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 수분충전
PL(뇸님) - 텐마 미츠루
PL(람제님) - 미케지마 마다라
PL(페페님) - 나구모 테토라
PL(ㅠㅠ님) - 모리사와 치아키
시나리오 번역 배포 출저: https://m.blog.naver.com/soft21black/120188812542
사용 툴 : Roll 20
플레이 일시 : 2018.12.30
플레이 시간 : 약 4시간
* 앙상블 스타즈!의 2차 캐입 로그로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틀린 룰과 미숙한 진행이 다소 존재할 수 있습니다.
* 부분부분 잡담음 삭제하였습니다.
* 해당 시나리오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이 시나리오를 플레이하실 예정이 있으신 분은 열람을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 사망, 음독 요소가 있습니다.
[독이 든 스프]
수분수분 (GM) 18.12.30 AM 01:12
어느날 여러분은 언제나와 다름없는 나날을 보내다가 언제나처럼 잠에 들었습니다.
전원이 같은 방에서 거의 동시각에 눈을 뜹니다.
주변을 둘러보자, 벽과 바닥이 무려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정육각형의 기묘한 방 안에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자기 전에 입고 있었던것, 가지고 있던것은 전부 사라져있습니다.
지갑이나 핸드폰은 물론이고 악세서리까지 사라져 있습니다.
여러분이 입고 있는건 오래된 백색 환자옷같은 넝마가 되기 직전의 옷입니다.
눈 앞에는 나무로 만들어진 오래된 책상과 의자가 있고 방의 각 벽에는 방문이 하나씩 있습니다.
수분수분 (GM): 좋아 이제 탐사와 롤플시작입니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 여긴 어디...임까....!"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 오오, 나구모! 혼자가 아니여서 다행이군, 아무래도 여긴 적의 본거지인 모양이다!"
Ramze: " 어라? 이상하네에... 치아키 씨랑, 테토라 씨랑, 미츠루 씨까지 여긴 어쩐 일이야? "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아니
텐마 미츠루 [50/50 12/12]: "으웅~? 시끄럽다구, 자는 데 방해돼~ 어라, 왜 다들 여기 모여있냐구?"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ㅁ마마가 말햇다고 생각해주세요(머리박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계실!!!
텐마 미츠루 [50/50 12/12]: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이상한 소리 하지 마십셔 리더..."
텐마 미츠루 [50/50 12/12]: 계실 ㅋ ㅋ ㅋ ㅋㅋㅋㅋ ㅋ ㅋ ㅋㅋ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하지만 걱정하지마라..! 내가 왔으니..☆ "
하고는 언제나처럼 웃네요.
"그나저나 묘한 조합이군,"
주위를 둘러보며 모두와 눈을 한번씩 마주칩니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대장은... 우뮷... 여기 안계시는검까..."
추욱
텐마 미츠루 [50/50 12/12]: "아하하, 다들 누더기 같은 옷 입고 있어~ 누가 갈아입힌 걸까나☆ 꺅꺅!"
치아키가 주위를 둘러보자,
천장에는 작은 전구가 하나 있을 뿐이어서 전체적으로 어두운 편입니다.
또한 책상 위에는 나무 그릇에 담겨진 무취의 빨간 스프가 하나.
그리고 의자 위에는 낡은 종이 조각이 두개 떨어져있습니다.
수분수분 (GM): 아 방 주위가 아니라 사람들 본거구나
ㅇ.<(찡긋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ㅋㅋㅋㅋㅋㅋㅋ
텐마 미츠루 [50/50 1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후후 찡긋 방도 둘러봤을겁니다
수분수분 (GM): ㅇ.<☆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너무 어리광부리는 것도 좋지않다고..? 흠, 뭔가 있는데. 새로운 시련인가!"
하고는 먼저 책상주변으로 가보네요.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일단 치아키를 따라갑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그리고 모두를 향해 모여보라는 듯이 손짓합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뭐가 있는 걸까나아☆ "
같이 치아키 씨를 따라갑니다!
텐마 미츠루 [50/50 12/12]: 치아키를 졸졸 쫓아갑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귀여워)
(쫄래쫄래)
텐마 미츠루 [50/50 12/12]: (닷슈닷슈)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쪽지를 살펴볼께요~~
수분수분 (GM): 병아리들이야///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작은종이조각<
수분수분 (GM): 쪽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으음 치아키한테만 일단보여줘야지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우후후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뭘가뭘까
텐마 미츠루 [50/50 12/12]: (두근
수분수분 (GM): 보내드렸습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궁금
수분수분 (GM): 그리고 다른 하나는 지도로 추측되는 것이 놓여있습니다.
첫 번째 방은 "스프 방" 북쪽의 방은 "조리실" 남쪽의 방은 "예배당" 서쪽의 방은 '책 창고" 동쪽의 방은 "하인의 방"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보이지않습니다..☆)
왜지..?)
수분수분 (GM): 지도 띄워드렸습니다
텐마 미츠루 [50/50 12/12]: 오옷~~~
수분수분 (GM): 핸드아웃에..?!
이제 됐다 미안하빈다..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앗! 방금 팟 하고 떴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텐마 미츠루 [50/50 12/12]: 저희가 잇는 곳은 하인의 방이죠?
아닌가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스프방인것같습니다
수분수분 (GM): 스프방입니다!
텐마 미츠루 [50/50 12/12]: ㅋ ㅋㅋㅋ ㅋ아하~~
두리번대다 책상 위의 스프를 발견하곤 킁킁 냄새를 맡아 봅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자그마한쪽지를 펼쳐서 유심히 읽어보는 듯 하더니 마다라의 어깨를 잠시 잡네요.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으음? 치아키 씨? "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치아키 씨를 봅니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스프에 관찰을 굴려봐도 괜찮을까요!
수분수분 (GM): 네~
텐마 미츠루 [50/50 12/12]: 아앗 저도~!!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미케지마. 쉿, 읽어보는게 좋을 것 같다."
작게 속삭입니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
rolling 1d1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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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 Success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미케지마에게 쪽지를 건네줄께요~~
수분수분 (GM): 마마에게도 보여줍니다~
텐마 미츠루 [50/50 12/12]: =
rolling 1d1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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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0 Successes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 헤에? "
텐마 미츠루 [50/50 12/12]: ㅠㅠ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나구모멋져~9)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쪽지를 읽어봅니다!
