근데 가라테부 애들 단순명쾌망충이들이라 꼬아서 말 하지도 않고 꼬아서 말 하는 법도 모르고() 은근슬쩍 얘기도안하겠지..... 허어 그냥 보고싶다맨....

- 잠깐 움찔하며 실눈떴다가 본 좌선하는 대장의 발하고 발목에 아킬레스건 복숭아뼈가 예뻐서 어느순간부터 눈 뜨고 뚫어지게 보다가 한 소리 듣기

- 흐윽...... 테토라 꺼 꽉 물고있다가 빼는 순간 살짝 뻐끔하는 쿠로 구멍...

- 아 노예로 써달라는 악성팬한테 시달리다가 결국 일대일로 몰리게되서 괘씸한마음에 화풀이로 막대했다가 진짜 주인님 포스 풀풀풍기게되는 테토라로 테토모브보고싶네(뭐임

- 쿠로한테까지 무심코 명령조로 말하다가 으앗 대장 죄송함다 버릇이되서 그만;; 하는 테토라 (쿠로: ??

- 흑 쿠로랑 테토라가 혀섞는거보고싶다 키스하면서 섞는것도 좋지만 같은거 핥으면서 섞는거보고싶다 그니까 가라테부덮밥 모브 꼬식이 동시에 핥으면서 둘 타액이랑 혀 섞이는거 주삼

- 둘이서 사랑을 하는데 둘다 박히는 거 선호해서 거시기가 부족한나머지 모브들은 꼬추제공용으로 떡치는 가라테부 덮밥 주시오

- 검스는 뜯어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러기위해 안에 속옷 안입고있어야된다

- 흑 쿠로 허벅지는 살이 아니라 근육이라서 살 튀어나오는것처럼 볼록볼록하진않겠지만 그래도 탄탄쫄깃이라좋아

- 쿠로 맨등에 용문신있잖아요 테토라랑 사귀고나선 호랑이문신됨(?

- 쿠로 등에서도 용호상박할수도있지

- 흑사병 의사 디자인 뭔가 흉흉해보이고 중세시대 전염병과 연관된만큼 스팀펑크적인 어두움 연출하기 좋아서 급 끌린다 미래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에서 황폐한 모래사막 뚫고 건물 들어온 쿠로가 흑사병의사 가면 벗고 헝클어진 머리 다듬는게 보고싶어져버림(원판이랑 상관없어져버림

- 꼬식이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까 테츠>쿠로<테츠 난교하자 우리에게는 백호테츠와 승냥테츠라는 좋은 소재가 있습니다

- 헉 쿠로<테츠>쿠로 3p도 좋은데 어카냐 늑대쿠로는 자기라 리드하는거 좋아할 것 같은데 돼지쿠로는 질펀하고 뭉근하게 퍽퍽하는거 좋아할 것 같애

- 아 키류쿠로 한가닥 흘러내린 앞머리가 너무 청순하다

- 쿠로 사실 저거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앞머리가아니라 일부러 한가닥 빼려고 열심히 만진 머리면 너무 귀여워서 내 심장 어카지

2월 3일

- 텣쿨 두잇 라잇놔우

- 흑 쿠로 상급으로 하면서 가끔 테토라거 흡입하듯 빨아주면 테토라 죽겠네 헤헥...헤헤헥...(프사표정

2월 4일

- 테츠쿠로 테토라 졸업식 때 쿠로랑 만나서 저녁먹고 데이트하고 뭐 하고 예정 다 짜놨는데 다 끝나고 둘만 남아서 뽀뽀하다 불붙어버려서 이후일정 다 취소해버리고 집가서 섹스해버리는 거 보고싶음 원래는 테토라 생일 지나고 하려고 했었는데 너무 좋은 나머지 무심코 진행해버리는거

- 그 전부터 사귀고 있었지만 섹스는 테토라 생일 지나고 성인 되서 하자고 약속해놓고선..~~ 하는거 좋아

- 공연할 때 흥분으로 발기해버린 테토라 대기시간 잠깐동안 얼른 빼고 의상갈아입혀야되서 펠라로 빼주는 쿠로같은거 보고싶군

유성대 의상 전해주러 오프인데 왔다가 테토라 펠라해주게된...(이유를 만들기위해 노력중

- 쿠로가 야망가적 신음으로 싫어, 그만 하길래 테토라가 오,오쓰 씀마셍 하면서 진짜 그만두고 옷입혀서 분위기 어색해지는거보고싶다

- 테토라 땀나서 뻑뻑해서 옷 잘 안벗겨지는거 급하게 끌어내려서 허벅지에 빨간자국나고 인적 드문 스테이지 창고 상자 쌓아놓은데에 대충 앉아서 얼굴 두 손으로 푹 가리고 공연의 열기와 흥분 덜 식고 산소도 모자라서 머리 멍한 채로 쿠로한테 민폐끼쳤다는 생각만 맴돌아서 두 손에 얼굴 파묻고선

