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에 욕망계( @cchhbbookky )에 푼 썰 정리
- 19금
- 저질스러운 표현 상~당히 많음
- BL관련 표현 있음
- 테토라 괴롭히고싶다는 발언 많음
- 테츠쿠로, 테토쿠로 많음
- 유성대 있음
- 쿠로케이도있음 쿠로케이 쨩조아해!!!!(붕붕방방
2월 1일
- 음.. 유성대애들이 카레만들어먹는데 야채가게네 미도리가 가져온 채소중에 가지랑 당근보고 기겁하는 치아키, 테토라랑 거기에 푸카푸카하면서 생선 넣어버리는 카나타...
2월 2일
- 예전에 돌았던 이즈미가 유우킁 덕질하면서 굿즈지르고 다녀서 트릭스타 팬덤 내에 전설이 된 그 썰 처럼 쿠로 덕질하는 테토라 보고싶다
- 근데 테토라는 물건 사러갈 때 연애인의 일코 외에 그런 어 정체숨기려고 바리바리 싸서 나가거나 하진않을 것 같다 음... 그러니까 예능에 같이 나가면 자연스럽게 친한 모습 보여지니까 그런 느낌으로? 일코안하고 당덕하는 느낌으로 음....
- 그러니까 보고싶은건 그겁니다 테토라 팬미팅에 어떤 팬이 테토라 주려고 홍월 굿즈 사갔는데 테토라가 너무 자연스럽게 어! 저도 있슴다! 이거 대장한테 받은건데!! 막 이러고 '누님도 홍월팬이세요? 제가 이 컨셉사진 찍을 때 같이 가서 직접 찍은건데..'
- 막 이러고 폰 꺼내서 사진 보여주고..(...) 같이 홍월 덕톡하는 분위기 되고... 테토라 팬 의문의 1패(...)
2월 7일
- 왜 앙스타세계관엔 촉수가 없죠? 해양생물부에서 촉수생물 좀 키우면 안되나?? 촉수테츠보고싶다구;;;;;
- 어 아 무대 뒤에서 쮸쮸하는 테토라랑 쿠로... :0c
- 첫 무대라서 테토라가 너무 긴장하고 바들바들 떠니까 쿠로가 진정하라고 더 떨리는 일 만들어주면 공연은 덜 무서워하지 않을까 하면서 쭈쭈해주는거 보고싶다 ;:0c!!!! 테토라 엄청 화들짝 놀라고ㅗㅗ1!!!!!!!
- 그리고 어떻게 계획대로 공연때문에는 안떨었는데 다른것때문에 너무 설레여서 무대에서 하얗게 불태우고 내려오는 테츠... 뭔가 성공적인 공연이였지만 무대위에 있었던 일 1도 생각안나는 테츠...??
- 그리고 이 모든 일련의 과정동안 '얘가 왜이렇게 ㄴ놀라지 ㄴ내가 실수했나?;'이런 생각만 하며 담담한 쿠로??????
- 괘.롭.힌.다
- 아 아 흐윽 좀 아 으 진짜 ㄱ 괴롭하다 끄으으그븡
- 괴롭히고 싶은데 어떻게 괴롭힐건지 방법이 생각나진 않는다 흐윽...
- 사실 남친력 쩌는 테토라가 보고싶어서 테츠쿠로를 외치고있는데 역시 침대에서는 쿠로테츠를 보고싶기도 하다<<
- 정말로 좋아하는 대장을 내 것으로 마구 휘젓고 능욕하고, 내 작은 움직임에도 반응하는 대장을 보면서 왠지 모를 죄악감에 미움받을까봐 두려우면서도 지금 대장과 하고 있다는게 너무 좋고 대장이 나로인해 야해진다는거에 흡
- 그런 테토라도 좋군요(급 차분
- 애초에 내가 싫어하는 테토라가 있기나 했던가?
2월 13일
- 과거 불과 몇년 전 까지만 해도 불행했다가 작품의 시점이 되는 지금에서야 겨우 행복해지고 밝아졌는데 그 과거의 사람이 나타나서 '뭐야, 엄청 행복해보이잖아? 안어울리게. 하아 기분 나쁘네 너희는 불행했던 때가 더 어울려'하는 신캐 보고싶다
2월 16일
- 아 누가 테토라 와이셔츠좀 뜯어줬으면... :0c
- 테토라 다른 흔한 유메노사키애들처럼 안에 후드집업이나 조끼입은것도 아니고 와이셔츠만 입었는데 넥타이로 손목묶고 와이셔츠 뜯으면 핵완벽하지아늘까...? :0c
2월 17일
- 알고보니 테토라랑 쿠로는 테토라가 쿠로 가슴을 만져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이라는 공식이 있지 않을까...!