수분수분 (GM): 좋아~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미츠루 씨 괜챠나~~
텐마 미츠루 [50/50 12/12]: 허잉 ㅠㅠㅠ
수분수분 (GM): 음...스프는.....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쪽지 읽어보고십슴다
수분수분 (GM): 따끈따끈하네요...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그거밖에없구나,,,,,,,,,,,,
수분수분 (GM): 이제 막 데워진 참 같습니다.
텐마 미츠루 [50/50 12/12]: 저도 쪽지 읽고싶어~~
수분수분 (GM): 점점 식을것같아요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너희에겐 아직 이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분수분 (GM): 앗 쪽지에 관찰 가능해요~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쪽..지 어케 볼 수 잇나요)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방금전까지 조리실에 있었던걸까여..."
수분수분 (GM): 오........... 람제님 폰이지 맞다...
제가 귓속말로 드릴게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띄워지지 않앗습...이다 네!
텐마 미츠루 [50/50 12/12]: "우웅... 텟쨩, 이 스프, 아무 냄새도 안 난다구!"
"먹는 게 맞는 걸까?"
(To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돌아가고 싶다면, 두시간 안에 독 스프를 마셔라.
수분수분 (GM):
조미료는 스스로 찾을 것.
마실때 까지 너희들은 여기서 나갈 수 없어.
두시간 안에 마시지 않는다면, 그게 마중나올거야~
수분수분 (GM): dkdkdlkasgjlskdjdg
sdadlkgjsda
dsgsdgjlsadkg
텐마 미츠루 [50/50 12/12]: ??
수분수분 (GM): 님들못본거야
네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궁금하다면 어쩔 수 없나.. "
드물게 어두운 표정을 지어보이네요.
텐마 미츠루 [50/50 12/12]: ㅋ ㅋㅋㅋ ㅋ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ㅎ,,,ㅎㅎ,,,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그냥 마마가 소리내서 읽어버렷다고 할가요,,,
수분수분 (GM): 아..아냐
치아키가 생각이 있을거야...
님들은 못본거야...
(머리싸맨도자기짤
텐마 미츠루 [50/50 1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해야하는가)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두시간안에 스프를 완성해서, 마시면 여기에서 나갈수 있는 모양이다..! 재미있어보이는군!"
텐마 미츠루 [50/50 12/12]: (잊어버렷다!)
수분수분 (GM): (상냥하신 덷님.....(주륵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마지막구절의 불길한 부분은 빼고 모두에게 이야기하네요.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으, 응응! 그런 내용인 것 같고오... 두 시간 안에 먹으면 되는 것 같네에! "
치아키의 말에 맞장구를 칩니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이런 수상한 곳에서 스프를 만들어야 한다니... 이상한 재료밖에 없을 것 같슴다..."
텐마 미츠루 [50/50 12/12]: "완성되지 않은 거였구나~ 응, 나 얼른 스프 먹고 싶으니까~"
수분수분 (GM): 쪽지를 가진 두 사람은 관찰 해보나요?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네!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아니 마다라에게 치아키가 상즈케하나요?!? ㅠ으악!)
수분수분 (GM): 이번에는 귓속말 잘 쓸거야...(부들
텐마 미츠루 [50/50 12/12]: 미케쨩선배 힘내~~~!
수분수분 (GM): 관찰 굴려주세요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rolling d1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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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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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
rolling 1d1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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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1 Success
텐마 미츠루 [50/50 12/12]: ㅋ ㅋ ㅋㅋㅋ ㅋ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아슬아슬해애앳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상부 fail의 날
텐마 미츠루 [50/50 12/12]: 힝힝
(To ㅠㅠ): ~인간의 피로 만들어진 따듯한 스프. 식기 전에 드세요~
수분수분 (GM): 좋아 귓말드렸다 후우후우
치아키는 아이디어 굴릴 수 있습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자료조사는 안되나요(미련
텐마 미츠루 [50/50 1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분수분 (GM): 으음...음... 쪽지를 보는것이지만..
해보시고싶으시면 강행 해보시자!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놀랍게도 치아키의 지능은 80!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rolling d1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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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 Success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
rolling 1d1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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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1 Success
수분수분 (GM): 강행은... 재굴림할수있는대신에 실패하시면 패널티가
오.....
텐마 미츠루 [50/50 12/12]: 와아~!~!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야호!
(To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인간의 피로 만들어진 따듯한 스프. 식기 전에 드세요~
텐마 미츠루 [50/50 12/12]: 제 지능 몇이엇는지 보고왓는데 30이엇다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지능 80에 민첩 35라니 캐붕아닌가요)
(미츠루우우우우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치아키는 방 한가운데 빨간 스프가 인간의 피로 만들어 진 스프라는 것을 눈치챕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저도 아이디어를 ㅋㅋ 굴릴 수 있나요?
수분수분 (GM): 네~
이제 굴렺보시자
텐마 미츠루 [50/50 1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rolling d1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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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1 Success
야호!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테쮸는,,, 그냥 테쮸같은,,,
(To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마다라는 방 한가운데 빨간 스프가 인간의 피로 만들어 진 스프라는 것을 눈치챕니다.
수분수분 (GM): 상급생들이 정보를 독점하고 있는모습니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너무함다
텐마 미츠루 [50/50 12/12]: 너무하다구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아가들은 아직 안된단다아~~(?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아직 지켜주고 싶어서 그래)
수분수분 (GM): 치아키와 마다라는 산치체크 해주세요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병아리들 부둥부둥)
rolling 1d1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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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Success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책창고 가봐두대나요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rolling d1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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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1 Success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띠요오오옹)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헐미친 챠키
수분수분 (GM): 헉 치아키 주사위 적립
텐마 미츠루 [50/50 12/12]: 와아아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롸
수분수분 (GM): 둘 다 산치 감소 없습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핫하하☆"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흐흐흥☆ "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우선 주변을 둘러보면서 스프에 넣어볼 만한걸 찾아야 할 것같군, 도와주겠나 모두?"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알겠슴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치아키를 보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그럼 저는 조리실에..."
