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15일에 욕망계( @cchhbbookky )에 푼 썰 정리
- 유니코드문자가 해독이 안돼서 ????? 이거 친거는 이모티콘 친 거임, 지울만큼은 지웠는데 남아있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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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질스러운 표현 상~당히 많음
- BL관련 표현 있음
- 테츠쿠로, 테토쿠로 많음
- 모브테토있음
- 유성대 있음
5월 1일
- 테츠쿠로 초콜릿키스...
- 테츠쿠로 혀부터 들어가는 핵야한키스
5월 2일
- 기억조작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자기가 너무 괴로웠던 일을 잊고싶어서 스스로에게 기억조작을 걸고, 그 때문에 잊은 것이 무엇인지 다시 기억해내기위해 자기 스스로에게 파멸뿐인 길을 걸어나가는 것 보고싶다
- 자기 능력 때문에 괴로워져서 자신에게 기억조작이라는 능력이 있다는 것 까지 잊어버리도록 조작한 상태면 좋겧고, 옆에서 계속 기억해내려 노력해봤자 너만 괴로워 질 뿐이니 그만두라고 훼방놓는 다크히어로급 인물도 있었으면 좋겠고
- 기억조작전에 정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였고, 그를 잃어버려야한다는 사실에 기억조작을 하고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기억조작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잃어버린 기억의 그 사람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 사람도 주인공을 정말로 아끼고 좋아했기
- 때문에 주인공이 자기를 잃어버린다는 사실이 괴로웠지만 주인공을 위해서 그의 곁을 떠나주고, 주인공이 위험하고 힘들 때 마니또나 키다리아저씨처럼 홀연히 도와주고 사라졌으면 좋겠다
. 자신의 얼굴을 보거나 그 때 입은 상처?를 보면 주인공이
- 모든 걸 기억해낼까봐 가면같은 거 쓰고다녔으면 좋겠군, 아까 그 경고주는 애랑도 아는사이여서, 경고주는 애는 주인공한테는 저 사람 나쁜 놈이니까 절때로 엮이지말라고 주인공에게 거짓으로 경고하고, 자기의 존재에대해 껄끄럽고 적대하는 주인공 훔쳐보면서
- 다행이다... 하지만 가슴이 째지는 것 같아?? 하는 사람을 위로해주는 샌드위치에 껴서 고통받는..(...)
- 그래서 주인공이 테토라, 경고주는사람이 케이토, 도움주는 사람이 쿠로였으면 좋겠는데요(...)
((밑도끝도없는 최애컾 대입))
- 테토라한테 기억조작능력이 있는 게 위화감이 없으려면 이런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진 게 평범한 세계관이여야하는데, 대충 히로아카처럼 '개성'이 있는 게 평범한 세계로 치면 되려나? 테토라같이 기억조작계 능력은 위험하니까 기관에서 엄격히 관리하고,
- 그 뭐지 사퍼처럼 능력자 리스트같은거 만들어서 엄격히 관련하는 거 있잖아 그런 것 처럼,그리고 능력이 악용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그 능력을 무효화할 수 있는 사람들을 기관에서 기르는데, 이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이 후천적으로 교육받고 터득하는 능력인걸로
- 케이토가 그쪽인걸로... 음
그냥 테토라는 건망증이 심한 평범한 사람인걸로 인식됐으면 좋겠다. 기분 안좋은 일 있을 때 아, 잊어버리고 싶다 잊어버리고 싶다 하다가 자기 능력때문에 진짜 잊어버리고 다시 아무 일 없이 밝게 지내는데, 기억의 매개체가
- 항상 주변에 있어서 금방 또 다시 떠올리게 되고, 그렇게 잊어버렸다 기억했다를 자주반복하니까 자기 스스로는 건망증이 심하다 정도로만 생각하는 정도로, 애초에 자기에게 기억조작능력이 있다는걸 망각하고 있으니까, 그러다가 여러 일 겪으면서 위화감이 생겨서
- 관련된 기억이여야 하고, 으 정리하고 나중에 더 쓸래
- 자기의 잃어버린 소중한 무언가를 더듬더듬 찾아가다가 기억하면 안되는 걸 모두 알아버린 테토라가 파멸하는 배드엔딩!!(...)
그 소중하지만 잊어버려야만 했던 기억이 일단 알게되면 테토라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괴로워져야할 것이고, 쿠로랑
- 테토라 뒤에서 껴안고 가슴 만지고싶다
- 쿠로랑 벚꽂놀이 갈 생각에 벚꽃엔딩 듣다가 쿠로가 못갈 것 같다고 하니까 그 날 1학년 친구들이랑 노래방가서 봄이 좋냐?를 울면서 열창하는 테토라 보고싶다
- 테토리어떤가요 둘이 맨날 티격태격하다가 테토라가 챙겨주는거에 두근하는 토리...(사약
- (아마 잭키 몰카영상이였을듯 그 은지원 죽은척 하는 그....)
