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5월 1일~31일에 욕망계( @cchhbbookky )에 푼 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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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관련 표현 있음
- 테츠쿠로, 테토쿠로 많음
- 테토치아
- 에이테토
- 모브있음
5월 4일
- 쿠로랑 케이토 관계도 너무사랑하는데 쿠로가 여기 있어도 되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게 내부적 동기를 준게 테토라라면 애초에 쿠로가 여기 있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주고 외부적 요인을 마련해준게 케이토라 생각해서
- 근데 케이토는 자기의 필요에의해 이용한거니까 고마워 할 필요없다고 하는게 너무 좋음 물론 사수만봐도 홍월과거에 뭔일이 있었는데 그걸 직접적으로 얘기해준스토리가 없어서 확언은 못하겠는데..... 아 히삼 스토리풀어라~~~~~~
5월 5일
- 아 테토라가 실황중계형 신음하면서 쿠로한테 박는거보고싶다........ 테토라는 실황중계해야지 하는게 아니라 대장 다이스키맨이라 이것도예쁘고 저것도예쁘고 대장이랑 하는거 하나하나 다 감격스럽고 야하고 대장 속눈썹떨림부터 근육움직임까지 다 하나하나 말할 수 밖에 없는 거
- 쿠로도 빗치쿠로면 일부러 실황중계해서 테토라 부끄러워하고 곤란해하는 반응 즐기는 거 너무좋아하는데..........
- 얌전조신하고 요리재봉가사 능숙 거절 잘 못하고 가슴 크고 예쁜데 갭모에로 힘 쎄고 싸움 잘함 무지 잘나고 대단한데 자존감 낮아서 히어로가 옆에서 멋지다 예쁘다하면서 힘내게 해줘야 함 <<너무 미연시 메인히로인 설정인데 놀랍게도 키류쿠로
5월 6일
- 나는 심장이 없어 나는 심장이 없어 그래서 아픈걸 느낄리 없어 공수부의 네버엔딩 1년이 계속되는 무도장, 그 곳에 내 모든 혈관을 두고왔다 그래서 저는 피도 눈물도없는 닉값못하는 냉정한 인간이라 하나도 슬프지않아요
- 파조 야망가..... 모브경파조.... 몸으로 응원하자....(모럴버린 빻망가
- 조금 더 힘낼 수 있잖냐, 더 세워보라고...? / 오우, 이 정도로 튼튼하다면 고시엔도 눈 앞이군...☆ 하는쿠로보고싶구.... 결말은 응원단의 열렬한 응원에 본선에서 힘빠져서 콜드플레이되기
🐯: 우뮤~ 대장 응원법이 잘못된걸까여??
5월 7일
- 에이테토 먹여주세요........ 쿠로랑 케이토 일 다 보고 에이치가 무도장에 있다고들어서 같이 무도장 문 여는데 에이치한테 이챠이챠당하고있는 테토라
- 에이치에게 쪽쪽 당해서 옷 풀어해쳐진채로 울면서 끙끙거리다가 대장 오자마자 대자아앙 하면서 폭 안기는 온 몸 울긋불긋한 테토라랑 입 손등으로 쓱 닦으면서 즐거웠어🎵하는 상기된 얼굴의 에이치
- 섹스 둘 다 처음하는 테토라랑 쿠로가
무엇부터 하면 좋슴까...
글쎄다, 우선 키스부터일까 하면서 어색하게서투르게 키스부터하는거보고싶
- 너무 긴장해서 떨리는마음에 둘 다 정석대로 눈감고 입맞추려다가가다가 이마 부닥쳐서 으악 죄송함다!/아니 내가 미안했다.... 하다가 한 번 크게 웃고 긴장풀고서 다시 키스부터하기
- 흑흑 대장의 펫은 아니지만 에이치에겐 펫이 되는 테토라 에이치에게 조교당하는 테토라 에이치가 직접적으로 하진 않지만 그 스스로 알아서 충실한펫이 되도록 말을 하는 달변가 에이치
- 테토라 은근 망충하고 성실해서 체육계인만큼 선배가 시키는대로 띠용하면서도 다 따라하다가 어느순간 길들여져서 펫되는거 보고싶 에이치님의 펫 최고 에이테토 존맛
- 체육계라 선배말 잘들음 + 에이치랑 안친해서 말 함부로걸기 좀 그럼 + 에이치 권력자라서 나름 상식인쪽 테토라라도 츳코미 못걸고 말 잘듣다가 정신차려보니까 엎드린채로 턱 쓰다듬어지면서 골골골하고있기(?