텐마 미츠루 [50/50 12/12]: "응, 가자구~!"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테츠를 누가 조리실에서 나가게해 ㅋ ㅋ ㅋㅋw)
수분수분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텐마 미츠루 [50/50 1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ㅎㅎ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두명씩 나누어서 가는게 좋을까, 내가 나구모와 가지,"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좋아, 그럼 마마는 미츠루 씨랑 같이 가고 싶단다아☆! "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오쓰."
텐마 미츠루 [50/50 12/12]: "에에, 나도 조리실에 가고 싶었는데~"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나구모에게 뜨거운 포옹!
(꾸와아아앆
텐마 미츠루 [50/50 12/12]: "특별히 어울려 주겠다구, 미케쨩 선배~!"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귀여워~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핫핫☆ 그럼 미츠루 씨가 두 번째로 가고 싶어하는 방에 가볼까아?"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우으...! 비키십셔! 아픔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조리실은 치아키 씨네가 이미 독점해버렸단다아!"
텐마 미츠루 [50/50 12/12]: "음~ 그럼 하인의 방으로 가보고 싶다구!"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나구모옷 아이돌은 웃는 얼굴이라고..☆"
수분수분 (GM): 좋아요 그럼 치아키와 테토라는 조리실, 미츠루와 마마는 하인의 방으로 갑니다~
rolling 1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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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이끼마쇼~
수분수분 (GM): 미츠루네부터 조사가보자~~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요시요시!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두근두근~
텐마 미츠루 [50/50 12/12]: 흐아악 흐아앗
수분수분 (GM): 차이키랑 테토라는 조금만 기다려주시기~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얌전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관전모드 온
동쪽의 방 문에는 철로 만들어진 녹슨 문이 있습니다.
수분수분 (GM): 문을 향해 듣기를 굴려도 그냥 들어가봐도 좋아요~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듣기먼저 굴려보겟습니다아
텐마 미츠루 [50/50 12/12]: 듣기 굴려볼게요~~!
rolling 1d100<70
()
13
1 Success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rolling d1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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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 Success
수분수분 (GM): 좋아~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요시요시~
수분수분 (GM): 오...안에선 아무런 소리도 안나네요...
대신 문이 잠겨있습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무륵!
수분수분 (GM): 하지만 힘으로 열릴 정도로 녹슬어있네요
STR 판정 가능합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근력 굴려보겠슷ㅂ이다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가라 육상부!!!!!!!!!!!!!!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rolling d1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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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1 Success
텐마 미츠루 [50/50 12/12]: =
rolling 1d1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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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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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와 아슬아슬
텐마 미츠루 [50/50 12/12]: 크아앗
수분수분 (GM): 마마는 아슬아슬하게 문을 엽니다!
안에는 불빛이 전혀 없고, 중앙의 방에 있는 작은 전구의 빛도 닿지 않습니다.
수분수분 (GM): 때문에 관찰에 -20 보정을 받습니다
텐마 미츠루 [50/50 12/12]: (므믓 ㅠㅠ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우뮷 ㅠ
수분수분 (GM): 문을 열자 방 중앙에서 터벅터벅하는 소리가 나네요.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ㅋ ㅋ 큐 슬퍼하는 소형 갈색곰돌이랑 대형 갈색곰돌이같아
텐마 미츠루 [50/50 12/12]: (하인의 방에서 소리가 난 건가요
수분수분 (GM): 네~
텐마 미츠루 [50/50 12/12]: 듣기.. 굴려도 되는 걸까
수분수분 (GM): 하지만 두 사람이 문을 열고 바라보자 발걸음 소리가 멈춘 것 같습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으아앗(오싹
텐마 미츠루 [50/50 12/12]: "미케 쨩 선배, 금방 무슨 소리 들리지 않았냐구?"
미케 쨩 선배의 옷깃을 잡아당깁니다 ㅠㅠ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으응... 미츠루 씨도 들은 건가아? 확실히, 뭔가 있을지도오... 귀신이라거나? ☆ "
관찰 굴릴 수 있나요!
텐마 미츠루 [50/50 12/12]: (퍽!!!!!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ㅇ악
수분수분 (GM): 네~
굴려주세요~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rolling d1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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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ccess
텐마 미츠루 [50/50 12/12]: =
rolling 1d1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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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수분수분 (GM): 귓말드려야지
^^
텐마 미츠루 [50/50 12/12]: 힝!!!!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아픈 몸을 이끌고 관찰합니다,,, 미츠루 씨 주먹은 강하네요,,,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ㅋ ㅋㅋ ㅋㅋ후배답고 귀여운 미츠루의 주사우ㅣ
텐마 미츠루 [50/50 12/12]: (아앙~!
(To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방 안에 있는 것은 십대 후반 정도의 수척한 여자아이입니다
(To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소녀는 여러분 같은 흰색 가운을 입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피에 젖어 있고 한손에는 권총을 쥐고 있습니다
(To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매우 공허한 눈을 하고 창백한 피부를 가졌네요.
수분수분 (GM): 좋아!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깨달은 걸 말해줘도 되나요?
수분수분 (GM): 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으음. 미츠루 씨, 보여? 저어기, 웬 여자아이가 있는걸... "
텐마 미츠루 [50/50 12/12]: "자, 장난치지 말라구, 미케 쨩 선배애..."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 총을 들고 있단다아, 지금은 공격 의사가 없는 것 같지만 위험하니 일단 마마의 뒤로 오도록 해주려엄! "
미츠루를 뒤로 숨깁니다8ㅁ8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귀신은 싫어 하고 우는 치아키)
텐마 미츠루 [50/50 12/12]: "...미케 쨩 선배..."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그러고는 여자아이를 살짝 경계의 빛으로 바라보네요.
여자아이: 소녀는 가만히 마다라와 미츠루쪽을 바라보네요.
그들이 부르면 순순히 나와줄 것 같습니다.
텐마 미츠루 [50/50 12/12]: "거, 거기 누구 있냐구?"
겁을 먹은 것 같지만 조심스레 불러봅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으악 무셔
여자아이: "....."
대답이 없습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그, 혹시라도 무슨 난처한 상황에 처한 걸까나아? 이 쪽은 사람도 여럿이고, 뭣하면 도와줄 수도 있단다아!"
하면서 팔을 휘적이며 부르는 시늉을 합니다.