- 저거보니까 쿠로 죽은 척 하고 테토라 몰카하는 거 보고싶다 테토라는 몰카였습니다 짜잔! 해도 놀란 가슴 진정 못하고 계속 팡팡 울면서 대장 살아있는 거 맞죠? 다행임다ㅜㅜㅜ 대자아앙 죽지마십쇼 대장 ㅜㅜㅠ 이러면서 쿠로 끌어안고 통곡할 것 같다 씹귀
- 테토라가 쿠로 진짜 죽은 줄 알고 막 멘탈 박살나서 이럴 순 없다고 대장 안됨다 저희 아직...!!하면서 둘이 그렇고 그런 방송나가면 안되는 거 얘기하려고 하니까 쿠로가 벌떡 일어나서 그거 말하지 말라고ㅋㅋㅋ 제지해버려서 몰카 실패아닌 실패하고ㅋㄱㅋㅋ
- 테토라 PTSD와서 며칠동안은 계속 잠 제대로 못자고 계속 쿠로 옆에 붙어있으려고 할 것 같아 그거 방송 나가서 tv로 보고도 가끔 자다깨서 옆에서 자고있는 대장 숨 잘 쉬나
확인하고(...)
5월 3일
- 아까 엘리베이터에서 남자 둘인데 선배쪽이 립밤 주면서 야, 이거 뚜껑잡아봐 해서 후배가 네? 하고 잡으니까 그대로 뽁 뽑아서 바르고 다시 꽃아놓는거 귀여웠어
- 테토라 밴드부 견학가서 기타 잡아본다고 대충 치는 시늉 해보다가 기타 줄 끊어져서 코가가 으아아아악 하고 테토라도 기타 줄 팔에 맞은 부분 피나서 둘이 같이 으아아악 하고 당황하고 시끄러워지는거 레이랑 쿠로가 진정시키는거 보고싶다(의불
- 테토라가 팔 걷은게 너무 잘생기고 이케멘포이해서 기타치다가 기타줄 끊어져서 그대로 피 주르륵 나는게 보고싶었어
- 모브물에서 갑자기 납치되거나해서 ㄱㄱ할 때, 모브가 성기 핥거나 할 때 휴짓조각 나오는거 좋아함 아직 성기를 배변용도로만 쓴 거 티내는 것 같아서 그걸로 귀엽네~ 이러고 능욕하면 조아함
- 하지만 모브강간물이 아니라 꽃잠 잘 때, 자기 몸 제대로 씻지도 않고 관리도 않은 채로 쿠로랑 꽃잠자려고 한다면 죽음뿐이다
- 테토라의 퍼포먼스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통상 4성도 5성도 모두 퍼포카인걸까
- 아 테토라 개인 행사로 나갈때 패기 넘치게 무대 위로 뛰쳐나가면서 신나게 놀 준비 됐슴까!!! 이러고 뛰쳐나가서 분위기 잡고 카리스마 쩔게 공연했으면 좋겠다 혼자서 무대 전체를 꽉 찬 것 같은 존재감 뿜어내면 좋겠어 크읍
- 테토라가 평소에 애기애기하고 귀여운데 중요할 때 가라앉은 표정으로 집중하면서 카리스마 뿜어낼 것 같아서 그 갭이 너무 좋다 큿...
5월 4일
- 헉 저거 테츠ㅋ로로 보고싶어 오랜만에 같이 밤 보내게되서 야루키만만이였던 테토라가 쿠로 엄청 피곤해보이니까 웃으면서 꼭 안아주고 그냥 자자고 하는데, 쿠로 옆에두고 너무 좋아서 계속 바라보고 쓰담쓰담하고 너무 하면 깨워버릴것같은데 그래도 좋아서
- 최대한 조심조심 막 뽀뽀하고 그러는 거 보고싶다
- 아 얀데레 테토라로 테츠쿠로 보고싶다
- 사람 막 죽여도 괜찮은 배틀로얄? 같은 세계관에서 테토라가 쿠로한테 조금이라도 위협이 가거나 불순하게 접근하는 사람, 여튼 쿠로 관련으로 자기 마음에 안드는 사람 다 죽여버리는데 쿠로는 자기때문인거 눈치 못채고 그냥 테토라가 이 세계에 너무 물들어서
- 살육의 재미에 눈 떠버린건가 라고 생각하고, 사람 그렇게 마구 죽이는건 안좋으니 적당히만 하라고 착잡하게 걱정하는 거 보고싶다. 쿠로가 자기 걱정해주니까 그거가지고 또 기뻐하는 맛가버린 테토라 보고싶고
- 너따위가 뭔데 대장을 건드는검까 하면서 맛이 가버린 눈, 험악한 표정으로 상대방에게 스트레스 풀듯이 난도질해서 잔인하게 죽이다가 쿠로 인기척이 느껴지자마자 피 뒤집어 쓴 그대로 빵긋 웃으면서 쿠로한테 달려가는 테토라 보고싶다
- 테토라 허리랑 골반 더듬더듬하고싶다
- 테토라 뒤에서 허리랑 골반 더듬더듬
- 히익 하고 놀라면서 눈물 찔끔하는 것 보고싶규
5월 5일
- 어린이날 어린이 만들 때까지 하는 테츠쿠로...
