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섹스 전에 옷 벗는데 쿠로가 속옷 벗는거 아직 쑥스러워하니까 테토라가 부끄러운거 잊을 정도로 기분좋게 해드리겠슴다 하면서 진득하게 입 맞추면서 속옷 슬슬 벗겨갔으몃 좋겠네

- 테토라가 미래에서 왔는데 그냥 원래대로테토라가 존대하고 쿠로가 반말하기로 한거라던가, 아니면 다른 시간선에서 쿠로랑 이미 많이 자본 테토라가 이쪽으로 왔다던가...

...어찌됐는 쿠로는 아직 어색수줍한데 테토라가 아주 능숙하게 리드하는거 보고싶네

- 걱정마십쇼. 그쪽에서도 저는 대장, 쿠로 씨와만 잤었으니까<<

(...)

- 저쪽 세계의 테토라가 받아야 하는 데미지를 모종의 이유로 이쪽의 테토라가 받고서 생명에 위협이 갈 정도로 크게 다쳐버리고, 그 헝클어진 인과율을 바로잡기 위해 잠시 다친 테토라를 저쪽으로, 저쪽 테토라가 이쪽 세계로 오는데 그와중에 쿠로 ntr 당하는

- 거 보고싶네(...) 똑같은 자기 자신이지만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대장 ntr당하는 이쪽세계 테토라... 하지만 저쪽세계에서 치료받느라 눈치못채겠지(...)

- 둘이 사귀기는 하지만 아직 한번도 자진 못하고 손 잡고 포옹하고 뽀뽀까지만해본 열혈플라토닉 관계였는데 대장의 처음을 다른세계에서 온 자기자신이 가져가버린(침착

- 저쪽 토라가 어차피 자기는 회생불가능한 상처를 입었다는 걸 알고 그쪽으로 돌아가도 살지 못하니까 안돌아가고 저쪽세계에서 원래 테토라를 죽을 때 까지 방치한 후 돌아갈 곳 없는 자신은 이쪽세계에서 쿠로랑 같이 지내려고 쿠로 꼬시고 있는데

- 쿠로가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테토라는 네가 아닌 그쪽세계에 가 있는 테토라라고, 너도 너만의 대장이 있는곳으로 돌아가지 않겠냐고 설득하니까 화나서 쿠로 덮치면서 지금 그쪽에 있는 테토라는 당신께 이런 짓 못할거라고 당신도 내 몸에 익숙해지지 않았냐면서

- 지금 내가 돌아가고 다시 이쪽세계의 테토라가 돌아온다고 해도 그녀석이 자신만큼 잘할 것 같냐며, 절대 대장을 만족시키지 못할거라고 하는 그런 성적인걸로 덜미를 잡는 다른세계 토라쨘 보고싶네

- ...단지 어색한 대장과 능숙한 토라를 보고싶었을 뿐이였다(침착

- 저쪽 테토라는 전쟁같은 삭막한 상황에서 척박한 환경 속에서 살면서 모종의 사건으로 저쪽의 쿠로랑 소원해져서, 둘의 사이가 멀어진거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 괴로워하면서 얀얀한 의미로 병들어버렸는데 이쪽의 테토라는 그런거없이 평화로운 삶을살며 대장이랑 아무

- 일 없듯이 행복하게 지내니까 그게 너무 견딜 수 없이 질투가나고, 이쪽세계의 토라는 대장이랑 계속 붙여다녔으니까 인과율 조정을 위해 저쪽의 대장이 저쪽세계로 간 이쪽세계의 테토라곁에 붙어서 테토라가 의식을 되찾을 때까지 같이 있어준다는 얘기를 듣고

- 더 화나고 그래서 그 부정적인 감정이 이쪽세계의 쿠로한테 집착하는걸로 나타났으면 좋겠다

- 쿠로들끼리는 상황조정을 위해서 전화하듯 연락을 꾸준히 할 수 있는데, 저쪽세계 쿠로는 아무래도 전시상황이다보니까 예전의 쿠로보다 더 거칠거칠한 느낌이면 좋겠고, 저쪽세계 쿠로도 이쪽세계쿠로보면서 네가 전에는 꽤 거칠었다는걸 알거같은데 지금은 꽤나

- 귀여운 척 하고있는것같다고, 너를 그렇게 만든게 이녀석이냐면서 이쪽세계의 테토라를 말하고, 뭐 자기네 세계의 테토라랑 자신은 사정이 있어서 만나면 껄끄럽기만 한데, 그래도 이쪽세계의 사정탓에 너희들이 고생하고있으니 모른척 할 순 없다고 계속

- 이쪽 세계의 테토라 병실에 붙어있어주고 그럴 것 같음 쿠로가 원체 성격이 상냥해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 안도와주고는 못배기는 사람이니까

- 너를 그렇게 온순하게 만든 꼬맹이라면, 다 나아서 깨어있는 모습을 보고싶다며 살짝 아련하게 말하는 저짝세계 쿠로

- 클라이막스 부분에 저쪽세계 쿠로한테서 테토라의 목숨이 위급해졌다면서, 그쪽에 있는 테토라를 설득해서 상처의 대상을 바꿔야한다고 말하라고 한 날에 쿠로가 저쪽세계에서 온 테토라를 설득하는 와중에 덮쳐짐 당하고 자신이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데.... 라면서

- 쾌락에 허덕이는 배덕한 쿠로 보고싶구요. 뭐 마지막에는 저짝세계 테토라를 잘 설득해 저짝세계의 테토라가 받아야 했던 상처 다시 제대로 받아들이고 이쪽세겨의 테토라도 안전히 돌아와서 원래 세계는 원래 세계대로 평화롭게 돌아오고, 저쪽세계에서는

- 원래 자신이 받아야 할 데미지를 온전히 받아들인 덕인지 생각보다 일찍(그래봤자 총 5달이 3달정도로 줄어든정도지만) 의식을 되찾은 테토라의 눈에 자신이 일어나길 기다리고있던 자신의 대장이 보이고 그쪽의 갈등관계도 잘 풀렸으면 좋겠네