여자아이: 마다라가 손짓을하자 가는 다리로 천천히 걸어나오네요.
가까이오니 체구가 더 작아보입니다.
텐마 미츠루 [50/50 12/12]: (지도에 빨간색머야 이제봣어요
여자아이: (아마 덷님이 그리시고계신걸꺼야
텐마 미츠루 [50/50 12/12]: (악너무무서워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두려워하지말아요 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텐마 미츠루 [50/50 1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유성레드라서 빨강인가요?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나구모.. 우리심심한데 뽀오뽀나한번 할까..^^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으윽
(싫슴다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아이: 여자아이는 두 사람에게 공격적이라기 보단 먹이를 달라고 조르는 고양이처럼 두 사람의 옆에 와있네요.
수분수분 (GM): 방을 향해 다시 관찰을 굴릴 수 있어요.
텐마 미츠루 [50/50 12/12]: =
rolling 1d100<60
()
58
1 Success
수분수분 (GM): 관찰 -20 으로 굴리실수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굴리겟습니다
rolling d100<55
()
79
0 Successes
텐마 미츠루 [50/50 12/12]: (벌서 굴려버렷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히잉...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제 뽀뽀는 부모님이랑 대장에게만 허락해드릴검다
수분수분 (GM): 미츠르 다시 굴리자
텐마 미츠루 [50/50 12/12]: =
rolling 1d100<60
()
30
1 Success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눈물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미츠루 씨 최고!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박수~~~
텐마 미츠루 [50/50 12/12]: 히히
수분수분 (GM): 좋아좋아~
(To 텐마 미츠루 [50/50 12/12]): 방에는 종이조각이 하나 있습니다.
(To 텐마 미츠루 [50/50 12/12]): 그러나, 그와 함께 놓여있는 남자의 시체를 보네요.
수분수분 (GM): 미츠루 산치체크 1d4+1 굴려주세요
텐마 미츠루 [50/50 12/12]: 으어ㅓ어
수분수분 (GM): 아냐아냐
산치체크만~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뭐야 언제 검은 졸라맨도 생긴 거예여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귀여운 테츠입니다
텐마 미츠루 [50/50 12/12]: 산치체크가 어덯게 하는거엿조,,,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ㅋㅋㅋ ㅌㅌ ㅋ ㅋ ㅌㅋㅋㅋ
수분수분 (GM): 오.....
1d100 부등호 50입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50을 굴리시면 됩니닷~
텐마 미츠루 [50/50 12/12]: =
rolling 1d1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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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0 Successes
크악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저는 귀엽지 않슴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안대8ㅁ8
수분수분 (GM): 1d4+1ㅜㄱㄹ려주시자
텐마 미츠루 [50/50 12/12]: =
rolling 1d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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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
수분수분 (GM): 미츠루 산치 -2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다행이야~
텐마 미츠루 [50/50 12/12]: 흐아앙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미츠루 씨ㅠ
텐마 미츠루 [48/50 12/12]: 본걸.. 미케쨩선배에게 알려줘도 되나요..?
수분수분 (GM): 물론입니다~
텐마 미츠루 [48/50 12/12]: "미, 미케 쨩 선배... 저 방 안에, 쪽지가 하나 있어. 그런데 그 옆에.. 남자 시체도 있는 것 같다구..."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대장이 보고싶슴다,,,,,,(츄욱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뭐라구우...? "
조금 가라앉은 목소리로 되묻습니다
텐마 미츠루 [48/50 12/12]: "정말이야, 내가 봤다구...!"
여자아이를 힐끔 바라보며 속닥거립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여자아이를 같이 힐끔거리며 바라보곤...
쪽지를 가져올 수 있나요?
여자아이: 두 사람이 속닥거리자 불안한 기색이됩니다
수분수분 (GM): 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쪽지를 가져와서 봅니다~!
성큼성큼
수분수분 (GM): 쪽지옆에 있는 시체를 본 마마는....
산치체크...
텐마 미츠루 [48/50 12/12]: 안대 ㅠㅠ
수분수분 (GM): 이미 미츠루에게 들었으니 감소량은 적게 드릴게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rolling d100<65
()
65
1 Success
롸
텐마 미츠루 [48/50 12/12]: 롸
수분수분 (GM): 좋아 산치감소 없습니다
마마는 방에서 쪽지를 주워서 가지고 나옵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시체를 힐끗 보지만 미츠루 씨의 말을 들은 터라 괜찮습니다!
텐마 미츠루 [48/50 12/12]: 와아~~
수분수분 (GM): 읽어볼까요?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네!
(To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그것은 이름이 없는 당신의 하인입니다.
(To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명령하는것은 싫더라도 절대적으로 따릅니다.
(To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과묵하지만 상냥하고 좋은 아이이므로 귀여워 해주세요~
수분수분 (GM): 다 드렸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흐음? "
미심쩍게 쪽지를 바라보고는 여자아이를 봅니다.
텐마 미츠루 [48/50 12/12]: "왜 그러냐구, 미케 쨩 선배? 나도 알려줘!"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으음, 잠시만 미츠루 씨이. 마마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잠깐만 시간을 빌려줘어! "
수분수분 (GM): 귓속말로 물러봐도 좋아요~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여자아이를 역시 미심쩍게 바라보고는...
수분수분 (GM): 귓속말은 슬래시 w gm ~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총을 달라고 합니ㄱ
다.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이미 늦어버렷다
텐마 미츠루 [48/50 12/12]: ?!?!
여자아이: 여자아이는 순순히 마다라에게 총을 넘깁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 쪽지의 말이 사실인 것 같구나아☆ "
텐마 미츠루 [48/50 12/12]: 궁금하다는 듯이 갸웃거리며 둘을 번갈아 봅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쪽지에는.. 이 여자아이가 하인... 이라고 하는 것 같구나, 미츠루 씨! 무슨 명령이든 절대적으로 따르는. "
" 상냥하게 대해주라고, 도... 그렇지만 사람에겐 누구나 상냥하게 대해야하는거얼. "
총을 가지고는 주머니에 넣습니다!
여자아이: 여자아이는 자신을 처음 부른 마다라 옆에 붙어있습니다.
