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31일에 욕망계( @cchhbbookky )에 푼 썰 정리
(네이버 블로그 작성일 : 16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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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질스러운 표현 상~당히 많음
- BL관련 표현 있음
- 테츠쿠로, 테토쿠로 많음
- 유성대 있음
5월 15일
- 아 뜬금없지만 테토라가 크게 부상입고 한달동안 앓으면서 의식불명상태에 있다가 일어나서 자기 모습 확인해보는데 자기가 부상입었던 왼쪽 눈이 안구 이식이 된건지 녹황색 눈이 되어있었으면 좋겠다
- 현대의학으로도 안구이식은 불가능하다고하지만 뭐어때 '-a'(후비적
- 테토라 크게 부상입은 날 쿠로는 죽게되서 마지막 유언으로 내 눈을 테토라에게 이식해달라고 했고, 그 후 테토라는 계속 의식불명이다가 한 달 후에나 일어나는 그런 걸로...
- 테토라는 의식을 잃은 와중에도 자기가 다쳤을 때 쿠로가 살아있는 걸 봤었으니까 당연하게 살아있겠지 생각했는데 일어나보니까 쿠로는 없고 쿠로 눈만이 자기에게 이식되있어서 오열해버리는 거 보고싶네
- 그렇게 목놓아 펑펑 우는 와중에도 쿠로가 준 왼쪽눈에서는 마치 쿠로가 위로해주듯 눈물이 안났으면 좋겠다 안구이식이니까 눈물샘이랑은 1도 관련 없는 것 잘 알지만 뭐 어때
- 테토라가 쿠로가 자기에게 눈 주고서 죽어버린것도 슬프지만 쿠로가 죽고도 한 달 넘게 살아있던, 쿠로의 죽음을 한 달 동안 모르고있던 자기자신에 대해서도 기막혀했음좋겠다
- 당장이라도 죽어버리고싶을 정도로 절망스럽지만 테토라가 자살할만한 애도 아니고, 쿠로의 눈으로 쿠로 대신 세상을 봐주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가는 테토라 보고싶다
- ...그냥 나는 그냥 오드아이 테토라를 보고싶었읅뿐입니다 .. ...... 기왕 오드아이인거 쿠로 눈색이면 좋겠다 싶었고... 기왕 쿠로 눈색인거..(이하생략)
- #이_비가_그치면으로_시작하는_글쓰기
이 비가 그치면 우리는 처마 밑에서 나와 각자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대와 헤어지게 될 것이다. 늦은 오후에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의 짧은 이별, 그 짧디 짧은 이별조차 견디기 힘든 그런 날이였다.
- 비를 쫄딱맞아 으슬으슬 추워지며 빨라진 심장박동이 사랑에 빠졌을 때의 그것과 같아서일까, 좁은 처마 밑에서 맞닿은 살결에서 전해지는 그대의 온기가 따듯해서일까,아니면 빗물에 젖은 그대의 모습이 지나치게 아름다워서 그랬을까 그 날의 빗소리는 낭만적이였다
- 그래서 더욱 헤어짐이 아쉬웠고, 그래서 이 비가 조금이라도 더 오래 내리길, 그치지 않길 속으로 빌었는지도 모른다.
- 졸려서 도저히 못쓰겠어서 던져두는데 일단 테츠쿠로임 뒤에 더 있음 많음 아 졸려
- 헉 바세린 검지랑 중지로 퍼서 쿠로 뒤에 입구 살살 문지르면서 손가락 하나부터 살짝 넣고 점점 손가락 개수 늘려가면서 쿠로 뒤에 풀어주면서 윤활제 발라주는 테토라 보고싶다
5월 16일
- 헉 테토라 성인식날에 쿠로한테 장미받고 그러고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5월 17일
- 내가 쿳소부녀자라 여휴들어오면 휴계실에서 떡치는 테츠쿠로밖에 생각안난다 경상대 여자휴게실 침대천장 완전 낮은데 테토라 하다가 머리 찧었으면 좋겠다
- 어쩌다보니 분위기가 잡혀서 하는거라 클리셰처럼 여기서 하면 사람들에게 들켜! 이딴 소리 안나왔으면 좋겠구요 어쩌다 사람 들어와도 안들키게 입술 깨물고 하다가 힘들어하니까 테토라가 뒷목 받혀주면서 키스해주는 거 좋음 (더이상 소리는 신경쓰지 않는다)
- 천장 낮아서 테토라가 머리 찧으니까 쿠로가 붙어서 하라고 등 끌어안아주는데 그래서 괜히 배나 가슴이나 접촉되면서 왕복운동하게되니까 더 질척질척하게 야한 것 같고 왕복 운동하는것도 빨리 못하게되서 천천히 들어갔다 나갔다하니까 새로워서 더 느끼고
- 테토라가 하는 중에 대장 너무 야함다...!! 이 생각 한 번 쯤 하는거 정말 좋아한다
-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마지막 부분에서 소피가 황무지 마녀에게 하울의 심장을 돌려달라고 하는 장면의 느낌으로 테토라가 쿠로한테 안겨서 울면서 원한다고, 호시이, 호시잇스요 하는 거 보고싶다
- 테토라가 쿠로 가슴에 얼굴 파묻으면서 서글프게 엉엉 울어버리는 거 보면서 곤란해 하면서도 착잡해하는, 슬프게 바라보는 쿠로 보고싶다 테토라 등 쓰다듬어주려다가 멈칫하고 손 거둬버리는 느낌으로
((한 번에 생각나는 대로 왱알앵알한거라 엉망이여서 요약글로 달아놓음))
- '...그렇게 원하는 건가'
'응, 원함다 원하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대로 있어줬으면 함다
... 떠나지 말아줬으면 함다
그렇게 내가 필요한건가,
내가 너에게 그정도로 의미가 있는 사람인가,
나는 너에게 ...소중한 사람인가.