-흑 테토라 부럽다 쿠로 가슴도 만질 수 있고...!!!(아님
2월 18일
- 음... 사실 썰계라고 판 계정이고... 새 손님 올 수도 있으니까...?'////' (설레발
당분간 이쁜 말만 좀 해볼테츠쿠로 떡쳐줘 (mm
- 그그근데 정말 막 긴장해서 텐션 업 되버린 상태로 뭔 짓을 저지를 지 모르는 시한폭탄상태 테토라 목 끌어안고서 키스 해준 다음에 차분하게 '진정해라, 테츠." 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새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쿠로 정말 좋을것같지 않나요? 크으으
- 거기서 슬쩍 웃어주면서 '이 뒤에 어떻게 하든 너에게 맡길테니까 잘 부탁한다' 라면서 은근히 테토라 자존감 높혀주고 야루키 만만하게 해주는 쿠로랑 거기에 화아악 하고 붉어져서 자세갖추고 큰절하면서 'ㅇ..오쓰! 저도 잘 부탁
- 함다!!' 해버리는 테토라 라던지~... 거기에 쿠로가 '그런 태도로 나와버리면 아무것도 안되잖아.'하고 슬쩍 쿠사리먹이고(...)
- 테토라가 막상 하기 전 까지는 막 긴장해서 벌벌 떨고 그랬는데 멍석 깔아주니까 본능적으로 능숙하게 잘 해서 동공지진올정도로 쿠로 보고싶습니다
2월 19일
- 아, 카나타한테 푸카푸ㄱ카 당하는 테토라보고싶다 (테토라 : ????
테토라 나름 열심히 한다고 고집부리다가 나쁜쪽으로 빠지려고해서 카나타한데 수정푸카푸카 당했으면??????
2월 20일
- 어...? 쿠로 허벅지안쪽이랑 쇄골에 키스마스 잔뜩 남기는 테토라 :0c
- 테토라는 뭔가 이름도 토라고, 송곳니캐고, 그러다보니까 쿠로랑 하면서 욕망으로 어깨나 목 많이 깨물었으면 좋겠다아~ 맹수는 맹수인데 새끼호랑이가 깨무는 장난 치는 느낌으로~
- 깨무는 행동자체가 위협적이니까 놀라거나 두렵긴 해도 애무인 것도 알고 절때로 나를 해치려는게 아니니까 조금 더 쳐줘서 사랑스럽고 귀엽다까지 갈 수 있을법한데 그래도 아픈건 아픈거고(...) 계속 깨무는 버릇이 생기는것도,
- 물린 자국이 생기는것도 여러가지로 곤란한데 그런 와중에도 테토라가 깨무는걸 좋아하기도하고, 막아도 무의식중에 하는 것 같고, 점점 자기도 물리는 것에 중독되가는것같아서 곤란해하는 쿠로가 보고싶군요??
-
2월 21일
- 크리스마스이브날에 저 캐럴송 불러주면서 수 울 때까지 떡치는 공 주세요(...)
