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리 만지면 민감해서 안에 훅 조여버리는 쿠로 근데 만지는거 싫어해서 고개돌려 무섭게 째려보고 으르렁하는거 보고싶다
- 번식기 때 자손을 늘리기 위해서 이 외의 섹스를 이해 못하다가 좋아하게되는 늑대쿠로나 백호테토라나 승냥테츠나 돼지쿠로.....
1월 5일
- 테츠쿠로의 구절.
우리 둘이 함께 있으면 아무리 추워도 얼음이 들어오지 않아. 그러니 꽃이 필 때까지 자도록 하자.
#오늘의한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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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고고곡 겨울잠자는 호랑이랑 늑대 어떰까 oO(걔들이 겨울잠을 자던가 아닐것같은데)
- 내가 동물에 대한 상식이 가장 풍부할 때는 유치원 때 였어
- 쿠로 피곤해서 잠시 옷감 놓고 손 늘어트리고있는데 기분 풀어주려고 고개 숙여서 손에 머리 부비면서 셀프쓰담쓰담하는 테토냥이
3월 9일
- 애기호랑이가 되버린 테츠는 쿠로가 냥줍하듯 데려가서 먹이주고 하룻 밤 옆에서 같이 자니까 다음날 아침 귀꼬리달린 인간형으로 간신히 복귀되서 사정설명하는거보고싶고요 얘기듣고 기막힌데 그래도 일단 자기가 두 눈으로 직접 봤으니까 믿어야겠지 하면서 섹스는 못해주고 키스만 하는데
- 아기호랑이라 고양이 사료 캔 따줬는데 테츠는 이런 거 당연히 처음 먹어보니까 먹다가 혀 베였어서 피 맛 살짝 도는 거 보고싶고요 그것때문에 괜히 마음아픈 쿠로보고싶고요 뭐야 여주 마음가짐이 너무 K국 수목드라마 감성인데 제가 어찌할 수 없는 한국인이라 그렇습니다
쿠킹 테토라 어쩜 이렇게 완벽한 엉슴포즈에 펠라제스쳐에 하트눈까지 완벽한 남캐성적대상화(빻은말이라 뒷계옴
아 정말 늑대쿠로한테 냥줍당해서 자기도 늑대일텐데 쿠로랑 달리 똥글똥글한 귀 가진게 고민인 백호테츄보고싶다
테츠… 아, 지금 자기 방 침대에서… 자세한 건 말 못하겠군. 많이 피곤했던 모양이야.
#당신이_잠든_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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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래해놓으니까 되게 쿠로가 말하는 것 같고 너무좋은데 헤헤 헤헤헤헤?????? 그래 둘이 즐거웠다면 나도 좋아??????????
12월 2일
쿠로 처음부터 눈가리고 묶어둔 채로 테토라가 들어가서 섹스해버려서 쿠로 상대 누군지도 모르고 불안해하고 절박해하다가 나중에 안심하는거 보고싶다<< 하려고했는데 내 도덕심이 이건안돼 시발! 이래서 쿠로오빠 나구모가 이런 똥차짓하면 차버려야된다 알았지?
테토라도 마찬가지야 키류가 이런짓하면 헤어지자고 해
흑흑 테토라도 쿠로도 착한아이들이라 너무다행이야 행복해
쿠로가 테토라의 손가락을 살짝 물자 티나게 자는 척 하던 그는, 기다렸다는 듯 눈을 뜬다. 떨리는 목소리로 상대의 이름을 부르며 뺨을 쓸어온다. 젖은 눈빛에 이끌린 듯 고개를 숙이자 그의 입술이 목덜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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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라가 쿠로의 허리에 다리를 척 올린다. 그는 헉 하며 숨을 들이마신다. 생각보다 무거운 모양이다.
"미안."
다리를 내리려는데 어느새 깨어난 그에게 발목이 잡힌다. 그의 눈빛이 왠지 평소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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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상에 여자교복 너무오지는데요 테츠쿠로치마걷고하는 스섹 해줘라
옷은 옷이고 여자옷이나 남자옷은 없죠 교복은 통상적으로 젠더가 여자 남자 나뉘긴했지만 (여장플이려고하려다가 손가락 때찌때찌했다는 뜻임
12월 3일
감기걸려서 코막혔는데 테토라 펠라해주는 쿠로 보고싶다 색색거리는 숨소리 더 크게들리고 가끔씩 숨 제대로쉬느라 입 떼고 잠깐 뜸들이듯 쉬는거 좋아 테토라가 굳이 안해도 된다고 오히려 자기가 더 쩔쩔매는데 쿠로가 하고싶어서 입에 담는거
흑흑 ㅇ)-< 감기걸린채로하면 헐떡이는 소리도 더 자주들리구 신음도 맹맹하게 귀엽겠지 물론 이건 뒷계니까 하는 빻은소리고 아픈사람 건드리면 혼납니다
12월 4일
후배위로 뒤에서 박으니까 쿠로게 허공에서 흔들릴수밖에 없는데 테토라가 그거 너무 야하다고 꽉 잡아버려서 쿠로 갈것같은데 사정도 못하고 눈물터지는거 보고싶다 근데 갈것같으니까 싸게해줘<< 이 말 하는게 부끄러워서 놔달라고도 못함
알티돌았던 그 허벅지 쓰다듬는게아니라 직접적으로 자지 쓰다듬는거라던 그거 테토라가 쿠로한테 해주삼 쿠로 피식웃으면서 어디 해보라는 식으로 바라보는데 이미 딱딱해지고 긴장해서 어깨에 힘들어가는거
테츠쿠로 핫스섹....
흑흑 나구모테토라 테라피 받고와서 자존감 빠방해진 If세계의 키류쿠로 주시오 팬미팅 나가기전에 팬들이 자기 얼굴 무서워할까봐 걱정하다가도 얼굴 본판이 무서운거야 어찌할 수 없지만 그래도 테츠가 오늘도 잘생겼다고 해줬으니까 괜찮겠지 자신감 얻고 무대로 나서는 쿠로같은거
좀 막장 끼얹어서 하스미나리 이거 어떻게해서도 안되는건가? / 네놈이 아무리 그런 표정 지어도 안되는 건 안된다 / (테츠한테는 먹혔는데..?)<< 하는 키류쿠로보고싶기도 함 자기 얼굴에 자신감 과하게 붙은 키류쿠로()
흑흑 이럿게 되버릴 때까지 자존감 회복하는 쿠로 원합니다ㅜㅜ
@UNKlNDHEARTED
1. 손바닥에 하는 키스는 질투와 원망의 의미
앜 흑 아 세상에 고양이적 모먼트의 테츠가 쿠로가 늦게 와서 미안하다면서 쓰다듬는데 그 손 잡고 끌고와서 입맞추는거 보고십잖
아 질투맨 된 테츄가 쿠로 막 집요하게 깨물고 빨고 하면서 스섹하는거 보고싶닿ㅎㅎㅎ
시나몬롤이 착하고 무해하고 순수한 캐릭터라면서요? 완전 키류쿠로잖아
근데 정말 키류쿠로 과거는 모르겠지만 현재기준 다 죽일것같은데 사랑스러운 시나몬롤 아님니까 완벽한 시나몬롤상 사랑해 네가 제일 깜찍해
눈이오면 방과후에 같이 눈맞으면서 편의점 찐빵사먹는 가라테부부터 보고싶은 노답
집 들어가기전 골목길에서 눈 내리고 추운데 둘 숨결만 따듯해서 까치발 한 채 목 끌어안고 한참 그렇게 귀끝은 차갑고 얼굴은 뜨겁게 키스하다가 집 들여보내주는 텣쿨보고싶ㅂ고
12월 5일
아.... 후회공적인 모먼트로 쿠로 보고싶다.. 텣쿨이지만 뭔가 정신적으로는 역시 쿠로가 보담보담해주는게 좋아 ㅇ)-<
경위는 생각나지 않는다 테토라 떠나보내고 후회하다가 자기가 다시 잡는거...
이렇게 다시 잡을거면서 왜 자기 보낸거냐고 지금 장난치는거냐면서 내 기분은 하나도 고려 안하는거냐면서 잔뜩 성난 표정으로 눈물만 뚝뚝 흘리면서 쿠로한테 가시돋힌 원망의 말 잔뜩 내뱉는데(<< 제일 보고싶음)
더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원래 지는거라고 원망하는것도 원망하는거지만 결국 쿠로가 다시 자기 잡아준게 더 기뻐서 고분고분 잘 돌아가는 거 보고싶다 ㅇ)-<
자기 기분 못이겨서 마음에도 없는 말, 대장은 이때까지 자기가 다 좋아고 해주니까 자기한텐 뭘 해도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사실
쿠로가 그럴 사람 아닌거 테토라 너무 잘 아는데 그만큼 쿠로를 상처 입힐 수 있는 말도 정말 잘 아니까 일부러 아픈 말 하다가 결국 대장이 자기말에 상처받을게 자기가 더 마음아파져서 미안하다고 이런 말 하려던거 아니였다고 사실 대장이 안그런거 자기가 알고있다고 더 펑펑울어버리는거 미타이
재결합 후에 테토라가 조금만 정색해도 겁먹는 쿠로.....ㅇ)-< 당분간은 어리광 다 받아주는 쿠로같은거.....
나는 정말 누구보다도 안울것같은 쿠로가 성욕이라는 강력한 무언가때문에 무너져내려서 펑펑울어버리는 서사 참 죠아한다
허리에 손 감으려 하니까 상체 일으켜주고 등 쓸어내리면서 밑에까지 손 내려가니까 팔로 몸 지탱해서 엉덩이들어주는 말 없이도 알아채주는 쿠로와의 유대감과 익숙하지만 당연한게 아닌 상냥함이 미치도록 만족스럽고 사랑스러운 테토라
12월 6일
키류 쿠로 여성용 검은망사가죽팬티... 앞부분하고 밑부분만 가죽이고 옆하고 엉덩이까지 다 꽤 칸 넓은 망사라 벗었을 때 자국 그대로 남는 망사가죽팬티....
검은망사가죽팬티 입히고 손 뒤로 가죽수갑채워서 결박하고 눈도 가려줘 흑흑 세미에쎔플하는 텣쿨 컴컨트롤시테...
쿠로... 복서팬티... 그날따라 하필 회색입어서 살짝 서서 쿠퍼액 때문에 젖은거 확연히 티 나는거...
속옷 위로 잡아서 쓱쓱 쓰다듬는거 ㅇ)-<
연애초반 키스할 때 긴장빠짝해서 쿠로 멱살잡고 키스하는 테토라보고싶다 ()
12월 7일
테츠쿠로...... 나구모 테토라 대장이랑 키스하는게 너무 설레이고 긴장되서 더듬더듬하다가 본의아니게 최악의 키스 해버리기.......
12월 8일
테츠쿠로 의 추천 연성용 대사는 "우리 언제부터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입니다!
kr.shindanmaker.com/387518
추수분 앵스트병자인건지 뭔지몰라도 저 대사 암담킹이라 억장무너지는데 걍 장난으로 눈뭉치 던지다가 이 꽉 물고 눈싸움하던 텣쿨이 홀딱젖은채로 탈진해 눈밭에 엎어지면서 하는말이면좋겠음
테츠쿠로 의 연성문장은 아직도 사랑해. 입니다. 연성해주세요!
kr.shindanmaker.com/549797
너무 예쁜 말인데 앵스트 우울함 고통스러움관련 진단이라서 허에에에엥 하고있음 서로나이들고 서로가 엄청 익숙해져서 별 말없이도 다 알아들을 때 테토라가 지금도 자기 사랑하냐고 말로 듣고싶다고 해서
답해주는거면 좋겠음 꼭 사귀는상태 아니더라도 브로맨스적으로 해주는거여도 좋음(브로맨스 이미 원의미에서 61211816정도 떨어진 죽은단어되서 34515번 갈등했지만 씀)
테츠쿠로 의 연성 키워드는: 제 풀에 식어버릴 철없는 사랑에 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 /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kr.shindanmaker.com/534890
너무 테토라잖아 아이고 일방통행 테토라.. 헉배고파짭짤한느낌의빵먹고싶다
【 테츠쿠로 】
단어: 영화
문장: 나는 네가 좋았어.
분위기: 움직이고 싶지 않을 정도로 나른한
kr.shindanmaker.com/427004
에픽하이 1분1초적 모먼트로 보고싶음..... 1절부분 가사 하나하나 깨알같아서 너무좋아.....
12월 9일
눙남님 얘기한 토라집에 입양온 형 쿠로...... 쿠로가 자격지심에 나는 니 형 아니라고해서 토라가 오와아앙 그렇슴까 그럼 대장!! 하면서 졸졸졸 잘 따라다니는데 쿠로는 가족들한테 고맙긴하지만 거리두고있구 하지만 테츄는 또 잘챙기고 하는 그런거 ㅇ)-<
응애대장 껌딱지 응애테츄....
초등학생인데 중학생 형아들만큼 키크고 싸움 잘해서 아무도 못건드리는 쿠로.....
12월 10일
아.... 얼굴 안보이는 체위로 해서 테토라 신음 너무 힘들어하고 맛간 것 같으니까 걱정스러워서 얼굴 슬쩍 보는테 테츠 행복하게 웃고있는 그런거.....
테츠 막 쿠로 유혹해놓고 막상 하면 힘들어서 리드도 못하고 끌려다니는거 너무귀여울것같죠 그러다가 쿠로가 살살 상냥하게 해주면 나중에 기운차리고나서 엄청 실망하고 아쉬워한다 흐흑 제가 아직 약해서!!<<
노콘안싸 너무 좋은데 다만 내 안의 리얼충뇌가 아...안돼... 콘돔착용 후 안전하고 깨끗한 섹스... 외치고있어서 괴롭다 제엔장 내가 크림파이 사랑하고 너무 많이 싸서 정액 주르륵 찌꺽찌꺽하는거 졸라사랑하는데ㅜㅜㅜ(땅침
아 정말....... 테츄 너무 벅차올라서 흐느끼면서 박히는대로 신음내지르는거 주시오 최고 큐트하고 사랑스러워서 으스러지기 직전까지 꾸와악 끌어안고싶은 흐늘흐늘해진 하트동공 테츄
허억 몽롱한 상태에서 아무것도 생각 못하고 눈 풀린채로 꿈꾸듯 으으응... 하는 테츠 너무 좋아 어떡해
테토라 쿠로한테라면 자지 맞아도 서버리는 키치보이되는거(ㅈㄴ
테토라 대형딜도 박혀서 지이이잉 하는거에 더 이상 가버리지도 못하고 탈진해서 엎어진채로 울먹이면서 으흐읏,.. 대장 잘못했슴다.., 용서해주십셔 하는거 보고싶음(텣쿨임
아 역시 테일플래그 끼고 쿠로한테 박는 테츠가ㅈ보고싶어
백호테츠 궁디팡팡해줘서 발정풀어주는 쿠로
허억 평소에 테츠쿠로인데 테토라 발정기일때마다 대신 박아주는 쿠로....... 그 용어는 까먹었는데 가시라도 돋았다간 쿠로가 작살나니까...^^
12월 11일
처녀빗치 키류쿠로 너무좋은데 어카냐?!!!!
아 세상에 처녀비치속성 음... 했는데 근데 키류쿠로 처녀빗치 생각하니까 너무 와 데박 악 너무좋아 으악
12월 12일
빻은 앵글로 찍은 키류쿠로 나구모테토라보고싶다 고간위치에서 로우앵글로 찍어줘...
아아아냐 이번카드말고 이번카드 테츠는 눈의 요정이니까 안구래두댕 흑흑 근데에 빻은앵글로 찍은 쿠로랑 테토라...
쿠로랑 테토라 가라테부 모브물.... 모브가라테부......
쿠로도 테토라 몸 장난아니게 좋아했으면 좋겠음
아 쿠로가 테토라 허리에 팔 감아 끌어안고 테토라쪽으로 몸 숙여서 쭈아압해줬으면 좋겠어(안그럴애인거아니까 혼자 웅앵함
아 모브테츠로 한명이 어깨붙잡고있어서 저항 못하는데 대딸당하거나 손가락으로 전립선 자극당해서 파직파직 허리 완전히 들리는 테츠보고싶네아이고안된다이악마야천사같이환한미소로나온우리눈의요정에게그러지마라물러나라이사악한사탄의자식아
저거보니까 눈 오는 새벽 거리에서 가로등 불빛 아래에서 왈츠 추듯 마주보고 춤 추는 테츠쿠로 보고싶잖아 일단 얘들에 비해 우아하기도 하고(개너무) 뭔가 잘 상상이 안 갈정도로 그럴 친구들이 아니지만 보고싶다 가령 술먹어서 분위기 타서 한다거나....
