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에 욕망계( @cchhbbookky )에 푼 썰 정리
(네이버블로그 작셩일 : 16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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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질스러운 표현 상~당히 많음
- BL관련 표현 있음
- 테토라 괴롭히고싶다는 발언 많음
- 쿠로테토, 쿠로테츠 많음
- 유성대 있음
- 입덕 초기라 캐해석이 매우매우매우매우 엉망임
1월 3일
- 헉 테토라가 맨날 쿠로 덕질하면서 대장!! 대장! 이러고 다니니까 치아키가 시무룩했으면 좋겠다
- 그래서 치아키가 나도 쿠로처럼 대장으로 여겨주면 안될가? ':3c하는 치아키x테토라 보고싶다(...)
- 어... 어라? 우리의 패배... 인검까? 이거 왜 꼴리냐 ㅎㅇㅎㅇ
흐으 얼떨떨해서 받아들이지 못하다가 나중에 진 것에 대한 감정이 한꺼번에 펑 터졌으면 좋겠다
- 헐 쿠로가 테토라 보듬보듬해준다는 설정 짱 좋다 쿠로가 은근 테토라한테 휘둘린다는 설정도 짱 좋다 쿠로 의외로 잘하는게 재봉이라는 설정도 짱 좋다
- 테토라는 쿠로처럼 남자중의 남자가 되고싶어! 하면서 맨날 근육트레이닝 하는데 쿠로는 여동생 잘 챙겨주고 은근히 부드러운 면이 있다는 점이 짱좋다
- 그래서 그런데 테토라가 쿠로를 막 동경의 대상으로 보고 기대 많이하고 그러니까 부담감도 생기고 테츠를 봐서라도 책임감 때문에 연기 살짤 섞어서 더 남자답게 열심히 하려다가 크게 다치고
- 테토라가 나중에 쿠로 병실와서 엄청 충격받고 있는데 누군가가 뒤에서 쿠로는 네 생각처럼 항상 강하기만 한 녀석이 아니라고 괜히 네 기대에 맞추려고 노력하다가 저렇게 된거라고 속삭여서 테토라 멘붕해서 무너지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 테토라 완전 동공 확장된 채로 충격받고 그대로 무너져내리는거 보고싶네여 ㅎㅇㅎㅇ
- ...수분님 어디서부터 베베 꼬인거야...;;;;
- 테토라 멘붕시키고싶다... 테츠쨩 괴롭힌다 항가항가 하아갛악...(번역: 이제 슬슬 잘 시간이 다 되어서 무지 졸리다.)
- 나중에 테토라가 쿠로 따라서 쑥스러운듯 헛기침 몇 번 섞어가면서 수줍게 아가씨... 라고 말해보는거 보고싶다
- 쿠로가 플레이어보고 아가씨라고 부르는 거 너무 좋다
1월 8일
- 쿠로가 낮잠자고 있는데 오기로 했던 테토라가 쿠로 자나? 싶어서 방에 들어와서 침대 옆에 무릎꿇고 앉아서 없는 꼬리 팡팡 흔들면서 강아지처럼 쿠로 자는거 보고있는데 쿠로가 자다 깨서 나른한 목소리로 '...테츠냐?'하면서 머리 쓰담쓰담 해주는거 보고싶다.
- ㅇ)-<
- 헉 네리아메 먹는 테토라 보고싶어졌다
- 네리아메 저거 질척질척해서 좀 야한 것 같아 특히 쭉 늘려서 빙글빙글 감아서 기포생기게 하는 점이
- 투명하다가 점점 불투명해지는 거 봐.. 진짜 야하다
- 저 야한 사탕을 테토라가 먹는게 보고싶다(...)
- 테터라가 질척질척한 저 야한 사탕을 막대기 두개로 계속 늘였다 감았다가 꼬물꼬물하면서...(...)
1월 9일
((스트라이 테토라 5성 개화 전 짤))
- 발목에 쇠사슬 매고싶게 생겼다 후욱후욱
- ㅌㅌ테츠쨘 하얗고 얇고 매끈한 발목에 쇠사슬 차서 ㅎㅇㅎㅇ 침대에 묶어놓고 크으으으 으읍읍 웁웁웁!!!...