수분수분 (GM): 좋아~ 두 사람의 알피가 끝났으면 치아키와 테토라 쪽으로 넘어가볼까요~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엣
그그 시체를 조사해볼 수 있나요?
수분수분 (GM): 네네~
아니..음...
어...
별... 게 없습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아하....
텐마 미츠루 [48/50 12/12]: 아앗..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그럼 넘어가겟습니다.....
유성레드블을 소환합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찡긋..☆
(욘데쿠레요~
수분수분 (GM): 페페니임~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고생했다 미케지마씨..!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후후 치아키씨...!☆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앗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그리고 미케지마씨의 후배..대체..뭐라고 부르는가..그들은..무슨 관계인가..
텐마 미츠루 [48/50 1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와 이제 조리실 가나요~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좋아요 둘은 조리실 문앞에 서있습니다 두구두구
북쪽 방은 손잡이 등이 없는, 밀어서 여는 널판지 같은 새하얀 문이 있습니다.
이 방은 매우 깨끗한 인상을 주며, 찬장이나 조리대, 가스렌지와 세면대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방은 몇 개의 꼬마 전구가 설치되어 있고,이 방은 대낮처럼 계속 밝습니다.
가스렌지 위에는 뚜껑이 덮혀있는 큰 냄비가 놓여있네요.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큰 냄비를 조사합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깨끗해보이는군, 스프는 여기서 만든건가?"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그런 것 같슴다. 아까만 해도 따뜻했었고..."
수분수분 (GM): 큰 냄비는 겉보기에는 평범한 냄비네요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치아키는 찬장을 열어보겠습니다~
수분수분 (GM): 안에서 무엇인가가 보글보글하고있어요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아마 저희가 오기 전에 누가 만들고 있었던 것 같슴다."
(냄새를 맡아봅니다
수분수분 (GM): 찬장에는 모든 식기가 은빛입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그렇군.. 나도 조금 살펴보겠다."
수분수분 (GM): 은빛 식기에 기능을 굴릴 수 있습니다~
역사, 오컬트, 지질학, 약학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
rolling 1d100<75 관찰
()
40
1 Success
수분수분 (GM): 가능하네요....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ㅇ아악
수분수분 (GM): 은식기는 빤질빤질합니다
치아키의 잘생긴 히어로페이스가 비치네요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챠키는 아무것도 가지고있지않은 것 같군요..^^)
텐마 미츠루 [48/50 1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치아키 씨 이케맨~!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분수분 (GM): 스프는 비릿한 향이 나네요. 방에 있는 스프와 비슷한 향입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음! 오늘도 잘생겼군.."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조리대를 봅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나구모, 쪽지에는 조미료를 찾으라고 되어있었으니까.. 아마도 그런 종류를 찾아보는게 좋을 것같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치아키를 깔끔하게 무시합니다
(앗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흑흑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텐마 미츠루 [48/50 1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분수분 (GM): 조리대에는 칼과 식기들이 있네요.
관찰 가능합니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
rolling 1d100<80
()
82
0 Successes
(야
ㅇㄴ
강행하게해주새오
수분수분 (GM): 냄비는 뚜껑이 덮여있습니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강행을할래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욘데쿠레요..☆
수분수분 (GM): 조아 강행 ㄱㄱ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
rolling 1d100<80
()
62
1 Success
수분수분 (GM): (아련한 치아키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분수분 (GM): 테토라는 쪽지를 발견합니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읽어봅니다!
(To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소중한 조미료는 현재 품절~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좋아요 그럼 치아키가 냄비뚜껑을 열어보겠습니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에..."
(To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냄비 안에는 토막난 시체가 가득 차 있습니다.
수분수분 (GM): 치아키 산치체크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
rolling 1d100<65
()
9
1 Success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리더 멘탈 왜이렇게 튼튼해
수분수분 (GM): 치아키 산치감소 -1
모리사와 치아키 [65/65 11/11]: 후하하☆)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냄비뚜껑을 소리나지 않게 조용히 닫네요.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저도 냄비 확인할래요!!!!
수분수분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안된다 나구모오오오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분수분 (GM): 테토라랑 치아키 민첩대항하자 ^^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좋아)
수분수분 (GM): 막는 치아키가 먼저일까 여는 테토라가 먼저일까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후배를 지킨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쳇
rolling 1d100<60
()
62
0 Successes
텐마 미츠루 [48/50 1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ㅇㄴ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
rolling 1d100<35
()
66
0 Successes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되는게업서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분수분 (GM): 오......
텐마 미츠루 [48/50 1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분수분 (GM): 둘다 실패해서 휘적휘적합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치아키의 민첩이..)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으윽...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귀여워)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안된다..! 나구모 네가 찾는건 여기 없다고..?!"
(휘적휘적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뭐가 있는지는 저도 봐야할 것 아님까!"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조미료도 없다고 그랬슴다!"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토막난 시체인것 같군, 나도 자세히는 살펴보지 않았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잠깐 돌아있어 주겠나? 좀더 살펴볼테니까."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오쓰..."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테츠눈감아~ 하고 관찰해볼게요
수분수분 (GM): 좋아~...
으음.... 토막난시체뿐입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신원불명이군요 좋아
"알아보기 힘들것같군
수분수분 (GM): (누구껀지 알아보려했어!!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아직 덜 살펴본 곳이 있나요?)
개수대?)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세면대를 살펴볼수 있을까요
수분수분 (GM): 좋아 두 팀 모두 관찰할 건 관찰했고
가운데방에서 모일까요?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앗 다 햇구낭
쪼와요
텐마 미츠루 [48/50 12/12]: 조아~~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조아요~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좋아요 스프방으로 갑시다~)
수분수분 (GM): 조아 네 사람은 스프방에서 다시 모입니다
제한 시간은 째깍째깍 다가오고있다구~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아아악)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모입니다~!
수분수분 (GM): 물론 두 팀 시간은 따로따로 체크했습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미케지마씨, 뭔가 찾았나?"
수분수분 (GM): (치아키는 그냥 미케지마<<다!
(아닌가 맞ㄴ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으음. 타칭 하인이라고 하는 이 여자아이를 데려왔단다아! "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에엣..?! 서치하니까 미케지마씨~ 라고 부른대요!
수분수분 (GM): (앗 (멍청
(미안합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하지만 한스타맨은 확실히 잘모릅니다..