12월 13일
저거 보고 생각난건데 테토라가 아무리 쿠로를 위해 빌런이됐더라도 쿠로는 안된다고 결단코 반대하고 꾸준히 설득하겠지만 테토라는 정말 이쪽이 더 쿠로를 위한일이라면 쿠로의 말도 무시하고 빌런할 것 같다 물론 테토라가 빌런 될 정도로 모럴 망가졌다는걸 전제로합니다
나는 쿠로의 근육 잘 잡힌 몸을 보고싶다는 핑계로 테츠쿠로 하드떡을보고싶다 근육탄탄 잘생긴 쿠로가 울 때까지 하는거 보고싶어
아 텣쿨핫스섹 보고싶다...... 상황 필요없고 그냥 둘이 핫스섹하는거보고싶어.... 색감 쿨톤으로 피부톤 보라-핑크한 채색으로 둘이 스섹하는 거 보고싶어......
테토라랑 쿠로 이름에 동물들어갔으니까 짐승처럼 해조........ 아 나는 우리애들이 근육적으로 육덕지게 생겨줘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도 앙스타처럼 미형 일러스트도버리질못한다 아이고.....,.,(파판커마 원작처럼 험악한얼굴할까하다가 결국 앙일러적 얼로 고른 닝겐
목 단단한 두 손으로 콱 졸린 채 몸 뒤로 젖혀진 테츠보고ㅅ으악미안해 내가미안해 머리깨고올게나가미안해사랑해 으아아미안해 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
저어는 생긴것부터 징그러워서 보기만해도 산치 픽픽 깎이는거도 좋아하긴 하는데 역시 둥글둥글 반투명한 귀여운 젤리같은 촉수가 좋아라 투명해서 삽입하면 안쪽 비쳐보이는거 너무 맛있음
빛 굴절되서 그 부분만 더 올록볼록한 동시에 막 액체 질질 흘러서 반사광때문에 부분부분 가려지는거 너무 야하지않나요 ㅇ)-< 흑흑흑
아 그래도 추수분 빻취맞춤교육 받아서 테츠쿠로+촉수 보고싶은데..... 촉수 분비액에 마비성분이나 미약성분있어서 쿠로가 옴싹달싹 못하는 경우는 어떨까.....<<그래도 키류쿠로는 알아서 잘 풀고 나올 애라서 울어버림
쉬...벌 제 안의 키류쿠로는ㅠㅠㅠㅠ 졸라 쎄서 ㅠㅠㅠㅠㅠ 불량배들이 미약 먹여도 17대 1로 가뿐히 이기고 돌아와서 테토라랑 함뜨할꺼라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브물 촉수물 그런거 못본다 땧흐ㅡㄱ
흑흑 순수한 상태의 빌런 테토라 너무 좋은데 우리 애 상식인이기도 해서 ㅠㅠ ㅠㅠ ㅠㅠ 아 역시 모럴을 뒤틀어서 빌런으로 개조해줘야....
으윽 나구모 테토라랑 키류 쿠로 너무 올바른 상식을 지닌 청소년들이라서 역시 뭘 하려면 모럴을 비틀어버려야한다 그리고 그 소재 추수분이 매우 좋아해요 ㅎㅇㅎㅇ
아... 역시 기본전제는 테츠쿠로지만 테토라한테 박는 쿠로도 보고싶다..... 테토라하고 쿠로가 너무 사랑하는데 더군다나 테토라가 쿠로 덕질 열심히 하는데 쿠로거에 한 번 박혀보고싶다는 생각을 안 해봤을리가 없고 쿠로도 한번쯤 테토라한테 박고싶어했을거고.. 쉬불쟝 아침에 뭔짓이야
아침탐라 정주행하는 사람들 기겁하겠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날밤 깐닝겐이니까 어쩔숭벗어
@rb_anstar 오타마저 섹트에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수분님의 클라스란...
어쩔숭벗어 << 어쩔 수 없으니까 벗어 같은 말 쿠로가 테토라한테 해줬으면 좋겠다 모종의 이유로 제대로 흥분해서 서버린게 곤란한 테토라한테 테츠, 상태를 보니까 안되겠군 내가 한 발 빼줄테니까 벗어라<< 하는 쿠로주세요
아 나는 키류쿠로가 서양야동풍신음으로으로 낮게 깔린 숨 뱉으면서 아아, 나이스<< 하는거보고싶다
12월 14일
루프물 그거보고싶은게 쿠로 큰 사고당하고 망연자실한 테토라 앞에 절대자가 나타나서 계속 루프할 힘 주고 그게 몇 천번 몇 만번 이루어져서 테토라는 오직 쿠로 살리는것만이 목적이 되서 쿠로가 사고 당하면 바로 미련없이 떠나버려서 쿠로는 죽어가며 버려지게되는데 사실 쿠로는
애초에 계속 테토라가 안떠나고 옆에서 조치를 취해주면 살 수 있는 사람이였고, 근데 절대자가 테토라한테 루프의 힘 주면서 그 자리를 뜨게 만들어버림으로써 결과적으로 쿠로가 죽게 만들어버리고 테토라는 의미없는 루프를 반복하게 되버리는거 보고싶다
루프의 잔존영향때문에 사고의 충격 받고서 이때까지 몇번이고 죽었던 기억 다 돌아오는 쿠로 보고싶음 그래서 n번째 루프때 왜 매번 자기 두고가냐고 물어보는 쿠로 보고싶고 그거에 충격받은 테토라가 부정하면서 떠나버리는 거 보고싶다물론트루엔딩때쿠로치료받고살아나면루프에관한건잊어버립니다
12월 15일
- 하찮은 얀데레 테토라보고싶고 하찮은줄알았는데 크게 압박하는 테토라보고싶다 스아실 우리 유성블라쿠는 하찮지않죠 대장앞에서 캐붕이라 할 정도로 댕댕이 될 뿐이다
- 흑흑 다 커서 쯔요이 오토코노나카노오토코 된 테토라 보고 더이상 자기가 알던 댕댕이 아니라서 살짝 시무룩 되는 쿠로보고싶고 테토라가 쿠로 눈치채자마자 다이쇼~!! 하면서 달려오는 댕댕적모습에 살짝 안심하는거 보고싶고
- 아 텣쿨집 고양이 되고싶다 핫스섹할때마다 슬쩍 들어와서 감상시타이나 음 고얭이 신경쓰여서 눈치보는 텣쿨보고싶고 결국 내보내고 문잠구는거 보고싶다 아악 왜 그냥!! 그냥보기만할게!!(하다하다 고양이드림파는 이상한 닝겐
- 섹함뜨 하기 전에 고양이 눈치보는 성인남자 둘 귀여워
12월 16일
- 테츠쿠로 의 연성 문장
가끔은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kr.shindanmaker.com/679163
너무좋아ㅜ
- 테츠쿠로,
「보고 싶다. 죽이고 싶다. 어서 보고 싶다. 어서 죽이고 싶다.」
#사랑하는_이에게
kr.shindanmaker.com/743753
나니코레 어쩌면좋아 문장자체는 너무취향인데 텣쿨로는 뭔지 감이안잡혀
- 테츠쿠로의 대화.
"너와 평범한 일상을 함께하는 상상을 했어. 내가 이상한 걸까."
"네가 어디로 도망치든 찾으러 갈게."
kr.shindanmaker.com/736696
와 얀데레 된 테토라랑 그거 받아주고 끌어안아주는 쿠로로 보고싶다 좀 일상파탄나고 배틀로얄적 살인 일어나는 세계관au로
- 알티 두개 이어서 배틀로얄적 죽고죽이는 세계관이니까 테토라가 망개져서 쿠로 너무 사랑하니까 죽이고싶어하는거보고싶고(근데 이거 전제자체가 졸라리 말이안되니까 테토라라는 캐가 역변할정도의 서사가 있어야하는데 그게 있을 수 있을까) 그거 다 받아주는 쿠로 보고싶네
- 다행히 쿠로가 대왕짱짱맨적으로 쎄서 테토라따위 쨉도안됨 쿠로는 죽임당하면 안되니까 도망치고 테토라는 쫓고 둘이 만나는건 싸울때랑 테토라가 쓰러지고 의식잃을 때 잠깐뿐인데 테토라는 쿠로랑 서로 사랑하면서 목숨걸고 싸우는 그 순간을 미칠정도로 사랑하고 쿠로는 테토라가
- 쓰러지고나서 그 잠시동안의 평화에 안도를 느끼며 예전에 이랬었 던 것처럼... 끈임없이 그리워하는거
테토라가 쿠로랑싸울때 쉽게 쓰러져버리는 이유는 쿠로랑 싸우는게 미치도록 즐겁고 자극적이라서 그만큼 더 날뛰어서고 쿠로랑 상관없는일에는 무섭도록 이성적이라 금세 다 쓸어버리고
- 다시 쿠로 찾으러가는 거 보고싶다 쿠로는 맨날 테토라 쓰러트리고 테토라 쓰러진 사이에 누가 와서 죽이면 안되니까 망보고있다가 테토라 깰 때 쯤해서 자리뜨고.... 뭔 이런 카오스한
12월 17일
- 사실 둘만 똑 띠놓고보면 사랑하는분위기라기보다는 소년만화 전투물분위기임 오옷 기척을 숨기시다니 역시 진정한 고수는 일반인처럼 어쩌고(대사까먹음
- 테토라가 쿠로 싸울 때 옆에서 기술이름 말하는 거 너무 소년만화에서 독자를 위한 설명충이라고 물론 앙스타 스토리 특성상 대사로만 이루어져서 누가 옆에서 설명충해줘야 얘가 어떻게 싸우는지 알수있지만
- 자는데 테토라가 말걸어서 웅얼웅얼대답하는 쿠로 보고10어
12월 18일
- 으 윽 티알 중에 중첩된 설정 너무 좋은데 어카냐 말 못하는(정확히는 목소리가 묶인) 쿠로랑 집착에 이어 망상장애 증상까지 와버린 테토라 ㅇ)-< 너무 오지고 지리고 레리꼬 맛있어서 어카지 아 테토라가 일방적으로 사랑 쏟아붇고 의심하고 감정낭비하는데 쿠로는 제한적으로밖에 답 못해줘서
- 서로 크거 엇나가는 상태인거 너무 ㅇ)-< 그 와중에 둘이 너무 사랑해서 자기보다 우선으로 상대방만을 끔찍하게 위할 거 생각하면 더 좋아버림 ㅇ)-< 요는 대장 믿고 사랑하지만 너무 두렵다고 보채는 테토라랑 테토라 불안함 너무 잘 아니까 자기가 해줄 수 있는 거 다 해주려다 꾸금 전개
- 가는 쿠로 보고싶고요 목소리가 묶여서 신음소리 대신 숨 헐떡이는 소리만 내는 쿠로 너무 좋아 디질것같고 사랑한다는 말 대신 테토라한테 키스하는 쿠로 보고싶고 미안한마음에 테토라 응석 무리하게 받아내는 쿠로 보고싶고흑
12월 19일
- 아 테츠쿠로로 여보 애들 아직 안자요 적 상황 보고싶다
- 전동딜도 박혀서 야망가적 파지직 파직하는 연출 들어가는 키류쿠로보고싶다 좀 바들바들하면서 가는거 보고싶어 학교 최강의 남자가 손가락 두개로 쓰러져버리는 것 미타이나
- 아 좀 다른사람한테 의도있는 테러당하듯 약 주사맞고 며칠동안 몽롱하게 살아도 산거아닌상태로 방치당해버리는 키류쿠로보고싶다 m(__m (잘 시간에 안자서 오염된 사람의 뇌
- 자기의지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안좋은 거 겪었다는 자괴감과 혐오감 딛고 일어섰더니 일상의 50%이상이 망가져있어서 회복할 틈도 없이 휘몰아쳐지는거 (자라
- 테토라가 "차라리 대장을 좋아했던 걸 없던 걸로 해주십셔" 하면서 서럽게 펑펑우는거 보고싶네
- .... 고백해놓고 부끄러워서 펑펑 우는거면 좋겠다 (지가 써놓고 망가져서 날조함
- 대장 상대로 AV찍는토라... 하지만 상대가 자기가 아닌건 싫으니까 단백질인형같은거 하나 사서 하나? (노답
12월 23일
- 자기랑 하면서 장난아니게 흥분한 야한대장보면서 하아..♡ 대장 이렇게 자지 좋아해서 어떡함까...♡ 안되겠슴다 대장이 아무나랑 하면 곤란하니 제 거에 익숙해져서 저 아니면 못가는 몸으로 만들 수 밖에... 같은 야망가적 빻은소리 보고싶
- 정신없이 가버리고있어서 그 말 흘려듣는 쿠로도 그 말 듣고 정색하면서 발기풀리는 쿠로도 보고싶음()
- 근데 테토라는 쿠로한테 컴컨트롤이고 방치플이고 뭐고 자기가 더 안달나고 하고싶어서 못참아할거같져 흑흑 대장이 눈앞에있는데 어떻게 참아 물론 안달내는 대장이 야하지만 그걸 보고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을정도로 자제력이 있진않은테츄 대쟝 너무 다이스키함
- 테토라가 자기 너무 좋아서 안달내고 못견뎌하는거 아니까 위에 올라탈 때 일부러 바로 안 넣고 엉덩이 골 사이에 끼워서 느긋하게 문지르면서 스마타하거나 한번만 쓱 넣었다 빼고 그대로 안넣게 해준다거나 하는 쿠로 자기도 슬슬 참기 힘들어져서 제대로 뜨겁게 한발씩 빼주면 좋아
- 자기위로로는 너무 부족해하지않을까여 바로앞에 대쟝이 있는데 감질나서 더 못버틸듯
- 천천히 구속하고 방치했다가 나중에 자리옮겨서 제대로하기로 플랜짜고 플레이했는데 묶는 중간에 너무 예뻐서 안되겠다 싶어서 침대로 쿠로 델꼬가는 테토라보고싶고 기왕 파토난김에 얼굴보고싶으니까 안대 풀어달라고 하는 쿠로한테 그래도 아직 플레이중이니까여 하면서 목줄 살짝, 하지만
- 당기는 감각은 확 오게 잡아당기는 테토라 보고싶고 일단 주인역할은 테토라니까 테토라가 중간에 약속 어기고 강행한것도 대장이 야하니까 어쩔 수 없잖슴까로 애가 때쓰듯 넘어가고 그 점을 쿠로도 좋아했으니까 넘어가고 즐떡했는데 전문에쎄머가아니라 사랑하고있는 연인사이니까 용납해준거라는
- 점이 제일 최고로 좋아 흑흑 후배위로 등뒤로 팔 묶인 대장 목줄 당기는 느낌 올 정도로만 잡아당기면서 박는 테츄 ㅜㅜㅜㅠ 사실 제대로 눕혀두고하고싶었는데 그래도 아직 자기가 주인역이니까 가오도 안살고 대장 팔 묶인채로 쿵떡쿵떡 마찰()가해지면 밧줄탓에 팔도 등도 까질까봐 한 거
- 크림파이 사랑하는데 텣쿨은 역시 3번하고 힘들어서 못하겠다는 테토라 앞에 벌리고 앉아서 손가락 중지랑 약지로 스스로 자기 구멍 벌리고 적나라하게 살찍 힘줘서 밀어내 주륵 나오는 정액 보여줘서 연하남친 다시 힘나게 해주는 쿠로가 보고싶어
- 읏,..하면서 힘주고 주륵 흘려보낸 후에는 아아~ 아쉽구만 테츠게 나와버렸잖냐<< 이런 작위적인 말 해서 도발하는 쿠로랑 거기에 꼴리고 도발당해서 훅 넘어가버리는 단순하고 노련한 연상의 애인한테 조련 너무 잘 된 연하남친 나구모테토라
12월 24일
- 한밤중에 함뜨약속하고 무도장갔는데 계속 재봉밀레하는 대장보고 걱정하는 테토라
- 헉 공수부 매트위에서 함뜨하다가 등 따꼼해서 보니까 바늘떨어져있고 그런거.. .. .. .. . 위험하자나 꼭 함뜨가 아니더라도 일반 가라테 할 때도 밟았다가 따꼼하면 어짜지 ....뭐 키류쿠로가 알아서 바늘 안떨구고 잘 하겠지
- 크리스마스 미슬토 아래에서 마주치면 키스하는거래서 파티와서 미슬토 밑 애매한 구석자리에서 계속 쿠로 기다리는 테토라
- 결국 한참기다려도 쿠로 못마주치고 테토라는 테토라대로 보람없이 파티 끝마치고 나와서 겨우 쿠로 만나서 집가는 중에 위의 일로 서운해서 괜찮은 척 하다가 결국 설움터져서 말 털어놓고 쿠로가 미안하다면서 선물로 받은 장식 머리 위로 들고 이제 미슬토 아래에서 마주쳤으니까 키스해야하겠군
- 하면서 키스해주삼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풍기는 늦은 밤 눈 쌓인 길에서 테츠쿠로 쮸쮸
- 파티일때문에 머리 다 세팅하고왔는데 끝나고나서 봐서 피곤하고 지친데다가 머리모양까지 엉망이라고 시무룩한 테토라 머리 다정하게 넘기듯 쓸어주는 쿠로 기껏 스폰서들한테 인사하러 간 파티인데 자기 기다리는데 더 열중하면 어떡하냐고 말하면서도 바빠서 신경 못써준게 미안한 쿠로
- 페이트AU 마스터 쿠로랑 서번트 테토라 보고싶다 반대여도 좋아 나는 단지 마력공급만 자주 해주면 됨(ㅈㄴ
- 본격 마스터보다 약한 서번트 육탄전 개짱잘하는 마스터 ㄷ대쟝 저를 소환한 이유는 뭠까...? (파들
- 테토라가 쿠로 소환했는데 너무 멋져서 호고곡 대쟝 멋짐다 하면서 쿠로 졸졸 따르는것도 좋아함 일단 네가 나의 마스터니까 의지하도록하지<< 하는 쿠로 보고싶음 원작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구도라 흑흑 테토라의 명령에 따르며 종속된 느낌으로 의지하는 쿠로 죠아ㅠ
- 새벽수분맨은 테토라가 쿠로한테 갈 때는 간다고 제대로 말해주십셔 하는 시츄에이션이 보고싶어
- 야동보고 따라한 초무례했을지도 모르는 요구에 끝나고 사과해야겠다 생각했는데 그걸 또 성실하게 말해주는 대장이 너무 사랑스러운 테토라
- 부끄러워하면서 말해주는거나 살짝 멍해진 머리로 주문>배출 알고리즘으로 자연스럽게 나온 말이여도 좋아 흑흑 절정인 와중에 흐느끼느라 제대로 말 안나오는 와중에 테츠하고 이름까지 불러주면서 말해주는 대쟝
- 진짜 찌들은 욕망이다 뇌세척용역 비싸게 삽니다
12월 26일
- 테츠쿠로섹스보고싶다 아이고....... 왜 추잡하게 이러냐 테츠쿠로 야하고 달달한 섹스....
