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30일에 욕망계( @cchhbbookky )에 푼 썰 정리
(네이버 블로그 작성 : 16년도 7월 2일)
- 유니코드문자가 해독이 안돼서 ????? 이거 친거는 이모티콘 친 거임, 지울만큼은 지웠는데 남아있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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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질스러운 표현 상~당히 많음
- BL관련 표현 있음
- 테츠쿠로, 테토쿠로 많음
6월 16일
- 테츠쿠로 아침에 일어나서 누워서 꽁냥꽁냥 포카포카하게 떠들다가 테토라가 벌떡 일어나서 쿠로 팔로 가두고 분위기 잡는데 꼬르륵 소리나서 테토라 뻘쭘해하고 쿠로가 웃으면서 테토라 쓰다듬으면서 일단 밥부터 먹을까 하는거
- 테토라가 얼굴 확 빨개져서 방금 전 기세 다 버리고 쿠로 가슴에 얼굴 파묻고 으아앙아인아 하고 쿠로가 자자, 일어나야 밥 먹지 옳지옳지♬ 해주는거 보고싶 ㅇ)-<
- 오늘따라 막 애정을 갈구하는 듯한 테토라 보고싶군 뭔가 시무룩한듯이 계속 대장, 대장... 부르고 하면서도 뭔가 안좋은 표정으로 주물거리면서 딴생각하는것같고 하는 것보단 그냥 안겨있는게 더 나아보이는 그런 테토라로 테츠쿠로
- 상태 이상하니까 쿠로가 눈치채고 오늘은 그냥 자자면서, 테토라가 에에? 하는데 그냥 쓰러트려서 끌어안아주고 머리 쓰담쓰담 등 토닥토닥 해주고 그러고 잤음좋겠다
- 아픔마저도 자극으로 다가와 상대방을 더 느낄 수 있게 되는 매개가 되는 그런 테츠쿠로
6월 18일
- 쿠로는 장남에다가 자기 혐오하는 면도 있고, 잇짱같은 소꿉친구들 사이에서도 지켜주는 쪽이지만 언젠가 테토라한테 응석 부릴 정도로 편하고 끈끈한 사이가 됐으면 좋겠어
- 아픈 쿠로 옆에서 보듬보듬해주다가 출근 할 시간되서 나가려는 테토라한테 열올라서 멍한 머리로 테츠 오늘은 옆에있어.. 라고 응석부려버리는 쿠로 보고싶음 열 때문에 비몽사몽해서 자기가 뭔 짓 한건지도 모르고 결과적으로 테토라가 옆에 있어줘서 만족하는 게
- 킬링파트임(...)
아니면 힘이 딸려서 가지말라고도 못하고 테츠... 하고 아련터지게 불러서 테토라 눈에 밟히게 하고 결국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 버리는 테토라도 조음
나중에 기운 차리고나서 보니까 테토라가
- 옆에 있길래 놀라면서 출근 안했냐고 동공지진하는데 테토라가 오히려 행복한듯이 대장이 옆에있어달라고 부탁해주셨으니까^///^ 해서 그 한마디 때문에 안간거냐면서, 얼굴 확 달아올라서 고개 숙이고 미안하면서도 그만큼 사랑받고있다는거에 행복해했음 좋겠다
6월 20일
- 쿠로가 변태인게 좋다
- 테토라도 만만치않은 변태면 좋다
- 사람들은 가슴 속에 변태성을 품고사는거라구!