(존경하는 의미? 로 그렇게 부른다고)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으음... 저희, 저쪽의 다른 방들도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슴다만..."
여자아이: 여자아이는 마다라의 등 뒤에서 조그맣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텐마 미츠루 [48/50 12/12]: 미케 쨩 선배의 주머니를 봅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 그 여자아이는? 구조한건가?"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아 맞다 주머니
" 저 쪽 방에서 총을 들고 멍하니 서 있었는데에, 총은 마마가 회수했고!☆ 이 쪽지를 보면 하인이라고 적혀있단다아! "
치아키에게 쪽지를 건네줍니다!
여자아이: 치아키에게 귓속말... (허름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받아서 읽..습..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치아키 씨들은 찾은게 있으려나아? "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아직 어린아이같아보이는데 하인이라니.."
(To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 그것은 이름이 없는 당신의 하인입니다.
(To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명령하는것은 싫더라도 절대적으로 따릅니다.
(To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과묵하지만 상냥하고 좋은 아이이므로 귀여워 해주세요~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음... 저는 아까 쪽지를 찾았슴다. 필요한 조미료는 품절이라고 써 있었슴다만..."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조리실안에 시체로 보이는 것이 냄비에 담겨있더군."
텐마 미츠루 [48/50 12/12]: "앗, 저쪽 방에도 있었다구. 나, 남자의 시체..."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그런가."
안타까운듯 표정이 딱딱하게 굳네요.
"나구모의 말대로 아직 가지않은 방이 있으니 살펴보는게 좋을 것 같군,"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 " 고개를 끄덕입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둘은 어느쪽으로 가겠나?"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아래쪽 방 이름이 뭐죠 흑흑 프로필에 가려서 안 보야요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예배당~)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미츠루 씨는 어디에 가고 싶은 걸까나아? "
감쟈해요ㅠㅠ
텐마 미츠루 [48/50 12/12]: "아깐 내가 골랐으니까, 이번엔 미케 쨩 선배가 고르라구!"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s2)
아앙 사이좋아)
테토라를 슬푼눈으로 쳐다보기..)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그럼 마마는... 예배당에 가보고 싶은거얼☆! "
(ㅋㅋ ㅋ ㅋ ㅋㅋㅋㅋ
텐마 미츠루 [48/50 1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왜쳐다보심까
텐마 미츠루 [48/50 12/12]: (둘이서 하나인 유성대..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좋아..!☆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불러달라고, 물론 미케지마씨가 있으니까 든든하지만말이지..!"
수분수분 (GM): 다시 둘둘 나뉘어서 가나요?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응응,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들 하니까! 그럼 미츠루 씨와 마마는 예배당으로 당처엄~ ☆ "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테츠에게 어깨동무~~^3^)
수분수분 (GM): (귀여워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우뮤..."
텐마 미츠루 [48/50 12/12]: "아하하, 예배당까지 닷슈~해서 가는 거라구☆"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으음... 이 아이도 당분간은 같이 가는 수 밖에 없겠구나아. "
여자아이를 보며 미츠루 씨에기 말합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하하, 너무 울상짓지말라고, 힘을 합쳐서 얼른 여기서 나가야하니까 말이야!"
여자아이: 여자아이는 졸졸졸 따라갑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테츠랑 리다는 책창고로갈게요
수분수분 (GM): =
rolling 1d2
()
2
2
이번에도 미츠루네쪽 먼저 조사다`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조아조아~
텐마 미츠루 [48/50 12/12]: 크아앗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다녀오십셔~~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얏호
남쪽 방에는 한층 더 크고 두터운 철문과 함께 그 옆으로 작은 창이 나있습니다.
수분수분 (GM): 듣기굴릴 수 있습니다
텐마 미츠루 [48/50 12/12]: 굴리겟슴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rolling d100<60
()
84
0 Successes
텐마 미츠루 [48/50 12/12]: =
rolling 1d100<70
()
18
1 Success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떼구루루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머리카락에 귀가 가려 들리지 않는 마마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텐마 미츠루 [48/50 1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 텐마 미츠루 [48/50 12/12]): 미츠루는 방 건너편에서는 뭔가 거친 호흡 소리와 함께, 어딘지 무거운 물건을 질질 끄는듯한 소리를 듣게 됩니다.
수분수분 (GM): ^_^
텐마 미츠루 [48/50 12/12]: 전해줘도 될까요?~!
수분수분 (GM): 네~
텐마 미츠루 [48/50 12/12]: "핫, 미케 쨩 선배. 안에 사람이 있는 것 같다구. 뭔가 무거운 걸 옮기는 것 같아!"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흐으응...? "
작은 창으로 안쪽을 들여다볼 수 있나요?
텐마 미츠루 [48/50 12/12]: "거친 숨소리가 들려오고 있다구, 우리가 도와줘야 할까?"
수분수분 (GM): 물론입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일단 먼저 보는게 나을 거 같구나아! "
수분수분 (GM): 들여다보는 마다라만 귓속말드릴게요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네!
(To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어둡지만 희미하게 밝은 하얀 방안에서 한쌍의 날개를 가진 거대한 뱀같은 괴물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수분수분 (GM): 마다라 산치체크
텐마 미츠루 [48/50 12/12]: 창문까지 키가 안닿는 미추루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rolling d100<65
()
94
0 Successes
(아나
수분수분 (GM): 흐에엑
텐마 미츠루 [48/50 12/12]: 안돼애애
수분수분 (GM): 1d10굴려주세요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rolling d10
()
9
9
아
텐마 미츠루 [48/50 12/12]: 8ㅁ8
수분수분 (GM): 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대....
수분수분 (GM): 단기와 장기광기를 얻습니다...^_^
잠시만요
텐마 미츠루 [48/50 12/12]: 미케쟝선배 ㅠㅠㅠㅠ
수분수분 (GM): 1d10 2번 굴려주시고 대기해주시자 (룰북가져오기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rolling d10
()
6
6
rolling d10
()
10
10
ㅋㅋ
ㅋㅋㅋㅋㅋ주사위 운 왜 이래
텐마 미츠루 [48/50 12/12]: (멀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ㅁ;
수분수분 (GM): 아 장기광기는 아니구나 (몽총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얌전,,
수분수분 (GM): 오랫만에 산치판정해서 헤헤...]\
마다라는.... 10라운드...