거사 끝나고 발목에 빨갛게 쇠사슬 자국 남아있으면 핵좋겠군
- 아... 테츠쨘 발목이 머리속을 떠나지 낳아 으으 테츠쨘... 끄응
- 죠라 머리아프고 졸린데 이 썰만 풀고 자야이 끄응 쿠로테츠 약에쎔플 했으면 좋겠따 그래봤다 유닛활동하고 부활동 ㅕㅇㄹ심히 하는 고등학생들이라 아는 것도 많이 없어서 AV보다가 혈기 왕성항 호기심에, + 상대바잉 너무 좋으니까 이것도 해보고싶고 저것도
- 해보고싶은 그런 조아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서... 어 그게 호기심이랑 같은건가? 여튼
반은 모르는 척 반은 진짜 모름 식으로 빌려온 영화가 하필 AV라서 그거 보고 핵 어색해진 상환엥서 우물쭈물하게 '아니 저 대장이 하고싶다면 저도...''아니 딱히..'
- 이이이이이런식으로ㄹ오오 어찌어찌하다가 합의하에 엣셈좀 해보려는데 얘들이 잘 모르니까 어설프게 했으면 좋겠다 상대 묶어두고 열쇠단어 정해두고 그거 외치기 전 까지는 평소보다 좀 거칠게 다루는 그 정도로만 이해하고 쿵떡쿵떡 했으면 좋겠네
- 그러니까 결론은 테츠 침대에 아플정도로 묶어두고 평소랑은 다르게 테츠한테 안맞춰주고 테츠가 울면서 아프다고 할 때까지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하는 쿠로 보고싶네요 애가 너무 힘들어 하니까 살짝 죄책감 들어서 살살 하려는 낌새 보이니까 테츠가
- '아.. 아직 (플레이가) 안끝났슴다 대장... 이대로 계속.."이래서 뭔가의 무언가가 풀려버려서 닥돌해버리는 쿠로가 보고싶습니다 흐으으 나중에 에쎙플 끝! 선언하고서 묶어둔거 풀어주니까 그제서야 너무 무섭고 아팠다고 팡팡 우는 테츠 보듬보듬해주는
- 쿠로라던가... 나중에 자기 팔목이랑 발목에 남은 자국보고 묘하게 묘해지는 테터라라너닥 와 와아아아 아 아... ㅇ)-< 썰로만 대강대강 적어서 뭔가 설정이 자세하지가 않아서 뭔가 보면 오해할것 같기도 하고 한데 으으으 오시마이!!
- 이게 다 테츠가 발목이 너무 예쁘게 생겨서 그렇습니다(...) 테츠쨘 발목 너무 매끈하게 생겨써(mm 너모 예쁘다 (mm
-흐 테토라 학교에 갓 입학했을 땐느 조금 소극적인 애였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쁜 애들에게 괴롭힘의 표적이 될 뻔 하던 차에 쿠로가 파창창 나타나서 얍얍해서 거기에 반해버려서 가라데부 가입하고 쿠로 빠돌이 된거였으면
- 혼자서 생각해본거지만 애기 근육트레이니아 하려고 하고 꿈이 남자중의 남자가 되는 거라고 계속 어필하고 다닌느 거 보면 자기 기준에는 자기가 아직 남자답지 못하다고 생각하는건가 싶어서 살짝 안타까웠다... 그냥 뭐 남동생 캐릭터 만들다가 그렇게 됐는지는 몰라도...