6월 21일
- 테토라 급 소유욕 들끓는거 보고싶다
테츠는 다정하고 개념이 올바르게 잡힌 아이니까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짓은 안할거야
- 대신 잠자리에서 대장의 이런 표정이랑 반응을 보는 건 나밖에 없을거야 라면서 마음속으로 만족감을 얻는 테츠 보고싶다 또 괜히 이빨자국, 키스마크 낸다던가 손톱으로 긁는다거나 하는것도
- 그냥 쿠로가 읏, 테츠 야메로 하는게 보고싶을 뿐입니다
- 테토라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이얏스요 하는 것도 보고싶고
- 예상 못한 반응에 응? 하고 놀란 쿠로한테 그대로 강행해버려서 엉망으로 당하면서 핫, 앙♡ 흐아앗♡ 앗.. 하면서 느끼는 쿠로 보고 야레야레 하듯 이러면서 왜 싫다고 하신검까? 라고 말하는 테토라
- 쿠로 귓가에 대장, 이렇게 하는 거 기분 좋슴까? 응? 대장, 대답해줘... 하는 테토라
- 쿠로가 >>진심으로<< 좋다고 하는거 보고싶다 떨리는 몸에 눈 질끈 감아서 눈물 옆으로 또르르 흘리고 신음 섞인 목소리로 테토라 이름 부르면서 응, 좋아 테츠 조금 조금만 더... 하면서 조르기까지 하는데 누가 안 꼴리고 안 반할 수가 있어
- 끝나고 테토라가 (좋다고 해줘서) 고맙습다.. 하면서 응석부리듯이 가슴에 얼굴 부비부비하고 계속 이마하고 볼에 뽀뽀하면 쿠로가 아까 그걸로 살짝 눈물 맺힌 채로 ??? 하면서도 테토라가 그러는게 좋아서 그냥 가만있었으면 좋겠다
- 자꾸 쿠로에게 막나가는 테토라랑 엄청 데레데레한 쿠로가 보고싶은데 이게 다 안에있는 사람들때문입니다 네?? 요시키상!! 카미오상!!!(쩌렁쩌렁
- 모두 다 끝나고 뒷정리 할 때 쿠로가 지나가는 말로 테크닉은 엄청 발전했는데 그만큼 더 거칠어졌다고 해서 뜨끔하는 테토라 보고싶다
- 성인이 되서 만나는 시간은 적어졌는데 만날 때마다 같이 잠자리 하게되니까 왠지 잠자리 때문에 만나는 걸로 보이지않을까 나 대장이랑 플라토닉한 그런것도 무지 좋은데 하면서현타오는 테토라 보고싶다 막상 쿠로는 테토라랑 뭘 하든 좋고 잠자리도 짱좋아함
- 게다가 많이 못만나는 거 때문에 혹시 다른사람에게 2순위, 아니 여동생분이 있으니까 3순위로 밀려나는 거 아닐까 혼자 전전긍긍하면서 그 소유욕이 위에 저런 걸로 방출되는거
- 서로 자주 못 만나니까 근황도 잘 알지못해서 못챙겨줘서 미안하고 괜히 어색한데 떡치면 서로 속궁합은 신기하게 어제 한 듯이 잘 맞는것도 되게 웃길듯
- 이제 테토라 쿠로 몸은 훤히 아니까 손가락만으로도 가게할 수 있는데 쿠로 그거 엄청 싫어했으면 좋겠다 기왕이면 테토라의 혼키로 가고싶은데... 하면서 손가락으로 보내버리면 급한 버스 놓친 표정으로 왜그랬어... 이런 느낌으로 쳐다봤으면 좋겠ㅋㄱㅋ
- 손가락으로 보내버린 날 쿠로가 툴툴대면서 예전에는 못해도 귀여웠는데 하면서 그때가 더 좋았네~ 뉘앙스로 말하니까 테토라도 같이 삐졌으면 좋겠다
쿠로 속 뜻 : 예전처럼 나 많이 신경써줘
테토라 : 쿠로에게 더 이쁨받는 예전의 자신한테 질투
- 왠지 예전에 할 때는 테토라가 쿠로 잘 풀어주지도 못하고 마음만 앞서서 쿠로 많이 아프게 했을 거 같은데 그래도 쿠로가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격려해주면서 기 살려주고 그랬으면 좋겠다 쿠로 그거 잘 할 것 같고 그래도 대장 아픈거랑 느끼는거 포인트는
- 기막히게 잘 찝어내서 쿠로가 어떻게하면 안아프고 기분좋아할지 잘 찝어낼 것 같고 우리 애가 머리는 좋아요 공부를 안해서 그렇지(...)
- 성인되서 테토라 한정으로 데레데레해지는 쿠로 너무 에로이해서 좋아 죽어버림
- 아 근데 진짜 테토라 앞에서만 약간 풀린 느낌으로 데레데레한 쿠로 정말 에로포이해서 어쩌지 ??????????