으음,
시간은 너무하니까
으으음.....
1시간동안 기절합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
텐마 미츠루 [48/50 12/12]: 오마갓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텐마 미츠루 [48/50 12/12]: 미츠루는 미케쨩선배없이 아무것도못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으ㅏㅇ니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창을 들여다본 마마는... 자기도 모르게 휘청거리고 땅바닥에 뒤통수를 찧습니다!
수분수분 (GM): 아야!
hp감소하실래요?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ㅇ아니요
부드럽게 슬로모션으로 기절합니다,,,(??
텐마 미츠루 [48/50 12/12]: (미케쨩선배 8ㅁ8?!?!?!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흑흑...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세상에 화장실다녀온사이에 미케지마씨가 아웃됐다 (아님
수분수분 (GM): 미츠루는 이제 무엇을하나요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치아키 씨 미츠루 씨를 부탁해,,,
텐마 미츠루 [48/50 12/12]: 여자아이와 함께... 문을 열어봐도 될까요
수분수분 (GM): 좋...아!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아무것도 모르는 치아키)
텐마 미츠루 [48/50 12/12]: (아니 브금이ㅣㅣㅣㅣㅣㅣ
수분수분 (GM): 미츠루는 문을 엽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아아아악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두근두근
수분수분 (GM): 문을 열자 어떠한 괴물과 눈이 마주치네요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엩 전투야
수분수분 (GM): 어둡지만 희미하게 밝은 하얀 방안에서 한쌍의 날개를 가진 거대한 뱀같은 괴물의 모습이 보입니다.
미츠루 산치체크
텐마 미츠루 [48/50 12/12]: =
rolling 1d100<48
()
61
0 Successes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안다
수분수분 (GM): 1d10 입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안대
텐마 미츠루 [48/50 12/12]: =
rolling 1d10
()
1
1
(휴
수분수분 (GM): 다행이야~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8ㅁ8!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휴..
(안도하는 학부모마음
텐마 미츠루 [48/50 12/12]: (멘탈튼튼
수분수분 (GM): 미츠루는 어떡하나요 방에 들어가나요?
문을 닫을수도있고 들어갈수도 잇습ㄴ디ㅏ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문닫고 도망가면,,?,,,
텐마 미츠루 [47/50 12/12]: 전.. 들어가보겠슴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와우
텐마 미츠루 [47/50 12/12]: (크악
수분수분 (GM): 좋아, 미츠루와 여자아이가 방에들어가자,
괴물이 미츠루에게 덤벼듭니다!
미츠루 아이디어굴려보실래요?
텐마 미츠루 [47/50 12/12]: 네,,!
(아이디어가,, 어떤거죠,,?
수분수분 (GM): (지식!
텐마 미츠루 [47/50 12/12]: =
rolling 1d100<30
()
82
0 Successes
ㅠㅠ
수분수분 (GM): 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안대8ㅁ8
수분수분 (GM): 어쩔 수 없다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미츠루우우우우
수분수분 (GM): 미츠루 민첩굴려보자
텐마 미츠루 [47/50 12/12]: =
rolling 1d100<75
()
96
0 Successes
아니
헌팅호러: 아니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안대야8ㅁ8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으아악
(미츠루
헌팅호러: =
rolling 1d100<95
()
94
1 Success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오..)
수분수분 (GM): 미츠루는 두턴동안 움직이지 못하구요...
텐마 미츠루 [47/50 12/12]: (앗..
수분수분 (GM): 헌팅호러는 미츠루를 공격합니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저희 들어가서 도와줘야대는거아니냐,,,
텐마 미츠루 [47/50 12/12]: (미케쟝선배 ㅠㅠㅠ
수분수분 (GM): =
rolling 1d100<65
()
88
0 Successes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드르렁
헌팅호러: =
rolling 1d100<65
()
24
1 Success
아아니...ㅠ.ㅠㅠ.ㅠ
수분수분 (GM): 으으음좋아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저희가 난입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단체 로스트가 되는데..
수분수분 (GM): 미츠루 행운 굴려보자
텐마 미츠루 [47/50 12/12]: =
rolling 1d100<45
()
41
1 Success
헉헉헉
수분수분 (GM): 좋아요 미츠루가 운이 좋아서 치아키와 테토라가 들을 기회가 생깁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전대유닛이라구우우우
수분수분 (GM): 치아키와 테토라 듣기 굴려보자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
rolling 1d100<60
()
79
0 Successes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
rolling 1d100<80
()
79
1 Success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신이시여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오쓰
수분수분 (GM): 후욱후욱
텐마 미츠루 [47/50 12/12]: (텟쨔아앙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8ㅁ8ㅁ8ㅁ8
수분수분 (GM): 테토라는 미츠루와 마마가 간 쪽에서 큰 소리를 듣습니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우왓...!"
수분수분 (GM): 마마가 바닥에 머리를 박는 소리같네요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무슨일임까, 거기!"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ㅋ ㅋ ㅋㅋㅋㅋㅋㅋ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가봅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테토라에게 눈짓하고 그쪽을 향해 달려갑니다.
텐마 미츠루 [47/50 12/12]: (웃우면안되지만 웃기다
수분수분 (GM): 테토라와 치아키는 방에 들어가 못움직이고 굳은 (2턴동안) 미츠루와 여자아이, 그리고 괴물을 봅니다.