- 어디서 주워서 본건데 테토라가 홍월 가입하려 했을 때 키토? 학생회 부회장이 칼같이 쳐냈다는 썰이 너모 좋아서 그래서 홍월은 못갔지만 학교에서 봉사도 하고 무엇보다 남자의 로망 전대물 유닛인 유성대에 오게 된거면 좋겠데
- 진짜 정말 캐해석이라고 하기도 민망하고 테토라에게도 미안한 생각이지만 그렇게 소극적이던 테토라가 쿠로에게 구해져서 멋진 남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쿠로 빠돌이가 되고, 유성대 가입해서 또 유성대 애들이 나이스한 애들이잖아? 챙김받고 애낌받고 받은만큼
- 돌려주가도 하면서 점점 더 소극적이던 모습에서 탈피하고 지금처럼 활기차고 밝아진 때에 안즈쨘이 전학와서 이렇게 밝고 귀엽고 잘생기고 멋진 테토라의 모습이 된거며 ㄴ이 누나는 울어요 ㅜㅜㅜㅠ 대견하다 테츠쨘(부둥부둥
- 흑... 근데 테토라가 전학생씨! 도 대장! 도 막 어떻게 보면 오바스러울 정도로 과도하게 멋지다고 말하고 좋아하고 하는게 정말 인간관계가 이제 막 형성되려는 단계라 그런거면 너무 막 짠해지고 그러는데? ㅠㅠㅠㅠ
- 아냐 미안해 테ㅡ쨘 ㅠㅠ 우리 테츠쨘 원래 이렇게 밝고 활기차고 멋진 우리 테츠쨘이였을건데 내가 ㅠㅠ 너무 깊게들어갔서 졸려서 그런가 ㅠㅠㅠ 으으으
- 잘보니까 쿠로 머리도 부분부분 검은색이던데 그거 테토라랑 남자 대 남자로써 가라데부의 증표! 뭐 이런 오글거리는 열혈의 약속을 하고서 둘이 손잡고 미용실가서 염색한거면 좋겠다.
- 테토라 머리 반만 깐것도 원래 다 내린 머리였는데 쿠로 따라서 반만 깐거면 좋겠다 아이 커여워
- 그 메인스토리 보니까 테토라가 쿠로 키랑 몸무게 얘기할 때 비록 말랐지만~ 이라고 서두 땔 정도로 쿠로가 자기 마른거에 신경쓰고 있어서 비는 시간마다 간식가튼거 주워먹는 버릇이 있으면 귀여울 것 같다 ㅎㅇㅎㅇ
- "천친히 삽입한 다음에 완전히 자리잡을 때까지 + 바텀이 익숙해 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바텀이 울면서 덜덜 떨리는 손으로 팔 꼭 잡고 너, 너무 커요, 라고 믿기기 힘든 것처럼 울먹이면서 말하는데 이 말이 너무 야해서 안에서 더 커지는ㄴ거 좋아..."
- 헉 저거 테츠쿠로로....
1월 12일
- 사실 쿠로테츠든 테츠쿠로든 너무 좋지않나요 둘이 붙어있는것만으로도 엄청난 시너지가 나온다구
- 흐... 테츠가 너무 사람 잘 따르고 그래서 잘못된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고 존경했다가 나중에 그 사람이 잘못되거나 배신하면 어쩌지?했는데 쿠로는 절때 그럴 사람이 아니라 정말 다행이야
- 자기 닮은 옆동네의 누구누구처럼 죽을 일도 없어!! 에이 설마 학생이! 그것도 아이돌이! 죽을 일이 있겠어?!! 그렇게 테토라하고 쿠로 앞에 장밋빛 미래만이 펼쳐져있다니까 너무 다행스럽고 기뻐져서 울컥해버렸다...
- 내가 앞길 어둡고 시궁창인 전투물을 얼마나 파댔으면 일상물에서 캐릭터가 죽을 일이 없다고 행복해하고있습니다
- 흐으... 정말 쿠로랑ㅜㅜㅜ 테토라랑ㅜㅜㅡ 서로 챙겨주는거 너무 보기 좋다 보고만 있어도 막 입꼬리가 올라가고 이 모습 이대로 청춘의 한페이지를 온전하게 써내려갈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다행스럽고 감사해서 눈물이...
- 얘들아ㅜㅜㅡ 죽지마ㅠㅠㅠㅠ죽지말고 오랫동안 살아서 행쇼하렴ㅜㅜㅜㅜㅜ
- 어 그러고보니까 야들이 그렇게 절박한 상황에 처할 일이 없으니까 여러 감정선이 겹치고 겹쳐서 애틋해 질 일이 없네???