여러 물음들이 머릿속을 맴돌았지만 결국 한 마디도 꺼내지 못했다.
그 다음에 돌아 올 대답이 무서웠다.
그의 입에서 혹시라도 부정의 답이 돌아올 것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가 뭐라고 대답할 지 너무 당연하게 알고있기 때문에,
그의 입에서 '그렇다'라고 직접들어서 확신하게 되는 것이 두려웠다.
나 같은 건 그렇게 사모받을 존재가 아닌데,
누군가에게 필요로 해지고, 소중한 존재로 여겨 질 사람이 아니란 걸 내 스스로가 너무 잘 알고 있는데,
그가 나를 잘못 보고 따르고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
나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를 좋아하는거라 생각했다. 때문에 그를 알기 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씁쓸했지만 그가 전처럼 다시 바른 길을 가길 원해서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다 꺼내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실망하길 원했다
돌아서버리기를 원했다
하지만 그는 나를 떠나지 않았다
나는 네가 원하는 것을 줄 수 없다고,
네가 생각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아니라고.
그런데도 그는 여전히 내 곁을 맴돌고, 계속 나 같은 걸 사모해주고 있다.
그는 이미 빛나는 사람이였다.
혼자서도 충분히 멋진 사람이였다.
때문에 나 같은 것과 엮이지 않고서 그의 길을 걸어가줬으면 했다. 하지만 그는 나의 곁이 자신이 있을 곳이라며 떠나질 않았다.
무서웠다. 그렇게 밝게 빛나는 그에게 '좋아한다'는 올곧은 감정을 받아들이는게, 그래서 나 스스로도 '나 같은 것'이 어쩌면 조금은 괜찮은 사람 일 지도 모른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버릴 지도 모른다는게.
솔직히 그의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가 보는 좋은 모습의 나를 받아들여서 편해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니니까, 괜히 나같은 것과 엮이면 그 만 더 괴로워 질 뿐이니까, 빛나는 그의 앞길을 가로막고싶지않다. 그래서 그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그 때문에 괴로워하고 망가지는 그를 보면서, 그리고 그의 호의에 너무 익숙해져버려 그 달콤함을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 싶다는 나의 추악한 욕망때문에,
그리고 나도 그를...
나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끅끅대면서 우는 그의 등을 토닥여주려 손을 뻗다가 거둬버렸다. 더 이상 그를 나 같은것에게 연관시킬 순 없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가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고싶지 않다. 같은 질문과 답이 머릿속에서 반복되서 그대로 눈을 감아버렸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응? 테츠, 나는 도대체...
그의 온기가 직접적으로 나의 가슴에 전해지고 있었다
(아 티스토리는 요약글 안에 요약글 못만드네 자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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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짓기'같은 느낌으로! 극심한 자기혐오때문에 테토라 마음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테토라가 자기를 좋게 봐줘서 자기자신에게 면죄부를 줘버릴까 경계하는, 테토라를 위해서 떠나야겠단 마음을 먹지만 그럼 테토라가 괴로워해서,
- 그리고 자기도 테토라 곁을 떠나고 싶지 않아서 갈등때리는 자기혐오자 쿠로보고싶다
- 아 쿠로가 여보세요? 하고 전화받으니까 테토라가 예, 여보임다...♡ 하는 거 보고싶다 (의불
5월 18일
- 테츠쿠로 폭풍키스하다가 쿠로가 부끄러워져서든 힘들어져서든 테토라 밀어내니까 테토라가 아쉬운 듯 입술 핥는거 보고싶다
- 또 얼마 안가서 뽀뽀하는데 그래도 쿠로가 하지 말자고 하니까 입술에 쪽 하면서 뽀뽀만, 그러다가 애교피우듯이 베시시 웃으면서 계속 뽀뽀하니까 쿠로가 어쩔 수 없다는 듯 다시 키스해주면 좋겠다
- 테토라같은경우는 쿠로한테 비밀없이 다 말할 것 같은데, 딱히 이 둘이 서로의 비밀을 깊게 파고들지도 않을 것 같고 먼저 말하지 않으면 말하기 전 까지 기다려 줄 것 같고?