- 테토라 겨드랑이 밑에 손 끼고 엄지로 가슴 주물러버려
- 저 섹스하다가 상대방이 이름불러줘서 가버리는 기믹 진짜 사랑하니까요
- 쿠로 페니스에 가슴대는데 평평해서 아무것도 안되니까 우뮤~😣 하는 테토라 보고싶습니다 근데 그러는 테토라때문에 이미 풀발기한 쿠로보고싶고요 파이즈리는 안되겠지만 스마타는되겠지 스마타하삼 룰루
- 아 테츠쿠로 같이 목욕하다가 떡쳐주자 테토라 먼저 목욕하는데 쿠로가 장난치듯 들어와서 진짜 건전한 일상얘기 두런두런하다가 눈마주치고 얼굴가까워지고 끈적하게 키스하다가 손 점점 내려가고 약한부분 터치하다가 욕실의 열기에 아찔해지고 어지러워져서 한 발 빼고 나른해진 목소리로
- 밖에 나가서 마저할까? 속삭이는 쿠로
그대로 밖에 나와서 머리도 안말리고 가운만 겨우 걸친채 침대로 서로 몸 던져서 욕실의 따듯한 온기와달리 피부에닿는 공기가 서늘한+물에 젖어서 더 차가운 공기가 닿기도 전에 서로의 후끈한 체온 닿아서 그 안닿은부분의 차가움과 서로 몸 닿은 부분의
- 온기가 달라서 더 후끈 달아오른채로 촉촉한 스섹해주삼
- 테토라가 과자먹고있어서 한 입 달라고 톡톡치고 눈감고 입 가르키는 쿠로가 너무 야해서 키스해버리고싶은거 오조오억번 참는 테토라
- 쿠로한테 한 입 준 빵 혼자 간접키스 의식하면서 우물거리다 큰맘먹고 한입 베어무는 테토라
- 눈 감고 입 살짝 벌린 채 기다리는 쿠로 아랫입술에 자기 거 탁탁 하면서 으악 제가 존경+사랑하는 대장한테 이런 짓을 하다니+이런 걸 하는 날이 오다니😣😣 하면서 욕망과 배덕감에 내적 몸부림 치고있는데 쿠로가 그대로 자기 거 앙 물고 눈 살며서 떠서 뇌 녹아버리는 기분되는 테토라
- 경파를 본 후로 테토라 쿠로를 향한 독점욕이 있지만 쿠로가 다른 사람한테 하는걸로도 흥분한다는 걸 알아서(스토리 부랄로 읽음) 모브 한 명 불러서 셋이서 촬영플 함뜨하는 테츠쿠로보고싶어짐
- 모브는 정말 좆제공자 살아있는 생체딜도로 부르고 둘이서 끈덕지고 망가진 사랑하는 텣쿨보고싶다 NTR 취향있는 테토라랑 가끔은 테토라 한 명 자지로는 부족해지는 쿠로로..... 흑흑흑(머리깸
- 아 흑 테토라 동정딱지 띠어주는 빗치쿠로보고싶음 빗치쿠로가 너무 빗치라 대장이 자기 딜도로 쓰는 거라 생각하고 주르륵하는 테토라로 러브에로코메디보고싶다
- 대장이 저를 생채딜도로 생각하는 것 같슴다... 그야 동경하던 대장과 한다는 것 자체로 감개무량하고 기쁨다만...!!! 하는데 쿠로도 섹스가 좋지만 수줍음이 많아서 좋다는 말도 못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못해주고 섹스하자는 말도 못해서 그냥 테토라 손 잡고 침대가서 쿵떡쿵떡하는것일 뿐 쿠로도
- 충분히 연애감정있는 거 보고싶음 흑흑 쿠로가 표현못하지만 테토라 좋아서 애정표현하는데 그게 다 섹스로 귀결 되서 테토라는 대장이 나랑 섹스하려고 사귀나? 으 그래도 나는 대장이랑 같이 있을 수 있다는것만으로 행복함다(쥬르륵 하는 거 보고싶고
나중에 테토라가 대장이 절 뭐라고 생각하던
- 상관없슴다! 대장 좋아함다 사귀어주십셔! 고백하는 테토라한테 어리둥절 당황해서 우리 사귀는거 아니였냐고 사귀지도 않는데 섹스를 할 리가 없지 않느냐고 하면서...테토라한테 자초지종 듣고 너무 부끄러워서 고개 못드는 쿠로....
단지섹스를죽을듯이좋아했을뿐인수줍음많은순정빗치쿠로보고싶다
- 오늘 하루는 테츠가 원하는대로 날 마음대로 해도 좋다 라면서 기껏 테토라 고삐 풀어줬는데 소심해서그런지 아니면 그쪽으로 지식이 부족해서인지 자기를 많이 아껴서 그런지 밍숭맹숭하게 하는 테토라한테 아쉬워하면서도 자기가 다시 리드권 끌고오고싶은거 끝까지 참는 쿠로보고싶다
- 테토라 본능적으로 쿠로 머리카락 그러쥐었다가 아차싶은듯 손에 힘 푸는거보고 무언가 가슴 벅차오르는 쿠로 보고싶
- 와중에 너무 한남서사아닌가 자기검열해버리게되는... 으 자기만 바라보는 순정빗치캐가 조금만 잘해줘도 크게 감동하는 이런거 김밥천국데이트같은데서 많이보이는 그런거아니냐....(머리박
- 아 어떡해요 대장 크고 뜨거운게 자기한테 문질러지고있는데 그게 안쪽을 휘저어줬으면 좋겠는데 위로만 그러고있으니까ㅠ 대장이 자기 엉덩이 모은다고 굳게 잡은 손이 또 부드럽고 상냥해서 너무 좋은데 그래서 더 감질나고 안되겠다 키류쿠로가 나구모테토라 실금할정도로 메챠쿠챠해줄수밖에
- 너무 벅차고 힘든데 대장이랑 하는 거 너무좋고 대장 그 폭력적으로 큰게 쑤셔지는게 너무 좋아서 눈 뒤집힌채로 햐앗♡ 힛♡ 대ㅈ,,. 격렬햇♡ 하는 테토라 보고싶다예요(빻취
- 흑 역시 쿠로테츠는 테토라가 살짝 빗치인게 좋다 자기가 몸집 더 크고 하니까 소중한 후배한테 절때 못박아라고 생각하는 선배 꼬셔서 박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연하남친 근데 테토라도 유혹하는 머리가 없어서 몸으로 하는 점이 좋습니다
- 모브한테 잡혀서 사정해버린 테토라 페니스 팬티에서 꺼낼때부터 흠뻑 젖어서 말랑축축한거
- 테토라 기쎄고 쯔요이한 오토코노코니까 거세게 저항하고 서지도 않은 채 끝까지 노려보고 반항할 것 같은데 사정부터 시켜버리면 스스로 당황하고 놀라서 울먹이면서 내 몸이 이상해요 그만해주세요 모드될것같지 으 시벌 추수분 졸라 범죄자냐(현타 거세게 옴
12월 27일
- 같이 목욕탕가서 서로 등 밀어주는 가라테부...
- 아 잠깐 저거 오타신데 자지최애란 말 너무 혹해서 미치겠음 아 자지가 시키는 최애...(머리싸맴
- 테츠쿠로 몸 제대로 안풀렸는데 무리한 자세 잡고 하다가 삐끗하는거 보고싶다
12월 28일
- 아....... 누가 쿠로 자지에다가 연유나 화이트초코 녹인것 좀 뿌려주셈..........
- 발렌타인데이선물로 제대로 된 초콜릿도 주고 자지에 화이트초코 녹인거 묻혀서 주는 쿠로.....(지랄이염병맨
- 근데 탱탱하고 곧게 뻗은 매끈하게 기세등등한 쿠로 자지에 화이트초코 묻어서 시트위로 똑똑 떨어지고있으면 빨고싶을수밖에없다.....
- 흑흑 테토라에게 마우스 투 마우스로 위스키봉봉 넘겨주는 쿠로....ㅜㅜㅜㅠ
- 쿠로 단 거 별로 안좋아하니까 위스키봉봉 골라서 주는 테토라랑 그 날 밤에 마우스투마우스로 전해서 먹고 달큰하게 취해서 하는 텣쿨
- >>둘 다 성인되서※※
- 앗 사귀지는 않는 좋은 선후배사인데 섹파인 테츠쿠로보고싶다
- 호고곡 학창시절부터 꾸준히 사이는 좋지만 사귀지는 않는데 그래서 섹파하는 테츠쿠로보고싶다 학창시절에 이미 영화 같이보면서 대딸해주던 사이인걸로
- 영화보다가 야한장면나와서 버거워하는 테토라보고 어찌어찌 마음통해서 대딸해주고 그 뒤로 성적인거 완전 통해서 성인되서는 사귀지는않지만 섹파인거
- 한 번 하기로 했으니까 얼른 끝내라고 순순히 올라타주는 쿠로에게 사실은 너도 기대하고있는거냐면서 징그러운 미소 짓는 모브보고 지랄옘병;;; 하면서 질린 표정 짓는 쿠로 보고싶군
- 앗 영혼체인지 저거 쿠로가 테토라 몸 다치면 안된다고 테토라몸으로 자기 몸에 박는거 너무 꼴리고 좋아버려...(노답리버시블러
- 이거 논점흐리기에 박살발언인건알지만 근데 내가 원래 텣쿠파는방향이 둘이 👉👌방향이 어디로가든 상관없이 사랑하는데 테토라 다칠까봐 쿠로가 박혀주는거라서 영혼체인지섹스했을때 테토라몸으로 자기한테 박는 쿠로가 너무 오지고지리고 레릿꼬인데 어쩌면좋냐 아이고(mm
- 흑흑 테토라 다칠까봐도 좋고 그냥 자기가 박히는 쪽이 더 취향이여서도 좋아 우리 대장 버진이여도 좋고 빗치여도 좋은데 어떡하지 아 정말 ㅇ)-< 쿠로 정말 폭력으론아무것도해결되지않아하면서도판깔아주근질근질했다고호전적으로싸우는거너무좋아서스섹에있어서도그런태도일거생각하면너모좋아쥬금
- 내가 지금 잡고있는게 이 둘이라서 그 문제발언에 내 애들 일단 우선 대입해보다가 혼자 너무맛있어서 폭주해서 그럿습니다 아 진짜 제가 지금 이 말 너무 부적절한데 해서 죄송한데 근데 너무 매시써ㅜㅜㅜ
12월 30일
- 헉 이거보니까 테토라한테 칵테일 만들어주는 쿠로 보고싶어졌어 무심하게 샤카샤카 흔들어서 따라주는데 그 모습마저 너무 멋져서 다시 반하는 테토라 흑흑 술기운때문인지 콩깍지껴서그런지 아니면 원래가 멋진 사람이라 그런지 대장이 오늘따라 더더 댄디하고 섹시하게 보임다~
- 침대에서 성(性)검으로 싸우는 테츠쿠로..... 마력공급..,,,,, 제가 페이트 AU를 외치면 그 근간에는 마력공급해라라는 속뜻이 숨어있음을 알아주십셔
- 흑흑 테토라가 쿠로 팔 사이에 가둬놓고 몸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면서 자기거랑 쿠로거 성기끼리만 문질문질하는거 보고싶네 음🤔
- 테토라의 서투르지만 패기넘치는 섹스를 좋아하는 쿠로를 원해
- 테크닉도 뭣도없이 제 딴에는 신경쓴다고했는데도 거칠지만 그 앞뒤없이 달려드는점을 좋아하는 쿠로
- 그으게에 쿠로가 포용력이 넓어서도 있지만 그냥 거친섹스좋아해서 그런거면 좋겠음 소심하게 찔끔찔끔하는것보다는 거친섹스 다이스키맨 흑흑 좀 제대로 운동하듯이 땀 흠뻑빼면서 힘찬섹스해조
- 웨 멘날 색스얘기만하지 하지만 세벽이 되면 세세한 캐설정도 까먹고 셍각나는 개 색스밖애 없기 떼문입니다
12월 31일
- 흑흑 테토라 연예대상 받는 거 맥주까면서 브라운관으로 지켜보는 수공예점 사장 쿠로 ㅠㅜㅠㅠ
- 너와 나의 연결고리 이건 우리 안의 소리
테츠쿠로 연결고리는 음 거기랑 거기로 연결 도킹되어있찌아늘까 안의 소리는 야망가적 효과음으로 찌꺽찌꺽 아닐까(이새기의 몸과 정신상태는 새벽 5시입니ㄷ다
- 오늘 하면 뭐든 새해 '첫'이 될 수 있어서 재미있다 새해 첫 들숨날숨 새해 첫 끼니 새해 첫 설거지 새해 첫 테츠쿠로 연애구경.... 희희^///^
- N년후 동거하는 미래에 테토라가 대쟝 저희 새해 처음으로... ㅎㅎ 하면서 섹스어필 함뜨신청했다가 한 3월 쯤에 새해 첫 섹스하자는 얘기 듣고 우는거 보고싶네
- 아 미친 다 신년 축제분위기인데 테토라 혼자 사고당해 죽은 쿠로 묘소가서 라디오 듣고있다가 12시 땡 하자마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셔 대장, 올해 첫 인사네여 하는거 생각났잖아 망할 시리어스 뇌 ㅅㅂ
- 앙스타 캐 조합상관없이 3P이상 해줬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처음보는 뜬금없는 조합일수록 난교같고 더 좋거든
- 아 테토라 검은스타킹에 남친셔츠 입어줬으면 좋겠다(무근본
- 아 헉 섹스 중에 테토라가 엉덩이 때려달래서 쿠로 띠용? 하고 주먹으로 때렸다가 병원 보내기
1월 2일
- 테츠쿠로의 구절.