((아마도 울면안돼~ 울면안돼~ 이 캐럴송인듯))
- 공이 살짝 S끼 있어서 수 울때까지 애태우고 흐물흐물하게 만들어서 가버리게 만드는거 조아함
2월 22일
- 내가 불과 2시간 전 까지만 해도 테츠쿠로가 침대위에서 꽁냥하는거는 좋은데 그 이상은 상상이 안가... 차라리 테토라가 깔리는게 조아! 모브테토!!! 이러고있었는데 내가... 아...(평온
- 흐으... 능동수 좋네요... 그게 막 쿠로가 이렇게까지 섹시할지도 몰랐고 테토라가 이렇게까지 강단있게 남자다울 수 있다는것도 몰랐고 흐읍 읍 ㅜㅜㅜ ㅁ물론 내가 본게 테토라 리드로 시작된건 아니지만... 그 중간에 테토라가 강단있게 밀어붙이는거조아써
2월 24일
- 허어... 누가 테토라 다리 벌리고 허벅지좀 꽉 쥐어줬으면 좋겠다 :0c
- 아니면 테토라가 쿠로한테 그랬으면 좋겠다 :0c
- 흡 테토라 몸 완전 뜨거운데 볼에서부터 가슴으로, 배로 스물스물 내려가는 차가운 손길이 몸에 닿을 때마다 자극때문에 긴장되서 소리는 죽어도 안내려고 버티고 더운 숨만 흣.. 후읍... 흡.. 하고 뱉었으면 좋겠다
- 아 테토라 애끼면서 야썰풀고싶으면 순애를파면되는데 왜 내안에서 테토라 오른쪽으로 온전히 풀 수 있는컾은 모브테토밖에읎는가...(짜증
- 그러고보니까 내가 딱히 끝까지 가버리는 그런 썰은 푼 적이 있었나?? 읍? 으응?;; 나 앙스타 파기 전에 무슨장르팠었냐?;;; 썰계 왜만드렀지??;;
- 나 사퍼에서 커플링을.. 이렇게 덕질 했던..가...?? 했더라도 꾸끔까지 이렇게 풀었던...가...??
- 어쩌냐 막 이렇게 썰풀면서 즐겁게 논 제일 최근컾이 고2때 족풍기 팔 때밖에 생각이 나질 않는다
- 호에엥... ':0c..... 그만큼 테토라가 쩐다는 얘기다 흡 테토라 덕질하게되서 나 너무 행복합니다 ㅜㅜㅜㅜㅡㅠ ㅌ테츠야ㅜㅜ
2월 25일
- 테토라가 쿠로생각하면서 혼자... 음 좋을 것 같네요
- 내가 이때까지 떡인지보면서 막 상대방 생각하면서 자위하고 상대방이랑 전화하면서 서로 자위하고 그런거 딱히 매력 못느꼈는데 테츠쿠로로 생각하니까 왜이리좋냐 (mm
2월 27일
- 저쪽탐라에서 최애캐의 빨간책 소유여부에대한 얘기가 나오길래 생각해봤는데 테토라도 한두권 쯤 가지고 있을 것 같고...
- ...이제 그거 쿠로한테 들키면 되는각인가???
- ...???!!! 이거 '그렇게 하고싶은면 하면 되잖아!'각인가?? ㅈ잠깐 원본이 아리까리해서 찾아보고옴
- 원본 찾아보니까 뭐 어떻게 할 의지가 끊겼다 그냥 대신 대장이 테츠 침대에 폭, 밀어 눕혀서 넥타이 잡고 끝 슬쩍 물면서 입꼬리 올리고 ㄱ그렇게 하고싶으면 하면 되잖아? 하고 유혹하면 좋ㄱ...>>테츠쿠로입니다<<
- 뭔가 쿠로테츠면 쿠로가 테토라 아직 후배니까 애껴줘야될것같아서 손도 못대고, 테토라도 같이 수줍수줍해버려서 백합전개가 될 것 같다면 테츠쿠로에선 어려서 잘 모르고 의욕만 앞선 테토라 딱 잡아주고 어느정도까지 이끌어주는 쿠로가...Oh yeah...
- ....(평온
그러니까 쿠로쨘 알몸에이프런입어주길...(평온
- 흐으읍으읍ㅠ 진쨔 막 서로가 서로에게 안달이 나 있을정도로 좋아하는거 너무 좋다 그와중에도 서로에 대한 예의는 깍듯이 지켜주면서, 그리고입 맞추고 난 뒤에도 아쉬워서 몇번이고 더 입맞춰주고 여기가 예뻐요 그 목소리 좋아요 한번만 더 막 이러는거 좋아
- 테츠쿠로 ㅎ행복해라ㅜㅜㅜㅜㅜㅜㅜㅜㅡㅡ(무릎갈ㄴ심
- 테토라가 쿠로 아껴주고 예쁜 말 많이해주고 칭찬 많이해줘서 쿠로가 자기 자신감 많이 찾았으면 좋겠다... 조금 더 자기자신을 좋아하게 됐음 좋겠다 ㅜㅜㅜㅜ 무엇보다 자기의 사랑스러운 애인이 알려준 자신의 사랑스럽고 좋은 점인걸!!! ㅜㅜㅠㅜ
2월 28일
- 쿠로랑 만리장성 쌓을 때 야동보고서 비장한 표정으로 바이브같은거 준비해오는 행동력 쩌는 테토라 보고싶다.... ;:0c (의불
- 쿠로가 그거보고 야동은 현실이랑 많이 다른 판타지물이라고 꿀밤먹이면서 따끔하게 혼내줬으면 좋겠다 ?????? 그래도 해보고싶으면 어디까지나 '현실에 맞게" 적절히 해보라고 운 띄우는...(...)...(...)...(...