- 저는 쿠로가 바느질해서 엄지랑 검지손끝에 굳은살있고 옷감 많이 만져봐서 손 끝 감각 예민하다는 뇌피셜있는 닝겐
- 아악 딸치는 쿠로 너무좋아 흐흑 절제되고 강경한 유닛이라 진짜 그런거랑 1도 관련 없을것같이 생겨서ㅜㅜㅠㅠ
- 흑흑 쿠로가 테토라 지쳐서 나가떨어질 때 까지 계속 세우고 올라타니까 테토라가 하소연하듯이 아악 대장 이렇게 야한사람인거 팬들이 아심까!! 하는거 보고싶고 좀 테토라가 저랑 섹스하시려고 만나는검까!!! 소리나올정도로 야한 짓 좋아하는 쿠로 좋아해
- 싸우는거랑 똑같이 공공장소에서 음란한 행위는 민폐니까 라면서 자리깔아주면 완전 빗치로 변하는 야한대장
- 아 빗치인 대장은 딸 칠 필요도 없이 꼴리면 섹파한테 전화해서 나오라하면되겠지(망취뇌
- 쿠로 30줄 꺾이면 테토라 감당하기 힘들것같애요 체력자체는 비슷비슷할지라도 받는쪽이 체력소모가 더 심하니까
- 빗치 아닌 쿠로가 예전에는 앞으로만 했는데 테토라랑 몇 번 하고 뒤로만으로 갈 수 있는 몸 되서 혼자 자위하다가 너무 허전해서 뒤에도 손가락넣고 자위하고 현타 3배로 오지게 받기
- 섹스할 때 고개 젖히고 흐트러진 머리카락 손으로 슥 넘기는 동안에도 허릿짓 멈추지않는게 야한 대장
- 흑흑 테토라 묵직한 걸 받다가 손가락으로 하니까 부족할거고 괜히 테츠찾다가 테토라생각하는걸로 가버려서 현타맨되기 ㅜㅜㅜ넘좋아요 뒤로하는거니까 자세도 노골적이라 여동생한테 들키면 어쩌지 조마조마해하면서 하기
- 대...대장 저 없을 때 이것들로 한검까.... 아 어쩌죠 대장 너무 야함다... 아니 싫다는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좋아서..., 대장 제가 넣어봐도 됨까...?
흑흑 자기가 넣는게아니라 다른사람이 넣는거라 예상못하니까 더 느끼고 그 대상이 테토라라 더 흥분한 쿠로ㅜㅜㅜ
- 대장이 너무해서 대장같은거 정말싫슴다 하려다가 온몸의 세포가 반발해서 대장 정말 시, 시...싫어할 수가 없슴다 하고 허어엉 우는 테토라 달래주는 쿠로
- 흑흑 히비와타 머리카락이 시끄러워서 그래도 반에서 머리 제일 잘 만지는 쿠로가 와타루 머리 땋아서 묶어주기
>>1. 히비와타가 출석을 할까?
>>2. 얌전히 머리를 묶게해줄까?
5월 8일
- 이거 테츄랑 여동생으로
이거 대장.... 키류씨 번호 아님까?
맞아요 걔 씻어요
...누구심까??
곧 씻을 사람이요
어디신데여??!?!!!??
침대요
- 이후에 이유도 모르고 테토라한테 좆방맹이로 혼나는 쿠로 (그걸 또 즐김)<<그래서 테토라가 더 화나서 거칠게함<< 더더더 즐김
- 왜인지 화나서 혼내야지 생각으로 거칠게하는 테토라랑 섹스 즐기다가 테토라가 그것때문에 더 화나서 거칠게 하는거 오늘따라 격하구나...🎵 하면서 계속 천하태평하게 좋아하고있어서 테츠 폭발하는거()
- 으아아악 대장 정말 색골이심다!!!! 몇시간전만해도 다른여자랑 잤으면서!!!!