모든 빛이 너만 비추고 / 나는 네게 눈이 멀었다
#오늘의한구절
kr.shindanmaker.com/753114
너.... 는 나으.... 태양이..... 다......(대차게망가짐
- 쿠로가 자조적으로 웃으면서 네가 나에대해 뭘 안다고 그러냐.... 하니까 테토라가 울컥해서 쿠로 생일에 프로필 줄줄외는거 보고싶다 키 180!! 몸무게 65kg!!! 생일 1월 26일 물병자리!!! O형!!! ... ... 3일 전 저녁에 돈까스를 드셨고!! 오늘 학교오셔서 화장실을 두 번 가셨슴다!!(쿠로: ;;;;;
1월 3일
- 내가 아침부터 테츠쿠로 꾸금 보고싶을 수도 있지
- >>멀쩡하게<< ㅋㅋㅋ 흑흑 아침에 좀 더 달라붙고 싶은거 쿠로가 지금은 시간 다 되서 교실가야되니까 나중에 라고 하는 거 듣고 아쉬워하면서도 대장 말 잘듣는 응애 보고싶어요 ㅇ)-< 흑흑 멀쩡히(ㅋㅋㅋ) 아침훈련한것도물론대장만나서떠들고싶고놀고싶은거참고해야될거한거라생각하니너무귀엽고ㅠ
- 아 징쨔 바른생활청소년이라 너무귀여워요😂😂 흑흑 청춘이다 어덕해 먹이 앞에두고 기다리는 댕댕이 너무 귀엽고ㅜㅜㅜ 테츄는 대장 말 잘 듣겠지만 대장도 기다린만큼의 보상을 줘서ㅜㅠ 때와 장소를 가려 나중에 참은만큼 더 메챠쿠챠하는 건강맨인거 보고싶슴다 아 완전 낮져밤이잖아~~
- 아 흑 너무 이상적인 준동거생활ㅜㅠ 테토라가 저녁 쿠로네에서 자주 신세진다는 공식설정내준 쿠킹 ||감사합니다!!// ㅜㅜㅜ 아 망뭉이 표정으로 올려다보는거 너무귀여워요ㅜㅠㅠ 그쵸 대장 기분도 위로해주고 다른 것도 위로해주면 금방 기분 괜찮아질거라구요(ㅈㄴ
- 아 흑 너무좋아요 대장 씻고 준비하는거 기다리는 시간에 설레여하는 테토라 너무 풋풋하고 누가 안시켰는데도 살짝 긴장해서 정좌 할 것 같고 ㅜㅜㅜㅜ 분위기 다 잡고 어느정도 하고있는데 중간에 여동생 돌아와서 못하는 것도 보고싶네요(ㅈㄴ) 둘 다 당황해서 쿠로 쓸데없는 변명하고 테토라도
- 아 시, 시간 늦었으니까 가보겠슴다~! 하고 바로 가고 쿠로도 놀래서 제대로 못바래다주고 ㅇ)-< 흑흑 씻는데 시간걸릴걸 생각 못했슴다 하면서 집가서 아쉬워서 줄줄하는 테츄... ㅇ)-<
- 쿠로 동생한테 아,; 방금 씻고 나와서 말이야;;; 같은 더 의심살만한 변명하고ㅋㄲ ㅋㅋㅋ 흑흑 아 대장 진짜 너무 소스윗 그쵸 쿠로도 아쉬웠을거라구ㅜㅜㅜ 아 이것저것 준비해둔다는 말 제가봐도 너무 심장떨리네~!! ㅠㅠ 테토라 너무좋아서 126울먹 할 것 같슴다 흑 대장쪽에서준비해주는거넘야해
- 주기적으로 한 번 씩 오토코노나카노오토코를 꿈꾸는 테토라가 수염을 기르기 시작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
- 아무리 의지가 굳세서 아무도 못말린데도 쿠로가 말려주겠지.... 근데 쿠로가 먼저 수염을 기르기 시작하면??
- 소년만화 전투물만 봐서 3년째 목숨에 아무런 위협이 없는 학원 아이돌물에 적응이 안되고있는 뇌이다
- 음 핫스섹 후에 체온 훅 올라서 귀 끝까지 빨개진 쿠로 보고싶군 (해석: 전기장판 따듯하다)
1월 5일
- ㄱㄱ 때 테토라한테 옷 입혀보고 좀 크면 보통 옷이 큰가? 할 텐데 쿠로는 테토라가 줄어들었나? 생각한 거 쿠로의 엉뚱한 면을 보여주는것도 있지만 나는 얘 신체 사이즈를 확실하게 알고 있고 이것에 대한 확신이 있다는 거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해서 너무 좋아 그 정도로 자기가 지은 맞춤복에
- 대한 자신감이 있고 특정 인물을 위한 맞춤복을 짓는 자신의 능력을 믿고 있다는 거겠지
쿠로가 과거 일 때문에 자존감이 없긴 하지만 자기 실력에 관해서는 당당하고 자신있어하는 모습 볼 때마다 너무 좋아 흑흑 니가 최고야 다 죽여 ㅠㅁC
- 원래 쓰고싶었던 거: 자기가 알고 있는 테토라의 신체 사이즈에 확신을 가지고 자기가 테토라거라고 지은줄 알았던 옷(사실은 소마 꺼) 입혀놓고 크니까 줄어들었나? 할 정도면 얼마나 테토라 몸 치수를 자주 재고 많이 만져본거야^^ ㅎㅎㅎ 최근에 못만진 건 의상 제작 들어가서라고 하자
- 꾸준히 자극받아서 바르르르 떨면서 계속 가버리는 테토라 야할것같다 🤔 정신 하나도 없어서 말도 못꺼내고 숨가쁘게 신음만 내주는 상황이여야댐
1월 10일
- 누구 한 명이 립스틱 바르고 물고 빨고 핥고하면서 격렬키쭈해서 상대방 입술에도 립스틱 잔뜩 번져벌이는거 너무 죠은거같애 어떡해 톛큘격렬쭈쭈하쟈
- 테츠 자지뿌리에 립스틱 번진자국
1월 11일
- 테토라 몸 키워서 베이글남하자
- 만약 테토라가 커서 베이글남이 되고 떡대가 생기고 테토라의 후배캐릭터가 생긴다면 난 후배테토를 파겠지 흑흑 유성렛도된 삼학년 테토라랑 모브후배들로 (미도리랑 시노부제외해서 2명이니) 3p보고싶군 아낌없이 주는 리더 (이 사람은 지금 새벽4시의 정신상태입니다)
- 후장섹스의 맛을 알아버리는 나구모 셍빠이
1월 13일
- 쿠로 나가지 말라고 쿠로 핸드폰 숨기려 위에서 빵 굽고 있었는데 쿠로가 테츠,하면서 부르니까 졸졸졸 따라가서 금방 들켜버리는 테토냥이
- 테토라 작정하고 승부팬티 입고 간 날에 아무리 민무늬 장식없는 팬티라도 피지컬이되고 몸이 예쁘고 야하면 화려한 속옷이 되는 걸 몸소 보여주는 쿠로
- 흑흑 테토라 부럽다 쿠로 벗은 몸 볼 수 있어
1월 14일
- <<새벽 2시에 전화받고 나가 모브섹파랑 라이브하우스나 노래방같은데서 함뜨할 것 같음
신혼초야에 수줍어서 얼굴 발그레하게 물들이며 부끄러우니 불 꺼달라고 부탁할 것 같은 새색시의 청순함임>>
- 모브×고2쿠로 섹파관계 보고싶다
- 이 일러 진짜 뒷골목의 그 모냐 드라이함과 퇴폐의 끝장을 달리는 고2쿠로같은데 스토리 까보니까 동생 델꼬가려고 기달리는데 카페같은데 들어가서 기다리긴 음료시킬 돈이 아깝고 길 한복판에 앉아있으면 민폐라 구석에 앉아있는 거라서 상상과의 갭에 띠용함 흑흑 우리대장너무귀야움.....(mm
- 모브쿠로 미타이 정확히 모브가 끈덕하게 달라붙는데 관심 없는 뚱한 표정의 쿠로가 보고싶음
- 찜찔방 온 가라테부... 테토라가 수건 쪼물쪼물하면서 양머리수건만들려는데 안되니까 우뮤 하고 있는 거 능숙하게 쓱쓱 만들어주는 대장... 테토라가 같이 해주십셔! 해서 자기것도 만들어서 어울리나? 멋쩍게 웃으면서 써주는 거....
- 맥반석계란에 식혜도 먹어주라.... 노른자 퍽퍽해서 사래들린 테츄한테 식혜 권해주는 쿠로... 급해서 막 마시다가 대장이 쓰던 빨대로 먹어서 호고곡 간접키스 하면서 의식하는 테츄......
- 예전에 뫄뫄생각하면서 자위...♡ 같은 소재 아무리 그래도 상대방을 딸깜으로 쓰는 건... 쓸 수는 있지만 공개적으로 말 하고 미화하는 건 좀 ㅇㅅ;ㅇ 했는데 테츠쿠로 치이고 테토라하고 쿠로가 서로를 반찬으로 하는 거는 너무 맛있어서 모럴던지고 좋아져버리고
- 쿠로네 자취방 일인용 침대에서 안달난느낌으로 급하게 핫떡하는 텣쿨 보90네
1월 15일
- 하면서 가슴만 집요하게 만지고 핥는 테토라한테 얼마나 가슴만 밝히는 호색한인거냐고 놀리는 쿠로 보고싶음
- 콘돔없이 한 날 테토라가 배에 실례 좀 하겠슴다면서 빼려는 거 다리로 하반신 꽉 끌어안아서 안싸하게 만드는 쿠로 보고10
- 테토라 자기보다 훨 큰 대장을 만족시키고도 남을 오토코노 나카노 오토코적 부분
- 얼굴 귀엽고 상큼한데 대물인 연하남 최고다 쿠로야 이 사람이야 이 사람을 잡아야 해!!
- 이 일러 너무 최고된다 이렇게 상큼하고 귀엽게 생겨서 대물이야..... 아 쿠로야 이 남자야 ... 이 남자를 잡아야 해....(텣쿨망령
- 이런 남자는 좀 성격이 못돼쳐먹어서 인생 말아먹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 잡아야하는데 얘는 개쩌는 연하벤츠남에다가 널 사랑하잖아..... 쿠로야 이 남자를 잡아......(망령22
- 테토라가 분위기 타고 대장 저 도복 안에 아무것도 안 입었슴다 하면서 플러팅하는데 표정 확 굳어지면서 속옷 안 입고 옷 입으면 옷감 상하고 비위생적이라고 타이르는 쿠로
- 쓰다듬어? 어딜 쓰다듬길래 그렇게 간절하게 원하면서도 죄책감 가지는 걸까?? ^^ (취했으면 행패부리지말고 자세요
흑흑 저거 쿠로가 리드하는 텣쿨적상황으로주시오
- 승냥테츠 겨드랑이에 끼고 사정하는 씹변태모브주시오
1월 20일
- 앗ㅋㅋㄱ씨 테토라때문에 발기 풀리는 쿠로 보고싶다 ㅋ기ㄲㄱㅋ
- 쿠로 해야 할 말도 할까말까하다가 안하는 친구라 안 할것 같지만 쿠로가 개드립쳐서 순간 식다가 토라 반응보고 민망해서 와루캇다하는 쿠로가 귀여워서 다시 딴딴해지는 거 보고싶다고
- 쿠로은/는 문이 잠긴 창고에서 "쉿"이라고 들으며 쓰러진 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성감대를 혀로 공략당한다 .
kr.shindanmaker.com/503091
^^
- 쿠로에게 최음제를 먹이자 간신히 눈을 뜨며 입을 꾹 다물곤 나지막히 중얼거리며 당신에게 몸을 맡긴다.
kr.shindanmaker.com/395543
ㅇ)-<
1월 21일
- 음 쿠로가 수상한 잡상인에게 받은 묘한 분홍빛 묘약 테토라 줄 도시락 싸 줄때 조미룐줄 알고 실수로 넣어서 아랫도리가 잔뜩 괴로워진 테토라한테 자기 잘못이니까 책임 지게 해 달라고 오후수업 다 빼먹고 테토라 가라앉을 때 까지 받아주는 쿠로 보고싶네여
1월 22일
- 추수분은 원초적인 인간이라 꾸금물볼때 꼬식이가 직접적으로 나와있는걸 좋아해 탱탱말랑촉촉한 꼬식이가 좋아
- 쿠로 티팬티입어서 우람탱탱단단말랑 꼬식이가 점도있는 액체 촉촉하게 흘리는 게 보고싶군
1월 23일
- 테토라 앞에서 구김살없이 환하게 웃으면서 네가 좋아할 수 있는 내가 나라서 다행이야 같은 말 하는 쿠로가 보고싶습니다
1월 26일
- 지금 이 시각은 N년후 쿠로랑 동거하는 테토라가 아직도 11시 기절잠맨이라 쿠로 생일 정각에 축하못해주고 자버리고 쿠로가 어쩔 수 없지하면서 이마 쪽 해주고 코넨네하는 중인데 테토라 자다가 뒤척여서 이불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시간입니다(ㅈㄴ
- 테토라가 오늘은 대장 생신이니까 맨날 수고하시는 대장을 위해서라도 오늘만큼은 편하게 푹 주무실 수 있게 할껌다! 하고서 부둥부둥 뽀쪽쪽 다키마쿠라하고 얌전히 넨네해서 오히려 뜨밤 기대하고있던 쿠로가 삐쳐서 짜증내는 거 보고싶
1월 27일
- 저는.... 쿠로가 서프라이즈로 유두피어싱해서.... 약 세달간은 스섹요청도 거부하고 해도 웃도리 안벗고 해서 테토라 시무룩하다가 나중에 드디어 벗어줘서 연하남친 심장에 불지르는게 보고싶어
- 테토라 감히 건드리지도 못하고 손만 꼼찔꼼찔하다가 한 번 툭 건드려보고 다시 조심스레 만져보고 안아프심까...? 물어보는거 보고싶고 쿠로가 너무 많이 만지면 아플지도... 하는거 보고싶고 민감해진 쿠로가 더 빨리가버리는거 보고싶고
- 꼈다뺐따해주셈
- 으음 가라테부덮밥보고싶다
- 꼬식이 맞댄 가라테부 덮밥
- 야망가전개로 테츠가 가라테부 들어왔는데 이미 모브들이랑 즐겁게 함뜨중인 쿠로가 아 와루이; 오늘 부활동 있는 날인걸 까먹었다 ㅍㅅㅍ;; 하면서 아무렇지않게 옷입으면서 모브들 해산시키려다가 테토라 잔뜩 달아올라있어서 또 너무 아무렇지않게 테츠도 할래?로 시작하는 모브가라테부 보고싶
1월 28일
- 먼가 처음이니까 상냥하게 해줘야해? 하는 느낌으로 테토라랑 처음하는 날 자긴 (많이 해봐서) 괜찮으니까 테토라 양것 거칠게 해도 된다고 하는 쿠로보고싶어짐
- 일 그릇쳐서 대장 다치게하면 어쩌지 조마조마하는 테토라한테 걱정말라고 한 말인데 대장은 또 혼자서 부담지고가려고 한다고 울적해지는 테츠보고싶고 넣기직전에 급 분위기 쳐져서 다 벗은채로 마주앉아서 대화의 장 열리는거보고싶다 지금 테츠가 너무 진지해서 우리 다벗고있는 민망한
- 상황이라고는 차마 말 못꺼내는 대장.........
이 뒤에 금방 뜨밤 성공했다고합니다
- 빻취그대로지만 토라를위해 안쪽까지 다 풀고 문자그대로 차려진밥상으로 준비해가는 쿠로보고싶다 흑흑..... 젤바르고 질척질척하게해조 아 생각하니까 꼴렸는데 쓰면서 이거 너무 막 그 어엉 그래서 혼자 죄책감에 찔려서 이잉 웨 나는 꼴림과 도덕심을 분리하지못하는가
- 하지만 쿠로의 젤 바른 말랑쫄깃가슴이 어두운 조명에 번들번들하게 반사되서 보이는거는 최고야할것이다
- 안쪽도 질척하게해주삼...........