- 죄송함다... 죄송함다... 되내이듯 말하고 쿠로는 급해서 괜찮다는 말도 못하고 계속 테토라 거 물고있고

테토라 수건으로 땀 닦고있는데도 머리카락에 맺힌 땀 허벅지나 쿠로 손등에 떨어져서 괜히 페로몬같이 더 흥분되고 상황 엉망인데도 엄청 달아오르는 거 보고싶다

- 테토라 갈 때 크게 튀어올랐다가 휘청여서 쿠로가 잡아주고 수건으로 대충 닦고서 옷 입혀 보내주고선 펠라중에 흥분했던 쿠로가 아직 테토라의 땀이랑 정액냄새 남아있는 창고에서 수건들고서 결국 한 발 빼고 화장실에서 손 씻고 헝클어졌던 머리랑 옷 말끔하게 정돈하고서 유성대 공연 끝나는거

- 기다렸다가 맞이해주는거 보고싶다

2월 5일

- 헉 쿠로 리본으로 곱게 포장해서 테토라한테 선물하는 시츄 보고싶다

- 헉 테토라가 속으로 이벤트임까~ 대장도 참 귀엽슴다(팔불출) 생각하면서 가서 보니까 쿠로는 죽은상태이고 그대로 (1/1d4) 산치체크한 테토라가 쿠로 살리기위해 비일상으로 뛰어드는 발렌타인데이 타이만 시나리오 보고싶군(갑자기 살아난 크툴루감성

- 동거하는 테츠쿠로로 테토라가 자다깨서 화장실 갔다가 돌아오는데 스텐드키고 옷만들던 쿠로보고 깜짝놀라서 으악 대대대장?!! 왜 안자고 여기서 이러고있슴까?!! 하는거 보고싶음

- 포인트>> 화장실 갈 때는 비몽사몽한 상태라 쿠로 신경도 못쓰고 지나쳐야 함

- 습관처럼 버릇처럼 대장가슴 조물조물했는데 쿠로가 ,,..,,흣 하고 가버려서 머리에 불들어온 테토라

- 테토라가 버릇처럼 자기 가슴 주무르는 동안에 느끼는 몸 되버렸고 근데 쿠로 성격때문에(나같은게 가슴만져졌다고 느끼면 테츄 실망하지않을까 같은거) 아무렇지도 않은 척 담담한 척 하다가 결국 그 날은 못참고 가버리기

- 테츠쿠로 수갑플 (쿠로가 묶여있어주다가 실수로 툭 하다가 툭 끊어먹고 아 와루이;;한다)

2월 8밀

- 유성대애들한테 수납위치 물어보는 쿠로... 테토라가 왜 저한텐 안물어보심까! 하는거 보고싶다(이미 여러번 실전경험으로 굳이 안물어봐도 다 알고있음

2월 11일

- 섹스하라고 가져다놓은거라 별 생각없이 집어가는 쿠로랑 우리가 섹스하는거 온동네방네 광고할 일이 있슴까 ㅠㅁC 하는 테토라 그거듣고 아 그렇군하면서 납득하고 안보이는데에 잘 집어넣고가는 쿠로

- 근데 저는 그저께 평창올림픽 개막식을보고 애국자가 될 수 밖에 없었다구요 ㅠㅁC 씌익 평창콘돔 무심하게 집어가는 쿠로랑 으악 대장 가리십셔...!! 가리십셔!! 하는 테토라 보고싶어요

2월 12일

- 테토라가 무의식중에 쿠로 허벅지 쓰다듬어서 쿠로가 테토라 손 겹쳐잡고 씨익 웃으면서 호시이노카? 하니까 테토라 손 잡혀서 놀랐는데 쿠로 말 한마디에 세워버리는거

- 🐯: 대장은 저랑 섹스하려고 만나심까!!!

🐉: !!... (대답 타이밍 놓침

🐯: 아!!!! 대장!!!!!!!!!

2월 14일

- 테토라랑 쿠로랑 쇼코페스하던 중에 급하게 학교 뒷문쪽 우유급식상자있는곳같은후미진벽에서 서로 몸 손으로 훑으면서 키스하는거 보고싶어졌는데

- 쿠로 바지 허리위까지 올라오는 레쟈바지라 허리에서 골반 허벅지까지 쫙 훑어내려가는 감각 손맛 오질거같음

물론 앞에서 사타구니 안쪽 허벅지까지내려가는것도 오진다

- 테토라가 쿠로 애태우려고 중요부위만 빼고 훑어내려가니까 쿠로가 씨익웃으면서 확 끌어당겨안아 테토라허벅지에 자기 거 밀착되게할 것 같고  그대로 허리 내려서 테토라 허벅지에 그대로 그 감촉 느껴지게 할 것 같아서 테토라가 역으로 당해버리기

2월 15일

- 주말아침, 밝은햇살이 창밖으로 비쳐들어와 하얀색 이불보와 베개에 비쳐서 마치라잌 뽀샤시 효과처럼 눈부시게 반사되는데, 그 사이에 채도높은, 자신이 닮고싶어했던 붉은색 머리와 검은 나시티를 입고서, 자신의 바스락소리에 고개만 돌려 눈 마주하며 저도 방금 일어난 듯 낮게 먹먹한 목소리로