- 요즘 소울이터 보는 중인데 소울이랑 마카 케미가 팡팡 터진다ㅜㅠ 재즈틀어놓은 방에 둘이 연미복입고 춤추면서 강해지기 위해 광기에 한번만 접촉하면 안될까란 마카의 말에 말리다가 못 말릴것 아니까 리드해줄게라면서 웃어주는 소울이 미쳤었다 크읏
- 그리고 광기에 물든 마카가 핵쩔었다 크으으으 크으으으으으 마카가 광기에 아예 휩쓸려버리지않도록 고군분투하는 소울도 쩔었고 그러니까 그 부분 테토라랑 쿠로로 보고싶다는 얘기인데요
- 평소에 자기 말 고분고분 잘 듣던 테토라가 고집피우는거 존좋 나쁜 일이긴 해도 꼭 해야겠다는 결심을 해서, 광기에서 언제든지 다시 끄집어내줄게라고 약속해주는 쿠로랑, 광기에 물들어서 소름끼치게 히죽 웃으면서 나한테 뭔가 더 해보십쇼 더 잔인한걸로 하는 테토라
- 라던가 뒷부분 보다말아서 뭐가 더 나올진 모르겠다 여트으으은 흡 소울이터 진짜 미친것같ㅅㅡㅂ니다 광기 설정 ㅁㅊㄷㅁㅊㅇ ㅎㅇㅎㅇㅎㅇ
5월 19일
- 아 핵뜬금인데 쿠로한테 장미꽃 건네는 어른테토랴보고싶다 와 와아 일 다 끝나고 밤에 공원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쿠로 멍해있다가 갑자기 눈 앞에 장미꽃이 불쑥 들어와서 뭐지 하고 고개들어보니까 테토라가 장미꽃 한 송이 들고 웃고있고
- 흡 수줍게 웃어도 좋고 세상알파가 아닌 핵섹시한 웃음도 좋고 그냥 테토라 최고 으앙
- 나는 지금 매우졸리고 모브테토가 보고싶다
- 아 그냥 테토라 옆으로 누워서자는데 티셔츠사이로 배꼽이 보고싶은것 뿐일지도
5월 20일
- 아직 손 잡는것도 자기 이름 부르는 거 듣는것도 설레이고 간질간질한 테토라로 테츠쿠로보고싶다
5월 21일
- 테츠쿠로 하면서 테토라가 뭐 하나 할 때마다 해도 괜찮슴까?, 괜찮겠슴까? 하면서 정중하게 물어보니까 쿠로가 번거롭기도하고 애타니까 하나하나 물어보지말고 빨리 해달라고 보챘으면 좋겠다
- 아ㅠㅜㅠ 텣 ㅊ즈ㅡ쿠로너무 ㅈ좃ㅎ아ㅜㅜㅠ 아 진짜 흡 둘이 맨날 커퀴짓했으면좋겠다 시도때도없이 마주보고 웃으면서 뻐뻐했으몃좋겠다구
- 흡 오래 사귀어서 애정표현에 쑥쓰러워하거나 거리낌 없어졌을 때 쿠로가 테츠, 하고 테토라 나지막하게 불러서 테토라가 돌아보니까 그대로 가볍게 키스해주고, 기분 좋아진 테토라가 질세라 뽀뽀 마구 퍼부어줬음 좋겠다구 흡 ㅠ ㅠ ㅠㅠㅠ 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
5월 22일
- 테츠쿠로 여장섹스!
- 둘 다 치마 걷고 하는거 보고싶다!
- (무려 꾸준글
- 헐 테츠쿠로 방과후 교실섹스하려고 분위기 잡다가 수위아저씨가 순찰와서 히익하고 숨고 숨죽이고 있다가 아저씨 지나가고 후우 하고 숨 쉬면서 서로 돌아보다 눈 마주쳐서 베시시 웃었으면 좋겠다
- 옷도 제대로 못입고 둘 다 옷 흐트러지고 바지버클 풀려고 끄르는 중에 수위아저씨 기척 느낀거라 옷도 잔뜩 헝크러져있고 얼굴도 붉어져있고 이미 목이나 쇄골같은데에 꽃 피어있었음 좋겠군
5월 23일
- 아 낮잠자는 테츠쿠로보고싶다
...내가 자고싶다
- 테토라가 쿠로한테 무릎배게해주세요 하면 쿠로가 딱딱한 허벅지 베는게 뭐가 좋냐고 하면서도 테토라한테 걸거칠까봐 바느질 하던거 내려두고 테토라 빵긋 웃으면서 기분좋게 누우니까 머리 쓰담쓰담해주는 것 보고싶다
- ...내가 자고싶다...
- 내가 그 뭐냐 둘이 꽁냥꽁냥하는 건 어쩌다보니까 둘이 사귀고있는 미래시점으로 테토라도 쿠로보다 조금 작지만 성장한 상태로 풀어버림
- 둘이 그렇게 두런두런 얘기하다가 나른함에 쿠로가 먼저 졸고, 테토라가 일어나서 쿠로 머리 자기한테 기대게해줬음 좋겠네
...둘이 멀쩡한 침대 놔두고 왜 앉아서자냐 아 졸려 쟈고싶어
- ((졸리니까 별게 다 짜증나는 추수분의 모습이다))
- 풀발기한 크기가 탐폰크기라길래 뭔 개소리야하면서 웃었는데 스킨 샘플통만한 사이즈 보고 너무 충격먹어서... 음 테토라는 쿠로가 보고도 흠칫할 만한 사이즈일거라는 내 동인설정이 있습니다(...)
- 쿠로는 대장이니까...
- 그게 진짜 쿠로가 공으로 나오든 수로 나오든 거시기 크기가 크다는 언급이 나와서 핵뿜었다구 그것도 다 다른작가분이신데ㄱㄱㄱㄲ
- 아 테토라랑 쿠로랑 하는데 쿠로가 테토라 허리 다리로 감고 목덜미에 얼굴 묻고서 테츠, 테츠ㅈ하면서신음 흘리는거보고싶다 테토라 목덜미에서 뜨거운 열기 확 올라오는데다가 귓가에서 자기 이름 속삭이니까 살짝 야바이해지는거
- 아 갑자기 성간비행 뽕이 너무 차오른다 기어코 테토라가 밍나~ 끌어안아줘! 은하의 끝까디!!(오타아님) 하고 키랏☆하는 걸 봐야지만 직성이 풀릴 것 같은 밤이다
- 아 뭔가 란카랑 알토 포지션의 테토라랑 쿠로 보고싶네 ((한 명은 아이돌이 아니게 되버림))
- 그게 노래를 좋아하던 테토라가 쿠로한테서 용기를 얻고 아이돌 데뷔해서 성공해서 쿠로도와주고 그러고..