- 텓토라 혼자 오랜만에 만날 때마다 매번 섹스만하면 섹스가 목적이라고 생각해버리지 않을까 그리고 나도 만날 때마다 하는건 연인으로써의 진정성이 없고 타다노 섹파같고 끄으응 하면서 머리싸매고 고민하는데 본인은 그냥 테츠랑 있는게 좋은데 섹스하면 더좋은데
- 이러고 너무 유루이하게 생각해버리면 어쩌지 크으으으읏
- 성인되서 테토라 한정으로 데레데레해지는 쿠로 너무 에로이해서 좋아 죽어버림
- 테토라가 할 때 자꾸 예뻐요 귀여워요 해주니까 난생 처음 듣는말에, 또 하필 왜 이상황에서? 하면서 ???? ????????? 이런 표정하는 쿠로 뭔가 말 하려고 입 떼기 무섭게 가버리면 좋아함
- 내가
- 우리테츠 너무 순정남이라서 앞에서 뻣뻣하게 대장 저 화장실좀... 이라던가 오늘은 일찍 집에 좀... 이러고 가서 혼자 위로할게 눈에 뻔한게 참.. 대장 야바이...
6월 22일
- 컨디션 안좋은데 무리하게 했다가 (근데 가기는 무지 잘갔음) 아침에 눈 뜨고 몸 일으키자마사 배가 여러가지로 불편해서 미간 찌푸리는 쿠로보고 저~어기에서 달려와서 더 누워있으라고 눕히고 이불덮어주는 테토라
- 나중에 밥 다됐다고 간이책상 들고와서 밥상차려주는데 미각치가 만든 밥이라 밥에서 막 단맛나는 느낌으로 이상한 맛인데(...) 그냥 이 상황이 좋아서 피식 웃어버리는 쿠로
"푸흡..."
"응? 대장? 무슨일임까?"
"맛없어..ㅎㅎㅋ"
"에에엨(마상"
- 아 테토라 전
- 립선만~~~진다"""~~~
- 아 테토라 배빵당하고 오바이트하는ㄱ..... 수분님 뭐가문제냐
- 음 배빵당하고 오바이트하는 "연기"를 하는 테토라보고싶네 청춘드라마에 나와줘~~~
- 테토라 워낙 겡끼하고 단련 잘 되있으니까 스턴트맨 없이도 싸움연기 잘 할것같은데 대신 일상물 연기 더럽게못했으면 좋겠다(...)
6월 23일
- 헉 쿠로 하굣길에 장보는거 최고 귀여울것같다 가방에 맨날 접어서 쪼그만하게 만들 수 있는 주머니장바구니 들고다니고
- 아 쿠로 메이드복입었으면좋겠다 요즘것처럼 짧은거말고 치마 긴 옛날 그 전통적인 메이드복입고 테토라랑 착의섹스
- 앞에 가슴단추만 풀고 치마걷고
- 아(벌떡
- 다이쇼... 키스,시테? 하는 테토라 보고싶...(쾅쾅
- 지 입으로 키스해줘 이래놓고선 이미 ㅇ얼굴 가까이 다가가고있겠지???(쾅ㅍㅂ그ㅡㅐㅇㄱㅈㅂ
- 너네 부장, 아 너는 대장이라고 부르던가? 어제 쩔더라 계속 니 이름 부르던데 ㅋㅋ
- ....(배덕함에 숨져뒤짐
- ㅏ악 테츠야 아악 철호야아앍
- 저거 개쩔어서 다시 알티해옴 아 나 정말 "어젯밤 니네 대장 쩔더라, 계속 니 이름 부르던데 ㅋㅋ" 이거 하나로 3박4일동안 반찬없이 맨 밥 먹을 수 있을 것 같고요...(파들
아 너무 개쩐다 아아 ㅜㅜㅜ 아아아...ㅜㅜㅜㅡ(시름시름
6월 25일
- 아 테토라랑 쿠로 1박 2일 여행왔는데 테토라가 무슨 1박2일이냐고 무박2일이라고 안재울거라고 하는거
- 친구가 소재연구용으로 사온 콘돔 같이봤는데 콘돔 안에 지연제? 발라져있더라 순간 확 야해서 테츠쿠로 떡이나쳤으면
- 지연제 그게 거기로 스며들거나 해서 영향가는걸텐데 테토라 거시기에 그게 발려져서 그게 쿠로한테 삽입 될 생각하니까 워후
- 테토라가 그 콘돔을 사기로 결정할 때 까지의 그 과정이 워후
그 만큼 대장을 킷치리캇치리하게 만족시킬거란 다짐이 워후워후
6월 27일
