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계( @cchhbbookky )에 푼 썰 정리
(네이버 블로그 작성일 : 16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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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관련 표현 있음
- 테츠쿠로, 테토쿠로 중심
- 쿠로케이, 에이케이 있음
- 홍월부부기반 테츠쿠로, 에이케이 주의바랍니다
- 소재 자체의 부도덕성 주의
- 사망소재
- 배드엔딩
3월 19일
- 헉 애인 있는 상대 꼬시거나 할 때 손등에 키스하다가 그대로 손가락으로 입 옮겨가서 이빨로 약지에 있는 반지 물어서 빼내는거 보고싶다... !!! :0c!!!!!!
- 나는 홍월부부에 불륜하는 테츠쿠로, 에이케이가 좋습니다 여러분
- 자꾸 어린 애가 자기 옆에서 알짱대면서 잘 따르고 대쉬하길래 떨쳐내려고 바에서 술 사주면서 나는 이미 애도 딸렸는데 이러면 곤란하다면서 손 휘휘 젓는데 그 손 부드럽게, 하지만 단단하게 붇잡고 키스하다가 그대로 반지 물어서
- 무릎꿇은 채로 알파향 돋게 올려다보면서 이제 속박은 없으니 상관없지 않슴까? 하면서 도발적으로 유혹하는 테토라 보고싶다 유후!
- 테츠쿠로 불륜해라!!!!!!(ㅈㄴ
- 역시 불륜엔 어둡고 퇴폐적인 분위기에 ㅂ배드엔딩 아니겠습니까 29/31인 테츠쿠로로 나중에 테토라 쿠로보는 앞에서 총맞고 입이랑 배에서 피 철철 흘리면서 씨익 웃다가 죽었으면 좋겠다(???)
- 테토라랑 만날때 조금 열정적이였다가 이 이후로 예전보다 조금 더 드라이해진 쿠로가 습관적으로 약지에 낀 반지 만지작 거리다가 그때 그 날의 테토라 떠올리면서 입으로 반지 빼고서 칵테일 잔에 독약넣고서 그거 원샷하고서
- 충동적이 아닌 계획적 자살하고서 끝나는 이야기 쓰고싶다
- 아 테츠쿠로 불륜해라~~~~ (붕붕방방
- 한 평생 이성적이고 무감정적으로 드라이하게 살았던 조직 간부 쿠로가 테토라 만나고 조금 감정적으로, 뜨겁게, 정열적으로 변했었던(과거형) 이야기 보고싶군요
- 원래 쿠로도 충분히 정열적이고 뜨거운 아쯔이 하트를 가졌었지만 예전에는 방열되는 투명한 상자의 불이여서 그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알 수는 있지만 그게 직접적으로 방출되지않아 안도할 수 있었다면 테토라와 있을때는 그 열기가 그대
- 로 방출되어서, 더 뜨겁고 더 걷잡을 수 없이 쏟아지는 것 같은..
- 케이토는 에이치네 조직 부회장? 여튼 에이치 바로 밑이고 쿠로는 다른 조직 간부급 사람이였는데 에이치네하고 쿠로네 조직이 같이 손잡고 소탕해야할 조직이 생겨서 5년 전 부터 손 잡고 케이토랑 쿠로 계약적으로 동거?...혼인?
- 시킨상태였으면 좋겠다 뭐, 둘다 일>사랑 쪽인 드라이한 감정의 소유자들에다가 뭐, 결혼은 해야되는거고 그게 조직의 이해관계에 얽혀서 꼭 해야되는거면 더 이득인거고...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애들이였으면(...)