- 메데타시 메데타시

9월 16일

9월 13일

- #최애가_빌런이_된다면

빌런 테토라....배덕한 테토라.... 개선 옷 입고.... 달 등진채로 눈 가늘게뜨고 싸하게 오싹한 미소 짓는데 그와중에 잘생긴 테토라...(벌벌 김

https://twitter.com/Tetora_ATM/status/775711906715742208

수분충전 on Twitter

“#최애가_빌런이_된다면 빌런 테토라....배덕한 테토라.... 개선 옷 입고.... 달 등진채로 눈 가늘게뜨고 싸하게 오싹한 미소 짓는데 그와중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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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그겁니다!!! (쿵쿵쾅쾅

 아악 아악 한월님 너무 배우신분 아악 자기 할 일 다 완벽하게 끝마치는 와중에 쿠로가 자기 찾아서 나오니까 쿠로 옆 절묘하게 스쳐서 옆에 건물 부숴버리고 망연자실한 쿠로 턱 잡고서 다음번엔 안전한 곳으로

- 모셔가게 됐으면 좋겠슴다, 대장. 하면서 눈 진하게 마주치고 바로 홀연히 자취 감춰버리는 빌런 테토라 아앜 앜 ㅜㅜㅡㅜㅜㅡㅠ(구름

-평소모습 보이는 와중에도 쿠로가 이제 그런짓은 그만두자라고 얘기하면 바로 빌런모드로 돌아서서 불가능하다는거,대장도 알잖슴까하고 싸한 미소 흘리고ㅜㅠ또 언제그랬냐는듯 평소로 돌아가고ㅜㅠ 큿 테토라 빌런미소너무좋아요 송곳니도드라져보이구ㅜㅠ

- 아...이거 완전 매맞는 배우자...(아님

아니면 일반시민 쿠로랑 빌런 테토라로 쭉 같이 잘 지내다가 모종의 이유로 빌런이 된 토라 막으려는 쿠로랑 그냥 포기하고 자기 쪽으로와서 같이 있어달라는 테토라도 보고싶구요ㅜㅜㅡㅠ

- 빌런이라 엄청난 능력 가진 테토라와 달리 아무것도 없은 평범한 시민A라 자기에게 불가능 한 거 알면서도 어떻게든 토라 전처럼 되돌리려고 설득하는 쿠로ㅜㅜㅜ

- @한월님: 그러다가 자기 무능함을 자꾸 깨닿고 결국엔 자기혐오하겠지요..옆에서 껴안고 토닥거리는 토라... (?

- 그러니까 대장,그렇게 노력하지말고 이쪽으로 와주시면 편할검다 하면서 귀에 유혹하듯 속삭이는 테토라아아~~~테토라가 딱히 나쁜짓 안해도 되는데 쿠로근처에서빌런활동하면 쿠로가 보러와주는거 노리고 일부로더했으면좋겠네요 빌런일로실적높은토라~~

9월 15일

 

- 아 진짜 히어로쇼 테토라 뒤에 머플러끈 나풀댈 때마다 뛰거나 뛰어내릴 때 저 천 길게 펄럭이며 나부낄 생각하니까 심장 너무 아프고ㅜㅜㅜ 빌런 테토라 히어로 협박하면서 인질로 사심으로 시민인 쿠로 잡아줘ㅜㅜㅠ

- 아근데진짜어카냐 인질 딱히 필요없는상황에서 자기 피앙세를 납치해서 히어로측에 협상하자고하고~ 빌런측에서는 왜 굳이 자극하냐면서 까이는데 결국 너무정의로운 히어로측이 자기들 요구 들어줘서 빌런측에 더 이득되고

- 테토라는 그 시간만큼 쿠로를 더 독점할 수 있게되서 더더더 만족하고 아 테토라가 쿠로 풀어줄 때 짧은시간동안 즐거웠슴다 하면서, 다음번에는 다시는 못돌아가게 해줄게... 하고 속삭이는거

- (엎어져움

- 못돌아가게 해줄게가 아니라 안돌려보낼거야...,

아니 전자일때는 히어로랑 도시 다 부셔서 돌아갈 곳을 없애버리는거면 좋겠다 큿

- 아 이 빌런얘기 그런거면 좋겠다 유성대 2P로 모종의 이유로 유성대 애들의 빌런쪽 인성이 뽑혀져나온거, 히어로 유성대쪽에서 빌런 유성대쪽을 죽여야 끝나는데 치아키가 아무리 빌런이라도 얘들을 죽일 수 있을리가 없다

- 쿠로는 그냥 시민쿠로라 히어로쪽 토라랑 빌런쪽 토라 둘 다에게 시달리는데 그냥 테츠쿠로테츠가보고싶어서 그럼 아 테츠쿠로테츠 3P~~~~(ㅈㄴ

- 히어로 테토라는 그딴녀석이 뭐라하든 신경쓰지마십쇼! 대장은 제가지킬검다! 이러는데 쿠로입장에서는 히어로 테츠도 빌런 테츠도 둘 다 자기의 귀여운 후배니까 빌런쪽도 가만둘 순 없고, 혼자 고통받고, 빌런쪽 설득하러갔다가 또 인질되고...(...)

- 결국 빌런쪽 다 무찌르는 전개비스무리하게 되서 쿠로도 빌런토라랑 새드엔딩으로 빠이빠이하게되는데, 애초에 빌런 인격이 원래 디폴트 사람에서 분리된거였으니까 다시 흡수되서 테토라한테서 가끔 빌런쪽 성격이 보이면 괜히 웃음짓게되는 쿠로라던가

- 전에는 자기가 아무리 노력해도 악의로 똘똘뭉쳐서 막을 수 없었지만 이젠 선한부분도 악한부분도 같이 있으니 자기가 뭐라하면 잘 알아들어주고 잘못된 것 고치는 귀여운후배가 된...