- 빌런 쿠로랑 어쩌다 진상을 추리하고 밝혀낸 테토라 보고싶다
- 빌런이라기보단 그 마피아같은 느낌으로... 마피아게임처럼 입털면서 정치질하다가 감이 좋은 테츠가 알아차리는 그런 전개
- 마피아니까 약간 캐붕으로 자기 정체 숨기려고 테토라의 자신에대한 믿음을 이용하려는 쿠로 보고싶고, 진상을 알게 된 후 냉정하게 쿠로를 처형시켜버리고 투표하는 테토라 보고싶어 쿠로가 의외로 감정 억누르고 자기 극딜하는 테토라보고 흥미로워하면서도
- 씁쓸해했으면 좋겠다
처형 직전에 특유의 그 미간 찌푸린 엷은 미소 띄면서 안타깝네라고 하는 쿠로랑 계속 무섭게 정색하고있다가 그제서야 얼굴 일그러지면서 참아왔던 것 쏟아내듯이 감정 터트리는 테토라
- 마피아인 쿠로를 지칭할 때 계속 키류라고 하다가, 마지막에 눈물 주르륵하면서 믿었습니다, 대장...! 하는 테토라랑 입에 호선그리고 살포시 눈 감은 후 입으로 뭔가 중얼거리며 처형당하는 쿠로, 그 모습을보고 대...! 하면서 대장 부르면서 한 걸음
- 디디다가 멈칫하고 그대로 무너져서 으아아아 하고 오열하는 테토라, 쿠로가 마지막에 중얼거린말은 여동생을 부탁한다였고 그 말을 따라 여동생을 맡는 테토라로 오와따리 오와따
-
6월 28일
- 테토라랑 너무많이해서 호르몬 불균형으로 모유 나와버리는는 쿠로 (ㅈㄴ
- 얀테토라보고싶다 정신적으로 속박하는타입 쿠로는 완전히 손바닥 안에서 굴리는 그런 최종보스 스타일의 얀테토라
- 대장, 알잖슴까 제 몸도 마음도, 이 눈도 손가락도도 (쿠로 손 자기 왼가슴에 대고) 이 안의 심장도 다 대장 꺼라는 거. 대장이 원하신다면 어떻게해도 상관없슴다. 전부 다.
- 빙긋 웃으면서 말하고 심적부담으로 동공지진 오는 쿠로보면서 만족하는
- 이 테토라는 쿠로가 자기혐오하는 점을 야들야들하게 잘 이용했음 좋겠구요
- 쿠로 요도플레그에 에그 여러개 달아놓고 눈가리고 방관플하는 얀테토라(...)
아니 캐붕파티 그만하게씁니다
- 그냥... 나중에 안대풀고 쿠로 붉게 짓무른 눈에 사랑스럽다는 듯 입맞추는 얀테츠가....(...)
- 넬 '섬'같은 느낌의 얀테츠쿠로 테토라혼자 행복한 얀테츠쿠로 쿠로는 멘탈나가서 그냥 이게 뭐지 그냥 흐르면 흘러가는데로 흘려보내는 상태가 되버렸음 좋겠다 인격만 버리면 테츠가 극진대접해줄텐데말이야(...)
- 그냥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다 생각해
현실감이라곤 느껴지지않을 정도로 너무 완벽해
그래서 내일따윈 오지않았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역시 만나질 수 밖에 없었던거라고 그렇게 생각해
Do you feel the same?
- 이거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고 대장이 아무리 저에게서 떨어지려고해도 만나질 수 밖에 없는거라고 지금이 너무 좋아서 내일따윈 안왔으면 좋겠다고 속삭이면서 대장도 그렇슴까? 라고 물어보는게 너무 달콤하고 사랑스러워서 쿠로가 속으로 허미 쉬벌..하는 그런..
- 테토라도 이 말 지껄여놓고 지가 개소리하는거 속으로 허미.... 쉬벌... 이러면서알고있었으면 좋겠다
- 쿠로도 테토라가 자기가 개소리하는 거 알고있는데 자기 잡으려고 하는 거 알고있었음 좋겠고 테토라도 쿠로가 그것까지 알면서 잡혀있어주는거 알고 그런(...)