- 실제로 케이토는 이미 에이치랑 쎄쎄쎄 하는 사이였고 그래서 케이토 화내는게 보고싶었던 쿠로가 도발식으로 애인이 자신의 이해관계에 맞춰서 너를 창녀처럼 나에게 판거나 마찬가지인데 괜찮냐고 싫지 않느냐고 하니까 케이토가 짜증은
- 내지만 너도 어짜피 이 바닥에서 구를대로 구른놈이라 충분히 알지 않냐고, 뭐 그래도 상대가 그런것까지 신경써주는 바보같이 착한 새끼라 다행이라는 케이토한테 한 방 먹었군 이러면서 침대에서 사이좋게 담배나 태웠으면 좋겠지만
- 쿠로는 담배 지지리도 싫어하고 케이토도 담배 필 캐릭터는 아니니까 츄파춥스나 빨았으면(....)
- 소마를... 음...둘 사이에 아들로 하면 참 좋은데... 그럼 더 해봤자 응애!! 밖에 안돼잖아? 조직의 행동대장으로써 길러지는 17살정도의 미성년자애로 쿠로하고 케이토가 싸움같은거나 기술 가르쳐주는 명목으로 양자로 달고있는걸로
= 여튼 둘이 혼인해서 깨볶는 모습으로 보여준거는 두 조직이 손 잡기 위해서고 동맹하는걸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알아채기 힘들게, 케이토가 에이치 애인인 걸 아는 등 뒷사정 잘 아는 사람들은 더 확실히 알아차리게하려고 한 쇼인것,
- 실제로 둘이 러브러브해서 행복한 결혼생활하고있다고 철썩같이 믿는건 소마밖에 읎다(...) 실제로 케이토는 가끔 출장갔다와서만 쿠로랑 지내고 나머지 시간은 에이치 옆에서 일하고 에이치랑 적어도 2주넘게 출장가고(...)
- 소마는 쿠로 혼자서 다 키움... 그렇게 약 5~6년간 결혼이란 쇼를 하면서까지 치밀하고, 고요하게 준비해온 상대조직 쳐부셔서 박살내기 작전이 슬슬 안정되고 마무리되서 실행되려 할 때 쯤 테토라가 쿠로한테 접근해왔으면 좋겧다
- 자기 속한 조직이랑 자기의 입장 뻔히 알면서도 테토라가 자꾸 어필해오고 다가오니까 양심도 있고, 이렇게 위험한 세계에 발 들이지 말라고 내 쫓는 쿠로한테 몇번이고 대시하는 테토라, 그리고 결국 반지를 빼고서 바에서 나와 호텔 잡고
- 뜨거운 밤을 보내는걸로 잘 끝나나 싶었는데 그 다음 화에서 사실 바에서 나와 호텔가는 차 잡고 떠날 때 마침 케이토랑 마주쳐서 테토라는 눈치 못챘지만 쿠로와 케이토는 서로 눈치채고, 서로 알아차렸지만, 서로 신경 안썼으면 좋겠다.
- 그 다음 날 오후 2시 쯤 테토라 없는 방에서 나이는 2개밖에 차이 안나지만 역시 앞자리가 하나 달라졌다고 체력차이가 이렇게 극심해... 이렇게 투덜대면서 밍기적대다가 일어나서 늦은 점심, 이른 저녁을 먹고 오피스텔에 돌아간
- 쿠로가 자기 밤 새 안왔다고 울면서 걱정하는 소마와, 출장에서 다녀온 케이토를 마주하게되고, 소마 다 우는거 기다려 준 케이토가 둘이 할 말이 있으니 먼저 수련장으로 가있으라고 하며 소마 물리고 어제 불륜현장에 대한 심문을하는
- 쿠로케이...!!!! !!!!! !!!!!!!
'반지'
'아 잠깐 잊었군 잠시...'
'와이셔츠 포켓에 있을거다'
'... 오늘 돌아온건가? 이번 출장은 꽤 일정이 당겨졌나보군'
'어제 온 걸 알면서 언제까지 발뺌할 셈이지?'
- '...훗, 그래서. 어디서부터 봤는지 말해줄 수 있을까? 하스미 나리, 내가 알아채기 오래 전 부터 보고있던 모양이군'
하면서, 왜 보고있었으면서 말리지 않았던거지?