뭔소리냐..? 하면서 대화하다가 오해풀리고 테토라가 도게자사과하고나서 "...그래서, 마저하는거냐?" 물어보는 쿠로
- 망한섹스썰... 술먹고 테토라랑 하다가 침대 너무 출렁여서 토하러 간 쿠로.....
5월 10일
- 원홀투스틱당하는 쿠로
- 원홀투스틱 자세하려면 쿠로가 좋든 싫든 밑에있는 사람에게 안겨있어야한다는게 너무좋은것같음
썩은표정으로 키 198cm모브에게 쏙 앵겨있는 쿠로
- 위에있는 모브에게 어깨 꾹 눌려서 앵겨있는 자세 됐는데 아래에있는 모브가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밉살스럽게 훑고내려가 주무르면서 쿠로쨩 허벌이라서 아저씨들 꺼 두개 먹고도 손가락이 들어가네? <<해줬음좋겠고 쿠로가 화나서 뭐라고 말하려 할 때 억지로 입 맞추기
- 혀를 안쪽으로 밀어넣기만하는 전형적인 개저키스라 개빡치는 쿠로
생전 처음받는 꼬맹이 취급 애취급에 능욕하는 듯 귀엽단 얘기 들어서 굴욕적이라 생각하는 쿠로보고싶
- 대장도 제 자지로 자위하는 것 뿐임다! 성장기 건강한 남학생이면 자위정돈 하잖슴까!! 가라테부를 풍기문란하다고 하지 말아주십셔!!(개소리맨
- K국 패치 풍물패유닛 홍월 너무좋아서 어캄 와풍일때는 무대위에서 정해진대로만의 안무 완벽하게 해내고 내려오는 팬서비스 일체 없는 강경파유닛인데 풍물패로 바뀌면 흥나는대로 즉흥공연하고 무대가 아닌 마당놀이해야하니까 팬서비스가 이보다 더 많을 순 없고 팬들 올라와서 같이춤추고()
- 와풍공연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 공연문화는 궁중제례악 같은거 아님 판소리사 사물놀이 풍물 탈춤같은거 많이 접해서 관객참여형 공연위주로 생각하는데 그러면 절때 지금 홍월 스타일처럼 팬서비스 일절없는 강경파유닛이 될 수 없다... 관객이 흥나서 얼쑤하고 추임새넣어줘야 더 갓공연이되는걸...
- 근데 고구마인게 쿠로져 흑흑 같이 있으면 좋지만 굳이 떠나는사람 안잡는 쿠로..... 대신 우직하게 기다리는 쿠로
- 아... 쿠로에게 대삐진 테토라........... 귀여울거같애...
- 쿠로가 매번 보이는 자기 희생적 태도가 쿠로본인에게도 해가되는데 정작 본인이 아무렇지않아하니까.... 쿠로도 유닛준비하고 유닛 옷 만들어야해서 바쁜데 다른사람들 도와주다가 코피터져서 자기혼자 서러워서 안그래도 힘든 대장한테 이러면 안되는데 쿠로한테 화내버린 테토라
- 그렇게 싸우고 나와버려서 머리 좀 식히고나니까 내가 안그래도 힘든 대장한테 화낸거냐 내가 바보다 당장 사과하러갈거야 했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못보던 풍경이 펼쳐져있습니다. 당연히 이곳이 어딘지 어디로 가야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갑자기 모르는곳에 떨어진 테토라 SAN체크 (0/1d2)
- 키류쿠로 장갑만 빼고 다 벗자
- 옷못생겼다는소리저어어얼때아님 테토라랑 섹스할 때 장갑이랑 양말만 빼고 다 벗겨지는거 장갑 장장갑 팔까지 올라오는 장갑 까만장갑에 백탁액튀기 긴손가락뚫란 장장갑낀손으로 쓰다듬어지면서 손가락 맨살이랑 손바닥 천부분 다른게 느껴지는게 더 야해서 더 서버리는 테토라 야한 귀홍랑
- 아검은색오비오비가너무야해요 테토라가 쿠로 옷벗기려다가 오비 너무 꽉 동여매여있어서 가슴 탐하다고 허벅지 안쪽 지분거리다가 허릿쪽 손 짚고싶어서 손 내려가는데 오비때문에 막히길래 풀고싶은데 오비가 장식끈도많고 꽉동여매져있어서 테토라가 급한마음에 손미끄러지고 초조해하니까