- 마크에프는 알토의 양다리엔딩이 아닌 쉐릴란카엔딩으로 끝났어야합니다 알토 빼버리고 쉐릴이링 란카가 연애했어야한다구
- 아 테츠쿠로 키스하는거보고싶다 계속키스하다가 쿠로가 이제 슬슬 떼야겠다 싶어서 뒤로 물러나는데 테토라가 안떨어지고 계속 키스해서 쿠로 뒤로 물러나다 물러나다 누워버리게되는거(...)
- 쿠로 입술 떼려다 뒤로 넘어가는 와중에 테토라가 쿠로 목 뒤 받쳐줬으면 좋겠고, 쿠로가 떨어지려하니까 흐으응~! 하면서 콧소리로 항의하면서 더 깊게 키스하는 테토라보고싶네여
- 흡 테츠쿠로 키스할 때 쿠로가 혀로 테토라 송곳니 장난스럽게 쓸었으면 좋겠다 테토라도 송곳니로 쿠로 입술이랑 혀 살짝 깨물깨물하고
5월 24일
- 테츠쿠로 서로에게 너무 고파서 옷 벗을 시간도 없이 급하게 하는 착의섹스
- 한 번 끝나고 난 뒤 마구잡이로 물고 핥고 빨았던 흐트러진 쿠로의 모습이 너무 색정적이고 야해서 안에 넣은 채로 또 커져버리는 테토라 보고싶다
- 그 뭐냐 둘이 오랫동안 바빠서 서로 못만나다가 홍월이랑 유성대 합동공연 후에 같이 쉬어서 천천히 만나서 쉬다가 밤에해도 좋은데 무대 위에서의 열기가 채 식지 않은채로 서로 오랫만에 봐서 그게 그래서어어...??
보자마자 바로 으슥한 대기실가서 해버리는거
- 테토라가 쿠로 손가락 쭙쭙하는거 보고싶다 전에 그 손키스짤 보고싶네
- 흡 구강기로 돌아간 것 같이 쿠로 손 쭙쭙하는거 보고싶다 쿠로 재봉해서 손 끝에 굳은살 박히나? 여튼 그래쓰며어€언~~
- 테토라가 쿠로가슴... 쿠로가슴....
- 테토라한테 의문의 가슴개발당하는 쿠로..
- 테토라가 가슴 집요하게 만지길래 그냥 좋아하나보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어쩌다 옷에 가슴 쓸리자마자 흠칫하고 놀라면서 동공강진오는 쿠로 보고싶네
- 서로한테밖에 성경험이 없으니까 테토라도 큰 의도없이 그냥 좋아서 집요하게 공략한건데 쿠로가 되게 부끄러워하면서 말하니까 놀라면서도 내가 대장을...!! 이런 느낌으로 좋아서 팡팡 울면서 쿠로 손 꼭잡고 책임지겠슴다(??) 이러길
- Ts 백합테츠쿠로는 테토라가 맨날 쿠로가슴에 얼굴 파묻히면 좋겠어(...)
- 아 어쩌지 테츠쿠로는 백합이되도 너무 예쁜사랑하고있다
- 쿠로 귀 은근히 약했으면 좋겠어 테토라가 귀에 뽀뽀할 때 그 침소리? 키스하는 그 소리 엄청 자극적이여서 힘풀려버리는 쿠로 보고싶다 흡 쿠로 귀에 피어스한거 핵야한데 그거 물빨햝하는 테토라
- 어 생각해보니까 안그래도 귀에 염증생기기 쉬운데 그거 피어싱 막 잡아당기고 침 들어가고 그러면....
청결이 중요하죠... 네...
- 아 테토라 쿠로랑 같이 동거한지 얼마 안됐을 때 새벽에 자다깨서 비몽사몽하다가 으아아 대장이 왜 제 침대에 같이 누워계심까?!!! 이러고 기겁했으면 좋겄ㅣ다
- ㅁ말도안돼.. 꿈인검까? ㅈ제가.. 대장이랑...제가...!! 하면서 너무 좋아하니까 쿠로도 조금 감동먹을 법 한데 너무 피곤하니까 그래 꿈이다 얼른자라 하고 등돌리고 자버려씀 좋겠...ㅋㅋㅋㅋㅋㄱㅋㄱ ㅋㅋㅋㄱㄱㄱㄲ
- 테토라 등돌리고 자는 쿠로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꿈이라니 ㅜㅠ그래도 꿈에서라도 대장이랑 한침대쓰ㄹ수있어서 행복함다 깨고싶지않슴다ㅜㅡ 하고 웅얼거리다가 자버리고 다음날 아침 1도 기억못했으면 좋겠다 (쿠로 :대환장
- 아 나 뭔데 너무 당연하게 동거하다못해 같은 침대쓰는 걸로 생각하나 했지만 뭐 테츠쿠로 이미 결혼 전제로 사귀는 사이 아니였던가 '-a'(후비적
- 아 아침에 쿠로 일어나자마자 굳모닝쭈쭈해주는 테토라보고싶다
- 테츠쿠로 아침에 일어나서 뽀뽀
출근할 때 뽀뽀뽀
안아줘도 뽀뽀뽀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잘자고 꿈속에서, 아침에 또 만나요 뽀뽀뽀
- 아 테토라 쿠로 안에 사정해놓고 둘 다 너무 피곤해서 뒷처리 잘 못하고 자버려서 쿠로 배앓이해서 테토라 죄책감에 쩔어있는 거 보고싶다
- 다음 해피타임 때
테, 흐읏 테츠...♡ 그냥 이대로 안에....