뭐, 너도 나와 텐쇼인의 사이를 알면서 묵인하고 있지 않는가
- '그럼 이건 쌤쌤으로 치자는건가?'
'뭐, 네 시시한 배려와는 달리 나는 신경을 쓸 필요도 없이 무가치한거라고 생각한거니까' 라면서,
'네가 배우자를 놔두고 다른 사람과 바람난건 나에게 있어선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지만 조직에 있어
- 서는 상관있어서 말이야.'
무슨 뜻이지? 하는 쿠로에게, 이번 작전에 민간인을 이용하면 보다 수월하게 작전을 수행할 수 있을거라는 걸 전하는 케이토. 아직 확실히 정해진건 아니지만 일단 불륜이든 뭐든 좋으니 그 녀석을 잡아두라고
- 하는 케이토와, 찜찜하지만 오케이하는 쿠로.... 로 나 잠깐만 lp도 태우고 타임라인에 좀 있다가올래 푸하앗
- 그렇게 불륜이라는 배덕감과 죄책감에 스릴감을 즐기면서도 허락받은 불륜이라 안심되고 안전한 그런(...) 해피해피한 로맨스(...)하는 테토라랑 쿠로로, 쿠로가 처리할 일 있어서 쫄래쫄래 오피스텔 따라 갔더니 케이토도 그저그렇게
- 맞아주고 마침 있던 에이치도 맞아주고, 자기 양부모님이랑 친하게 들어오는 남자의 존재에 부르르르 화내는 소마보고싶다. 실제 테토라랑 쿠로사이를 확실히 아는건 그 둘이랑 에이치랑 케이토 포함 4명뿐이고 소마는 그냥 경계...
- 조직 일은 1도 모르는 민간인이니까 테토라는 쿠로가 케이토라는 사람이랑 그렇고 그런 관겨인건 아닌데 그 사람이랑 자기랑 몇번 씩이고 만났었다는 사실은 죽을 때까지 몰랐었을것이다. 알았다고 해봤자 이득될것도 없고 테토라..
- 죄책감에 죽으려고하느라 멘탈회복에 엄청난 시간이 들지 않을까...??
아 소마가 케이토랑 쿠로 남자부부 인정하는것도 처음에 양부모님 생긴다고했을 때 엄청 좋아하다가 양부모님 실체 알고 으에에에 하면서 가치관혼란에 엄청 싫어하다가
- 어떤 계기로 우아아아... 아아아 하면서 감동먹으면서 인정하게되고, 넘어서서 그 둘의 사랑을 완전 굳게 믿고 순정을 가지는 그런 레벨에 이르지않을까??(실상은 시궁창)
- 그렇게 만남 끝에 케이토가 테토라를 떠보려고 그런건지 아니면 자기 자신은 인정하고싶지않은 질투심 때문인지 테토라한테 쿠로가 너랑 사귀는거 너 이용하려고 하는거다. 걔가 조직에 헌신해서 너에게 몸 대주면서 까지 잡아두려는거다라는걸
- 슬쩍 흘렸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하는게 오히려 조직한테도, 자기한테도 득 없이 실인걸 알지만 그냥 테토라 엿먹이기 위해서, 테토라가 동요하는걸 보기 위해서, 테토라가 하룻강아지처럼 겁먹고 쿠로옆에서 떨어져나가버리는걸 보기 위해서.
- 그 사실을 알아채고 쿠로가 테토라한테 변명은 않겠다. 실제로도 그렇다고, 떠날거면 더 늦기 전에 떠나는게 좋을거라고 털어놓는데, 테토라가 웃으면서 안떠날거라고 답하는 거.