- 모종의 이유로 뽑혀져 나온 자신의 빌런쪽 인격때문에 스스로가 히어로가되서 빌런때문에 위험에 처한 도시와 시민을 구하고 자신의 일부를 다시 되찾아 다시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가는 스토리

-  그 와중에 그냥 빌런쪽 인격 안되찾으면 안되냐고, 어짜피 자신들의 악한 부분이 떨어져나간건데 그냥 이대로 저들을 막기만하고 아얘 무찌르지 말고서 우리는 이대로 착한 모습으로 살면 안되냐고 하는 갈등구조 보고싶음

- 뭐, 결론은 꿈과 희망을 주는 특촬물답게 악한 부분도 우리의 원래 모습이니 받아들이고 잘 다스려야한다는 결론이 날 것 같지만

- 테츠쿠로테츠 3P해줘~~~~~~

9월 25일

- 헉 쿠로 손 끝에 정중하게 입맞추는 빌런 테토라

- >>빌런<< 테토라

- 나 빌런테토라는 마이에게만 맹목적이던 흑화 미츠자네 같은 느낌으로 짱짱좋아하니까ㅜㅜㅜㅠ 좋아하는 사람 이외엔 다 쳐내버리는 개썅마이웨이 빌런 쪼아해

2월 1일 히어로 빌런 - 허억 히어로 테토라랑 일반인 쿠로로 빌런으로 개조당한 쿠로보고싶네 테토라 자비없이 쓰려트려놓고 로브 후드 벗으면서 오랜만이다 테츠 하는 허어억 ㅇ)-< - 바빠서 자주 만나진 못했지만 전화는 간간히 했었는데 어느날부터 쿠로랑 연락이 완전히 단절되버려서 안그래도 심란해죽겠는데 경보떠서 울며 겨자먹기로 나갔는데 처음보는 빌런이 엄청 익숙한느낌이라 뭐지 뭐지 했는데 패대기쳐지고나서 보니까...(침착 - 빌런이니까 평소의 쿠로라면 하지 않았을 차가운 아무말 하는거 보고싶다 오랜만이다 테츠 그간 잘지낸...것 같지 않군 실력도 익히 들은 것 보다 형편없는데 사사로운 감정에 휩쓸려서 그런가, 내가 사라졌다는게 네게 그렇게 큰 의미였나 - 그래도 히어로라는 녀석이 말이야, 하면서 툭툭 내뱉는 말에도 푹푹 찔리는데 당장에 몇 주, 길게는 몇 달동안 못봤던 쿠로가 빌런으로 개조당해서 자신의 앞을 가로막고있다는게 너무 충격적이라 동공대지진팝핀추는 토라보고싶고

3월 8일

- 유성블랙 빌런쿠로로 포로로 잡아온 히어로 묶어놓고 고문 겸 잡아먹는 쿠로 (테츠쿠로임

9월 1일

- 저승사자가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찾아온다고 하는거 쿠로 죽을때에 테토라 모습으로 찾아왔는데 테토라 성격처럼 웃거나 하지않고 무표정으로 딱딱하게 자기 대하는 거 보고 얄궂다고 하는 쿠로 보 9 10

- 텣쿠로 질척질척하게 쭈쭈해줘

- 쭈쭈하다 잠시 떨어졌는데 살풋이 눈 감고 홍조 띈 쿠로가 귀여우면서도 야해서 쿠로가 ? 하고 눈 뜰때까지 넋놓고 구경했음ㅈㄱㄴ

- 졷같네아님 좋겠네임

9월 2일

- 원거리연애하는테츠쿨ᆢ

- 배덕한 철호...

- 철호 송곳니때문에 흡혈귀컨셉 보고싶고 좀 배덕하게 알파향 뿜뿜하면서 밤마다 쿠로네 가서 피도 먹고 다른것도 먹고 하는 거 보고싶고 물론 도시락얘기입니다 (아님

- 아근데어카냐 아까 언데드 5명(ㅋㅋㅋ) 글 보고 자꾸 배덕한 철호 보고싶어서 무한앞구르기하고있다 2p느낌으로 눈웃음이 잘어울리는 테토라... 눈 가늘게뜨면 기분탓인지 눈 색이 왠지모르게 붉은빛인 것 같아보이는 테토라

- 철호 소중이 크기 쿠로보단 작지만 그래도 훌륭했음 좋겠고 호랑인데!

- 침대위에서 용호상박하시길 (아무말대잔치

- 흡혈귀 테츠로 흡혈 할 때마다 섹스하는 테츠쿠로보고싶다 당위성따위 상대가 절정일 때 흡혈해야 성적인 만족감도 높아지고 서로에게 안전하고 좋다는 섹스판타지를 때려부어서 만들어버릴것이다(ㅈㄴ

- 그냥 흡혈당하면서 더 느껴서 가버리는 쿠로가 보고싶었다

9월 3일

- 텣쿠로 떡치다가 쿠로 너무야해서 테토라가 헉 하고 절경...! 이라고 생각해버리는거 보고싶고

9월 5일

- 테츠쿠로 영어패치로 애무중에 귀 뽀뽀쪽 깨물깨물하다가 살짝 애끓는 듯 달콤한 목소리로 렛미인이라고 속삭이는 테토라보고싶음

- 내가 게동에 익숙해져서 그른가 테토라 소중이 쿠로보단 작아도 적어도 쿠로가 펠라하다가 좀 버거워할 정도론 크다고 생각. 대장을 충분히 만족시키고도 남을 훌륭한 성기를 가지고있을거라 굳거 믿음

9월 7일

- 텣쿠로 섹스토이플~~~~(ㅈㄴ

9월 10일

- 테토라가 쿠로 펠라해주는거 

테토라 송곳니가 튀어나와있어서 쿠로 페니스에  스친거 민감한부위라 아프니까 쿠로가 움찔하면서 쓰읍 하는데 실수했으니까 미안해서 덤벙대는 와중에도 쿠로 반응이 너무 야해서 두근대니까 더 허둥대게 되버리는 테토라

