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 만족에 발 족자가 들어가있는건 발에 온갓 신경세포가 쏠려있어서 그런건가 테토라 계속 서서 라이브뛰어서 발아프다고하니까 발마사지해주는 쿠로보고싶네(의식의 흐름) 엄청 꾹꾹 눌러서 테토라 아프다고앓는소리내는데 참아라,남자잖냐 하면서 묵묵히 마사지해주는꾸로
- 쿠로 동생한테 배운 이모티콘 문자보낼 때 막 쓰면 어쩌냐 (테토라 모에사하는소리)
- 쿠로 여동생 "짜증나(^-^)" 였던가? 쿠로한테 보냈던데 아 진짜 쿠로도 여동생한테 배운 이모티콘 막 쓰다가 테토라 부정맥오면 어쩌지(????)
- @시그님: 오늘은 늦나보군 테츠, 여기 도시락 두고 간다 (´;ω;`)ウッ…
- @시그님: 부실에 있음. (。・ω・。)ノ☆
8월 19일
- 처음에는 쿠로쪽이 압도적으로 여유롭고 리드하고있었는데 점점 가면 갈수록 여유도 잃고 메챠쿠챠되버렸으면 좋겠다 테토라 페이스에 휩쓸리는 쿠로
- 한 번 끝나고 테토라쪽은 금세 원래 페이스 찾아서 옆에 누워서 바라보고있는데 쿠로쪽은 여운이 길게 남아서 호흡 살짝 흐트러진 채로 가다듬는거 머리 한번 쓸어주고 뽀뽀해주면서 달달한 말 해주는 거 ㅂㄱㅅㄷ
- 19금인데 탐라 너무 건전해 (수무뤼
- 아 절망병 걸려버린 테토라 보고싶다 (mm ㅡㅜㅜㅜㅠ
- 앗 앗 슈단간에 절망병도 좋음 뭔가 크툴루에서 일시적인 광기같은 느낌이라 좋아함 (mm
- 절망탐닉 테토라가 일부러 쿠로 절망에 빠트리고서 대장이 절망하고있어 대장 그 남자답고 멋진 모습도 무너져버렸어 그리고 대장을 절망스럽게한건 나야 내가 조아하는 대장이 절망스러워하는거보고 좋아하는 나도 최악이야하면서 5연속 절망가즘
- 오는 테토라(ㅈㄴ
- 아 큐티팬서 뽕 너무찬다 노래 진짜 조아해 (mm
- 츠메타이코토바, 야사시이 시센. 에모노와 키미다요!!!
- 어디에 있는거야? 무리야 무리야, 나 이외에는 안돼♡
- 어? 큐티팬서로 텣쿠로보고싶다 (꾸준한 최애컾필터링)
테토라가 쿠로랑 할 때 살짝 피날정도로 깨물고 할퀴고그랬으면좋겠네 ㅇ)-<
8월 21일
- 콘돔 사오랬더니 딸기향 콘돔 사와서 어떻슴까!? 하고 붕붕방방하는 연하남친 귀여울것같네😊😊😊
- 아 딸기향 콘돔 사와서 대쟝 대장 이건 어떻슴까?! 하고 붕붕방방 들떠있는 테토라 얼른 써보고싶다고 어떤지 궁금하다고 눈 반짝반짝하는 .
- 아 텣쿠로 떡치는거 너무보고싶은데 막상 보면 현타올거같으니까 둘이 꽁냥꽁냥 커퀴짓하는거보고싶다 흫에엫 텣쿠로연애해
- 연애 초반에 손만 잡아도 괜히 어색해지고 수줍은데 멍석만 깔아주면 진지하게 집중해서 스킨십하는 테츠쿠로 보고싶다
- 키스를 해도 처음엔 혀 넣고 하는게 부끄러워서 입술만 한참 마주대고있다가 쿠로가 오기생겨서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고 묵묵히 아무것도 안하고 테토라가 먼저 오게끔 유도해서 결국 테토라가 용기내서 시작하는데 서로 맞닿아있는게 좋고 그래서 조금만 더
- 조금만 더 하면서 탐구하면서 쿠로 몸에 익숙해지고 알아가는 느낌으로 계속 오래오래 쿠로가 그만 살짝 멀어져도 더 가까이 다가가서 계속 입맞추고 해서 결국 쿠로 숨 모자라서 그것때문에 브레스 컨트롤 비슷한 느낌으로 살짝 눈물 날
- 정도가 되서야 멈춰서는 아쉽다는듯이 입술핥으면서 알파표정짓는거 보 9 10 다
- 그냥 살짝 울먹울먹한 쿠로가 보고싶네 뭐 쿠로가 슬픈 일 있다고 눈물 흘릴것같진않고 침대위에서 테토라가 울릴 것 밖에 생각이 나질않음(...)