오히려 그 이용한다는 목적이 없었으면 서로가 충동적으로
- 사랑을 나눴던 그 밤 이후로 둘의 사이는 끝났을 지도 모르는데, 그 때 쿠로가 자기를 먼저 찾아줘서 정말 기뻤다고, 지금도 자기가 이용되는 조건 하에 쿠로같은 멋진 사람과 교제를 하는게 아쉽지 않을 정도라면서, 애초에 위험한 걸
- 피하려고 했더라면 이미 배우자가 있는 당신한테 접근하지 않았을거라고 대답하고 잠시후에 둘 다 침대에나 가있었으면 좋겠군
- 아 그거 보고싶다.
테토라가 쿠로한테 원래 집에서는 안는 쪽이였을텐데 자기와는 안기는 쪽이 되어도 괜찮겠냐고 하니까 쿠로가 원라부터 안기는 쪽이긴 했다고, 그거랑 상관없이 몸을 굴리긴 했지만... 뭐 그럼 네가 안기는 쪽이
- 될거냐고 물으니까 고개 살짝 돌리고 그건 싫다고 대답하는 테토라...
- 결국 에이치네 조직이 테토라를 이용하려던 목적은 상대방 조직에게 민간인을 죽였다는 오명을 씌우기 위해서였고, 그렇게 어느 고층빌딩의 옥상에 불려나와서 헬리콥터의 거센 바람을 맞고있다가 등과 복부등에 총상을 여럿 입고 사망하는
- 테토라 보고싶다. 죽을 때 헬기에 탄 쿠로를 보며 울컥 쏟아져나오는 피를 삼키며 씩 웃고서 입모양으로 뭐라 말하고, 그대로 눈 감지 못한 채로 쓰러져 죽어버리는, 쿠로도 테토라의 눈을 감겨주지 못한 채로 시체를 홀로 두고 떠날 수
- 밖에 없는... 마지막으로 테토라가 한 말은 그때 했던 말(자신이 이용당한다는걸 쿠로가 확인사살 시켜줬던 날에 했던 대답)로 대신하겠다고....
- 그렇게 쿠로는 사건이 잠잠해 지기 전 까지 밖에 나올 수 없어서 테토라 장례식도 못가고, 입관식? 땅에 묻을 때 몰래 먼 발치에서라도 지켜...보려고했다다 저지당했으면, 그 때도 최대한 치밀하게 안들키게 나가려고 침착하게 계획 짜
- 놓고 들키자 마자 별 불만없이 바로 잡혀들어왔으면...(...) 아니면 진짜 보게되도 괜찮겠다 저렇게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 둘러쌓여 별 탈 없이 평범하게 살아있어야 할 사람이... 이러지만 거기에 죄책감을 가지면 테토라의 자기에
- 대한 사랑을 부정하는(거라고 테토라가 말했었다)게 되버리는거라 그냥 그거에 대한 감상만 짧게 뱉어내고, 앞에 말했듯이 쿠로가 자기 뜻과 관련없이 조직의 이해관계에 따라 케이토와 결혼 했을 정도로 드라이 한 사람이였다가
- 테토라 죽음 후로 더 드라이 해 진 상태라 소설로 쓴다고 해도 이 때 묘사는 그냥 큰 감정묘사없이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 써내려가지 않을까...
- 그리고 결과적으로 테토라, 민간인 사살사건 이후교 상대방 조직이 서서히, 완전히 무너졌기 때문에 사실상 쿠로의 조직과 에이치,케이토네 조직의 동맹도 끝난거나 마찬가지인 상태. 물론 케이토와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계속하면서 동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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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조용히 사라질 준비를 하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걸 알아챘지만 말리지 않는, 하지만 굳이 사라질 필요가 없지 않겠느냐고 너는 아직 쓸모가 많다고 자신만의 생각이라는 걸 확실히 하여 쿠로의 선택에 아무런 영향이 안가도록 배려
- 하여 말을 전하는 케이토.