- 쉬이벌 웨 난 멀쩡한뒷계두고 하지만 뒷계로 계정옮김할 체력이없다 어엉 그냥 여기서 소리벗고 팬티지르게 해조요
- 안쪽에 젤 질척하게 발라놔서 스스로 젖은것같이 된 쿠로가튼거.............
- 오늘은 제대로 준비했으니까 안에다 해도된다고 해서 3번 정도 했는데도 한방울도 안내보내는 쿠로의 쫀쫀한 괄약근 흑흑 나중에 테토라 힘들어보이면 손가락으로 스스로 벌리며 내보내서 테토라 발기 도와줘.....
- 흑흑 뜨겁고 번들거리고 축축한 대장의 그곳...............,
- 쿠로 절때로 테토라한테 실수로 사정하는 실수같은거 안 하니까 펠라해주다가 얼굴에 싸주십셔! 하면서 부탁하는 테토라
- 흑...흑 맨날 대장 혼자서 뒤 풀고 준비하면 죄송하다고 자기가 돕게해달라고 뒤 자기가 익숙해지게 해달라구 하는데 그러기로 한 첫날에 쿠로가 또 몰래 미리 풀어온 거 테토라가 눈치채서 대왕삐지는거 보고싶음
- 아직도 자기가 애같냐구 자기한테는 어떤 부담도 지게 하지 못할정도로 약한 존재로보냐구 어쩌구 하면서 으음 보고싶은거는 결국 거기에 굴복해서 관장만 한 딱 다물린 쿠로 안쪽을 테토라가 풀어주면서 리밍하는데 쿠로가 엄청 민망하고 부끄러워서 그만..,!하면서도 너무 자극적이라서
- 입 다물지 못한 채 소리도 못내고 고개 뒤로 확 젖히고선 헐떡이는게 보고싶다입니다
- 그렇게 쿠로 조금 열리니까 젤 담뿍바른 손가락 넣어서 안쪽 문질러주는데 손가락으로 피스톤운동하면서 회음부랑 고환에 손바닥 꾹꾹 눌리는거 보고싶구요 쉴틈없이 삽입해서 쿠로 자지러질 때까지 이케저케 뜨밤해주세여
- 막 발기하기 시작할 때 자지가 껄떡댄다고하는데 그게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보고싶다 게동이라도 사봐야하나 으 나는 왜 좆도없고 전립선도없어서 내 몸으로 직접 실험하고 느껴보지도못하고
- 거러니까 쿠로 큰 자지가 쿠퍼액 흘리면서 껄떡대면서 발기하기 시작하는게 보고싶네여
- 테토라가 쿠로 거 펠라해주면서 턱 밑으로 침 흐르도록 뚝뚝 흘리면서도 끝끝내 삼켜내는게 개같아서 무심코 머리 쓰다듬는 쿠로
- 헉 쿠로<테츠>쿠로 3p도 좋은데 어카냐 늑대쿠로는 자기라 리드하는거 좋아할 것 같은데 돼지쿠로는 질펀하고 뭉근하게 퍽퍽하는거 좋아할 것 같애
- 아 키류쿠로 한가닥 흘러내린 앞머리가 너무 청순하다
- 쿠로 사실 저거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앞머리가아니라 일부러 한가닥 빼려고 열심히 만진 머리면 너무 귀여워서 내 심장 어카지
2월 3일
- 텣쿨 두잇 라잇놔우
- 흑 쿠로 상급으로 하면서 가끔 테토라거 흡입하듯 빨아주면 테토라 죽겠네 헤헥...헤헤헥...(프사표정
2월 4일
- 테츠쿠로 테토라 졸업식 때 쿠로랑 만나서 저녁먹고 데이트하고 뭐 하고 예정 다 짜놨는데 다 끝나고 둘만 남아서 뽀뽀하다 불붙어버려서 이후일정 다 취소해버리고 집가서 섹스해버리는 거 보고싶음 원래는 테토라 생일 지나고 하려고 했었는데 너무 좋은 나머지 무심코 진행해버리는거
- 그 전부터 사귀고 있었지만 섹스는 테토라 생일 지나고 성인 되서 하자고 약속해놓고선..~~ 하는거 좋아
- 쿠로가 야망가적 신음으로 싫어, 그만 하길래 테토라가 오,오쓰 씀마셍 하면서 진짜 그만두고 옷입혀서 분위기 어색해지는거보고싶다
- 테토라 땀나서 뻑뻑해서 옷 잘 안벗겨지는거 급하게 끌어내려서 허벅지에 빨간자국나고 인적 드문 스테이지 창고 상자 쌓아놓은데에 대충 앉아서 얼굴 두 손으로 푹 가리고 공연의 열기와 흥분 덜 식고 산소도 모자라서 머리 멍한 채로 쿠로한테 민폐끼쳤다는 생각만 맴돌아서 두 손에 얼굴 파묻고선
- 죄송함다... 죄송함다... 되내이듯 말하고 쿠로는 급해서 괜찮다는 말도 못하고 계속 테토라 거 물고있고
- 테토라 갈 때 크게 튀어올랐다가 휘청여서 쿠로가 잡아주고 수건으로 대충 닦고서 옷 입혀 보내주고선 펠라중에 흥분했던 쿠로가 아직 테토라의 땀이랑 정액냄새 남아있는 창고에서 수건들고서 결국 한 발 빼고 화장실에서 손 씻고 헝클어졌던 머리랑 옷 말끔하게 정돈하고서 유성대 공연 끝나는거
- 기다렸다가 맞이해주는거 보고싶다
2월 5일
- 헉 쿠로 리본으로 곱게 포장해서 테토라한테 선물하는 시츄 보고싶다
- 헉 테토라가 속으로 이벤트임까~ 대장도 참 귀엽슴다(팔불출) 생각하면서 가서 보니까 쿠로는 죽은상태이고 그대로 (1/1d4) 산치체크한 테토라가 쿠로 살리기위해 비일상으로 뛰어드는 발렌타인데이 타이만 시나리오 보고싶군(갑자기 살아난 크툴루감성
- 동거하는 테츠쿠로로 테토라가 자다깨서 화장실 갔다가 돌아오는데 스텐드키고 옷만들던 쿠로보고 깜짝놀라서 으악 대대대장?!! 왜 안자고 여기서 이러고있슴까?!! 하는거 보고싶음
- 포인트>> 화장실 갈 때는 비몽사몽한 상태라 쿠로 신경도 못쓰고 지나쳐야 함
- 습관처럼 버릇처럼 대장가슴 조물조물했는데 쿠로가 ,,..,,흣 하고 가버려서 머리에 불들어온 테토라
- 테토라가 버릇처럼 자기 가슴 주무르는 동안에 느끼는 몸 되버렸고 근데 쿠로 성격때문에(나같은게 가슴만져졌다고 느끼면 테츄 실망하지않을까 같은거) 아무렇지도 않은 척 담담한 척 하다가 결국 그 날은 못참고 가버리기
- 테츠쿠로 수갑플 (쿠로가 묶여있어주다가 실수로 툭 하다가 툭 끊어먹고 아 와루이;;한다)
2월 8밀
- 유성대애들한테 수납위치 물어보는 쿠로... 테토라가 왜 저한텐 안물어보심까! 하는거 보고싶다(이미 여러번 실전경험으로 굳이 안물어봐도 다 알고있음
2월 11일
- 섹스하라고 가져다놓은거라 별 생각없이 집어가는 쿠로랑 우리가 섹스하는거 온동네방네 광고할 일이 있슴까 ㅠㅁC 하는 테토라 그거듣고 아 그렇군하면서 납득하고 안보이는데에 잘 집어넣고가는 쿠로
- 근데 저는 그저께 평창올림픽 개막식을보고 애국자가 될 수 밖에 없었다구요 ㅠㅁC 씌익 평창콘돔 무심하게 집어가는 쿠로랑 으악 대장 가리십셔...!! 가리십셔!! 하는 테토라 보고싶어요
2월 12일
- 테토라가 무의식중에 쿠로 허벅지 쓰다듬어서 쿠로가 테토라 손 겹쳐잡고 씨익 웃으면서 호시이노카? 하니까 테토라 손 잡혀서 놀랐는데 쿠로 말 한마디에 세워버리는거
- 🐯: 대장은 저랑 섹스하려고 만나심까!!!
🐉: !!... (대답 타이밍 놓침
🐯: 아!!!! 대장!!!!!!!!!
2월 14일
- 테토라랑 쿠로랑 쇼코페스하던 중에 급하게 학교 뒷문쪽 우유급식상자있는곳같은후미진벽에서 서로 몸 손으로 훑으면서 키스하는거 보고싶어졌는데
- 테토라가 쿠로 애태우려고 중요부위만 빼고 훑어내려가니까 쿠로가 씨익웃으면서 확 끌어당겨안아 테토라허벅지에 자기 거 밀착되게할 것 같고 그대로 허리 내려서 테토라 허벅지에 그대로 그 감촉 느껴지게 할 것 같아서 테토라가 역으로 당해버리기
2월 15일
- 주말아침, 밝은햇살이 창밖으로 비쳐들어와 하얀색 이불보와 베개에 비쳐서 마치라잌 뽀샤시 효과처럼 눈부시게 반사되는데, 그 사이에 채도높은, 자신이 닮고싶어했던 붉은색 머리와 검은 나시티를 입고서, 자신의 바스락소리에 고개만 돌려 눈 마주하며 저도 방금 일어난 듯 낮게 먹먹한 목소리로
- '아아, 테츠. 이제 일어난거냐?'라고 묻는 대장이 바로 자신의 눈 앞에 있는게 믿기지않아서 꿈인가? 꿈이라면 입맞추는 것 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에 얼굴 가까이하고 쿠로 볼 감싸쥐어 입맞추려하다가 쿠로가 어이, 아무리 그래도 키스는 이빨 닦고하자고.. 라고 제지당한거에 잠 완전히 깨서
- 와 나 대장이랑 동거하는게 현실이구나 생각이 동거 n년차에도 믿기지않아서 아침부터 펑펑 울어버리는 테토라와 얘 또 이런다 하면서 칫솔 물려주는 쿠로
- 얼른 이빨 닦으라고 그래야 더 한 것도 할 수 있잖아? 라면서 다시 침대에 풀썩, 누워버리는 쿠로
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웃겨요 ㄲㅋ 팔 벌리고 털썩 누워서 하늘바라보고 아아- 좋은 섹스였다 하기 ㅋㅋㅋㄱㄲ
- 으읏, 오늘도 져버렸슴다... 하지만 언젠가 꼭 대장에게 한 판 따내고말검다!!<<너무 소년만화적 대사
2일 17일
- 아 헉 지금 좀 귀신사냥꾼인데 귀신이랑 싸울 때는 영안쓰면되니까 다른 사물들이 보이는 건 다 방해되서 안대쓰고 싸우는 쿠로 보고싶다 그래서 그 일대 사람들 다치거나 건물부서질수도 있으니 사람 다 무르고 싸우는데 모르고 동네 들어가서 만난 쿠로가 처음보는 색과 모양의 혼을 가진 테토라
- 아.... 바다랑 잡기놀이하는 테토라.... 그거 흐뭇하게 바라보다가 갑자기 파도 멀리와서 테토라가 놀라서 도망치다 넘어질뻔하니까 바로 와서 안넘어지게 잡아주는 쿠로.....
2월 20일
- 테츠쿠로 2세가 쿠로 대장이라고 하는거 보고싶
애기들 호칭을 제대로배우기전까진 애기들 헷깔리지않게 오빠나 누나같은걸로 부르면 안되는데 쿠로가 타일러도 테토라가 잊어먹고 본능적으로 대장! 해서 애기도 배워버리는거
테토라가.... 유성처럼.... 쿠로의 곁으로 가까이 가 태양이 되어써...................(뇌피셜맨
- 아 저녁에 반주하면서 술꺾는 쿠로 보고싶다 (님 얘 고딩이예요
3월 3일
- 테토라 4집 옷 보라색은 봐도봐도 짜증나지만 가슴 끈은 너무 좋다 쿠로가 저거 잡고 끌고와서 유혹해줬음 좋겠다 흑흑 몸통에 있는 끈이라 무게중심 확 쏠려서 훅하고 끌려와서 앵기게될것같단마리야
- 학원제 때 쿠로를 왕자역할로 세웠지만 자신은 그 이야기에 속해있지 않았고 더군다나 유성대쪽 행사 뛰느라 연극을 못보러가서(이건뇌피셜) 쿠로를 왕자 역할에 세웠지만 자기는 왕자모습의 쿠로를 보지 못한게 괜히 서운하고 속상한 테토라를 위해 왕자의상입고 연기해주는 쿠로 한명을 위한 무대..
- 흑 교복입은 테츠랑 왕자 옷입은 쿠로가 무도장에서 손잡고 무도회 춤 추는 거 같은 뭐시깽이가 보고싶다 갖춰져있진 않지만 대장이 나를 위해서 나만을 위해 해주는거라 더 소중한 거시기....
여기서 쿠로는 캐붕나서 연기의 신 내린 쩌는 왕자 쿠로 해주삼()
- 대장 전용 오나홀...♡ 같은 기특한 말 해놓고 실상은 니가 날 딜도로 쓰는거 아니냐고 하는 쿠로
3월 5일
- 뇨타쿠로 머리 묶으려고 빗는데 뇨타테츄가 쫑쫑쫑 와서 머리카락에 입맞추고 전 대장 머리카락이 자유롭게 흩날리는게 더 멋져보임다 해서(쿠로 머리 묶으려고하는거 알고하는 말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가 하는말임) 머리 풀고다니게되는 백합텣쿨보고싶네ㅜㅜㅡㅜㅜㅠㅜㅜㄷᆢ
- 후장 덧나서 병원가는 쿠로.....
- 연고 바르면서 수치플하는 쿠로..
의사도 알겠지 티나겠지 속으로 생각하며 시니타이하는 쿠로
의사와간호사의 직업적 냉정한 눈에 시니타이하는 쿠로
- 집와서도 당분간 꾸준히 연고발라줘야되서 박지 못하는데 테토라가 자기가 바르게해달라고해서 발라주다가 둘 다 서버리고 박으면 안되니까 스마타하고 대딸로 마무리하기
- 전립선치료받는 쿠로도 보고싶
테토라랑 같이 왔는데 의사의 단단한 쇠봉이 쑥 들어오자마자 앗♡ 으읏... 흐아앗...♡ 하고 느껴버려서 진료의자에서 바르작바르작하는거보고싶고 진료받고 나와서 괜히 대기실에서 기다려주는 테토라 마주하기 미안해지는거
- 진료니까... 진료니까 어쩔수없어하는데 외도한기분이고 테토라도 쿠로의 늘 보는 그 느껴서 살짝 풀림+당혹스러운표정이라 찜찜한데 대장 아프고 힘들었을거니까 일부로 더 밝게 맞아주는데 찜찜하고
근데 솔직히 테토라보다는 의사선생님 테크닉이 좋을거라서()
- 쇠봉의 그 차갑고 단단한 묵직한 맛을 못잊고 의료용 거시기 구매하는 쿠로 그걸로 박아달라고 울면서 얘기하는 쿠로 잔뜩 박히고있는중에 쿠로가 흐느끼면서 테츠, 옷장 밑에 택배상자가 있는데... 그걸.. 로,... 흣..... 말하면서도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울면서 얘기하기
- 테토라 가보니까 포장도 안깐 의료용기 있고 보고 난감해서 대장 이걸로...? 하면서 물어보니까 대장 배게에 얼굴 파묻고 끅끅거리면서 울면서 고개만 끄덕이고 섹스 흐름 끊기면안되니까 설명서 속독하면서 젤 덧바르고 구멍 문지르고 스팽킹 가볍게해주다가 박아주는 테토라
- 의료용기를 쾌락용으로 박아달라고하다니... 대장은 생각이상으로 상변태시군여...♡
- 좀 빻은 얘길지도모르겠는데
우리 애 성고정관념이 머리에 박힌 일남이잖아요 그래서 테토라는 불꽃헤테로고 쿠로는 남자경험있는데 테토라랑 쿠로랑 바르작거리다가 감정 동해서 키스하는데 테토라가 너무 좋으면서도 혼란스러워서 이상함다... 남자끼리 이러는 거 이상한데.. 기분좋을리가 없는데...