- 아냐 시발 그럴 필요없어ㅠㅠㅠㅠㅠㅠ평화롭게 행복하게 살아줘ㅠㅠㅠㅠㅠ너희들앞에 가장 큰 시련은 쿠로가 졸업하는것 뿐이였음 죻겠다.. 흐윽
- 아 난 정말 테토라랑 쿠로가 장래에 어떠한 위협도 슬픈 일도 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마지않지만 이것만은 외치고 떠나야겠다
- 그리고 지금은 얘들이 평화롭게 살지만 우리에게는 AU라는것이 있습니다 쿠로가 처절한 죽음 맞이해서 멘붕하는 테터라보고싶.. 아니야 안대ㅗ 내 가슴이 찢어져 그냥 행복하게 살아줘
- 헉 자려고 폰 충전기에 꼽고 눕는데 생각났어
쿠로가 테토라 방문에 등지고 세워서 서로 교복입은 그 채로 밑에만 벗겨서 바이브니 에그니 그런거 하나씩 밀어넣는거 보고싶네요
- 테토라가 막 다급해져서 대..대장 잠시... 하다가 히끗하면서 찌릿한게 와서 쿠로 옷깃 꼭 붙잡고 쿠로는 테토라 받혀주면서 몸 더 밀착시켜오고!! 테토라 울었으면 좋겠다 :pc
- 흐으으 테토라 다리에 힘 풀릴까봐 미리 배려해서 테토라 신경 안쓰게 잡아주고 우는 테토라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도닥도닥해주는데 그 와중에 손가락은 더 바빠지는 여러가지의미로 젠틀한 신사 쿠로 보고싶네여!! ?
1월 16일
- "성우 일화 봇 ?@Seiyuu_Trivia 1월 16일
모리쿠보 쇼타로는 선배에게 '?張鶴'라는 일본주를 추천받고 너무 많이 마셔버렸다고 한다. 정신이 들었을 때는 자신의 집이였고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았다고. 그래서 선배한테 사과하려고 전화했더니 선배 왈「괜찮아 괜찮아. 계속 나를 이름으로 불렀을 뿐이야」"
- 저거 테토라랑 쿠로로 보고싶다 테츠 처음 어른 된 날에 쿠로네 술배운답시고 찾아가서 양 조절 못하고 취해버려서 테토라가 뭉근한 느낌으로 열 따끈따끈하게 올라서 자기보다 상대적으로 시원한 쿠로한테 기대서 쿠로.. 쿠로씨 막 이렇게 부르면 좋겠군!!
- 날 자기 대장!! 이라고 부르면서 강이지처럼 졸졸 따라다니던 그 어린모습만 생각했는데, 물론 약 2시간전만해도 그런 모습이였지만! 지금은 어느새 취해서 몸은 열올라서 따끈따끈하고 눈은 살짝 풀려서 홍조띈채로 올려다보면서 자기 이름 막 부르는
- 테토라 보면서 어쭈구리? 하면서 평온하게 술 들이키는 쿠로 보고싶다
쿠로가 테토라 저렇게 취한거 보고 건방지다는 생각보다는 그렇게 어리던 애가 벌서 술을 마실 수 있을정도로 컸구나, 라는 생각에 기특해하면서도 아직도 자기를 애껴주고 옆에
- 붙어있다는 사실 자체에 고마워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음 날 정신차리고 쿠로 머리맡에서 도게자하는 테토라보고싶네요 꺄르르 꺄르르르
1월 18일
- 헐 자고일어났는데 테토라가 옆에서 밍기적대고있으면 행복하겠다 어서 일어나 흔들면 우으... 조금만 더.. 이러면서 눈도 못뜬채 미간 찌푸리면서 이불속으로 파고들면 짱 귀엽겠다 그런 의미로 쿠로 정말 부럽다(???)