...(개정색(무시
- 아쉬워하는 쿠로 이마에 쪽해주면서 제 욕심대로 해버려서 죄송함다 저번처럼 대장을 아프게 하는건 싫슴다 하는거 보고싶다
5월 25일
- 아 테토라 대학같은데오면 뭔가 술게임 계속 걸리게해서 술먹이고싶다
- 테츠쿠로 성인되서 술 마시는거 보고싶다 식당같은데서 반주로 마시는 것도 좋은데 이 날은 쿠로가 안 좋은 일 있어서 작정하고 마시는 날로
쿠로가 술 은근히 강한듯 약했으면 좋겠어
- 쿠로가 테토라 술먹자고 불러서 테토라가 대장이? 하고 되게 의아해하면서 나가는데 쿠로가 긴 말은 안하고 그냥 술 계속 달려서 어쩔 줄 모르고 당황하는 테토라 보고싶다 그냥 담담하게 술 따라달라고 잔 내미는데 속도가 빠르니까 테토라가 대장 천천히
- 마셔요;; 이러고 당황당황하니까 초반에는 ...미안하다 내가 취해서... 이러면서 묵묵히 잔 내려놓다가 후반에가서는 엄청 무섭게 째려봤으면 좋겠다ㅋㅋㅋ 테토라만 엄청 죽을맛이고 여기서 나까지 취하면 답없겠다하면서 술 안마시고 ㅋㅋㅋㅋ
- 쿠로가 완전 사람 죽일듯이 무섭게 노려보면서 빨.리.내.놔 라고 무언의 압박하니까 이걸 줘야돼 말아야돼하면서 울것같은 기분이 된 테토라 보고싶ㅋㄱㄱㅋㄲ
- 나중에 쿠로 오바이트할 때 테토라가 등두드려주는 거 보고싶다 ㅋㅋㅋㅋㄱ 괜찮슴까?;; 하고 걱정하는 테토라 얼굴 보자마자 쿠로가 취해서 테츠으... 하면서 키스하려해서ㅋㅋ 테토라가 아아니 대장 ㅈ잠ㄲ깐!!!;;; 하고 피하니까 쿠로가 세상 무너진
- 표정으로 그래 테츠... 너도 내가 질린거냐 그래 나 같은거 중얼중얼하면서 침울해져도 좋고 무서운 표정으로 뭐야 예전엔 그렇게 하고싶어하더니 이제 내가 몸도 마음도 다 내주니까 질렸다는거냐 너 예전에~부터 과거 연애사 들추면서 밖에서 말하면 안되는
- 것 까지 말하면서 화내는 쿠로도 좋고ㅋㅋㅋ 옆에서 테토라가 대장; 일단 입 헹구고 물도 좀 마시시고..;; 이러면서 엄청 쩔쩔매는거 보고싶네
- 예전에는 손만 잡아도 설 정도로 그렇게 좋아하더니 이제는 키스도 마다하네 이제 내가 질렸다는거냐부터 시작해서 할 때 너 어떻게 해주면 좋아하는데 내가 ㅍㄹ할때 입술로 살짝 물어주면 좋아하면서 막 이런얘기도 술술 해버리고 테토라가 울고싶은 심정으로
- ㄷ대장 제가 다 잘못했슴다 이제 그만ㅠㅠㅠㅠ 하고있는데 큰소리 나니까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둘 알아보는 사람도 늘어나고ㅋㅋ 어머어머 홍월 키류랑 유성블랙아니야? 둘이 친하다던데 진짠가봐 수군수군 근데 방금 키류가 뭐라고한거지? 이러고 있는데 ㅋㄱㅋ
- 핵당황해서 어쩌지 하면서 쿠로보니까 쿠로 그 와중에 잠들어버리고 ㅋㅋㅋㅋㅋ 정말 엄마 잃어버린 꼬마애처럼 울어버리고싶은 테토라 보고싶다 ㅋㅋㅋㅋㄱ
- 결론은 술 취해서 화내는데 테토라 칭찬하는 내용으로 화내고 테토라한테 어리광도 부리는 쿠로랑 어쩔 줄 모르고
- 쩔쩔매는데 그 와중에 대장 이런 모습 처음이야 두근하면서도 다시 또 쿠로가 돌발행동해서 쩔쩔매고 그런 쌩고생하는 테토라가 보고싶네요 ㅋㅋㅋ
- 쿠로 집에 데려다주고 침대에 눕히고 집 가려고 하는데 쿠로가 품에 파고들면서 테츠으으... 이러고 얼굴 부비적하니까 괜히 설레이기도하고 대장한테 잡혀버리기도하고 곤란한데도 좋은 심정으로 반강제적으로 집 못가는 테토라 보고싶구요
- 쿠로 일어나자마자 머리 깨질 것 같이 아픈데 고개돌려보니까 옷도 못갈아입고 불편한 자세로 찌그러져서 자고있는 테토라보고 어제 일 다 기억나서 이불킥하는 거 보고싶다 ㅋㄱㅋㅋ
- 아침에 그래도 자기 때문에 하루종일 고생한 애 놔두고 부끄럽단 이유로 집 나가버릴 수도 없고 조용히 해장국 끓이고있다가 테토라가 일어나서 부엌에 있는 자기 한테 인사하는데 부끄럽고 미안해서 차마 테토라얼굴 못보겠는 쿠로 보고싶네요
- 그렇게 죽으려고하는데 테토라가 대장~ 대자앙~ 이러고 계속 불러서 고개 드니까 키스해주는거 보고싶다
'어제 해달라고 하셨는데 못 해드렸던거 지금 해드리는검다'하고 멋쩍게 코쓱하면서 웃는 테토라보고 한 번 더 반하는 쿠로 ㅇ)-<