- 웃으면서 스스로 허리끈 풀어주면서 그대로 상의 주르륵내려가 반나신 확 보이기전에 테토라 허리 잡아당기듯 끌어당기고 무릎으로서있던 테토라 잡아당긴거라서 가슴밑윗배부분 바로 쓱 핥고 테토라 순간적으로 움츠라들면서 쿠로머리껴안기
- 제가 옷나오자마자 욕망가득한 비문투성이 의식의흐름 섹스망붕해서죄송한데요 근데 얘들 섹스하거든 새 옷 나올때마다 쿠로가 자기 옷 만들고 쿠로가테토라 옷 만들어서 입은모습 무도장에서 서로가처음보는데 그거보고 너무야해서결국섹스해버리는게 레알팩트인데 어떡해요 키류쿠로옷존잘개야하다~
- 아악 하아근데 옷이 복잡하면 할수록 벗기는 맛이 있지 둘이 키스하면서 쿠로 웃옷 위로 가슴만지는데 옷 너무 두꺼워서 가슴 감촉 1도 안느껴지지만 대장 가슴께 짚고있다는것만으로 마음이 풍족한 토라 두터운 옷 너머로 점점 전도되어오는 테토라 손 후끈한체온에 귀여워서 입꼬리올라가는쿠로
- 저는 쿠로가 짐승앞에서 먹이내려놓듯 테토라앞에서 옷 끈만 풀고서 도발하는 느낌 너무 좋아요 내 옷을 완전히 벗기는것도 달아오르게하는것도 네 몫이니까 힘내라 하면서 옛다 선물이다 던져주는
- 테토라가 신혼초야 서방님처럼 쿠로 옷 한겹한겹 조심스럽게 벗기다가 우뮤... 대장 옷 너무 많슴다.... 울어버리는거 귀엽다는듯 보는 쿠로 보고싶다 거의 다 왔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라고?
- 최대한 침착하게 벗기려 마른 침 삼키는데 당장 떡이 눈 앞에 있어서 (섹스 속어의미의 떡이 아닌 그림속의 떡 할 때 그 떡임) 안달나서 초조한 나머지 대장 그냥 한번에 다 벗기면 안되겠슴까? 하는데 그러면 약속과 달라지잖냐 안된다고 해서 서러움에 테무룩하고 줄줄우는 툐라
- 테토라 팔 걷은 거 볼 때마다 체온 높은 강아지가 발발대면서 돌아다니는 것 같은 귀여움 하지만 그 강아지는 사실 쿠로앞에서만 발발거리는 아깽이고 뒤돌아서면 자칭 쿨캐릭터가되는 어린호랑이
5월 11일
- 그치 테토라는 쿠로를 너무 잘 알고있어서 쿠로가 거짓말을해도 바로 눈치챌거고... 쿠로의 자기희생적 태도를 너무 잘 알고있어서 사랑하는 대장이 자신을 해하려고하면 막아낼꺼고 자신의 쿠로가 자기 희생해서 테토라를 살리려는 것 만큼 테토라도 목숨을 바쳐서라도 대장을 살리고싶어할거고
- 쿠로 옷짓다가 지쳐서 기분전환하려고 "테츠 협조 부탁한다." 하면 옆에서 댕댕이처럼 기다리고있던 테토라가 오쓰! 하면서 바로 함뜨해주는 개그야망가 보고싶음
- 테토라가 너무 아프게 박아서 아파 라고 말하려했는데 테토라가 너무 느끼고 기분좋아보여서 말 참는 쿠로
참는게아니라 테토라 기분좋아하는게 야해서 자기도 급 성감 훅 올라차서 안아파지는것두 조아
- 자기 팬싸 온 테토라한테 평범한 팬 대하듯 이름은 뭐라고 적어드릴까요? 테츠. 하면서 능청스럽게 웃는거 보고싶어요ㅜㅜㅜㅜㅠㅠ
5월 12일
- 테토라가 유성대연습시간에 카나타 찾으려고 분수대갔다가 카나타페이스에 휘말려서 흠뻑 젖어있고 어쩔수 없네여 옷갈아입고 가자구여? 했다가 카나타페이스에 휘말려서 정신차려보니 함뜨해있음 내가 봄(ㅈㄴ
- 상식인 테토라가 카나타 페이스에 휘휘 휘말리는게 너무 좋아
5월 14일
- 고양이들 피뽑을 때 뒤에서 끌어안고 츄르먹이면서 피 뽑는데 그런다고 애들이 팔에 신경을 안쓰나...?