그렇게 길었던 근신기간이 끝나고, 이제 전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녀도 안전한 때가 와서 예전의 바로 가는 쿠로 보고싶다. 괜히 전과 같지만 자신 옆의 한 사람은 없다 이딴 감동도 없는 상투적표현은 때려치고서
- 새벽 내내 시시한 잡담을 하며 술을 마시다가 폐점시간이 다 되가는 아침에 앞에 말했던 것 처럼 술에 취했지만 찬 공기에 약간 맑은 정신이 된 채로 몽롱하게 습관적으로 반지를 만지작대다가 전에 테토라가 그랬듯 입으로 반지를
- 빼내고, 전에 그랫듯 와이셔츠의 포켓에 집어넣은 후 칵테일 잔에 독약을 넣고 아무렇지도 않게 어색할정도로 평범하게 술을 마신 후 잠들듯 의자에 기대어서 죽는걸로 끝나는 이야기.
- 사족을 붙이자면 그 날이 우연인지 필연인지 테토라 49제 지낼 날이면 딱 좋겠다??
- 저거...ㅌ테츠쿠로불륜...(...) 저거 꼭 꼭....(mm
- !!!!!!!!!!!!!!!!!!!!1
-테토라 배ㅃ... 웁웁 웁웁웁
- 테츠쿠로 떡이 매우 보고싶다 아까 그 불륜 썰에서 쿠로가 진 피즈같은 독한 술 마실 때 목 넘김도 하기 전에 그대로 쿠로 볼 쓸면서 입술 덥썩하고 키스해버리는 테토라같은거 보고싶다 #밤이니까_솔직한_얘기를_털어보자
- 원래 진짜 드럽게 독하기만 한 술 먹는데 테토라 그럴 거 알고 좀 달달한거 시켜서 마시는(...) 흐음 음 으음 어 음 어 음 그 흥분제같은거 술에 넣고서 같이 마시고 그렇게 해피꽃잠하면 매우 좋겠군!!!
- 흡 배덕한거 개죻다 존좋이다 원본은 구김없이 밝은 환경에서 죽을 일 없이 행복하게 졸업 후 동거가 예정되어있는(???) 최강달달한애들이니까 그래서 좀 어둡고 배덕하고 그래서 더 강렬하고 덧없는 그런 어른의 사랑 그런게보고싶다
- 헉 쿠로는 블랙 마티니나 블랙 러시안같은거 먹지않을까 좀 드럽게 독한거....!!!(...)
- 아 우우 몰라 나 자기 전까지는 계속 이 au로 앓이할 것 같아 끄응끄으으
- 헉 섹스 온 더 비치가 중학교 때 철없는 남자애들이 할 일 없이 부르는 노래로만 알고있었는데 그게 칵테일 이름에서 따온 노래래! 게다가 남자가 이 칵테일을 시켜서 여자가 마신다면 두 사람은 키스해야된다니까 테츠쿠로 키스해라
- 막상 나는 칵테일에 잦같은 기억밖에 없지만 내 최애캐들이 마신다는게 뭐 어때 큿 쿠로하고 테토라가 바에서 그렇고 그렇게 만나는게 쿠로가 테토라 구해주는걸로 처음 만났는데 테토라가 그 뒤로 하도 따라다녀서 좀 떼놓으려고 길
- 돌고 계속 저리 가라고도 해보고 그런대도 며칠에 한 번 계속 나타나서 사례하고 싶다고 사실 너무 멋져서 그런다고 이러고 쫒아다니는 거 좀 피해본다고 바같은데 안들어갈것같은 애니까 단골 바로 피신갔는데 테토라도 단골인..
3월 30일
- 손에 입맞추다가 반지 물어서 빼버리고, 그대로 쿠로 손 잡은 채로 몸 기울여서 쿠로의 와이셔처 가슴주머니에 반지 떨어트리듯 넣어주면서 진하게 키스하는것까지가 유연하게 연속적으로 일어났으면 좋겠다
- 가슴주머니에 반지넣음과 동시에 손이 자연스럽게 가슴에 얹히게되면 내가 정말좋아함??????