- -대장! 오늘 어린이 날 임다!
-아아, 그렇지
-...그리고 오늘은 휴일임다!!
-..? 그래서?
-오늘 말고도 4일 연속 휴일임다!!!!
-테츠, 뭘 말하고 싶은거냐
-... 대쟌ㅇ!!!!!!ㅜㅜㅜㅜㅡ!!!(차마 입밖으로 못꺼냄)
-...????
- 테츠쿠로 동물원에서 호랑이 보는데 혼자 찔리는 테토라 보고싶다
-호오, 호랑이를 사육한다,라...(별 생각 없음)
-에엩?? 에?? ㄷ대쟝?? 에에에??;;;
- 헉 PTSD있는 테토라
- 갑자기 무릎에 힘풀려서 주저앉아 머리 감싸고 바들바들 떨고있는 테토라 진정될 때까지 아무 말 없이 끌어안아주고 등 쓸어주는 쿠로
- 나중에 진정 되고나서 정말 무서웠다고 말도 못하고 그저 대장, 대장... 하면서 쿠로만 부르면서 엉엉 우는 테토라랑 괜찮다고 등토닥여주는 쿠로 보고싶다
- 테토라랑 쿠로랑 한 판 한다음에 테토라가 숨 헐떡이면서도 빵긋 웃으면서 한 번 더 할까요?! 하는거 보고싶다 (쿠로 : 테츠..;
- 아니면 한 판 한 후에 잠시 쉬어야지..했는데 눈 감고서 나른하게 숨고르고 있는 쿠로가 너무 에로해서 주니어가 또 고개를 들어버린 테토라라던가
- 해군테츠랑 나킬쿠로는 테츠가 이제 다른 사람한테 가지말고 내 곁에 있으라고 잡아가는거랑 흥미롭다는 표정하고서 잡혀주는 쿠로가 묘미인 것 같다
- 나킬쿠로가 해군테츠 도발해서 테츠 딮빡해서 쿠로 엄청 험하게 대하면서 하는거 보고싶다 테츠가 상상이상으로 화난데다가 너무 거칠게 대하니까 쿠로도 답지않게 정신적.육체적 데미지 입는데 하던 중에 테츠가 울면서 험하게 굴어서 미안하다고 아프게 해서
- 미안하다고, 당신이 어떤 사람들을 만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당신을 부드럽게 대해주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진짜 펑펑 울어버리고 그거에 마음이 알게모르게 움직이는 쿠로, 그렇게 행쇼해쓰면
5월 7일
- 아 유성대 1학년들 발연기 하는거 보고싶다 테토라랑 시노부는 혼신을 담았는데 발연기고(...) 미도리는 하면 끝장나게 잘하는데 귀찮아서 설렁설렁하는거
5월 9일
- 얀데레들의 '괜찮아, 마지막엔 내 곁에 있으면 돼' 이런 사고방식 매우 좋아함
- 아니면 상대가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소중하고 예뻐서 마음만먹으면 언제든지 건드리고 상처입힐 수 있는데 안그러는거, 그냥 상대방 방생하면서 곁에서 지켜보는 느낌으로, 그러니까 위트윗도 이것도 '새장이 싫으면 새장이라는 걸 눈치못하게 크기를 키워줄게'이거
- 그래도 이렇게 스토킹하고 지켜보기만하면 평범하게 나사빠진 메가데레고(...) 상대방이 아닌 타인에게는 가차없었으면 좋겠다 타인을 해칠 때 법이나 도덕에 위배되서가 아닌 상대방이 싫어하니까 안하는 사고방식이 좋아
- 내취향이 메가+얀데레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상대방이 눈치채게 속박.감금.부상입히는 것도 좋지만 그렇게 하고는 싶은데 상대방에게 미움받을까봐 못하는 거 좋아함 상대방을 구속.감금은 하고싶은데 그 바람이 갑자기 돈이 1억정도 생기면 좋겠다 급의 바람
- 상대방이랑 무지 친하고 맛은 갔을지언정 사람이니까 최소한 비즈니스적으로라도 상대방의 지인과도 친하고, 자기도 자기나름의 지인과 취미생활은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타인이 상대방
에게 위협이 되거나 자신의 사랑에 위협이 되면 지인이고 뭐고 썰어버리는거
- 일상 세계관에서 사람을 저렇게 썰고다니면 상대방이 히이익 하면서 무서워하기도 전에 은팔찌차게될거니까 기왕이면 자신이 자신을 위해 사람을 죽여도 얘 때문에 우리가 위험했어! 라고 덮어씌울 수 있는 피튀기는 세계관이 좋음