9월 11일

- 전날 당장의 욕구가 너무 강해서 불편한 자세로 무리해서 했다가 다음날 근육통온 텣쿨ᆢ

- 사정해서 정액이 배 근육따라 고여버리는 쿠로도보ㅗ싶구

- 쿠로 눈 초록색인거 너무 예쁘다 작은 편이라 오래 들여다봐야 색이 정확하게 보이는데 쿠로랑 눈 길게 마주치고서 대장 눈 색 예쁘다면서 베시시웃는 테토라보고싶고

- 쿠로도 자기 얼굴 무서운탓에 사람 눈 마주칠 기회 별로없어서 핵어색하다가 눈피하니까 계속 눈 따라다니는 강아지같은테토라보고싶고오오

- 오늘 텣쿠로 냥냥하는거 너무보고싶다 텣꾸로오오

- 폭죽보니까 생각난건데 저번에 친구랑 에버랜드가서 마지막 불꽃놀이까지 보고 오니까 거의 막차 아슬아슬하게 늦은시간이더라 괜히 에버랜드 버스정류장 앞의 모텔 잔뜩 보이고 아 테츠쿠로 놀이동산 데이트후에 막차시간을 핑계로 모텔에서도 꿈과모험의세계로 떠났으면

- 꿈과 모험의 세계,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로~🎵🎵🙌

- 테츠쿠로 오랜만에 옷정리하다가 교복나와서 예전에 좋았던 얘기 부끄러웠던 얘기 꺼내면서 추억팔이하다가 그때 그 느낌 그대로 교복떡쳤음 좋겠다(ㅈㄴ

- 이제 어른되서 어색하다못해 옷이 작아져서 낑기지만(...) 아직 남아있는 예전 모습이랑 겹쳐보이는 와중에 또 그때랑은 다른 모습에 새로움을 느끼면서 예전엔 없었던 흉터라던지 문신이라던지 그런거 쓰담쓰담 해주면서 냥냥 ㄱㄱ

- 음오아 쿠로 베드신 나오는 영화 울면서 보는 테토라 대장 너무 멋지고 섹시하고 남자도 반할것같은 멋짐이라 울고 다른사람이랑 하는거라 괜히 또르르하게되고

- 근데 진짜 연기자 쿠로 배드신 진짜 개쩔것같다 진짜 핵섹시할것같다 아 어카지 진짜 엄청 잘생멋질것같은데 진짜 꾸금영화라 보러 간 남자사람들이 여배우보다 쿠로한테 반해서나올것같은데

- 쿠로 그 나이에 선생님 역으로 학원물 섭외도 들어왔으니까 연기쪽에 발 담글일많지않을까아

- 그러니까 연기만이 아니라 연기쪽에도!!! 연기 쪽'에도'!!!

- 흡 쿠로 가슴 마구 괴롭혀지면 제가 조아함 섹스판타지 더해서 테토라가 쿠로가슴 너무 많이 자극해서 젖나오면 어쩌죠 좋음

- (희대의 아무만

- 테토라가 늘 하던것처럼 쿠로 가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하는데 쿠로가 가슴으로만가면서 젖 나와서 둘 다 동공지진 와버리는거 귀여울거같음 꼭 젖이 안나와도 쿠로가슴 테토라가 개발시켜버리는건 너무 오피셜설정이지만(절대아님

- 그쵸 섹스하거나 가슴으로 느낀다고 남자들 사정하듯 젖이 나올...리가...하지만 역시 투디남자들은 어쩌다 개발당하면 젖도 나오게되고... 그런겁니다 이얘애이 ㅅ섹스판타지 최고

- 아 근데 대장 항상 멋지고 강한 모습만 보이다가 자기 밑에서 자기랑 하면서 자신으로 인해 흐트러지고 한없이 야한표정 지으면서 섹시해지는 대장 보면서 독점욕이 안생길수가없다 점점 오메가지키는 알파화 되어가는 큰 호랑이 텢쯔보고싶다

- 며느리가~~ 남자니~~ 농번기에~~~ 좋겠구나~~~~

9월 12일

- 테토라 쿠로안고자다가 어쩌다 가슴 더듬더듬하게됐는데 쿠로 잠깨서 얘 깨울수도  없고 손 치우면 깰것같고 가만있자니 간질간질히리 감질나서 힘들고 때아닌고통받는거

- 가을 비에 우산없이 푹 젖어서 으슬으슬하게 추운데 바로 옆에 젖은 상대의 체온이 따듯해 조금 더 가까이 붙어보는 테츠쿠로 보 9 10

- 흡 테츠쿠로 하기 전에 옷 입은 상태에서 옷 위로 주물주물하고 거의 온 몸 밀착해서 쪽쪽하고 부비적부비적 바르작바르작하다가 옷 벗기기 시작하는데 상대방 속옷 살짝 내리자마자 페니스 발기해있는거보면 성적흥분도 12000%로 뛰지않을까

- 자기 밑에서 바르작대면서 올망올망한 눈으로 올려다보면서 속에서 끓는목소리로 평소보다 톤 높게 숨 헐떡이면서 테츠, 하면서 자기 이름 여러번 부르는 거 내가생각해도 너무 야하고 사랑스러워서 죽을것같은데 테토라 어떻게 살아있죠?

- 쿠로 눈에 눈물 그렁그렁하다가 테토라가 대장. 키스, 시테? (라면서 자기가 다가가서 입맞춘다)하면서 키스할 때 눈 살포시 감아서 눈물 그대로 눈가로 또르르해서 관자놀이 지나서 귀 살짝 스치고가는거 좋을거같고 땀이랑 눈물로 젖은 머리칼 쓸어주는테츠으

- 아 대장이랑 하려고 무서운 알만툴 게임 들고왔다가 자기가 무서워서 쿠로 팔에 달라붙어서 화면도 제대로못보는 테토라랑 게임  퍼즐푸는것같은데에 흥미생겨서 테토라한테 불편하니까 떨어져달라고하면서 즐겜하는 쿠로

- 나중에 쿠로가 무서운게임 서른마흔다섯개 찾아와서 같이하자고 해서 고통받는 테토라

- 니코동에 괴이증후군 홍월 실황영상에서도 플레이하는사람은 쿠로고 소마 겁 짱많고 케이토가 도시가타이 ㅁ"ㅁ;;; 하는 쪽이라 짱귀임

9월 13일

- 아까 챠미도였나 미도챠였나 슈가슈가룬au보고 텣쿠로로도 보고싶어짐 마계사람 쿠로가 맨날 테토라한테 분홍하트생기는거보고 나한테 이럴리가 없는데라면서 의아해하면서 살짝 아쉬운마음으로 하트 가져가고 우정초록하트로 변하는거보고 안심하고 가는데

- 다음날보니까 또 분홍하트 리스폰되서 분홍하트 리스폰될때마다 걷어가는 쿠로랑 그럴 때마다 쿠로한테 새롭게 여러번 반해버리는 테토라랑

나중에 어쩌다 한 번 보니까 테토라한테 빨간하트생겨서 쿠로 잘못본건가하고 동공지진오고 이마나 짚었으면

- 쿠로 찌찌... 쿠로 유두.... 하우두유두.....