메리딸기
신경안쓰이겠군
메리딸기
맛있어
- 스테이크먹으면서 팔에 피뽑는 5쨜 쿠로
엄마랑 돈까스 먹으러가자~ 하면서 예방접종맞으러가는 5쨜쿠로
뽁뽁 뽀쟉뽀쟉하면서 엄마손잡고 병원가는 5쨜쿠로
5쨜때는... 엄마가 계셨겠지..(머리깸
- 쿠로 의자에 팔이랑 다리묶고 눈가리고서 고간부근에 진동안마기 대놓고선 문 닫는 소리 내니까 쿠로가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결국 유혹에 못이겨서 그르렁거리는 소리내면서 허리만 겨우 흔들어서 전동안마기에 부비다가 가버리는데 사실 나가는 척만 하고서 계속 지켜보고있었던거
- 가버리고서 일부러 풀리라고 묶어둔 눈가리개 흘러내리니까 앞에서 재미있다는 듯 바라보고있는 사람이랑 눈마주쳐서 허망해지기 뭐야 그렇게 강건해보이더니만 결국 욕망앞에선 어쩔 수 없었나하면서 바로 따먹히는 쿠로
- 허망함에 모브가 몸 미는대로 바로 넘어가서 풀린 다리 그대로 벌리고 박혀버리는 쿠로 먹먹한 목소리로 싫다는 악소리도 못내고 허억, 학 하는 숨소리만내며 잔뜩 유린당하는쿠로 수드립으로 가련하고처연한쿠로 개최고
- 저 테토라랑 쿠로랑 점심시간에 도시락이랑 양치세트챙겨들고 만나는거 뇌피셜이라구요
점심먹고 운동장개수대에서 이빨 같이 닦고 같이 산책하다가 학교뒷편에서 키스하고 헤어지기
5월 15일
- (특대) 하 세상에 쓰읍 하 흐윽 아 왕자레슨이래 으악 흐윽 하 미치겠어 쿠로 너무.....너무귀여워!! 너무!!! 귀여워!!!!!!!!!!!!!!!!!!!!!!
- 아 저는 왕자연기도 경파때처럼 왕자는 이런느낌임다~ 하고 순정만화발 정보 알려준거면좋겠다 망상회로돌아가구요 (테토라발 왕자지식: 창문 깨장창하며 난입)
- 저 지금 테토라가 연기도와준다고 왕자님 연기시키면서 섹스하는거 생각하고있으니까요 이렇게 몸에 일체화하듯 체득시켜서 후일 경파 때도 제대로 연기 못했는데 학원제때는 완벽히 왕자연기한거다 서브쌤 믿습니다
- 먼 미래에 뒤돌아보며 생각하길 쿠로는 설마 나 같은 게 테츠랑 이렇게 오랫동안 알고지내고 깊은 사이가 될거라곤 꿈에도 생각도 못했는데 테토라는 늘 이렇게 될 거라고 확신하고있었던 거 보고싶
- 키류 쿠로 가슴 돈다발로 탁탁 치고싶다.......