- 아 지금 쿠로가 술취해서 오바이트하다가 옆에서 등 쓸어주는 테토라보고 키스하려고해서 엩;; 하는 테토라 보고싶다에섴ㅋㄱㅋ ㅋㄱㄱ 어디까지 간거얔ㅋㄱㄱㄱㄱㄱㅋㄱㄲㅋ
- 아 근데 쿠로 안그래도 웃는것만으로도 안즈가 흠칫하면서 물러설 정돈데 아까 진짜 죽일듯이 노려보는 그 표정 견딜 수 있을 만한 게 테토라밖에 없을거라 생각하니까 넘나좋단것
- 아 근데 쿠로 안그래도 웃는것만으로도 안즈가 흠칫하면서 물러설 정돈데 아까 썰에서 진짜 죽일듯이 노려보는 그 표정 견딜 수 있을 만한 게 테토라밖에 없을거라 생각하니까 넘나좋단것
5월 26일
- 쿠로 ㄱ간보고싶은데 그게 모브 붙여주고 그러면 내 가슴이 찢어질것같으니까 테토라를 왼쪽으로 붙여주는데 그래도 테토라가 쿠로 ㄱ간하는 시츄에이션도 너무 맴찢이니까 사귀는건 사귀는 사인데 그렇게 그렇게....(이상한논리
- 아 나 모브테토는 쪼아
- 눈 지긋히 감고 최소한의 표정변화로 흐읏..하면서 신음하는 쿠로보고싶다구
- 아 쿠로 복근하고 배꼽 선 따라 땀흐르는겆핵섹시할겈간ㅌㄷ닷ㅂㅅhxhfaraufzig
- 흐으으으으 테토라 부럽다아아 이렇게 야하고섹시한사람이 애인이래!!!(쾅쾅
- 헉 굿애프터눈떡 헉 오후떡인가요 끝나고 저녁준비시작하면되는 시간대의 그 떡인가요
- 둘 다 아침에 일 빠듯하게해서 금방 퇴근하고 점심먹고 집 와서 씻고 에어컨틀고 나른하게 쉬어야지하는데 티비 채널돌리면서 쉬다가 응...
- 끝나고 쿠로 숨고르는동안 테토라가 오늘은 제가 저녁하겠슴다 하는거 쿠로가 필사적으로 말려서 배달음식 시켜먹는거 보고싶
- 여기니까 하는말이지만 게이섹스가 좋죠 전립선도있고 페니스도있고 건드릴 곳이 두곳이나 있네
- 아 테토라 멘탈 바스라져버리는거 보고싶다 물론 언젠가 극복해서 아무렇지않아지거나 극복하지못해도 일상에 묻혀버려서 언제나의 텐션이다가 그 일 떠올리면 또 괴로워지거나 하겠지만
- 누구한테 거의 말로 논파당하다싶이해서 반박도 못하고 스스로도 멍청했다싶을정도로 일방적으로 당하고 와서 울거나 화낼 힘도 없이 멍-한 상태로 그냥 지쳐서 다 던지고 이불 뒤집어쓰고 자고싶을정도가 되면 좋겠네(악취미
- 이 때부터 텐션 죽어있고 누가 뭐라고 조금만 해도 그대로 덤벼들어서 싸우려하고, 테토라 체육계니까 또 몸싸움하려다 쿠로가 말한것도 있고 스스로도 자기가 주먹쓰면 그냥으로는 안끝나는거 아니까 자기 잘못 알고 더 상태 안좋아지고 그렇게 악순환 계속됐으면
- 뭔가 응어리는 졌는데 풀어질 기미는 없고 초조해져서 잘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일을 더 망쳐버리고 그래서 더 신경적이 되버리고 그런 테토라보고싶은데 해소방법은 생각이 안난다 뭐 유성대 동료들이라던가 반친구들이라던가 대장이라던가대장이라던가 대장이 잘해주겠지
5월 28일
- 아 테토라가 쿠로 퇴근할 때 앞치마 차림으로 데레데레하게 대장 수고하셨슴다! 밥부터 드시겠슴까, 목욕부터 하시겠슴까? 아니면... 저.부.터♡? 하는데 테토라가 밥했다고 하자마자 표정 굳어버리는 쿠로보고싶구요 ㅋㅋㄱㅋㅋ
- 오랜만에 일찍 퇴근해서 쿠로보다 일찍 도착했길래 깜짝 이벤트한다고 목욕물 받아주고 앞치마마고 요리도 했는데 돌아오는 반응이 굳은 표정으로 빠른 걸음으로 부엌부터 가보는 대장이라 조금 울먹울먹해진 테츠보고싶구요(너무당연하게동거설정)
- 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 왜 나부터가 아님까 랰ㅋㅋ 졸귘ㄱㅋ 쿠로 안전함을 추구하는 본능적인 감각으로 부엌확인하고 안도하자마자 울먹울먹하는 테토라보고 아차했으면 좋겠다 ㅋㄱㅋ
- 테토라가 하나요메같은 대사를 하고있긴하지만 그래도 박는쪽은 물론 테토라일겁니다?????? 아 앞치마 걷고 하는 거 핵쎽쓰하다
- 그게 여장공이 좋은 이유가 치마걷고 하는게 섹시해서아니겠습니까 여장까진 아니더라도 앞치마 ㅎㅇㅎㅇ 귀여운 하나요메같은 레이스 앞치마가 아니고 검은색 단색의 말끔한 앞치마인데 그 깔끔함과 단정함에서 오는 쎽쓰함에 침 삼킬정도였음 좋겠고
- 근데 문제는 그 앞치마를 테토라가 입으면 그 섹시함을 간과해버릴정도로 걱정부터 하게되는것(...)