- 쿠로 가슴 너무.... 가슴 쿠로가슴....쿠로 유두 괴롭히는 테토라... 침으로 번들번들해서 발갛게 부어오른 쿠로가슴.... 붉게 손자국 남은 쿠로 가슴....

- 테토라가 애정과 욕망을 가득담아 쿠로 가슴 물핥빨하면서 애무해주면 우주가 나서서 쿠로 젖 나오게 해줄거라 믿기때문에....(ㅈㄴ

- 아까 탐라에 돌던 왼쪽이 빙고 테토라로 보고싶은거 해옴 흡 대장한테 최고로 스윗한 나구모군 주세요ㅜㅡㅜㅠㅜ

- 오른쪽것도 바로 보여서 쿠로껄로 주워와서 하는데 다 하고보니까 다 동글뱅이 쳐져있고 난리...(...)

- 흡 신음 억지로 참으면 힘드니까 키스하면서 대신 막아주는거 너무 좋음ㅜㅜㅜㅠ 밖에서 신음 안들키게 할 때나 아직 쿠로가 신음내는거 쑥쓰러워서 참으니까 그거 배려해주려고 먼저 키스해주는 테토라ㅜㅜㅜㅡㅠㅠㅠ

- 진짜 쿠로 싸울 때처럼 도야가오지으면서 당당하게 리드하는것도 너무 좋고 같이 처음 하는거라 어색해서 수동적으로 리드 당하는 쪽도 너무 좋은데 어카냐

- 진짜 섹스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너무 필요로하고 서로 너무 좋아서 지금 이 순간 같이 이어져있는게 너무 좋아서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더 많이 맞닿고 싶어서 지금 상대방의 눈에도 마음에도 머리속에도 자기속으로 꽉 채우고 싶어서or꽉 차있는게 좋아서

- 단지 섹스하면서 오는 육체적 쾌락뿐 아니라 상대방과 시간과 호흡을 같이 공유하는데서 오는 정신적 만족에 중독되어버리는 그런 섹스 너무좋음 

결론 : 테츠쿠로 6461649497번 섹스했다

- 아 테토라가 키스하면서 쿠로 가슴 꽉 쥐어서 손자국 남는거 보고싶고 테토라 저도 모르게 손에 힘들어가서 나중에 보고 당황하면서 진심 죄송하다고 사과하는거보고싶고~~~

- 아 테토라 쿠로 보이는 데다가 키스마스같은거 안남겨야지 굳은 다짐하다가 하는 중에 너무 좋아서 목 물어뜯듯이 키스마크 남겨버렸는데 쿠로 조또신경안쓰고 그냥 키스마스 훤히 내보이고 학교갔으면 좋겠네 (케이토 : 도시가타이...

- 텣쿠로 할 때 쿠로 배게 손으로 꽉 잡는게 습관인데 그 손 위로 테토라도 손 감싸잡아줬음좋겠고

- 손깍지끼는거매우개쩜

- 알몸에이프런 개쩌는것같다 앞치마가 앞은 다 가려주는데 뒤는 다 터져있어 음오아예아

- 앞에 가려주는만큼 수치심은 덜 하는데 뒤 도는 순간에 ^^ ^^^ ^^^^^ ^^^^^^^^^^^ ㅎㅎㅎㅆㅆㅎㅅ

- 그러니까 테츠쿠로 알몸에이프런 부엌플 나중에 식탁위에 쿠로 눕혀두고 쿠로를 식사로했음 좋겠군요

- 식사부터 할래요 목욕부터 할래요 아니면 나부터? 의 모범답안은 욕실에서 너를 식사로라고 합니다

- 텣쿠로 어느쪽이든 진득하게 펠라해주고 정액 그대로 삼켜주고 고치소사마- 해주면 상대갖///;;;하는 반응 너무 귀여울것같고

- 테츠쿠로 허니문도 보고싶고 그 있잖아 매일같이 하는거지만 특별한 날이니까 더 특별한 기분으로 설레는 느낌으로 하는 그런거

- 그래서 너무 기합을 준 나머ㅣ 실수해버리고 서로 살짝 아야, 한 일 생기고 시무룩해진 테토라한테 그래도 좋지 않냐며 오늘 꼭 섹스 안해도 같이 손잡고 누워있는것만으로도 특별하다고 그런 달달 최고봉을보고싶은데 머리속에있는걱 글로안옮겨지고대환장쇼

- 학교에서 급하게 한 번 하는 테츠쿠로 보고싶다 빛 잘 안들어오는 구석진 복도에서 쿠로 책상에 앉혀두고 둘 다 바지만 내리고 쿠로 티셔츠만 위로 말아올리고서 하는 그런거

- 하면서 쿠로 목 뒤로 넘어가니까 나중에 무리 안가게 손으로 받혀주면서 입으로 가슴 애무하는 테토라

- 한 번 끝나고 둘이 눈 마주치고서 키스한 후에 테토라가 상당히 애타는데 억누르는 목소리로 한 번 더 하고싶다고 하면서 손으로는 쿠로 옷매무새 정리해주고 침 한번 크게 삼키고 뒤로 물러나는거