- 아 테토라 야한 표정 보고싶다
- 엣찌한테토라
- 야한테토랴쥬서ㅔ여
- 테토라 막 가슴 주물주물 당하는겆보고싶네여
- ...자아겧ㄱ디ㅡ??
ㅁ
1월 20일
- 테토라가 예쁘게 우는게 보고싶네요 침대에서 쿠로랑하면서
- 감정주체못하고 울어버리는거 존좋
- 고간 만지고싶네
1월 21일
- 앗 달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않겠다랑 태양처럼 널 지켜줄게 둘 다 하는 유성대 보고싶다!!! o'////')o
- 흑 애정표현이나 좋아한다고 말하거나 스킨쉽은 쿠로가 소극적이고 테토라가 의욕적으로하는 테츠쿠로가 좋은데 떡칠때는 쿠로테츠였으면 좋겠다(무슨 논리;;;))
- 어 자려고했는데 쿠로테츠 떡치는거 보고싶어 :0c...
- 수분님 지금 졸려서 필터링이 1도 안되고있습니다 그와중에 본계가아니라 썰계에 와서 떡소리하는게 정말 다행인겁니다. 술 취했는데 길바닥에서 잘뻔하다가 아슬아슬 집까지 쎄이프! 한 다음에 현관에서 신발도 안벗고 자는것과 비슷합니다
- 그냥 테토라가 우는거보고싶다 테토라 울린다 야하게 우는거보고싶다 막 하트 섞어가면서
- :0c.... 야호!
1월 22일
- 어쩌다 생각났는데 ab 커플링에서 a랑 b랑 몸이 바뀌어서 떡치면 그거 ab일까 ba일까
- 음 공이랑 수랑 몸 바뀌었는데 몸은 공이 된 수가 그대로 공한테 박았으면 좋겠군?????? 아무리 그래도 네(공)몸은 훚앙이 개발안됐잖아? 이러면서
- 그래서 그거 알아? 네가 항상 만질때마다 이런 느낌이야 하면서 성감대 만지고 앞으로는 이쪽으로 박아줘 이러면서 가르쳐주는 뭔가 각자의 입장이 되서 직접 가르쳐주는 무언가의 그런 음 어 뭐냐 사용설명서? 어 음
- 자야겠다
1월 23일
- 백화점에 옷사러간 쿠로랑 테토라가 탈의실에서 쭈쭈했으면 좋겠군 한 20분되서 둘다 벌게져서 나오는데 막 쿠로 여기저기 물린자국있고 테토라 왠지 텐션 업되어있고
- 아니 사람이, 응? 오늘 옷 사러가서, 응? 탈의실에서 옷갈아입다가! 응? 탈의실에서 쵱컾이 떡치기 바로 직전까지 쮸압쮸압하는 썰 생각 좀 할 수 있지!! 으응??!!!!!
- 아 테토라 츳코미역에 상식인이라는 포지션 죠라 귀엽다
- ㅅ상식인 테토라가 울면서 입에서 이..이런건 이상함다!! 라는 소리 나올때까지... 읍읍 'H'..
1월 31일
- 앵슽앵슽한 테츠쿠로테츠보고싶다. 둘은 무지 꽁냥꽁냥한데 주변상황이 시궁창이라서 가면갈수록 가슴아려지는, 어떻게든 둘이서 평온하게 행복하게 살고싶어서 눈물나게 고군분투하는 테츠쿠로테츠 보고싶다
내가 앙스타를 1월 2일인가 그 때 시작해서, 아직 캐해석도 덜되고 어색하니까 1월달에 푼 썰은 좀 얌전하겠지 싶었는데...
얌전은 개뿔, 처음부터 난봉꾼이였구만....(절레절레
역시 입덕초기라서 일단 최애캐 수로 밀고 쿠로테토팠었는데, 음.
지금도 테토라가 너무 조아하는 대장 밑에 깔려서 "핫♡ 대자앙♡ 흐응♡, 아아♡" 하면 좀 아니 매우 좋음 ㅎㅇ(...)
아 어쩌란말이냐 트위스트추면서~ 새삼 나 리버시블이라서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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