- 홍월 옷 전통복장이라 낑겨입은게 많아서 무대 중간에 더워서 물 마시다 그대로 머리에 뿌려버리는 거 보고 난데없는 팬서비스 받은 팬들이 꺄아아악 하니까 어리둥절하는 케이토 보고싶다
- 알게모르게 무지 상남자인 절집 차남 경인이 매우 좋아함
8월 22일
- 엉덩이 만지면 스트레스가 70%줄어든다그랬나? 후배위할 때 쿠로 엉덩이 살짝 쥐고 하는 테토라보고싶네
- 가슴은 늘 만질것같구(ㅈㄴ
- 쿠로가 귀 파주니까 끄흐응...~♡ 하는 떼또라
8월 23일
- 홍월 뒤에 유성대 무대있어서 같이 커튼뒤에서 기다리는데 너무 긴장된다고 하니까 쿠로가 나가다가 말고 커튼걷고 얼굴만 내밀어서 부른다음에 뽀뽀해주고 긴장 풀으라고 하고 나가서 다른의미로 더 긴장되버린 테토라보고싶음 ㅇ)-<
- 이누야샤 영상보고왔는데 쿠로 테토라위에 올라타서 옷 저렇게 야하게 벗으면 테토라 어카냐
- 세뇌당하거나해서 정상 아닌거 알면서도 해버리지않을까
- 씻고나서 자려고 하는데 쿠로한테 전화와서 받아보니까 쿠로가 테츠.. 하고 신음 섞인 목소리로 불러서 심쿵하는 테토라
- 전화기 너머로 쿠로 숨소리 들으면서 "대장 손가락 넣어보시겠슴까? 제 거라고 생각하고" 라고 다정하면서도 약간 애타서 초조한목소리로 말하는 테토라
- 절정후에 만족스러운 한숨 쉬면서 지금 그쪽으로 가도 되냐고 나지막하게 물어보는 쿠로!!!)) 보 ㄱㅗ싶 ㄷㅏ
- 씻고나와서 완전 생글생글한 표정짓다가 전화받고 잠시 굳어있더니 곧 진지하고 수컷같은 표정짓는 테토라 보고싶구~~
- 맹수들이 먹기위한 사냥이 아닌 놀이를 위한 사냥을 한다는거 잔혹하면서도 귀엽네 쿠로 씹뜯맛즐하는 애기호랑이 테토라보고싶다(의식의흐름
- 아직 애기라 그렇게까지 아프지않지않을까 이제 슬슬 힘 쎄져서 아파질 때 쯤엔 쿠로가 따끔하게 혼내겠지 그 뒤로 의젓해지는 어린이 호랑이 떼또라보고싶다~~
8월 24일
- 아 역시 테츠쿠로 떡치는걸 보고싶다 쿠로 무한갈망하는 테토라주세오
- 떡 칠때 서로 이름 부르는거 조아하는 텣쿠로로...
8월 26일
- 테츠쿠로 이불 빨아서 포근포근하고 향 나니까 기분좋아아하다가 그 날 이불 다시 빨아야 할 일 생겼으면 좋겠다 (...)
- 이불 안더러워지게 수건 미리 깔아놓는다는 묘사가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 오늘 각 잡고 메챠쿠챠할거다라고 예고하는것같아서 좋은데 너무 격렬하게해서 그렇게 깔아놓은 수건이 소용없을정도로 흐트러져버렸단 얘기 나오면 더더더좋을것같음
- 텣쿠로해피냥냥!
8월 27일
- 침실에 암막커튼쳐놓고 분위기있는 스텐드 켜놓고 지금이 밤인지 낮인지도 모른 채 서로의 몸에 탐닉하다가 자버리고 다시 일어나서 본 상대가 여전히 사랑스럽고 야해서 또 열정적으로사랑을 나누다 코부비면서 사랑해속삭이다 잠들고 하는거 좋죠😊
- 아 테츠쿠로로도 테토라가 쿠로 가버린다음에 바로 펠라하는데 약간 거친데다가 너무 자극되서 숨넘어갈듯이 테츠, 그만 하려는데 테토라가 스윽 올려다보는 눈빛이 너무 맹수같은 느낌으로 상알파라서 약간 제압되어버리듯 설레여서 테토라 못 막는 쿠로ㅂㄱㅅㄷ
- 테토라가 쿠로 펠라해줄 때 테토라는 대장 기분좋아지셨으면함다하고 열과 성의를 담아서 해주는데 쿠로 핵부담이였으면좋겠다
- 쿠로 펠라 받는거 완전 생경한 느낌이라 테토라가 처음 펠라할 때 어색해도 엄청 자극됐는데 점점 갈수록 테토라 실력 많이 늘어서 펠라에 익숙해 질 틈이 없었으면 좋겠다 늘 새로운자극~~
- 아 역시 테츠쿠로 암막커튼친 아늑한 방에 은은한 스텐드 켜놓고 지금이 밤인지 낮인지 알지도 못한 채 밤낮없이 사랑을 나눠줬으면좋겠다
8월 28일
- 테츠쿠로 스마타!(벌떡
- (다시 누움
- (펑펑
8월 29일
- 테츠쿠로 스마타!!!!
- 어떤 사정으로 삽입은 못하게되서 쿠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게 펠라해주고 쿠로 엉덩이골에 스마타하는텣ㅊㅈ즈ㅡ!
- 아 테츠쿠로 스마타
서로 간질간질하고 아쉬워서 못 참을거 생각하면 (벽부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