- 아 퇴근하고와서아이보리색 니트입고 단정한 짙은 단색 바지입고 검은 민무늬 앞치마한 테토라 생각하니까 너무 섹시하다 그러면서 활짝 웃으면서 쿠로 맞이하는데 할 때는 또 표정 확 변하는 낮져밤이 테토라ㅠ ㅠㅠㅠ ㅠㅜㅜㅜ
- 테토라 의욕넘치는데다 불하고 기름쓰는 중화요리가 남자답다고 불쇼하다가 태워먹는것 같은데 나중에 커서는 차분하게 요리할 수 있었음 좋겠다 근데 ""미각치""설정이 있어서 괴식이나 만들었으면 (쿠로 : 애써 침착
- 울먹울먹하는 테토라보고 아차싶었던 쿠로가 테토라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테츠, 목욕물은 따듯한가?
조금 식더라도 금방 다시 데울 수 있슴다!
그럼 음식이 식기 전에 먹도록하지 하면서 테토라 달래다못해 기분좋게해주는거 보고싶다
- 그렇게 밥, 목욕 그리고 테토라를 취해라!! ...정확히 말하면 테토라에게 취해지는거지(...)
- 맛 이상한 음식 먹고 욕조에 앉아서 끄응 하면서 ...그래도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들었으니까 속 뒤집히진 않겠지 하고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정한 건 아니지만 뒤에 미리 풀어주면서 준비하는 쿠로
- 사실 밥부터 목욕부터 나부터? 에서 '나부터'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대장이 자기가 준비한 밥 먹고 목욕했다는게 뿌듯해서 '나부터'를 잊고있을정도로 기분좋은 테토라에게 먼저 닷슈닷슈해주는 쿠로 쪼을것같다
5월 29일
- 테토라 옷 수선해주다가 섬유유연제 향 나길래 냄새맡아보고 살짝 생각에 잠겨 흐응ㅁ...하는 쿠로 보고싶어
- 테토라 뭔가 외동아들로 이쁨받고 자랐을 것 같고
조금 컸을 때 옷에 섬유유연제에서 꽃향기나는게 남자답지않다면서 투정도 부려봤을거고
- 총라치오...
- 느와르au로 알면 위험한것까지 알려고 하는 테토라 입에 좀 조용히하라고 위협하면서 입에 총 박아버리는 그런...(의불
- 나중에 반대로 쿠로가 테토라의 총을(...) 물게 되겠지 (...)
- 아 테토라가 쿠로 배에 초코시럽 뿌리고 쭈쭈하는거 보고싶다 쿠로가 막 느끼면서 흐읏,.. 테츠 지금 뭐햐아..ㅅ♡, 하고 물으니까 테토라가 입술 핥으면서 씩 웃고선 초콜릿 복근이잖슴까 했음 좋겠다 ^-')9
- 그렇게 막 상알파 표정으로 붉어짓 쿠로 얼굴 빤히 보다가 대장..하고 폭 쓰러지듯이 입맞추고 키스했음 좋겠네 초코맛키스
- 응 배 지분지분거리면서 만지다가 그랬으면 좋벴군 >>가슴에 이어서<< 배까지 테츠에베 개발당해버리는 대장
- 아 쿠로 팬티 위로 펠라해주는 테토라
팬티로는 가릴 수 없는 쿠로의 그 대물(...)을 팬티 위로 안아프게 입술로 앙앙 물면서 자극해주는테토라
- 아 쿠로 허벅지안쪽에 붉은 꽃 새기는 테토라 쿠로가 흠칫해서 다리 안 쪽에 힘주는데 테토라가 손으로 단단히 쥐고있어서 허벅지 살 살짝눌리는것도보고싶고
- 쇼우하키보니까 생각나서 아 그냥 한 쪽 눈 쿠로 눈색된 테토라 보고싶었을 뿐인데 쓰레기같은 내취향은 사망앵슽밖에 못ㅆㄷ고!!!!
- 하나하키 테츠쿠로!
- 테토라가 꽃토하게되고나서 아, 나 대장에게 연심을 품고있구나, 이런 자기를 대장이 불쾌해 할 수도 있으니 안들켜야지 하면서 가슴앓이 하장사자 쿠로가 테츠, 하고 어깨에 손 얹자마자 놀라서 오쓰으웨에에엙 하면서 꽃 토해버리고
- 그거보고 쿠로가 뭔가 깨닫은 표정으로 힘내라, 도와주지 하면서 진지한표정되는....(절레
- 아 쿠로보고 땡벌 부르는 테터라(의불
- 계속 어필하는데 쿠로가 드럽게 못알아들으니까 답답해서 부르는... 흡 귀엽게 조르는 연하 짱좋으ㅁㅜㅜㅜㅡ
- 그마저도 쿠로가 못알아들어서(...) 답답해진 토모야기 그냥 쿠로선배 덮쳐버리라고! 그 사람은 그래도 눈치 못챌거니까 덮쳐버리라고! 하는데 테토라가 이미 눈치 못채는 쿠로한테 개발되버려서(...) 이제는 이렇게 까지 만반의 어필을 했는데 또 무시해주지
- 는데서 미묘한 쾌감을 느껴버린다고 했으면 좋겠다 (토모야 : ㅁㅊ
5월 30일
- 화장실 옆 휴지자판기에서 왜 콘돔을 파는걸까 남철호가 대장이랑 할 콘돔 뽑아가라는 친절일까
- 아 넬의 달빛로망펀치(...) 처럼 포카포카하게 치유물분위기로 투신자살하는 테토라 보고싶다(...)
- 아련한 달빛의 노래 서글퍼 울고있는 내게 작지만 큰 위로가 돼, 그 날의 우리를 기억해
하면서 쿠로랑 추억으로 위로받다가 더이상 그걸로는 견디지 못해서
서글픈 현실을 끝내 버려진 나의 맘은 이제 더 이상 슬프지 않게 그 날의 우리를 기억해
하면서 더 이상 슬프지 않게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서 뛰어내리는 포카포카한 자살물(...)