- 얘 도요토미 히데요시 일화 듣고 대장 신발 닦아주던 애라서 그른데 그리스에 그 소년이 어른이랑 동성애하면서 뭐지 정액 받는걸로 스스로 정액을 생성할수있게되고 강해지고 힘을이어받고 하는 야사 있잖아요 그 얘기 역사시간에 잘못듣고 다짜고짜 대장한테 정액달라고하는 테토라같은거 보고싶어짐
3월 9일
- 테츠가 쿠로에게 대장!! 지금 아님 안됨다!! 저랑 당장 섹스해주십셔!! 하는 에로맨스코메디 보고싶어요
- 테토라랑 쿠로랑 맞관삽질중인데 테토라가 처음에 키스해주십셔해서 사귀지도않는데 괜찮을까 하지만 나는 테츠가 좋고 이 기회를 놓치기 싫으니까<< 느낌으로 키스하는데
이게 몇 번 반복되고 점점갈수록 무드도 없어지고 테토라도 그냥 자기를 수단으로만 쓰는게 보여서 찜찜해하면서 피해다니다가
- 오랫만에 자기 찾은 테토라가 섹스! 외치니까 미쳤냐고 지금 뭐하자는짓이냐고 이럴거면 다시는 볼 일 없게하자 라면서 화내고 뒤돌아섰는데 낌새가 이상해서 뒤돌아보니까 시무룩해져서 머리박고 울먹이는 아기호랑이가 한마리....<< 같은 전개로
- 내 짝남이 섹스없인 짐승이 되어버리는 건에 대하여<< 같은 거 보고싶
- 테츠네 수인족이 기 흐름으로 인간형태를 유지하는거라서 산밖으로 나와서는 사람이랑 정이 통해야하는데 그래서 쿠로한테 반한 테토라지만 산 밑으로 나와 너무 우유부단하게있어서 쿠로한테 무례해져버릴정도로 급해져버린 거
- 우유부단한 테토라가 쿠로한테 처음 반한 날 집에 돌아와 부모님이랑 친구들에게 드디어 나도 어른답게 정말 좋아하는 사람 찾았다고 자랑하는데 거기에대고 얼른 그 사람 잡아서 일 치루라고 하는 말 무시하고 싫슴다! 저는 여유롭게 차근차근 연애할검다! 고집부리다 사단난거면 조아여^♡^
- 워커홀릭대장 일 그만하고 자라고 침대로 끌고들어가서 안고 안놔주는 테츠....
🐉테츠, 괜찮으니까 놔라....
🐯싫슴다!! 대장힘에 지금 저도 못 뿌리칠정도면 엄청 피곤하신검다!
- 테츠쿠로 점심 도시락 같이 먹고 떠들고 얘기하다가 점심시간 10분남겨놓고 같이 운동장 개수대에서 이빨닦고 가볍게 쪽쪽하며 헤어지는 사이
- 점심시간 시작되면 매일 만나던 거기에서 도시락이랑 함께 칫솔치약세트 들고가는거 생각하면 기야움
3월 10
- 역시 테츠쿠로 세미 스엠플해야
- 쿠로 세워서 다리벌리게하고 기둥에 발목이랑 팔 허리 묶어놓고 밑에 바이브 대 준 다음에 안대씌우니까 쿠로는 인기척 안나고 나가는 문 소리 나서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당장 자기가 감질나니까 구속된 채로 제한된 움직임으로 골반만 흔들면서 성욕처리하는데 사실 테토라가 나가는 척만 하고 다
- 함뜨 전에 테토라가 긴장해서 되게 격식차리고 상냥하게 하려고 노력하니까 쿠로가 내숭떨지말라고 너도 어짜피 머리속에 섹스생각밖에 없잖아 하면서 놀리는 거 보고싶다
- 물론 섹스생각밖에없지만 대장과 하는 섹스니까 더 잘해주고싶어섬다! 올곧게 멋진말해서 헉하는쿠로보고싶네 가끔씩 훅 치고 들어오는 연하남의 진심어필에 약한 쿠로 주세여
- 거기 발딱 세우고 그런 말 해봤자 하나도 안멋지다고 발로 꾸우욱 누루는 쿠로
- 흑 우리는 평생 1학년임다 하는 테토라 싸늘 만화 너무 좋네
- 역시 처음엔 이상하다 이상하다했는데 자기가 눈치 챈 매 2학기 쯤 마다 은근슬쩍 떠봐도 아무도 모르고 무섭지만 3학년선배까지 통틀어 드디어 루프사실을 아는사람과 얘기했는데 오히려 말하지말라고 입막음당해서 납득못하고 혼자 삭히다가 반복되는 세월에 정신 이상해져서
- 대장이 졸업하지 않고 자신도 계속 대장과 함께 할 수 있는 1년에 안주해버리는 테토라
3월 13일
- 쿠로한테 헐크 딜도 박으면서 쿠로 버겁고 힘들어서 끙끙거리는데도 "조금만 더 들어가면 다 됨다! 버텨주십셔!" 하는 테토라 생각났음
3월 14일
- 역시 아침에 섹스로 잠깨는 테츠쿠로 보고싶다
- 잠결에 옆에있는 상대가 좋아서 옆으로 도록 굴러서 친근하게 스킨십 조물조물하다가 다시 잠들어버리기
본격 섹스로 잠깨자 열과 성의를 다해서 애무하다가 분위기 루즈해져서 깜빡 잠들어버리기 좀 쌀쌀해서 깨보니까 다 벗고 쪼물쪼물하고있다가 잠든지 2시간째
- "...왜 울었던검까,."
"....양파 썰다가!..."
"왜 울었냐구여?"
"양파때문이라고 대답했다."
"...내가 양파임까.."
(정말 양파썰다 어리둥절하는 키류쿠로)적 모먼트 보고싶다
3월 15일
- 역시 [나구모가 스커트 자락을 걷어올렸다. 과연 그곳에는 그의 단단한 "남성" ㅡ이 위용을 떨치고 있었다. 키류는 그 자태에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뜨며 자신도 모르게 군침을 꿀꺽 삼켰다. 어느새 키류의 입술은 테토라의 "남성"에게로 다가가고 있었다.] 적 모먼트 보고싶고
- 제독테츠가 어딘가에 고독하고 쓸쓸하고 깊이를 알 수 없을정도로 어두운 칠흙빛 눈동자에 어딘지 모를 강렬한 집착과 욕망을 담은 채로 쿠로 턱 한 손으로 끌어안아 올리면서 "대장 이 쪽만 바라봐주십셔" 하는 거 보고싶다
- 쿠로는 사고당하거나 PTSD같은걸로 작전에 못나가서 이제 뒤에서 서포트해주는 역할의 퇴물취급받는 과거의 고위직이고, 테토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어린나이에 높은 계급 달았는데 어린나이에 무수히 많은 전장을 돌다보니까 정신적 충격 만만치않고 군에서도 유능한 인재를 못쓰게 되면 손해니까 쿠로
- 한테 얘 좀 챙기라고 맡기는데 그래서 카운셀링(이라고해야하나 그냥 힘들 때 옆에 있어주는게 다고 신뢰를 주는 것 정도겠지만) 전담으로 맡아주는데 테토라가 너무 힘들다보니까 살짝 사고회로가 망가져서 유대관계를 자꾸 왜곡해서 받아들이게되는거 자기도 이 점 충분히 인지하고 고치려고 하지만
- 쿠로가 알면서도 다 받아주고있고 자기도 계급이 계급이고 위치가 있다보니까 당연한거라고 점점 힘들어지다보니까 이런 쪽으로는 편해지고 싶어서 자꾸 합리화하고 사고가 비뚤어져버리는거 나중에 테토라가 실권력잡고 일인자되서는 쿠로한테 대집착맨되서 권력으로 쿠로 자기 곁에두고 못떠나가게
- 구속하고 잡아두고 그랬으면 좋겠다구요 쿠테타 일으키듯 대대적으로 썩은 윗물 갈아치우면서도 쿠로는 안전하게 챙겨서, 갑자기 일어난 군대 내 유혈사태에 ?? 하다가 나중에 유연하게 진행되는 테토라의 수직진급과 뭐시기와 거시기와 자기챙김받는거에 백만띠용하는 (오늘도 텣쿨회로 돌리는 망취맨
- 아직은 어린 테토라가 적군의 피 왕창 뒤집어쓰고 충격받아서 떨지도 못한 채 조각상처럼 주저앉아있을 때 그런 자신만을 위해서 작전상 명령으로 헬기타고 찾아와 자기 몸 더러워지는것도 아랑곳않고 감싸안듯 끌어안아주는 쿠로 보고싶고 그 때부터 합리화로 사고비뚤어지기 시작하는 테토라 보고싶
- 쿠로도 작전 아니였어도 자기가 이러고 있는 걸 알고있으면 당장 달려오고싶어했을정도로 상냥한 사람인걸 아는데 냉정한 사고로 아, 이 사람은 나 한명의 감정케어를 위해서 이렇게 출동하는(위에서 출동하도록 지시를 받는) 사람이구나도 뼈저리도록 차갑게 파악할 수 있었으면(캐붕아닐까
- 현실로 와닿는 쿠로의 체온에 위안받고 긴장풀릴정도로 편해지면서도 쿠로의 위치와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하고서 나는 군에서 감정케어를 위해서 굳이 헬기띄워서 사람을 보낼정도의 인재 그리고 대장은 그런 나를 위한 사람=대장은 나의 것 이런 생각해버렸음 좋겠고 (비약적사고맨
- 전쟁물이 좋은 이유는 사람이 외적으로 힘들면 정신이 이렇게 망가져서 좀 집착하고 뭐시기할 수도 있다 사람이 좀 뒤틀릴 수 있다 라는 정신승리를 하면서 캐붕 좀 내도 이럴 수 있지~ 애가 좀 얀데레 끼 생길수도 있지~ 하면서 자기합리화를 할수있기때문이다
- 쪼꼼만 더 웅앵웅해보자면 이쪽 테토라는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 어쩔수없이 냉정한 사고를 해야되는 쪽으로 발전해지지 않았을까 (지옥의 613215차러
하윽 제독테토라가 눈썹 깜짝안하고 아무것도 안담긴 권태로운 눈으로 사람 죽이는 거... 아니 죽이라고 명령하는 거 보고싶네
- 사람 죽이는데 피 한방울 튀기라도 하면 당장 자기 목 떨어질까봐 테토라가 미간 찌푸리면서 짜증난다는 표정 하기 전에 피 닦아줘야함 하 정말 기분 맞춰줘야 될 정도로 공포로 군림하는 일인자의 권력 너무 최고네 👏👏👏👏👏
- 샤워하고나와서 로션바르다 테츠, 로션 좀 발라다오 라는 말로 섹함뜨까지 가는 테츠쿠로 보고10다
- 간지럽잖냐 테츠, 장난치지 마라
ㄱ간지러우셨슴까.?! <<로 공기 확 변해서 로션 온 몸에 다 발랐냐구~ 아직 얼굴이랑 등에만 발랐다고~ 다른 곳도 도와드릴까여~ 하다가 꼬식이에도 바르고 안쪽에다가도 발리고하는 거^^
- 헤헤... 대장 몸에서 달콤한 냄새 남다...♡
- 동생이랑 같은 샴푸써서 달콤한 꽃향기 나는 쿠로
- 여장공....치마 걷고 박는 공... ... 테토라가 자신의 치마를 걷어올리자, 그 안엔 과연 사나운 짐승이 고개를 빳빳히 들고 있었다..... 테츠쿠로....... 섹스,.,,,,,,.
- 테토라 클렌징폼 광고보고 얼굴에 거품내고서 눈 뜨고 거울 봐봤을 타입
- 스킨광고보고 손에 묻히고 얼굴에 챠악~ 했다가 으악!! 할 타입
- 뇌피셜 키류쿠로 베렛나룻있는데 밑에는 주기적으로 브라질리언 왁싱 받음 ^^
- 키류쿠로가 나구모테토라를 키잡하는데~~~~~~~ 키워서 뒷입으로 잡아먹었는데~~~~
- 나구모 테토라는 눈을 가늘게 뜨며 중얼거렸다. 같이 뭔가 마시러 가자고.
#안타까운_한마디
kr.shindanmaker.com/772642
헤어지고 어쩌다 다시 만나서 한 잔 하자는 상황이면 어쩌죠 취해서 쿠로랑 충동적으로 함뜨해버리고 여전히 너무 좋은데 다시 사귀진 못해서 섹파라도 하자고 하기(쥴쥴
- 키류 쿠로는 반복해서 중얼거렸다. 언제까지고 나와 함께해 달라고.
#안타까운_한마디
kr.shindanmaker.com/772642
함께하지 못하니까~~~ 그걸 아니까~~~~..... 취해선 끌어안고서 계속 중얼거리지만 테토라에게서 대답은 돌아오질않고 그저 토닥여줄뿐이고~~~ 대답해달라며 중얼거리지만~~~
- 테토라의 슬픈 운명은【 앤캐가 바람폈다】
#당신을_위한_슬픈운명
kr.shindanmaker.com/734662
ㅋ ㅋ
ㅋ
ㅋㅋㅋㅋㄱㅋ
ㄲ ㅋ ㅋ
바람 핀 쿠로 좆뱅맹이로 벌주는 테츠원함
- 나구모 테토라은(는) 머리를 긁적이며 고통스러워했다. 만약 그때 좀 더 용감했다면, 달라졌을까?
#만약_그때
kr.shindanmaker.com/779773
3월 19일
- 테츠쿠로는 사랑없이 쾌락을 위한 떡만 쳐도 좋은데 에피쿠로스 학파가 되렴 얘들아
- 테츠쿠로 맞관삽질 너무 좋은데 얘들이 어떻게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 걸 눈치 못챌 수 있지?? 원래 좋은애들이긴해도 서로에게만 더 특출나게 잘해주고 애껴주는게 다 티가나는데? 근데 얘들 근육뇌 바보들이라 모를수도있지 아이고 귀여워^^
- 테츠쿠로의 맞관삽질은 나는 얘가 좋은데 얘도 날 좋아할까...? 의 단계까진 가지도 못하고 에헤헤 난 얘가 정말 좋아^///^....음? 얘랑 사귀는건 어떻냐고?? 잠깐 거기까진 생각안해봤는데..."////" 의 맞관삽질이면 좋아 그냥 너무 다이스키맨들이라 그 이상을 생각못하는거
- 놀리려고 허리짓 완전 야하게해서 어쩔 수 없이 신음 나오게해놓고 수련이 부족하다고 놀리기 하지만 테토라가 안간힘을다해 목소리 참으면 본인이 제일 서운할것임 흑 테토라 묶어놓고 떡떡하는 쿠로요ㅜㅜ
4월 3일
- 키류쿠로 복받았어 자기 뭘 하든 멋지다 동경한다 해주는 연하대물남이 귀엽고 잘생긴데다가 인성도 잘갖춘 천하의 벤츠야
- 나구모테토라도 완전 복받은게 자기 현실최애캐가 잘생기고 멋지고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인데 자기를 동생처렁ㅅ 자식처럼 아껴주고 애칭으로 불러주고 부활동 같이하고 점심도 싸주고 둘이 아주 천생연분이야 만나야 될 사람들끼리 아주 잘만났어 행복해야해!!!!
- 초코총라치오하고 초코범벅된 테토라 아랫입술 엄지로 쓱 훑어서 핥는 쿠로주3
- 아침뉴스 스펙타클하고 좋다 아침에 베이컨굽는 지글지글소리와 함께 뉴스 보고 출근하는 테츠쿠로..... 흑흑 와플에 생크림도 발라먹으렴.......
- 어느 날 아침 연쇄살인.실종기사를 보면서 혼자 아침을 먹고 아무도 대답하지 않을 "다녀올게" 인사하며 집 나서는 키류쿠로()
- 밤에 불끄고 자고있는데 누가 만지작거리면서 깨워서 으응.., 테츠으♡ 하면서 함뜨하고있었는데 절정부근에서 테토라가 방문 앞에서 불 키고 믿을 수 없다는 목소리랑 표정으로 ".....대장?" 하는 피가 쫙 얼어붙는 듯 한 순간으로 거시기.........