- 야, 야메로 죠쨩 얘기 듣기
5월 16일
- 그냥 박힌다가 아니라 문자그대로의'박힌다'느낌으로 박히는 쿠로 보고싶
한번 푹 찔러질 때 마다 무게중심 흔들려서 비틀거릴정도로 퍽 퍽 박혀서
당장 목끝까지 자지가 차오르는 느낌에 버거워서 입 크게 벌리고 박히는대로 헉, 헉 하고 숨 탁하게 내뱉을정도로
- 쿠로 상냥한거 원래 상냥하고 자칭 비에젖은강아지 주워오는 타입의 양아치긴하지만 자존감이 낮아서 나를 희생할 수 있는 스펙트럼이 다른사람보다 커서 그런건가싶은생각에 아닌밤중에 혼자 망가짐
5월 17일
- 테토라 유성렛도되서 드림페스신청서나 무대설치 이런걸로 골머리앓는거 생각하면 너무 좋음 그때 학생회장은 마오라서 틀리면 수정할 곳 잘 알려주긴 할 것 같은데 마오도 일 너무 쌓여서 골머리 앓고있을 것 같지
- 저를 사랑으로 채워주십셔...! 하면서 고백하는 연애초보 테토라
- 그런 테토라보고 ?! 하다가 학교끝나고 무도장으로오래서 섹스해주는 연애초보 섹스만렙 쿠로
- 사귀자는 말을 섹스를 편하게 하는 사이로 이해하길래 테토라가 울면서 자기도 모르는 연애 차근차근 알려주는거
- ?? 손 잡는게 좋은건가? 라고 띠용하는 쿠로한테 자신은 대장이랑 손잡아서 이러이러하고 저렇고 하나하나 자기 기분 얘기해주는 식으로 쿠로의 연애세포 살려주는 테토라
근데 별 연애감정없는 사람한테 사귄다는 말 밑으로 가스라이팅하는거라는 생각들어서 뇌 식음(머리박살
- 다른게 아니라 쿠로는 정말 끌려다닌다싶을정도로 맞춰줄거라.... 그런쿠로한테 테토라가 어찌보면 주입식으로 대장이랑 하고싶다 나는 이런기분이다 얘기해주면.........
더 이상 쓰면 내가괴로워진다 그만할래ㅇ)-<
- 저는 지금 이시각 테토라가 천둥소리에 놀라서 히익 하고 깨니까 쿠로가 같이깨서 테토라가 사과오조오억번하고 괜찮으니 자자면서 쿠로가 토닥토닥 달래고 음쮸쮸 하다 잠들었을거라생각해
- 서양사람들 욕할 때 내 좆이나 핥아라 하잖음
정말 펠라해주는 거리 불량배 키류쿠로
진심으로 빼줄려고 몸 숙여서 상대방 버클푸는데 쫄아서 도망가버리고 그렇게 뒷골목 1인자가 되는 쿠로
- 그냥 옷 벗기는것만으로도 어브노멀해서 미쳤나봐!!하다가 그 유명한 키류쿠로니까 혹시 자르려는건가!! 하면서 도망가기
감히 자기 좆 짤릴뻔했다는 소리는 못하고 키류쿠로 또라이야!!....여튼 또라이야!! 소리만 들리는 한 번 잘못걸리면 뒤지니까 감히 근접도못하는 사람 된 쿠로
- 한 편 테토라한테 전화해서 한 번만 빨게해달라고 애들이 자꾸 도망가서 못 빠니까 내가 안달난다고하는 쿠로
(테토라: 어디서부터 태클걸어야할지 환장
- 테츠쿠로 입술끼리 맞닿기도전에 혀부터 만나는 키스
- 쿠로 밤에 라면끓여먹는데 여동생이 한입만 하면 화내면서 라면 몸에 안좋다고 잔치국수같은거 끓여줌 (여동생: ㅡ"ㅡ
5월 18일
- 챕스틱 챌린지하는 테츠쿠로
못맞추심 제가 원하는대로 하는검다! 라는 말에 아얘 못맞추기로 작정한 쿠로
챕스틱 맛 보려고 테토라 입술 옴뇸뇸하는 쿠로
입술만 계속 핥고 무는 쿠로탓에 간질간질해서 못견디는 테토라