- 어떤사람이든 자신에겐 상대방이 제 1순위이니까 그냥 아무렇지도않게 처리해버리면 좋겠음
상대방이 자기를 달래면서 얘는 죽이지마라 라면서 당부하는데 앞에서는 빵실빵실 웃으면서 대답하다가 뒤돌아서서 굳은 표정으로 지금은 말고 나중에 때가 되면 말이죠 이런거
- 상대방의 1순위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단지 상대방의 1순위가 되는게 내가 진정 상대방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서 1순위가 될까 아니면 상대방의 주위에 나밖에 안남아서 1순위가 될까 그걸 놓고 보는거지, 뭐 언젠가 자기자신이 1순위가 될거라는거에 의심은 없음
- 쿠로한테 엄청 얼굴 찌푸러질 정도로 서럽게 울면서도 최대한 웃으려고 노력하면서
"조금만 더 대장이랑 같이 있고싶었는데,
이제 더 이상은 힘들 것 같습니다"
"정말 좋아했슴다 대장"
이라면서 펑펑 우는 테토라보고싶다(의불
5월 10일
- 헉 뭔가 두려움에 급격히 약한모습 보여버리는 쿠로 보고싶다 정신 차려보니 테토라가 자기 옆에 있는게 너무 위안이되면서도 이런 모습 보여버려서 테토라가 자기 싫어하면 어쩌지 하는 거 보고싶어
5월 11일
- 헉 이적 고독의 의미로 테츠쿠로보고싶다 테토라시점
- 블리치에서 마유리가 우류한테 투약한 마비제 쩌는 것 같아 몸은 못움직이는데 통각은 그대로 느끼는 것
- 테토라한테도 투약하고싶... :Qc....
- 칼에 푹찍당해서 피 튀기는데 움직이지도 못하고 눈만 굴려서 찔린 곳 보고, 너무 아파서 소리도 못지르고 눈물만 고이는 테토라!
- ....내가 물집잡힌데가 아파서 그럼니다 (평온
- 그거 좋아 숨어있는데 적이 여기 숨은 거 아냐? 하면서 칼 찔러서 맞는데, 소리는 지르지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러면서도 최대한 냉정하게 머리 굴려서 옷 찢어서 칼 빠질 때 묻은 피 닦아내는거
- 그러니까 테토라가 찔려서 억 하고 있는데 테토라 이빨 앙다물고있다 안다치게 누가 손수건같은거 물려주거나 팔 대줬으면 좋겠다 상대방에 대해선 노아이디어함
- 눈이 좋은 사슴은 굿아이디어...아니 씻고오겠습니더
- 꼭 제발 꼭 테토라 발에 물집잡혀서 쿠로가 상처부분 소독해주는데 테토라가 온갖 신음소리 다 내면서 엄청 아파하고 그랬으면 좋겠다....(부들부들
- 테토라 발에 물집 잡혀서 소독할 때 무지 괴로운듯 고개 뒤로 젖혀지면서 아픈 신음 흘리는데 그게 또 야해보이는 쿠로 보고싶다 자기가 안기는 쪽이니까 테토라 이런 모습 볼 기회가 없는
데 이렇게라도 보게되서 호오... 하고 괜히 딴생각하게되는...
- 반대상황도 좋음 헉 대장.. 야해...! 하는 그런 (침착
5월 13일
- 꿈꿨는데 되게 카오루같은 애가 여자애랑 논다고 팀원들 다 따돌리고 도망쳐서 탈주하는게 일상인 앤데 점점 갈수록 여자랑 놀기위해서가 아니라 탈주하기위해 탈주하는 느낌이 되었다
- 약간 타마키랑도 비슷한 성격이였는데 여튼, 숨은 곳 들키면 시무룩하면서 고분고분해지다가 텐션 돌아오자마자 또 탈주하는걸 반복... 아도니스랑 유즈루섞인것같은애가 얘 찾기 에이스라서 맨날 끌고나와서 혼냈다
- 그냥 관심받고싶어서 도망치는 것 같기도했어
5월 14일
- 아냐 새벽에 저절로 눈 떠져서 일어나서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쿠로 얼굴 바라보다가 살며시 볼에 쪽 하는 테토라를 생각해보자... 조금 살고싶어지지 않을까....
과제시팔
과제때문에 멘탈이 마구 터지는 추부순을 볼 수있다(...)
그래서 그런지 분량도 빈약함
'앵스타 > 망취의 집대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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