- 학교 끝나고 제대로 하자는 무언의 약속을 하고서 점심시간 종소리 듣고 자리 돌아가서는 지금 당장 너무 애타고 방금 전까지 상대방과 이어져있던 감촉과 상대방 목소리, 모습이 계속 아른거려서 수업에 집중 못하고

- 최대한 욕망 억누르고 애끓는 목소리 매우 좋아함 지금 당장 안고싶지만 물러설 때를 알고 매너있게 참고있다는 뜻과 동시에 나중에 기회잡히면 지금 누르고있는거 터트리고 메챠쿠챠해버릴거라는 경고도 되잖아 테츠쿠로섹스

9월 14일

- 쿠로 쯔요이하니까 누가 강제로 묶어두면 밧줄도 끊어버리고 나올것같지

- 플레이의 일종으로 상호동의하에 묶어놔도 하다가 힘들어가면 무의식중에 끊어먹고 아.... 와루이...(땀땀 할것같다

- 본계에서 테츠쿠로 서칭하면 여기만 나온다고

- 나는 내가 새벽에 아무말 한 걸 다시 보고싶지않아아

- 쿠로한테 연유뿌려버릴거야

- 연유로 질척질척하게!!!! 아 모브쿠로주세요

- 아 딱히 하는 중은 아니고 그냥 쿠로 가슴 쪼물쪼물하고 누워있는 쿠로 옆에 기대서 가슴 쭙쭙 물핥빨하면서 웅뉴우웅능응애하는 테토라 (쿠로 : 이젠 오히려 익숙해져서 가끔 신음터지는 것 빼곤 아무렇지도 않음

- 마스터베이션소재나 폰섹소재 굳이 어느쪽이냐고 따지면 불호쪽이였는데 테츠쿠로로 생각해보니까 왜이리좋지

- ¥아(벽침

- 테토라 요즘 바빠서 쿠로 자주 못만나고, 그 날도 일 늦게 끝나고 집 가는데 쿠로 전화와서 받아보니까 쿠로가 자위하면서 전화해서 살짝 놀라고 목소리 낮추고 같이 대화하면서 쿠로 가게 도와준다음에 끝나고 쿠로가 살짝 갈라진 목소리로 테츠, 보고싶어

- 하니까 전화 끊지도 않은채로 바로 발길 돌려서 쿠로네 집으로 뛰어가는거 보고싶고

 이미 달아올라있는 쿠로 안아버리고 내일 일정 1도 고려 안하고 메챠쿠챠했음 좋겠네~~~~

 다음날 눈뜨니까 12시라서 스케쥴 파탄난 테토라보고싶고

- 그와중에 곤히 자는 쿠로 안깨게 조심조심 아침준비하고 깨워서 인사할까하다가 대장은 아쉬워하겠지만 그냥 자게 두는편이 좋지 않을까 하면서 아쉬운대로 쪽지하나쓰고 나가려는데 쿠로가 타이밍좋게 일어나서 가냐고 배웅해줘서 현관에서 진하게 키스하고

- 봐서 정말 좋았고 다음에 또 보자고, 이런 것도 엉망진창이라 나름 최고였지만 다음번에는 제대로 시간내서 더 길게 사랑하자고 약속하고 나서는 그런 테토라 보고싶고

쿠로는 그대로 다시 침대가서 기분좋은 잠 잤으면 좋겠다 자다깨서 다시 자는 삶 정말최고

- 쿠로 진짜 플레이용으로 저런거해도 실수로 뽀개먹을것같다니까 학원최강 슥ㄱ게

- 그래도 안아픈 쿠션수갑 너무 좋다 흡 달달하게 그렇고 그렇고 그런 설명하기 귀찮은 그렇고 그렇고 그런거

- 다음번에 제대로 시간내서가 들어가서 그런데 제대로 시간났을 땐 한 쪽 컨디션이 영 안좋아서 둘 다 많이 기대했고 어렵게 시간내서 만난건데 하면서 아쉽긴 해도 그냥 오늘은 하지 않아도 좋다고 밖에 나가서 데이트도 안해도 좋다고 그냥 네 옆에있는게 좋아

- 하면서 같이 침대나 소파에서 영화보고 얘기하면서 뒹굴뒹굴 느긋하게 좋은시간이나 보내는 그런 포카포카한것도보고싶고그럼~~~....~~~~~..~~..~.~.~....

- 아 테토라 제 딴에는 마음 굳게먹고 쿠로 애태우고 살짝 괴롭혀야지 했는데 쿠로가 테츠으하고 자기 이름 부르는 목소리에 바로 흔들려버리는거어

- 진짜 둘이 가식없이 1000%의 감정 그대로 다 쏟아내고 다 받아주고했으면 좋겠네 테츠쿠로 백년해로 만수무강 운우지정ㅜㅜㅜㅜㅜ

- 테츠>쿠로<테츠 (...)

- (침착)

- 나 이구도면 왕햄토스트도 볼 수 있다 (ㅈㄴ

- 나 테츠쿠로 너무 사랑함(새삼)

- 나중에 둘이 안이어지고 다른사람들이랑 이어진다고해도 서로 계속 가까운 사이 아늑한 사이 같이 있으면 안정되는 사이였음 좋겠고ㅜㅜㅠ

- 아 진짜 서로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만 주는 그런ㅜㅠ 가까이만 있어도 아무 말 없이 옆에만 있어도 치유되는 기분으로ㅜㅜㅜㅠ 아무리 힘들어도 그 사람 문자메세지 하나에 웃게되는 그런 행복한 사이였음 좋겠고 둘이 행복했음좋겠고ㅜㅜ

- 나 둘 너무너무사랑하고ㅜㅜㅠ

- 아 진짜 테츠쿠로 서로가 서로한테 꽃비내려주는 사이 너무 좋구ㅜㅜ 둘이 너무 사랑을 하고ㅜㅜ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고ㅜㅜㅜ 행복하고ㅜㅜㅠ 사랑하고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ㅡㅜㅠ

- 뻐렁참

9월 15일

- 테츠쿠로 요도플러그플 (대낮부터

 ((*카테터라고 한다 합니다))

- 아 쿠로가챠돌리는 테토라 보고싶다 도부나와서 우는 테토라 토닥여주는 실물 키류 쿠로!!!!