- 테토라랑 쿠로랑 그날 밤에 하기로했는데 테토라가 자꾸 일 생겨서 늦고 쿠로는 기다리다 먼저 잠들었는데 모브가 무단침입해서 거시기한거면 죠음 자다깨서 테토라거시기 구분못한 쿠로()
4월 4일
- 둘이 처음으로 동거 시작한 날 속옷만입고자는 대장보고 무한내적갈등하는 테토라 보고싶
- 원래 둘이 하루이틀 여행은갔지만 그 때는 당연히 에프터라서 굳이 안입고자는게 당연했지만
평소에 벗고주무시는줄은몰랐슴다 그렇다고 저때문에 옷을 입고 자달라고 할 수 없으니.....(참느라 입술깨물
- 만화카페가서 칸막이 넓은 소파에 편하게 눕듯이 앉아 만화책 읽는 테츄쿠로....... 쟁반에 음료두고..... 고양이만화카페면 고양이가 쿠로근처와서 골골대길래 테토라도 괜히 쿠로한태 기대보고....아 고양이카페는 상업정용도로 생명체이용...소비해주면 안되는.......(
- 테츠쿠로 데이트코스 흑흑 쿠로가 탈 것 못타니까 멀리는 못가고 걸어갈만한 근처 번화가에서 적당히 둘이놀만한곳 생각하면 너무재미있다 노래방가서 덕질로 홍월노래부르다가 쿠로가 유성대노래도 불러보라고하면 쑥쓰럽다고 싫다고하는 테토라 본인앞에서 본인노래부르는건 안부끄럽냐생각하는쿠로
- 쿠로사정으로 적당히 걸어갈만한곳이래도 얘 질좋은 옷감 산다고 차인가 지하철로 1시간 걸리는 거리도 걸어가는애잖아 서울기준 구 두개거리를 거뜬히 걸어가는 키류쿠로 그날따라 살 게 많아서 부득이하게 테토라한테 부탁하고 걸어서 왕복 5~6시간거리 그것도 올 때는 무거운 짐 잔뜩 들게 한 게
- 미안해서 일단 공수부실에 짐 다 놔두고 샤워실도 쓰고 땀에 절어서 괜히 기분 꿉꿉해 지는 옷 다시 걸치고서 돈까스 사주는 쿠로 보고싶고 그럼 각자 앞에 돈까스 놓고 미니우동도 시켜줘야댐
- 아 나는 키류쿠로가 함부로 밀치거나 휘두르면 상대방 크게 다칠까봐 치한당해도 반응 못할것같은게 넘무좋다................ 단련된 무도인 최고👏👏👏👏👏
- 조금은 부끄러운 듯~ 하지만 이미 서로에게 취한 듯~ 경이로운 이끌림에 모든 걸 맡긴 채 그렇게 세상이 만들어 놓은 가치 하나씩 벗어 버리고
부드러운 살결의 속삭임
달콤한 둘만의 비밀
벌려진 입술 사이로 흐르는
아름다운 노래~~~
- A.S 넘모좋아 가사 떠올린거는 에프터 서비스 생각나서 그런건데 에프터 섹스도 되고 뭐~ 당사자들이 명확히 안밝혔는데 어때~~
그래도 둘이 굳이 👉👌를 위한 👉👌가 아니라 서로 맞닿고 교감하면서 세상에 찌들고 힘든 일 내려놓고 둘이서 해피하게 서로의 에프터 서비스해주는 느낌으로 텣쿨섹스~~
- you paint~~ my pain~ with your vacant rain~
and make all these worthless fears go away
and make me feel like I am born again
let's not change the world~~ but make another one~~ just for you~~ and~~ me~~
아 나 넬 노래의 메리베드엔딩적 구원서사의 사랑얘기 넘죠아서어카면좋냐
- 아까 주워들은 유치원교사×싱글파파 물 테츠쿠로...... 애기들이 우리 아빠 고추 크다~~ 라면서 웃고떠드는거에 뭐라 반응할지 몰라서 정말 대단함다~ 같이 반응해줬던 그 대물을 밤에 직접 확인하게되는 유치원 병아리반 선생님
- 하지만 선생님, 저에겐 이미 사별한 아내가......
둘 만 있을 땐 그렇게 안부르기로 했잖슴까....♡
.......테ㅊ.... 읏♡
(망취의 폭풍
- 기상청 발칵<< 이라길래 날씨에 무슨 큰 이상징후있는줄알았다 개놀랬네 마치라잌 가라테부가 대련하려고 명상하다 일어났다는 기사 헤드라인을 테토라가 벌떡! 이라고 뽑은 급(아님
- 하..... 테토라는 왜 이름도 테토라냐 나는 테토라가 쿠로의 태양인데 이름에 구름들어가서 좀 아프고요 내년 테토라가 차기레드 되면 새빨갛게 불타는 생명의 태양... .. .. . .. .. .. .(죽음
흑점은...언젠가 태양이 됨다....... 너는 나의 태양... 모두의 빛을 흡수해 더 뜨거워지는....(죽음
- 테토라 매우 성실맨이라 엄살부리는 듯 한 말의 그만..♡ 에도 제깍 그만둘거고 잠깐...! 에도 바로 멈출껀데 기분이 이상해라고 해도 괜찮슴까?! 라면서 걱정하느라 흐름 끊길거니까 할 수 있는 말은 이름부르기 뿐이다
- 같이 자고 다음날 아침 말끔히 일어나는 테토라랑 힘들어서 5분만... 10분만... 하는 쿠로 앗 역시 받는 쪽이 더 체력소모가 커서 그런가 걱정했는데 포지션 바꿔서 한 날도 똑같은 아침 모습에 그냥 대장이 아침에 약한 타입이였나보다 안심하는 테토라 9다사2
4월 5일
- 같이 자고 다음날 아침 말끔히 일어나는 테토라랑 힘들어서 5분만... 10분만... 하는 쿠로 앗 역시 받는 쪽이 더 체력소모가 커서 그런가 걱정했는데 포지션 바꿔서 한 날도 똑같은 아침 모습에 그냥 대장이 아침에 약한 타입이였나보다 안심하는 테토라 9다사2
- 쿠로야 테토라 만나기 전에도 경험 많을테고() 근데 테토라는 앞동정도 뒷동정도 쿠로가 처음이니까 쿠로랑 포지션바꿔보자고 얘기나오고 꾸준히 뒤로 가는 거 몸에 익혀주고 해주면 좋아
4월 7일
- 쿠로가 치수재느라 테토라 팔 벌리게하고 등 뒤에서 끌어안듯 줄자잡아서 앞으로 땡겨오는데 사이즈 확인하고 고개들어보니까 테토라얼굴 완전 홍당무 되어있는거
- 나는 테토라만큼이나 쿠로도 테츠 몸 만지는 거 좋아할거라 생각해... 긴토레 열심히 해서 날이 갈 수록 근육이 점점 붙는 테토라 몸 쓰다듬고 핥으면서 실감하는거 맨날 그렇게 유심히 만지면서 보고있으니까 테토라 변하는 사이즈도 금방금방 눈치챌거고 항상 테토라에게 딱맞고 활동성 좋은옷 만들
- 어주기...... 흑흑 테토라가 쿠로 사랑하는거만큼 쿠로도 테토라 사랑해서 테토라 애무해주고 만지면서 반응보는것도 귀여워서 좋아하고 테토라가 만족하고 느껴줬음 좋겠고 기분좋아했으면 좋겠고...... 소중히 여기는 내 후배 내가 동경하는 사람 자신의 태양,.. 너무사랑해서 정성스럽게 애무하기
흐윽 그정도로 소중하니까 둘이 섹스하면서 성욕처리도좋지만 정신적 신체적 교감을통한 A.S .... 님들 넬의 A.S들어줘 내가 전하고 싶은 필링을 모두 거기에 두고왔다(ㅈㄴ
- 허어....... 유사근친섹스... 드립성으로 하는 말이지만 키류쿠로의 마음은 장난이 아니야... 지켜주고싶은 동생, 자기가 이끌고 가르쳐준 아들같은, 그렇지만 자신을 구원해준 태양같은 사람에게... 감히 나같은게.., 라고 생각하면서도 자신도 이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고있기때문에 떠나지못하고...
- 자신같은것과 함께 있으면 안된다고 놓아줘야된다고 생각했지만 놓아주지못하고 그렇게 학기말에... 이대로 졸업 후까지 끝까지 좋은 선배, 존경하는 대장으로 남을 수 있었는데 용기를내서..... 전했고.... 주변에 여러사람, 그리고 대장을 토대로, 모두의 열기를 받아 더 뜨거워진 태양이 된 흑점
- 테토라이기에.... 쿠로의 어두운면도 받아들이고 그래도 정말 좋아한다고 일년간 감사했다고 전했고....... 그러니까 유사근친섹스라는건 아직 사수 전의 아무것도 모르는 응애 테츠랑 이미 사귀고 섹스하면서 죄책감을 느꼈을 쿠로의 마음을 표현한거고 둘이 학기초부터 잤음을 내포하는것이고
- 아니 솔직히 안즈 전학오자마자 테토라가 대장 신체사이즈 줄줄말하고 서로 대장! 테츠! 이러고 불렀는데~ 테토라가 대장더러 무도가치고 마른 몸이라는 tmi흘린것도 지가 만져보고 느낀걸 말한거자나 아 역시 둘이 안즈 전학오기전부터 섹스하던사이였다~~👏👏👏👏👏
- 아티스트들 작업하는 노래에 따라서도 감정영향 많이받는다잖아 윤하 행복해보이는 스키난다 듣다가 오늘헤어졌어요 부르다 울었다는 얘기 생각나서 맴찢되버림 테토라 행복한 음악만 하고 많이 행복해지자 이승기풍 청량한 발라드노래 불러달라는 말 맞음 너의 멜로디~ 사랑이라는 메모리~~~
- 쿠로랑 테토라 둘 다 데뷔해도 좋지만 쿠로는 의상쪽으로 아얘 빠져도 좋고 쿠로는 다재다능하니까 뭘 해도 먹고살겠지만 테토라는 아이돌외길밖에 못하는... 본투비아이돌이라.... 흑흑 중요한거는 테츠쿠로 졸업 후 동거 기정사실~~~
- 쿠로가 테토라 사랑하고 원래 성격때문에 자기 보다는 테토라가 기분좋아지는걸 중시해서 단어그대로 봉사() 느낌으로 하려는 거 테토라가 다잡고 대장이랑 같이 기분좋아졌으면 함다 하는거 보고싶음.... '-`
- 둘 중 하나가 살 수 있다고 전제되면 쿠로는 미련없이 고민도안하고 자기를 버릴텐데 테토라는 그래도 끝까지 둘이서 살아나갈 방법을 찾을거고, 찾아낼 것 같지..... 흐흑 그러니까 쿠로도 너무 당연하게 자기보단 남을 우선시하고 헌신하려고 하지 말아줬으면 해ㅜㅜㅜㅜㅜㅠ
- 테토라랑 쿠로 대판 싸웠는데 설상가상으로 테토라 몸살까지 걸린 거 보고싶다 쿠로가 죽 끓였다고 먹으라는데 고집부리면서 안나오니까 쿠로가 정말 안먹을거냐고 자기가 떠먹여줘야 먹을거냐고 짜증내는거에 혹 해서 저 말이 나온 상황 다 잊고 척수반사적으로 벌떡일어나 끄덕끄덕하는거 보90음
- 나구모 테토라가 아무리 대장이랑 싸웠다고 한 들 대장이 직접 떠먹여준다는데 거기서까지 자존심 세울 수 있는 애가 아니다 (캐해석 무엇...;)
쿠로 어이없어서 허 참 나 하면서 먹여주고 테토라도 다시 삐짐상태였으나 심장이 신나하고 그렇게 떠먹여주고 받아먹고하다가 화해하는거 👏👏👏👏👏👏👏
4월 10일
- 테토라는 앞집 형와/과 자취집에서 합니다. 주로 하는 말은 「먹어..먹어줘..♥」이며 주 공략부위는 그곳입니다. 최고수위는 SM플레이입니다.
kr.shindanmaker.com/319823
대학생 AU 테츠쿠로.... 잠시 뭣좀빌리러 간 앞집에 방금샤워하고나와 바지만입은 초섹시한 형아가있고.....스섹...👏👏👏👏
- 자취하면서 혼자 밥 해먹기 양 애매하고 부담스럽고 참기름 소금 식초같은거는 사두기 부담스러우니까 쿠로가 사오라는 식재료사들고 엄마가 보내준 반찬 쿠로네 집 냉장고에 두고 같이 저녁밥 먹는 테토라랑 쿠로..... 쿠로가 해준 밥도 먹고 쿠로도 먹고()
- 우심뽀까하는 테츠쿠로,,,
- 테츠가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여....? 하면 뽀뽀하다가 심심한 김에 라며 섹스까지 하자하는....
키스하는데 옷 안에 손 밀어넣어서 으에엑 대장?! 하는거에 팔자눈썹으로 시무룩하게 ...싫으냐? 하면 그그그런게 아니라~!! 하면서 페이스 말릴것같구요
- 아 너무 상상간다 신입생들 과방에 밥버거들고 화기애애하게 들어와서 먹는데 소파에서 죽은듯이 자다가 아, 신입생들이냐 나는 신경쓰지말고 하던거 해라 라며 효자손으로 등 긁으면서 계속 앉아있어서 분위기 완전 불편하게 만드는....(쿠로야 미안 사랑해
- 아 나는 이제 고잠입고 효자손으로 등 긁는 쿠로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숙취로 과방에서 자다 깨서 사람안다니는 과건물 뒷편에 대충 앉아서 으으으윽하다가 누가 불러서 돌아보는 모먼트...(나만 괴로울 수 없다 하지만 글과 일러 같이보니 너무 괴로워져서 사진첨부안함
4월 15일
- 키류쿠로 하렘
츤츤대는 소꿉친구계열 슈
학생부회장 모범생계 케이토
메가데레 여동생 체육계 테토라
스포티한 동급생 치아키
작고 귀여운 동급생 나즈나
야마토 나데시코풍 4차원 아가씨계 소마
분명 이거말고도 더 많을텐데 기억이안나
- 저는 해적나킬로 테토라네 나라에서 쿠로네 나라랑 수교할 일 있어서 갔다가 둘이 사랑을 하는 국경넘은연애... 보고싶구요 쿠로 얌전한 둘째왕자로 있다가 밤에 나킬의상 입고서 남자들 후리러다니면 좋겠다 성벽 타넘고 밤마실가다가 숙소못찾아서 헤메던 테토라 위로 떨어지기
- 그대로 얼굴반반한 테토라 끌고 모텔가서 함뜨하는데 테토라가 어디서 봤는데??? 하다가 다음날도 경호원으로 높은자리 쫄래쫄래 따라가서 왕자로있는 쿠로 보고 ?!! 하기 대열벗어난 멍청이가있길래 뭐야... 하고 눈길줬다가 해군테토라 알아보고 당황하거나 씨익웃거나 하는 쿠로...(저세상AU
- 해적페스의상은 안즈가 만든거니까 한 번 보고싶다고 테토라한테 입고와달라고 부탁했다가 마지막에 함뜨하기
- 쿠로에게 상냥하게 박으면도 앞 만져드릴까여? 물어보는 테토라
- 쿠로 뒷 목 쓸어만지는거 좋아하는 테토라... 머리카락에 덮힌 뒷목 좋아하는 테토라.... 잘 만질 기회가없는 쿠로 뒷 목.... 키스할 때 뒷목 받혀주면서 매만지는거 좋아하는 테토라... 머리카락에 덮여 늘 따끈한 뒷목.... 쿠로도 테토라 차가운 손 닿는 감촉 시원해서 나쁘지 않아하는거
- 저 갑자기 그거보고싶음....... 쿠로가 나라에 찍혀서 죽은걸로 가장하고 도피생활을하거나 아니면 나라쪽 홍월에서 비밀로 활동하기위해 공식적인 전투에서 죽은걸로 처리하고 살아있는데 테토라는 이런데 엮일 이유가 없는 애고 정말 아끼고 좋아하지만 그래서 더 이런데 끌어들일 수 없다 생각해서
- 테토라에게도 자기 살아있다는거 안 알리고 죽은채로 테토라가 자기 죽고 힘들어하는거 먼발치에서 떨어져서 보면서 위로도 못해주고 그냥 바라만보고 가끔씩 비번일 때 멀리서 테토라 잘 있는지 얼굴만보고 나중에는 이 짓도 의미없다 그래도 테토라가 꿋꿋하게 잘 살아있으니 괜찮을거라 생각하며
- 멀리서 보는것도 안했는데 나중에 임무중에 다쳐서 비척비척 목숨부지를위해 걸어가다가 테토라랑 딱 마주쳐버리는거 아님 임무중에 적/아군으로 만나는거 보고싶
- 테토라입장에서는 죽도록 괴로웠고 이제 겨우 적응하고 살아가는데 저 멀리서 다친 쿠로가 오니까 내가 지금 헛것을보나 아니면 지금까지 있었던일이 다 꿈이고 타임리프라도한건가 어이없고 화날거임 사실 쿠로죽고 빌런전향하는 테토라 사랑하지만 정말 특별한 서사가 없는한에는 원래 착하고 올바른
- 친구고 존경하던 대장이 늘 올바르게 살으랬는데 굳이 빌런갈리도 없지 여튼 쿠로 입장 다 이해하지만 그래도 자기한테 얘기 안하고 간 쿠로 미워서 요루소이적 왜 저를 버리고 가셨슴까 외치는 애증맨되는거 원함() 헉 요루소이적 거시기로보면 적으로 나타나는게 맞는건가
- 어떻게 존맛이다 대장이 죽었고, 자기는 죽도록 힘들었지만 살아서 대장 자리 꿰차고 열심히 살았는데 대장이 적으로 나타났고 당신을 증오함다 키류쿠로 해주삼 (저세상 의식의흐름 AU
사실 제 오타쿠 취향 만든 퓨전사극 쾌도홍길동의 모장면이 생각나서 했던 말들입니다 지나가주세여 🙄🙄🙄
4월 16일
- 저 토리테토 먹음 완전잘먹음 아무리 토리가 쟈코적인 부분이 있다고해도 원래가 똑똑한친구고 테토라가 바보니까 어떻게든 조교가 될거다(ㅈㄴ
- 흑..... 저는 나구모 가족도 너무 사랑합니다.... 아무리 나구모씨네 부부가 맞벌이를해서 아들 도시락 못싸준다고하지만 지극정성으로 잘 키워주셔서 일반가정에서 아직도 산타를 믿는 순진하고 인성갓인 귀여운 아이가 나왔다 ㅜㅜ 저는 테토라가 주방에 들어가면 사색되서 말린다는 언급도 넘좋았어
- 테토라 교복 풀 일러에 운동화 아니고 구두인것도 너무ㅜㅠ 좋음ㅜㅜㅠ 학교 입학기념으로 교복이랑 같이 구두 맞춘ㄱ거같애 귀여워ㅜㅠ 흑흑흑 나구모네 부모님 아들을 이렇게 얼굴도 인성도 성격도 잘생기고 예의바르고 착한 아이로 키워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쿠로가 테토라 한 주먹감인데 깔려'주는'거 너무 사랑함
깔리는 쪽이 취향인 빗치쿠로인것도 좋고 버진이지만 자기 게 너무 커서 테토라 다칠까봐 애껴주느라 깔려주는것도 좋음
- 쿠로 잘 때 습관처럼 미간에 힘주고 자니까 검지중지로 꾸욱 누르고 문질러서 미간주름 펴주는 테토라
- 테토라 쿠로따라서 귀 뚫거나 쿠로졸업식때 단추 대신 자기랑 늘 함께있던 하고있던 피어싱 빼서 주는 거 되게 좋다구 생각했는데 둘이 합쳐지면 좀 으윽 된다.... 으음.... 으.... 테토라가 쿠로다이스키맨이지만 쿠로가 꼈던걸.. 낄정도는 아니겠지 으음 쿠로가 자기 귀걸이랑 똑같은거 사줘야댐
- 6월 16일이나 1월 27일날 아침 우유랑 케이크로 아침먹으면서 되게 아침먹는다기보다는 간식먹는기분이라고 카페온것같지않슴까? 하며 시시콜콜한 대화하는 테츠쿠로
생크림케잌에는 역시 우유지
4월 18일
_ 저는,.... 테토라랑 썸타는 동안 사귀는 건 아니니까 원나잇하고다니는 쿠로... 좋아요....