점점 혼돈의 카오스 망붕 아 테츠쿠로 배꼽이나 맞춰라
- 테토라 졸라 정상에 정상멘탈에 개념도 똑바로 박혀있는데 그러는거면 좋음 지 잘못하고있는거 확실히 알고는 있었으면 좋겠음 근데 그걸 절때로 대장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이러면서 핑계대지않았으면 좋겠음
- 고속도로에 무인모텔보일 때마다 테츠쿠로 불륜섹스나했음좋겠고
- 테토라가 쿠로보다 키 작으니까 우우...이래서 쿠로가 계단 아랫칸으로 내려가서 까치발들고 키스해주는 그런 계단키스보고싶다
- 아 어려진 대장이랑 하는 테츠구로...(아청앚ㅓㅇ
- 어려진 대장이 키스할 때 혀 굴러가는거 버거워하는거 너무 귀엽슴다! 하는 테토라 (앋청
- 처음에 정신은 그대로임까? 귀여워! 몸만 어려지셨다니! 귀여워! 어린 대장의 모습을 볼 수 있다니 감격임다! 귀여워! 아니 대장은 어려도 멋지고 남자답지만 귀여워! 하면서 최애캐덕질로 쓰러지려고하는 테토라
- 몸이 작아져서 행동에 제약이 생기니까 테토라가 도와주는데 자연스럽게 애취급하게되고 자 볼에 뽀뽀, 뽀뽀! 하면서 대장이 안해주면 제가 할검다!! 하고 계속 귀여워하면서 쪽쪽하다가 키스하게 되버리고 그대로 강행돌파는 아청아청
- 석섹스하는 와중에 대장 어리니까 다칠수도 있으니까 최대한 자제심을 발휘해서 손가락으로만 해주고 자기는 나중에 뒤에서 푸는 테토라
자고일어나니까 대장 다시 커져서 제대로 붙는거 보고싶구요
- 아 쿠로 모기물린데 애무하듯이 쓸고 핥으면서 장난치다가 한 대 얻어맞는 테토라보고싶구
- 테츠쿠로 떡을 보기전까진 잠 못잘것같은데 졸림 고통
- 테츠쿠로 여름밤에 섹스으
- 더워서 가까이만 있어도 숨막히는데 잘도 떡치겠다... 이열치열은 개뿔이 어디사는 마조세요???
- 아 쿠로 펠라해주면서 올려다보고 씨익 웃는 테토라 완전 핵취인데 어쩌죠 가버리자마자 더 자극해서 시오후키 시켜버리면 좋아함 쿠로 울렸으면좋겠다
- 사정한 직후라 엄청 예민해서 몸 아무렇게나 튀고 숨 넘어갈듯이 흐읍 헉 하면서 자기도 주체할 수 없으니까 입 가리면ㅅ니 테츠 그만 하면서 신음 흘리다가 시오후키 직후에 크게 가버리고 아무 말도 못하고 낭패인 듯 얼굴가리고 허리만 가늘게 떨었으면~
- 테토라가 놀라서 엩? 대장?!! 하면서 보니까 쿠로가 손 내려서 눈만 마주치고 울먹울먹하면서 째려봤으면 좋겠다 얼굴 완전 빨개져서, 대장이 너무 에로이해서 가학심과 흥분이 더더더더 솟아오르는 남철호라던가 주세요
- :대...대장 ㄴ너무 엣찌...
:....(짜증짜증)
: ((귀여워...))
- 테토라 오히려 쿠로한테 대장 펠라하고싶슴다 해도 됨까? 할 것 같고 쿠로 앉아있는데 슬쩍 내려가서 다리 사이에 무릎꿇고 쪼그려앉아서 쿠로 초롱초롱하게 올려다보면서 얘기할 것 같고
- 교복에 다 묻을거라고 말리니까 대장 거 다 마실거니까 걱정말라면서 음표띄우고 얘기하는 그런.... 흣 흡 ㅠ-
- 쿠로 끄으으응...하는와중에 신나서 버클푸는 테토라주세요 테토라가 입술 핥는거보고 살짝 서버린 쿠로라던가
- 그거 보고 대장 벌써? 하면서 쿠로 살짝놀리는 테토라~
6월 29일
- 만년발정기인 토끼수인 쿠로
- 바니걸 옷 입은 쿠로주세요 바니거어어얼
- 큐로가스으므으ㅡㅡ믕
- 테토라 동경하는 선배가 쿠로가 아니라 완전 핵쓰레기라서 고생하는거 보고싶음
- 물론 테토라가 이상한 애한테 동경심을 가질 리가 없으니 세뇌같은 거 당한거면 좋암
- 계속 원치않는데 너 나 싫음? 이거 자꾸 물고늘어져서 어쩔 수 없이 계속 섹스하는 (거의 강간급) 테토라 보고싶고 유두에 피어싱하고오라고해서 완전 찜찜한 표정으로 보여주고선 역시 이런거 이상함다 왜... 라고 입떼자마자 내 말 이제 안들어줄거냐고 해서