4월 3일
- 그러니 나는 오늘도 이 썰을 끌올한다 흐읍 테토라가 쿠로 가슴 문지르듯 손에 힘 꽉주고 주무르면서 야성적으로 크게 깨무는거 보고싶다 흐흥 흐흥 흐흐흐흐흥
4월 4일
테츠쿠로 불륜썰기반으로 조각글쪄야지하고 썼는데 졸려서 쓰다말음 다음에 고쳐서 제대로 올림
- 테토라가 쿠로 대장이라고 부르는 거 조직원들이 그렇게 부르니까 따라부르는거였음 좋겠다.
- 테토라네 회사가 쿠로네 조직(정확히는 에이치와 계약을 맺은 조직의 건물<에이치네빌딩>)에 자주 들락날락해야하는 일이라서 서로 면식은 있었음. 쿠로네 부하직원들이 쿠로 대장이라고 부르는거 재미있어보여서 따라했는데, 알고보니 진짜 조직대장이라서 놀란 건 쿠로가 테토라를 구해 준 뒤의 이야기
- 테토라가 대장이라고부르니까 쿠로는 니까지 왜그러냐 평범하게 불러라 이 반응이였는데, 쿠로가 테토라 구해줄 때 테토라가 쿠로 무의식적으로 대장이라고 불러서 거기에 쫄은 상대편(테토라를 죽이려하던 쿠로네 조직 반대세력들)이 쫄아서(일반인이면 대충 죽이고 묻으려고했는데 알고보니 쿠로네 조직 사람이라) 물러나는거보고 테토라 다시는 일반인이라고 목숨 위협받는 일 없게하기위해서라도 대장이라고 부르게 하는걸로....
어 ㅈ거ㅓ 링크 복사ㅐ서 띄우니까 텍스트 그대로 나와 (대환장쇼)
4월 16일
- 썰 백업하면서 보충 붙이자면, 근신기간? 이라고 해봤자 한 49일정도라고 해놨지만, 저 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근신기간이 끝났다. 그렇게 치면 그와의 5~6년간의 결혼생활도 일종의 근신기간이였지만, 이 50일과 그 약 5년간은 비교도 할 수 없이 뭐시기 이런 묘사 넣고 싶다.
12월 16일
- - 허억 예전에 그 불륜 텣꾸로썰로 쿠로 점점 조직 일 하면 할수록 비즈니스적 감정만 남아서 덤덤한 성격이였는데 테토라랑 사랑하면서 다시 감정이라던가 성격 살아나는거 보고싶고
- 쿠로는 어쩌다가 그쪽 바닥에서 구르면서 텀하고 탑하고 다 해봤는데 테토라는 불꽃헤테로이다가 쿠로한테 빠진거라서 키스나 애무는 능숙한데 삽입성교할 때 감을 못잡고 당황하고있으니까 쿠로가 남자 몸을 안는건 처음인가 하면서 테토라 손 자기 손이랑 겹쳐서
- 애널 안에 넣고 자기 전립선 위치 알려주면서 A부터 Z까지 알려주고 그랬으면 좋겠네
- 처음 할 때는 너도 그냥 즐기면 되잖냐면서 쿠로가 기승위로 해버렸는데 테토라가 자극이나 쾌감을 위한게 아니라고 대장이랑 조금 더 가까이 닿아서 대장을 기쁘게 해주고 더 알고싶었다고~....음 뭐 이런 뉘앙스로 말해서 알려준거면 좋겠다
- 아무리 테토라가 잘해준대도 섹스는 섹스네하고 별 감흥 없었는데 테토라가 좋아한다 사랑한다 속삭여 준 이후로 성감 폭발해버리는 쿠로
나 이 썰 매우좋아함.., (mm
근데 소재 자체도 그렇고.... 다른 커플링 끌어온거라 여기저기 찔릴 곳도 많고...
흡 근데 이 썰 정말정말 좋아해...
진짜 좋아해.... (mm
+) 12월 16일 추가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