-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덤덤한 표정으로 일관하는 쿠로가 ㅈ좋습니다... 덤덤 덤 디 덤 새는 노래하고 꽃은 피어나고...
- 면도하다 다쳐서 시무룩한 테토라 면도시켜주는 쿠로보고싶다<<사고의 널뛰기
- 뮤릎에 수건깔아놓고 누워보라고 한 다음에 옆에 세숫대야에 물 받아서 세수하고 거품 발라주고 면도칼로 세세하게 깎아주는 쿠로보면서 되게 선덕선덕하는 테토라보고싶다
- 어쨌든 칼 든 상대한테 자기 몸을 무방비로 맡기는건데 그게 아무렇지도않게 생각될정도로 테토라가 쿠로를 믿고있다는 사실 깨닫고 서로놀랐으면 좋겠다! 여튼 편하게 눈 감고있으려고 노력하다가 살짝 눈 떴는데 진지한 쿠로 얼굴 보고
- 두근 해버리는 테토라라던가... 눈 감고있으으니까 대장의 손길이라던가 더 세심하게 느껴져서 편한듯 안편한듯 긴장된듯 긴장 안된듯... 테츠쿠로행쇼
2월 29일
- 쿠로 배에 코묻고 킁카킁카하고 배 쓰다듬고 입맞춰주는 테토라보고싶다
- 고슴도치 배에 코 파묻고싶다에서 또 널뛰기함.... huh...ㅋ
- ㅋ흡ㅜㅠ 근데 진짜 테토라가 쿠로 끌어안고 배에 코 부비고 입맞춰주면서 간질간질한 말들 해주고 쿠로는 간지럽기도하고 쑥스럽기도해서 얼굴 붉어지는거 보고싶다구으으으으
- 야한분위기가 아니라 봄볕 내리쬐는듯한 포카포카한 분위기에서 ㅜㅜㅜㅡ 둘 다 유도복 입었는데 쿠로만 앞섶 풀어진 채로 그렇게 배 쓰담쓰담 당하는거 ㅈ좋지않나ㅇ...나만좋은가봉
- 그렇게 배에 입맟춰주고 하는 테토라 머리 쓰다듬어주니까 테토라가 기분좋은듯이 생긋 웃으면서 쿠로 품으로 더 파고드는 그런 포카포카한 분위기의 테츠쿠로가 보고싶네여
- 우웁우으 근데 이거 핵보고싶다구 포카포카한 테츠쿠로 으으으 딱히 쿠로 배꼽이 ㅂ보고싶은건아니구...
- !!!!!! 그렇게 서로 배 쪽쪽 입맞추고 머리 쓰담쓰담해주다가 테토라가 위로 올라와서 쿠로 눈 지긋이 바라보다가 베시시 웃으면서 뽀뽀하고 뽀뽀하고 키스하다가...!!! 끝까지 가는...!!!!!!!!!
- y ...분명 난 고슴도치 배 보고 핵귀여워서 코파묻고 킁카킁카하고싶다고생각했을뿐인데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는진몰라도 테츠쿠로 세크로스
- 최애수가 아니라 최애공파는이유는 내 최애캐가 이렇게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누군가를 따듯하게 사랑해주고 좋아해 줄 만큼 멋진 사람이다라는걸 보고싶어서인것같다 흐으읍ㅜㅜㅜㅜㅜ ㅌ테츠쿠로 만수무강백년해로ㅠ
- I can't let go 단 한순간도
아름다웠던 만큼 슬펐던 그대와 나
내 눈물이 그대에게도 기억될 수 있을까
이 가사 너무 좋은데 이 가사로 테츠쿠로를 연성하기엔 내 안에 테츠쿠로는 헤어지는 일 없이 아들하나 딸 둘 낳고 백년해로하고있기때문에...(...)