- '아아, 테츠. 이제 일어난거냐?'라고 묻는 대장이 바로 자신의 눈 앞에 있는게 믿기지않아서 꿈인가? 꿈이라면 입맞추는 것 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에 얼굴 가까이하고 쿠로 볼 감싸쥐어 입맞추려하다가 쿠로가 어이, 아무리 그래도 키스는 이빨 닦고하자고.. 라고 제지당한거에 잠 완전히 깨서

- 와 나 대장이랑 동거하는게 현실이구나 생각이 동거 n년차에도 믿기지않아서 아침부터 펑펑 울어버리는 테토라와 얘 또 이런다 하면서 칫솔 물려주는 쿠로

- 얼른 이빨 닦으라고 그래야 더 한 것도 할 수 있잖아? 라면서 다시 침대에 풀썩, 누워버리는 쿠로

그대로 끈덕지게 키스하다가 함뜨했으면 좋겠네요^^

2월 16일

- 시노부가 활력증가용 병량환 만들어 나눠주는데 현대일상을사는 일반인들에겐 끓어넘치는 활력을 해소할 곳이 섹스밖에없어서 뜬금없이 시노부 병량환 먹은사람들 최음효과보는 야망가풍 거시기 보고싶슴다

- 👉👌정상위

👌👈후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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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강림이라고 배워왔습니다

- ㅋ

ㄲㅋ

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웃겨요 ㄲㅋ 팔 벌리고 털썩 누워서 하늘바라보고 아아- 좋은 섹스였다 하기 ㅋㅋㅋㄱㄲ

- 으읏, 오늘도 져버렸슴다... 하지만 언젠가 꼭 대장에게 한 판 따내고말검다!!<<너무 소년만화적 대사

2일 17일

- 아 헉 지금 좀 귀신사냥꾼인데 귀신이랑 싸울 때는 영안쓰면되니까 다른 사물들이 보이는 건 다 방해되서 안대쓰고 싸우는 쿠로 보고싶다 그래서 그 일대 사람들 다치거나 건물부서질수도 있으니 사람 다 무르고 싸우는데 모르고 동네 들어가서 만난 쿠로가 처음보는 색과 모양의 혼을 가진 테토라

- 아.... 바다랑 잡기놀이하는 테토라.... 그거 흐뭇하게 바라보다가 갑자기 파도 멀리와서 테토라가 놀라서 도망치다 넘어질뻔하니까 바로 와서 안넘어지게 잡아주는 쿠로.....

2월 20일

- 테츠쿠로 2세가 쿠로 대장이라고 하는거 보고싶

애기들 호칭을 제대로배우기전까진 애기들 헷깔리지않게 오빠나 누나같은걸로 부르면 안되는데 쿠로가 타일러도 테토라가  잊어먹고 본능적으로 대장! 해서 애기도 배워버리는거

- 아빠, 테툐라아빠는 왜 쿠로아빠를 대댱이라구 불러?

- 나중에 둘째 낳고

🌟 누나/언니~! 테툐라 아빠눈 왜 쿠로아빠를 대댱이라구 불러?

🌻 그건 쿠로아빠가 힘 쎄구 강하고 멋딘사람이라 그렇대!!

🌟 와아아!! 

하는거 보고싶어요

- 쿠로아빠 테토라아빠하기 힘들어서 테토라는 아빠 쿠로는 대장이라고 부르기 시작하는 애기들

(일반인이 그냥 보기에) 험악하게 생긴 쿠로아빠 졸졸 따라가면서 대댱! 대댱! 하는 쿠로 주니어 뿌시래기들

2월 24일

- 술먹고 취해서 고개 푹 숙이고서 아... 대장 어쩜까 너무 잘생기셨슴다.... (얼굴보고) 하아... 대장 너무 멋지심다 남중남이심다 어쩌면 좋슴까...... (다시 얼굴보고) 으 대장 정말 좋아함다 너무 멋지심다... 하는 테토라 보고싶디ㅡ

- 테토라가 정신못차리고 계속 저러고있으니까 속좀 차리고 일어나라고 물떠오는데 고개숙이고있다가 조명 눈부셔셔 으악 대장 다가오지 마십셔 너무 눈부심다!!..... 아악 오지마십셔 거기 서계십셔 대장 너무 눈부셔서 볼 수가 없슴다 하는 거 보고싶음 (쿠로: 대환장)

2월 25일

- 나구모테토라 열혈캐에서 이미지변신으로 운동하고 샤워하고서 페브리즈향기나는 풋풋한 체육계 남친적 모먼트 앨범내면 뮤비뜨자마자 실검뜨고한다

- 세피아색 아련한 필터씌운 봄 배경 뒤에서 하얀와이셔츠 단정하면서도 시원하게 풀고 솔솔부는바람맞으면서 웃다가 시선돌려서 화면바라보며 싱긋웃어주는 뮤직비디오 입덕짤 원합니다

- 케이윌이나 이승기적 모먼트의 잔잔한 사랑발라드 불러주삼

- 동거하는 텣쿨이 자려고 침대에서 뒹굴다가 쿠로가 급 섹스각 서서 "테츠, 어울려라." 하는 거 보고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