- 넬종완데빌님이 투신자살하는 노래라고 공식발언했었었었습니다!!! 나는 거기에 따른것 뿐!!(...)
- 헉 꽃먹는 테토라 보고싶다(의불... ':0c???
- 꽃 먹는게 평범한 그런 세계관없을까 꽃 물고만있어도 이쁘겠지만 뭔가 감자칩처럼 입에 털어넣어버리는 그런 거 보고싶은... 데...(...)
- 쿠로, 빨간장미랑 되게 어울리지않나요?
- 헉 얀데레쿠로
- ...썰 안풀거야 졸려ㅈ잘거야
- 아 힘들 때 섹스하면서 멘탈치유받는 테츠쿠로 보고싶다
- 일상에 지쳐서 서로에게 충전받는 느낌으로 스킨쉽하면서 애무하다가 눈치 딱 챈 상대방이 표정이 안좋네 무슨 일 있어? 물어보면 이러이러해서 힘들다고 신음섞인 목소리로 얘기하고 그렇게 보듬보듬받는
- 아 뭔가 포카포카한 느낌의 무언가인데 졸려서 말이안나옴 잘래 넬의 a.s.같은 느낌의 치유떡ㅠㅠㅠ
5월 31일
- 아 테토라가 바느질하는 쿠로 등에 사랑함다 적는데 쿠로가 뭐적었냐고 물어보니까 볼에 쪽 하고 그냥 웃었으면 좋겠다
- 쿠로 뭐 먹다가 떨어졌는데 가슴에 떨어져서 테토라 혼자 신경쓰는거 보고싶다(의불
- 테토라가 멘붕해서 정처없이 떠돌다가 외진 곳 가서 공중전화로(폰도 안들고 나옴) 쿠로한테 전화해서 우는거 보고싶다
- -...
-테츠인가
-오쓰...
-(상대방의 통화의사를 묻고있습니다 잠시만 기...)
-아직도 공중전화가 있는곳이 남아있을줄이야...
-...
-어디까지 간거야?
-.. 그게, 모르겠슴다... 여기가 어딘지 하나도... 처음보는 곳임다 그래서...
- 하고 수화기 양손으로 꼭 쥐고 주저앉아서 펑펑 울었으면 좋겠다
그냥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다가 네닷시간 후 쯤에 전화거는데, 그 전화거는 것도 거의 생각 없이 정신차리고보니까 1541콜렉트콜로 쿠로한테 전화건거면 좋겠고
- 그렇게 한참을 훌쩍이고있다가 보니까 통화가 끊긴지도 안끊긴지도 모르겠고, 한참을 수화기 그대로 쥐고있다가 결국 내려놓고 공중전화부스에 걸터앉아서 우는데 왜우는지도 모르겠고 한참동안 그러고있다가 깜빡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까 어느 새 쿠로가 옆에
- 앉아있었으면 좋겠다. 쿠로도 전화받으면서 쉬엄쉬엄 걸어온거면 좋겠고, 그래도 테토라랑 달리 목적지가 있었으니까 테토라보단 시간 덜걸렸겠지 사실 테토라가 전화 안끊고 수화기 대충 던져놓은 채로 우는거 계속 핸드폰 귀에대고 들으면서 오다가 테토라 옆에
- 와서 대신 수화기 내려주는거면 좋을 뻔 했는데 핸드폰요금이....(...)
테토라는 자기가 울기만하고 별 말 안하니까 쿠로가 먼저 끊은 줄 알고 수화기 내려놓은건데 쿠로는 계속 테토라 우는 소리 수화기 너머로 듣고있다가 갑자기 끊어져서 어? 했을듯
- 전화 끊기고 착잡하게 오다가 테토라 겨우 찾고 일어날 때까지 진득하게 기다려준거면 좋겠다. 그도 그런게 테토라가 전화끊은게 자기가 더이상 테토라를 안받아줄거라 생각해서 테토라가 끊어버린거니까, 자기는 너를 끝까지 받아줄테니까 안심하라는 의미로...
- 시간보니까 이미 새벽이라서 쿠로 피곤해하니까 몇시간씩 걸어서 다시 집은 못갈것같고 여관같은데 들어가서 육체적인 대화나 했음 좋겠군(기승전떡
- 아 근데에에 그게에 그냐앙 힘들 때 좋아하는 사람한테 부둥부둥받는 테토라가 보고싶었을뿐입니다
- 쿠로 엉덩이가 보고싶네요 엉덩이 골이 특히...
- 헉 오나홀플레이
- 자기가 박으면서 오나홀로 대장꺼 해주는 테토라
- 헐 와 개쩐다
- 쿠로 쾌락에 약하고 욕망에 휩쓸리는 그런 동인설정이 있는데요 한 번 익숙해지면 만족못하고 더 자극적이고 강한거 원하는 대장 보고싶네
- 그 뭐냐 사정 직후에 펠라당하면 엄청 자극세다는데 그거에 맛들어버린 쿠로라던가
- 솔직히 한 번 했는데 쿠로가 어이, 테츠... 조금만 더..하고 울먹이면서 조르면 나같아도 죽다가도 설 것 같고 아 애타서 조르는 대장 최고다
- 테토라가 일부러 쿠로 성감대 손 안대고 무시하는거 좋음 아니면 사전에 애무 1도 안하고 키스도 안해주고 바로 성기애무후 삽입해서 쿠로가 막 섭섭하면서도 애타하면 그제서야 살살 달래주면서 하는 거 좋음
- 애타서 울먹거리는 쿠로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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