- ...는 테토라는 애저녁에 쿠로 덱 풀돌로 만들었을것같고...

- 텣쿠로 아이카키 애저녁에 했겠지

아직 학생이고 가족이 있어서 민폐일까봐 못했다면 둘 다 졸업후에 동거한다 (엄청 건너뜀

- 테토라랑 쿠로 졸업 후에 동거하는 거 이미 기정사실이구요 ㅇㅅㅇ;;

https://twitter.com/Tetora_ATM/status/776415733131554819

- 테토라 쿠로 못보면 6시간만에 금단현상 오고 3일 못보면 환각보는(공식) 앤데 쿠로 졸업해버리면 학교에서도 못보고 테토라 못산다 당연히 동거각아닌가(ㅈㄴ

- 아 텣쿠로ㅜㅠ 벚꽃비 내리는 졸업식날 테토라가 쿠로한테 청혼ㅜㅜㅜㅠ 쿠로가 일단 거절해뒀다가 테토라 졸업식날 역청혼ㅜㅜㅜㅜㅜ해라ㅜㅜㅜ

- 쿠로 케이블타이도 지 스스로 끊어버리지않을까....(그저께부터 계속 이소리

- 쿠로 솔직히 밧줄로 묶어도 끊어낼것같고 쇠사슬은...음 글쎄^-^

현실성 집어던진 솔직한 심정으론 쇠사슬도 끊어버릴거같다

- 아 역시 쿠로 몸에 녹인 초콜렛 떨어트리고 핥는 테토라 보고싶고.... 살짝 비칠듯 안비칠듯한 화이트초콜렛으로~....

- 쿠로 초콜릿복근에 초콜릿을 떨어뜨려버려~~~~

8월 18일

- 만족에 발 족자가 들어가있는건 발에 온갓 신경세포가 쏠려있어서 그런건가 테토라 계속 서서 라이브뛰어서 발아프다고하니까 발마사지해주는 쿠로보고싶네(의식의 흐름) 엄청 꾹꾹 눌러서 테토라 아프다고앓는소리내는데 참아라,남자잖냐 하면서 묵묵히 마사지해주는꾸로

- 쿠로 동생한테 배운 이모티콘 문자보낼 때 막 쓰면 어쩌냐 (테토라 모에사하는소리)

- 쿠로 여동생 "짜증나(^-^)" 였던가? 쿠로한테 보냈던데 아 진짜 쿠로도 여동생한테 배운 이모티콘 막 쓰다가 테토라 부정맥오면 어쩌지(????)

- @시그님: 오늘은 늦나보군 테츠, 여기 도시락 두고 간다 (´；ω；`)ｳｯ…

- @시그님: 부실에 있음. (｡･ω･｡)ﾉ☆

8월 19일

- 처음에는 쿠로쪽이 압도적으로 여유롭고 리드하고있었는데 점점 가면 갈수록 여유도 잃고 메챠쿠챠되버렸으면 좋겠다 테토라 페이스에 휩쓸리는 쿠로

- 한 번 끝나고 테토라쪽은 금세 원래 페이스 찾아서 옆에 누워서 바라보고있는데 쿠로쪽은 여운이 길게 남아서 호흡 살짝 흐트러진 채로 가다듬는거 머리 한번 쓸어주고 뽀뽀해주면서 달달한 말 해주는 거 ㅂㄱㅅㄷ

- 19금인데 탐라 너무 건전해 (수무뤼

- 아 절망병 걸려버린 테토라 보고싶다 (mm ㅡㅜㅜㅜㅠ

- 앗 앗 슈단간에 절망병도 좋음 뭔가 크툴루에서 일시적인 광기같은 느낌이라 좋아함 (mm

- 절망탐닉 테토라가 일부러 쿠로 절망에 빠트리고서 대장이 절망하고있어 대장 그 남자답고 멋진 모습도 무너져버렸어 그리고 대장을 절망스럽게한건 나야 내가 조아하는 대장이 절망스러워하는거보고 좋아하는 나도 최악이야하면서 5연속 절망가즘

- 오는 테토라(ㅈㄴ

- 아 큐티팬서 뽕 너무찬다 노래 진짜 조아해 (mm

- 츠메타이코토바, 야사시이 시센. 에모노와 키미다요!!!

- 어디에 있는거야? 무리야 무리야, 나 이외에는 안돼♡

- 어? 큐티팬서로 텣쿠로보고싶다 (꾸준한 최애컾필터링)

테토라가 쿠로랑 할 때 살짝 피날정도로 깨물고 할퀴고그랬으면좋겠네 ㅇ)-<

8월 21일

- 콘돔 사오랬더니 딸기향 콘돔 사와서 어떻슴까!? 하고 붕붕방방하는 연하남친 귀여울것같네😊😊😊

-  아 딸기향 콘돔 사와서 대쟝 대장 이건 어떻슴까?! 하고 붕붕방방 들떠있는 테토라 얼른 써보고싶다고 어떤지 궁금하다고 눈 반짝반짝하는 .

- 아 텣쿠로 떡치는거 너무보고싶은데 막상 보면 현타올거같으니까 둘이 꽁냥꽁냥 커퀴짓하는거보고싶다  흫에엫 텣쿠로연애해

- 연애 초반에 손만 잡아도 괜히 어색해지고 수줍은데 멍석만 깔아주면 진지하게 집중해서 스킨십하는 테츠쿠로 보고싶다

- 키스를 해도 처음엔 혀 넣고 하는게 부끄러워서 입술만 한참 마주대고있다가 쿠로가 오기생겨서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고 묵묵히 아무것도 안하고 테토라가 먼저 오게끔 유도해서 결국 테토라가 용기내서 시작하는데 서로 맞닿아있는게 좋고 그래서 조금만 더

- 조금만 더 하면서 탐구하면서 쿠로 몸에 익숙해지고 알아가는 느낌으로 계속 오래오래 쿠로가 그만 살짝 멀어져도 더 가까이 다가가서 계속 입맞추고 해서 결국 쿠로 숨 모자라서 그것때문에 브레스 컨트롤 비슷한 느낌으로 살짝 눈물 날

- 정도가 되서야 멈춰서는 아쉽다는듯이 입술핥으면서 알파표정짓는거 보 9 10 다

- 그냥 살짝 울먹울먹한 쿠로가 보고싶네 뭐 쿠로가 슬픈 일 있다고 눈물 흘릴것같진않고 침대위에서 테토라가 울릴 것 밖에 생각이 나질않음(...)