- 근데 지금 케이토가 겁나 유쾌해서 나 쿠로케이도 파고싶어짐(ㄴㄷ
- 수능끝난 고3처럼 활짝 풀리면서 라이브 달리는 케이토 안보이는데서 이마 짚으면서 끄응...하면서도 케이토보는앞에서는 활짝 웃으면서 같이 즐거워해주는 쿠로
- 헷을님 배덕 뜻 설명해주면서 예시든건데(...)
1년 후에 쿠로는 성인이니까 둘이 하다가 아직 이어진 채로 잠깐 숨고르는데, 테토라가 갑자기 고개들고 쿠로 눈 보면서 '대장, 그거 아심까? 지금 미성년자랑 하시는검다.' 라면서 짓궂게 웃었으면 좋겠다
- 이미 작년부터 맨날 했으면서 세삼스럽게~~~ (이 사람 안에서 테츠쿠로 이미 아들하나 딸 둘 낳고 백년해로하고있음)
- 쿠로가 그 얘기듣고 팍 짜증 내려는 타이밍에 테토라가 다시 격렬하게 움직여서 쿠로가 무방비로 있다가 신음 살짝 흐르는거 꾹 참고 테토라 등 좀 고의적으로 긁었으면 부힛 부히힛
- 나중에 쿠로 말은 안해도 엄청 삐져서 테토라가 울면서 ㅈ장난이였슴다! 죄송함다ㅠㅠㅠ하면서사과했으면 좋겠다 흡 여튼 1년 후에는 지금보다 더 많이 알파향나고, 쿠로와의 관계에서도 여유로워진 테토라보고싶
- 쿠로가 그 말 듣자마자 새삼스럽게 자기 미성년자랑 사귀는ㄱㅓ 의식해서 밤에 속앓이했으면 좋겠네요 여동생한테 이거 아는사람얘긴데..하면서 고민상담하고 ㅋㅋㄱㅋㅋㄱㅋㅋ
- 테토라가 계속 쿠로가 표정 안좋고 자기 피하려고해서 왜지 하면서 ㄷ동공지진하는데 나중에 이유 알고서 베시시 웃으면서 그런거 문제될거없다던지 뭐라 형용 못하겠는데 한 마디로 쿠로 걱정 사르르 녹게 해줬으면 좋겧다
- 음 일단 중요한거는 맨 위로돌아가서 쿠로가 테토라한테 미성년자랑 하는거예여 그 말 듣고 허를 찔려서 순간적으로 엄청 조였으면 좋겠고 테토라는 쿠로 반응보고 귀여워서 불끈불끈했으면하는게 주내용입니다(...)
- 아까 ㅆ썰님 주무시러가실 때 인사하면서 슬쩍 캐입했는데 썰님이 막 피곤하셔서 오타내시면서도 뽀뽀임티쓰고가셔서 짱 귀여우셨다...'///(캡쳐함(박제<<핵나쁨
- 그러니까 피곤한 대장 재우려고 어서 주무세요! 하면서 침대로 부축해서 눕히는 것 까지 성공했는데 안녕히 주무십쇼하고 가려는 테토라한테 쿠로가 비몽사몽해서 귀여운말 웅얼거리면서 뽀뽀해줘서 밤새 잠 못드는 테토라 보고싶다는겁니다??
- 엄청 상당히 심하게 두근두근두근거리는 테츠보고싶다 속으로 위험함다 위험함다 ㅁ머리속이 ㅎ하얘질정도로 흥분되서 이대로 가버릴것같슴다!! 이런 생각하면서 두근두근하는 테토라... 아 뭐야 이거 그냥 대장이랑 떡칠 때 감상이잖아?(ㅈㄴ
여기서부터는 지금 내 캐해석이랑 크게 빗나가지도않고(망한 캐해석) 양호하다
후우 테츠쿠로 행쇼
'앵스타 > 망취의 집대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ㅋㄾㅊ (0) | 2017.04.23 |
---|---|
16년도 3월 전반 (0) | 2017.04.23 |
앵슽앵슽한 무언가(...) (0) | 2017.04.23 |
유곽 AU (0) | 2017.04.23 |
16년도 1월 (0) | 2017.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