- 물론 테토라랑도 썸기간동안 오조오억하는데........
엉덩이 가벼운 키류쿠로 죠아오...
4월 19일
- 키류쿠로 안에 딜도 쑤시고싶음
- 딱딱한 딜도가 부드럽고 말캉한 키류 안에 어느정도의 압박감과 함께 푹푹 쑤셔지면서 박히는 거 보고싶다 키류쿠로 묶어놓고 괴롭혀버려 흐윽 키류쿠로 컴컨 묶여서 바짝세운채로 자극없이 스스로 싸게 만들기
4월 20일
- 쿠로가 옷만든다고 이러고있으면 테토라가 안됨다 주무십셔하고 침대로 잡아끌어갈텐데 꾸욱 안고 안놔주는 테토라한테 불편하다 했더니 대장 주무시는거 볼 때 까진 안놓을거라 고집부리는 테츠, 결국 안 졸린 건 아니라 금세 잠드는 쿠로
- 아악 저 소마도 테토라도 왼취향인데!!!!!!!
장발은 무조건 공이고!!!! 연하도 무조건 공인데!!!!!!!!!!!
아 역시 소마하고 테토라가 쿠로 따먹어줘야.... 소마쿠로테츠..............
- 솔직히 테토라와 쿠로가 보여주는 상호관계성을 납짝하게 성애적으로 해석해선 안된다고 생각하고, 이 친구들이 서로에게 품고 있는 감정을 단순 연애감정으로 치부하기에는 많은 어폐가 있고, 오히려 숭고한 무언가의 감정인데..... 그치만 테츠쿠로섹스는 맛있죠.... 즐함뜨...(줄줄줄
4월 22일
- 부끄러워서 불끄고하는거 좋아하는 버진쿠로
- 빗치쿠로라도 딱히 내 얼굴 보이고싶지않고 상대방 좆이 중요한거지 가는 얼굴 보고싶지않아서 불끄고하거나 후배위 선호했는데 테토라랑 사귀고서 테토라 얼굴보면서 가는거 좋아하게되는 쿠로
- 그쵸그쵸 원나잇상대나 섹파는 정말 좆만 중요한거고() 테토라가 꾸준히 졸라서 한 번 서로 얼굴보면서 했는데 테토라 표정 너무 귀엽고 서로 죠아하고 그래서 뭔가 새롭게 알고 그랬음 좋겠어요 ㅇ(-< (어째 당연히 섹파있었던 쿠로
- 미쳐부려ㅋㅋㅋㅋㅋㄱㅋㅋ 그쵸 쿠로 야하고! 좆도크고! 단단해서 맞는것도 잘 하고!!!() 아 서로 귀여워해주고 귀여움당하는거 너무좋아요 귀여워 ㅜㅠ 연하벤츠애인이 뒤바꿔놓는 취향ㅜㅜㅜ
- 저 좀 망취되서 쿠로 맞는거 좋아하고 후배위할 때 머리끄댕이 잡혀서 피어싱 한 번 거칠게 물리고 귀에 나쁜말 속삭여지는걸로 가는 취향 있었음 좋겠다맨 되어버려서(고해성사
흑흑흑... 사립사이버유메노사키에 다니고 연하남친사귀었다~🎵🎵 내 성생활 달라져따~~🎵
- ㅋㅋㅋㅋㅋㅋ 매져요 쿠로 짱쎄니까 모브가 쎄하게군다 싶으면 바로 재압할거라구요ㅜㅠ 넘져아ㅜㅜㅜ 흑흑 대장 인큐버스마냥 너무 야하고 예쁜데 기빨리는 느낌이라 피지컬적으로 질질 끌려같은거가튼 토라ㅜㅜㅜ
아직 햇수가 어린 (20년 된(...)) 뱀파이어라 제어하는거에는 익숙하지가 않아서 권속이라고하나 그것도 안만들고 사람보단 동물 피 먹고살았는데~~~ 음 뭐 여튼 오랫만에 사람대하는거라 본능앞서서 실수 엄청많이하는 뱀파이어 쿠로로 테츠쿠로 러브코메디
에로맨스...... 흑흑 시무룩 댕댕한표정으로 올려다보면서 혀 다쳐서 어눌한표정으로 말하는 테토라 너무 귀여워서 그대로 덮쳐서 넘어트리고 거하게 한판 치르는 쿠로보고싶고 ^^ ^^ ~~ ^^ (테츠쿠로임
사람 만나는것도 뱀파이어 이후로는 처음이고 그렇다고 뱀파이어끼리 교류도 안하고... 음 하는 방법을 몰랐고... 수십년 전 기억으로 인간 대하는 쿠로라 흠..... 테토라가 피제공자된지 5년만에 권속삼는법 배워서 으에에엑하는 테츠쿠로 주삼
그 전까지 테토라 정기적으로 피 빨릴때마다 기력 쇠해서 힘들어하고 쿠로도 알게모르게 부족하고 더 먹고싶고그러는 거 이제야 익숙해지고 원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정식절차밟고 권속되고나서 지금까지의 애로사항 다 없어져서 우리가 했던 고생은 뭔가..하는텣쿨
그래도 둘이니까 멍청해서 바보짓했네여 헤헤헤 하면서 웃고 털어냈으면 좋겠어 즐거운 술안줏거리로... ㅎㅎ
(이게 다 테토라 혀 덥썩 깨무는 쿠로랑 깨물리고나서도 계속 안겨있다가 떨어지고나서야 우뮤..~😢 하는 테토라보고싶어서 한 말임)
혀 깨물면 피때문에 계속 맛있게() 키스할 수 있어서 습관적으로 테토라 혀 와드득 깨물고 키스하는 쿠로...
쿠로한테 으아악 제발 혀 깨물지 마십셔~!!!!! 해야하는걸 혀 깨무...는것도 너무 좋슴다 대장....(mm 하는 테토라 보고싶고요()
오히려 쿠로가 음... 그치만 그러면 테츠가 아프지 않아? 해서 알고계셨던검까?! 그러면서도 맛있다고 계속 혀 깨문검까? 정말 모럴 없네여~ 어떻게 그러심까!!! 안되겠슴다 제가 평생 데리고살지않으면~~!!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욕망분출해버리는 테츠
쿠로만나고 바보짓때문에 5년간() 보통인간으로 산 탓에 신체나이는 쿠로보다 2~3살 많은 테토라보고싶다 그래도 계속 윗사람취급해주겠지만 (연반을보고싶지만 그래도 신체나이 외의 관계는 같은게 보고싶은 욕망의 혼종)
마지막에는 그렇게 그 둘은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로 끝나는 러브코메디에로멘스한 테츠쿠로보고싶어 평생 같은곳에서 살지못하고 여러나라 돌아다니면서 이름도 계속 바꾸겠지만 서로에겐 영원히 '테츠'와 '대장'으로 남는 두 사람...😊
영원에 가까운 시간을 산다고해도 질리진 않을거야 시간감각이 늘어진 까닭도 있을테고 인류가 발전하는 광경(ex. 스마트폰)이나 소소하게는 요즘 유행하는 게임/맛집같은거 함께 해보고 구경하고 먹어보고하면서 소소하게 즐길게많아 질리지않는 테츠쿠로주세요
뭐든 같이해보고 경험해보니까 그 경험이 쌓인만큼 서로 나눌 말도 많아지고 새로 겪는게 많으니까 새로운걸 보는 애인 반응보는것도 새로워서 재미있고 추억도 새로 쌓이는거구 절때 질리지않아~
12월 13일
뱀파이어 테츠랑 종속 쿠로로 테츠쿠로보고싶다 오조오억번 뭔가 일반적인 종주관계가 아니고 자원봉사 느낌으로 테츠 달고있는 현대일상개그로맨스에로물()
테츠 자기가 주워진마당에 피 빨기 미안해서 쿠로 목에서 머뭇거리고 이빨 살짝 가져대다가 거두고 망설이기를 10분째 해서 까닭모를 에로물되버리는거 보고싶고 테토라가 쿠로 목 깨물기전에 핥는거 보고싶다
목은 동맥이 있느니까 자기가 제어못해서 대장 죽일수도있슴다~ 란 말에 그걸 왜 지금 말하냐고 평온한 투로 따져묻는 쿠로보고싶고 쿠로 의자에앉혀두고 무릎 꿇고 팔걸이 걸쳐진 팔 답싹 무는 테츠보고싶음 뭔가 쿠로가 쓰다듬기 죠은 구도
헌혈하는 느낌으로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피 빨리는 쿠로 보고싶다구ㅋㅋㅋ 다 끝나면 쿠로 스스로 지혈하는동안 테토라가 포카리 가져오고 되게 형식적으로 보일정도로 수고했다, 수고하셨슴다 인사하는 그런거 ㅋㅋㅋㅋㅋㄲ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헌혈하듯 하는데() 토라가 어느 날 못 참고 부족하다고 조금만, 입술 축일정도로만 달라고 어렵게 어렵게 부탁하는거보고싶다 쿠로라면 선뜻 오케이해주겠지마안 쿠로몸에 부담올까봐서 테토라혼자 부족한데 그치마아안 하면서 머리 쥐어짜고있다가 에? 하면 귀엽겠네
아니면 쿠로가 고양이 다이어트 시키는 느낌으로 딱 잘라 안돼, 했는데 어리광부리면서 조르는 테토라도보고싶음
- 쿠로 옷만들다가 바늘에 찔린 피 핥는 테토라랑 그게 익숙해져서 일부러 손가락 다쳤다고 테토라한테 말해주는 쿠로. 직접적으로는 말고 넌지시하게 테츠 반창고 좀 가져다주겠어? 하면서,..
- 테토라 혈통 좋은 집안의 후계자? 인데 어른되기 전 마지막으로 잠시 독립해서 사회생활 하는(??) 그 10~20년동안 쿠로 만난거면 좋겠고
- 자기 집안의 적성 후계자가 인간들 목 콱 물어서 전혈하는게아니라 손가락이나 깨물어서 깨작깨작 피 먹고 개처럼 손바닥이나 핥는 꼴인거 알고 집안 어른들 다 혈압올라서 뒤로 넘어가려는 거 보고싶네
- 뱀파이어들중에서 디게 보수적인 집안이라서 아직도 인간은 (우리가 동물 여기듯) 자기들보다 하등생물이라고 굳게 믿고있는데 그 인간한테 반해서 끼고살려들지 않나 피 깨작깨작 먹질않나, 자기가 무릎꿇고서 개마냥 손 핥는 모습 보이질않냐 가문의 수치라며 노발대발하는거보고 우뮤~하기
- 재벌집 시집오는 드라마같은 뻔한전개하다가 테토라가 쿠로 권속? 같은 흡혈귀로 만들고 끼고사는거 보고싶네 그게 안되더라도 나중에 가문 후계 이으러가서 더 이상 함께 지내진 못하지만 쿠로 생명 다해서 늙어죽기 전 까지 주기적으로 찾아와서 같이 시간보내는 테토라
- 쿠로에게 남은 시건이 다 된거 알고 테토라가 지금이라도 함께해주지 않겠냐고 다시 젊음을 되찾을 뿐 아니라 영생을 누릴수도있다고 예전처럼 어리광 부리니까 너랑 나랑 애초에 길이 달랐다고, 지금까지 함께 지내줘서 고맙다고 완곡하고 부드럽게 거절하는 쿠로 보고싶구요
- 쿠로가 늘 자기 피 마시고싶었는데 깨작깨작하느라 힘들지 않았냐고(가뜩이나 쿠로가 나이들고나서는 건강때문에 피도 못마셨는데) 이제 나도 생명이 다 했으니 겸사겸사라고 하긴 뭣하지만 다 마셔도 좋다고 하는데 테토라는 그래도 끝까지 쿠로가 인간으로써 평범한 삶을 마무리할 수 있게
- 안그러는 거 보고싶고 인간답게 임종은 가족이 아니고 자기 외향으로 친구라고도 할 수 없으니 지켜주진 못했는데 장례식 가주고 가끔씩 참배도하는 쿠로에게 배운 인간이라면 으레할법한 일들 해줬음 좋겠네 (참배는 쿠로가 테토라데리고 자기 어머니 묘 자주가는거에서 배우면 좋음)
- 뱀파이어와 인간으로써 끝까지 자기들의 위치에서 변함없이 자기의 삶을 살았지만 그래도 함께있는 동안에는 종족에 구애받지 않는 친구였던 테토라랑 쿠로 같은거..
- 근데 고구마인게 쿠로져 흑흑 같이 있으면 좋지만 굳이 떠나는사람 안잡는 쿠로..... 대신 우직하게 기다리는 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