- 어쩔 수 없이 ...아님다 하면서 원치않는 거 계속 억지로하는 거 보고싶음 중간에 계속 테토라군 이렇게 하면 좋아하잖아? 이 말 계속 했음 좋겠고 몸은 솔직한데~ 이 뻔한말도 들었으면 좋겠고
나중에 끝나고 바로 일 있어서 싫다고 했는데도 얼싸당해서
- 대시무룩 한 테토라 보고싶다 그런 테토라보고 요시요시 착하다 또 연락할 테니까 그 때 보고~ 라며 머리 쓰다듬고 가는 모브
나중에 토모야랑 시노부랑 말 맞춰보고 아 내가 그 때 반해서 동경하게 된건 이 사람이 아니라 3학년에 키류선배인데... 이렇게
- 깨닫고 쿠로한테 반하자마자 바로 세뇌당한 그 당시를 회상하려다가 모브가 말시켜서 흐트러져버리고 뭐, 됐나 해버리는 테토라로 꿈도 희망도 없는 모브테토 보고싶네요
- 아 누가 솔직하지 못한 아이에게는 벌을줘야지 (지익)이랑
착한 아이에게는 상을 줘야지 (지익)하는 모브테토 줬으면 좋겠다
- 아 테토라 엉덩이 만지작거리면서 전립선 쿨적쿨적하면서 따먹고싶다
- 예전에는 야썰풀다가도 테토만쥬보면 죄책감에 에어좆이 시무룩해졌는데 요즘은 테토만쥬 주무르면 테토라 몸 더듬더듬하고싶어져서 없는게 막 서고그런다 테토라 뒤에서 폭 껴안고 유두랑 페니스 동시공략하고싶다아아
- 그러다가 시끄러우면 입에 손넣고
6월 30일
- 테츠쿠로 테토라가 쿠로 잘 때 수면떡하고서 아침에 쿠로 아무것도 모르고 일어나면 넘나... 흡
- 테토라 혼자 쿠로 눈에 잘 안띄는데 새겨놓은 키스마크 보고 화아아악 하고 달아오르는거....
- 꾸로 엉덩이 팡팡하는 떼또라
- 아 빌런 쿠로가 경찰이나 국가단체나 잡혀가기 전에 자기 이마에 총구대고 테토라 손 총이랑같이 꼭 감싸쥐고선 코로시테? 하는거 보고싶다 ㅠ
- 국가체제에 반하는 레지스탕스 비슷한건데 그렇다고 거기가 진짜 옳은일만 하는 곳도 아니고 서로 시궁창끼리 시궁창싸움하는곳에서 일반 선량한 시민 1 테토라가 잘못 낑겨들어서 나중에 쿠로 죽이고 국가단체에서 보호받는데 멘붕되서
- 사실 국가가 개쓰레기인것도 모르고있다가 쿠로랑 엮이면서 알 필요 없는 뒷세계 사정들 같은 거 잔뜩알게되버리고 쿠로는 죽고 어쩌고해서 정신붕괴 가치관붕괴 뭐 이런것들 잔뜩와서 최대최악의 절망적(...) 빌런이 됐으면 좋겠고
- 사실 테토라가 쿠로 죽인거라고 인식은 하고있는데 사실 쿠로가 테토라 손에 총 쥐어주고 방아쇠에 손가락 얹고만있는거 지 손으로 같이 빠앙하고 당겨버려서 거의 자살한거고 테토라는 쿠로가 의도한거건 아니건 일단 죄책감에 쩔어있고
- 아니 근데 생각하면 할수록 속상하네 야임마 나구모 철호 야 너 니네대장이 바깥에서 험한 말 듣고있을때 옆에 안있고 뭐했어?????? 야 임마 니가 쉴드쳐줘야지ㅜㅜㅡㅜㅠㅜ??????(통곡
- 흡 나중에 칠석제 끝나고 테토라가 옷 수선하는 쿠로 옆에 쪼르르와서 오늘 어땠냐고 물어보는데 쿠로가 이즈키가 이런이런 말 하더라라고 그냥 별 의미없이 털어내듯 말하는데 테토라가 괜히 더 속상해져서 우울해하고 쿠로가 당황해서 왜그러냐니까 울어버리는거
- 쿠로 발가락포르노보고싶다
썰 푸는 스타일이 격해지면 그 시기에 과제나 시험때문에 바빠서 멘붕온거고, 그마저도 못풀면 드럽게 바빴거나 멘탈이 완전히 갈렸거나..
이번에는 엠티에서 즐겁게 노느라 못푼거라 다행이다
....mt 재미있었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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