- 홍월 옷 전통복장이라 낑겨입은게 많아서 무대 중간에 더워서 물 마시다 그대로 머리에 뿌려버리는 거 보고 난데없는 팬서비스 받은 팬들이 꺄아아악 하니까 어리둥절하는 케이토 보고싶다

- 알게모르게 무지 상남자인 절집 차남 경인이 매우 좋아함

8월 22일

- 엉덩이 만지면 스트레스가 70%줄어든다그랬나? 후배위할 때 쿠로 엉덩이 살짝 쥐고 하는 테토라보고싶네

- 가슴은 늘 만질것같구(ㅈㄴ

- 쿠로가 귀 파주니까 끄흐응...~♡ 하는 떼또라

8월 23일

- 홍월 뒤에 유성대 무대있어서 같이 커튼뒤에서 기다리는데 너무 긴장된다고 하니까 쿠로가 나가다가 말고 커튼걷고 얼굴만 내밀어서 부른다음에 뽀뽀해주고 긴장 풀으라고 하고 나가서 다른의미로 더 긴장되버린 테토라보고싶음 ㅇ)-<

- 이누야샤 영상보고왔는데 쿠로 테토라위에 올라타서 옷 저렇게 야하게 벗으면 테토라 어카냐

- 세뇌당하거나해서 정상 아닌거 알면서도 해버리지않을까

- 씻고나서 자려고 하는데 쿠로한테 전화와서 받아보니까 쿠로가 테츠.. 하고 신음 섞인 목소리로 불러서 심쿵하는 테토라

- 전화기 너머로 쿠로 숨소리 들으면서 "대장 손가락 넣어보시겠슴까? 제 거라고 생각하고" 라고 다정하면서도 약간 애타서 초조한목소리로 말하는 테토라

- 절정후에 만족스러운 한숨 쉬면서 지금 그쪽으로 가도 되냐고 나지막하게 물어보는 쿠로!!!)) 보 ㄱㅗ싶 ㄷㅏ

- 씻고나와서 완전 생글생글한 표정짓다가 전화받고 잠시 굳어있더니 곧 진지하고 수컷같은 표정짓는 테토라 보고싶구~~

- 맹수들이 먹기위한 사냥이 아닌 놀이를 위한 사냥을 한다는거 잔혹하면서도 귀엽네 쿠로 씹뜯맛즐하는 애기호랑이 테토라보고싶다(의식의흐름

- 아직 애기라 그렇게까지 아프지않지않을까 이제 슬슬 힘 쎄져서 아파질 때 쯤엔 쿠로가 따끔하게 혼내겠지 그 뒤로 의젓해지는 어린이 호랑이 떼또라보고싶다~~

8월 24일

- 아 역시 테츠쿠로 떡치는걸 보고싶다 쿠로 무한갈망하는 테토라주세오

- 떡 칠때 서로 이름 부르는거 조아하는 텣쿠로로...

8월 26일

- 테츠쿠로 이불 빨아서 포근포근하고 향 나니까 기분좋아아하다가 그 날 이불 다시 빨아야 할 일 생겼으면 좋겠다 (...)

- 이불 안더러워지게 수건 미리 깔아놓는다는 묘사가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 오늘 각 잡고 메챠쿠챠할거다라고 예고하는것같아서 좋은데 너무 격렬하게해서 그렇게 깔아놓은 수건이 소용없을정도로 흐트러져버렸단 얘기 나오면 더더더좋을것같음

- 텣쿠로해피냥냥!

8월 27일

- 침실에 암막커튼쳐놓고 분위기있는 스텐드 켜놓고 지금이 밤인지 낮인지도 모른 채 서로의 몸에 탐닉하다가 자버리고 다시 일어나서 본 상대가 여전히 사랑스럽고 야해서 또 열정적으로사랑을 나누다 코부비면서 사랑해속삭이다 잠들고 하는거 좋죠😊

- 아 테츠쿠로로도 테토라가 쿠로 가버린다음에 바로 펠라하는데 약간 거친데다가 너무 자극되서 숨넘어갈듯이 테츠, 그만 하려는데 테토라가 스윽 올려다보는 눈빛이 너무 맹수같은 느낌으로 상알파라서 약간 제압되어버리듯 설레여서 테토라 못 막는 쿠로ㅂㄱㅅㄷ

- 테토라가 쿠로 펠라해줄 때 테토라는 대장 기분좋아지셨으면함다하고 열과 성의를 담아서 해주는데 쿠로 핵부담이였으면좋겠다

- 쿠로 펠라 받는거 완전 생경한 느낌이라 테토라가 처음 펠라할 때 어색해도 엄청 자극됐는데 점점 갈수록 테토라 실력 많이 늘어서 펠라에 익숙해 질 틈이 없었으면 좋겠다 늘 새로운자극~~

- 아 역시 테츠쿠로 암막커튼친 아늑한 방에 은은한 스텐드 켜놓고 지금이 밤인지 낮인지 알지도 못한 채 밤낮없이 사랑을 나눠줬으면좋겠다

8월 28일

- 테츠쿠로 스마타!(벌떡

- (다시 누움

- (펑펑

8월 29일

- 테츠쿠로 스마타!!!!

- 어떤 사정으로 삽입은 못하게되서 쿠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게 펠라해주고 쿠로 엉덩이골에 스마타하는텣ㅊㅈ즈ㅡ!

- 아 테츠쿠로 스마타

서로 간질간질하고 아쉬워서 못 참을거 생각하면 (벽부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