애타서 대자앙... 하니까 아직 모르겠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봐라 하는 쿠로
- 송곳니 있으면 입술 자주 허는데 테토라가 립밤같은거 잘 안바르니까 쿠로가 립밤챙겨주는데 그마저도 얘가 자꾸 까먹으니까 자기 입술에 덕지덕지발라서 뽀뽀해주기 쪽쪽해줘서 멍해있는 테토라한테 빰빰 하라고하는 쿠로
- 립밤 새거사서 눈 앞에서 까주고 자기 입술에 바른 다음에 이거 바를 때 마다 자기랑 간접키스하는거니까 챙겨바르라고하기
테토라가 립밤 바르는거 자주보이니까 팬들한테 콜라맛 립밤 오조오억개받아버리기
새 립밤 깔 때마다 쿠로한테 총총총가서 대장 이것도...그거 해주십셔하기
5월 19일
- 진짜 어른이면 유혹하기전에 상대방이 먼저 유혹하도록 만들어야지! 흑흑 테토라 쥐락펴락 대장
- 호접몽
호랑이를 만나는 꿈
예전에 죽은 테토라와 꿈에서 일년을 몇번이고 보내는 이야기
"그만 둬 다오! 이번이 벌써 3번째아닌가!"
"...미안, 아직 못 본 기억이 있거든"
앙스타 섭종 전까지 계속 괴면을 반복하는 쿠로
- 사실 귀접같이 호접하는 꾸금만화가 백배천배더잼쓸듯
- 꿈이고 현실이고 분간이 안되서 약해진 정신으로 내겐 이게 현실이야 라며 앙스타시공에 머무는 쿠로
- 데스파시토 부르는 쿠로 > 팬요청으로 보컬트레이닝받는데서 슨상님이랑 열심히 연습해서 녹음하고 깜짝음원내는데 워낙 시끌시끌해서 뭐지했더니 미자가 성적뉘앙스 있는 노래 불렀다구 난리터지는거 보고싶 뜻 모르고 발음만 연습했던 대참사맨()
- > 데뷔하고부르자 > 빛나라☆나의 별!! 안되겠다 데뷔하자!!!!!!!! > .....쿠로 이미 빛나고있는 내 별인데..... 제발 혼자 아파하지마... 너는 그모습 그대로도 빛나고있어...(주르르르륵 (사고의널뛰기맨
5월 21일
- 바짝 긴장해서 무릎에 손 올려놓고있는 테토라 손 끌어가선 손 겹쳐서 허벅지안쪽 쓰다듬으면서 안쪽 자지도 슬슬 건드리는 쿠로
5월 22일
- 자기는 테츠같이 밝고 따듯한 아이를 좋아할 자격조차 없다고 생각하니까 테토라의 좆만 좋아한다고 생각하고있는데 심장은 정직하게 테토라를향해 뛰고있기
5월 23일
- 사람이랑 입술부비는것도 기분좋고 키스도 좋을 것 같고 섹스도하고싶지만 그걸위해 굳이 다른사람과 연을 구하고싶진않다 섹파를 거시기한다고해도 우리나라에서 정상적인상대를 구하기도 힘들거고 정말 스킨십과 섹스목적으로 사람을구하려해도 나부터가 쓸데없는 정붙이려하는 구질구질맨이라서안됨
5월 26일
- 쿠로.... 평소엔 얌전조신한데 침대에서는 완전짐승되고 올라타서 입술 쓱 핥고선 뒷입으로 잡아먹기
5월 29일
- 대장이랑 첫날 밤 앞두고서 연습해본다고 치아키랑 한 번 해보는 테토치아 (ㅈㅅ합니다
5월 31일
- 쿠로한테 차라리 대장이 마음놓고 미워할 수 있는 사람이였으면 좋겠슴다<< 하는 테토라 보고싶...... 쿠로가 아무리 자낮대사하면서 나는 나쁜놈이다 어필해도 미워할 수가 없는 사람이고 미워하기엔 너무 좋은사람이고.... 그렇고 .....그런거
요즘은 시들해서 많이 얘기 안한 줄 알았는데
은근 또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