치아키와 테토라 산치체크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
rolling 1d100<64
()
23
1 Success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
rolling 1d100<70
()
43
1 Success
수분수분 (GM): 오
둘 다 산치감소 없습니다
역시 히어로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굴하지않는 유성대
텐마 미츠루 [47/50 12/12]: (다행쓰ㅠㅠㅠ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후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다행이다ㅠ
수분수분 (GM): 둘 다 민첩 굴려주세요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
rolling 1d100<60
()
32
1 Success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
rolling 1d100<35
()
88
0 Successes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어이 리더
모하는검까~~
텐마 미츠루 [47/50 1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안대 치아키 씨 ㅋ ㅋ ㅋㅋㅋ큐ㅠㅠㅠ
수분수분 (GM): 좋아...... 테토라 행동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하나요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그냥 주사위 나온대로써서 민첩이 너무할정도로 낮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근력굴려보면 될가요,,,
수분수분 (GM): 지금 헌팅호러가 미츠루를 물어뜯으려고 합니다
텐마 미츠루 [47/50 12/12]: 오마이갓
수분수분 (GM): 무려 성공했다구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뚜까패도 되나요
수분수분 (GM): 네~ 좋아~
근접격투 굴려주세요~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헉 근접격투모엿지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가랏 차기레드)
수분수분 (GM): 80~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3번째줄에있습니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
rolling 1d100<80
()
91
0 Successes
수분수분 (GM): 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안대애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어이업내
수분수분 (GM): 테토라는 휘적하고...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으아니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아아아아니
수분수분 (GM): 헌팅호러는 예정대로 미츠루를 뭅니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허어어
텐마 미츠루 [47/50 12/12]: (우아앗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아안돼 강행가자
헌팅호러: =
rolling 1d6+4d6
()
+3
(+++)
6
1
4
3
17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으윽
헌팅호러: (머리싸맨도자기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오ㅓㅏㅏ아아ㅡ아ㅏㄱ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대굴박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아 안대 미츠루 체력 너무 작고 연약하다구요
텐마 미츠루 [47/50 12/12]: (사요나라...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안대 로스트하지마,,,,,,,,,
으아아악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ㅠㅠㅠㅠㅠㅠㅠㅠ
수분수분 (GM): 헌팅호러는.... 미츠루를...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헌팅호러는,..고개를..들어주세요,,)
수분수분 (GM): 물어....
죽입니다.....
미안 미츠루.....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안대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미아내,,,
미아내,,,,,,,,,,,,,,,,,,,,,,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ㅠㅠㅠㅠㅠㅠ)
텐마 미츠루 [47/50 0/12]: (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분수분 (GM): 그리고 그대로 미츠루를.... 먹기...시작하네요.....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으아아ㅏ악
수분수분 (GM): 테토라와 치아키 산치체크........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아 안대내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
rolling 1d100<70
()
64
1 Success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안대애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석세스하지마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
rolling 1d100<64
()
64
1 Success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으아아악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미츠루 씨이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오.....)
텐마 미츠루 [47/50 0/12]: (다들,., 살아줘,,,
수분수분 (GM): 성공한 둘 다 1d5를 굴립니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
rolling 1d5
()
1
1
모야 친구가 죽엇다구
왜이렇게 멀쩡해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
rolling 1d5
()
4
4
수분수분 (GM): 좋아 각각 1과 4를 잃습니다.
나구모 테토라 [70/70 16/16]: 허어엉 미츠루,,,
텐마 미츠루 [47/50 0/12]: (흐으윽
모리사와 치아키 [64/65 11/11]: 무엇인지는..모르는 무언가를 잃은건가요?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산치인가
나구모 테토라 [64/70 16/16]: 으윽,,,
수분수분 (GM): 헌팅호러는 한 명분의 사람을 먹더니....
나구모 테토라 [64/70 16/16]: 브금 왜 돌아와써,,,,
수분수분 (GM): 그대로 방에서 사라집니다....
나구모 테토라 [64/70 16/16]: ;ㅁ;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8ㅁ8ㅁ8ㅁ8ㅁ8ㅁㅁ8ㅁ8
텐마 미츠루 [47/50 0/12]: (미케쨩선배 언제까지 잘거냐구1?!!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지금와서 생각난거지만 여자아이는 헌팅호러용 도시락이였던걸까..?)
수분수분 (GM): 방에는 끈적하게 달라붙은 신선한 혈액의 흔적만이 남네요...
(맞아...(은은
나구모 테토라 [64/70 16/16]: (어이,,,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충격...)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안돼
.
수분수분 (GM): 좋아요 치아키와 테토라는 어떻게 할까요....
방을 더 탐색할 수 있습니다...
나구모 테토라 [64/70 16/16]: 일단 탐색할가요,,,,
수분수분 (GM): 어두운방을 향해 탐색하려면 관찰 -20 이네요
나구모 테토라 [64/70 16/16]: =
rolling 1d100<60
()
60
1 Success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굳어있던 몸이 다시 움직이게 되자 멈춰있던채로 봤던 광경에 몸서리치네요..
수분수분 (GM): 좋아.......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좋아요 난.. 떡을썰테니..글씨를 써라 테츠..
나는..멘붕하고있을테니..탐색을해라..
나구모 테토라 [64/70 16/16]: 무슨소리하는거야,,,
으윽,,,
저도멘붕중인데,,,
(To 나구모 테토라 [64/70 16/16]): 테토라는 방의 안쪽에 인간의 몸을 가진 코끼리와 같아 보이는 무언가의 동상을 발견합니다.
수분수분 (GM): 테토라 산치체크
나구모 테토라 [64/70 16/16]: =
rolling 1d100<64
()
35
1 Success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미케지마는 아직 일어나려면 멀었나요..?(물끄럼
수분수분 (GM): 산치감소 없습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도로롱..8ㅁ8
수분수분 (GM): 테토라는 더 가까이 가보나요?
나구모 테토라 [64/70 16/16]: (꾸덕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이 방에 더 남은게 있나? 나구모..?"
수분수분 (GM): 현실시간 1시간이니.....
나구모 테토라 [64/70 16/16]: "그런 것 같슴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거의 엔딩까지 잠드는 거 아닌가요 ,,,
수분수분 (GM): 아닌가 으음 죽빵을 때리면 일어납니다...
깨워봅시다
텐마 미츠루 [47/50 0/12]: (ㅋㅋㅋㅋㅋㅋㅋ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그럼 잠시 쓰러져있는 미케지마씨를 깨우고 오겠다."
나구모 테토라 [64/70 16/16]: "오쓰."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마다라에게 달려가네요,
나구모 테토라 [64/70 16/16]: 아까 쳐봤어도 일어났나요
수분수분 (GM): 가까이가자 판에 희미하게 적힌 글씨가 보입니다. 관찰 -20 가능합니다
나구모 테토라 [64/70 16/16]: =
rolling 1d1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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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0 Successes
수분수분 (GM): 네...(은은
나구모 테토라 [64/70 16/16]: 으윽
강행할래
강행하게해조요
수분수분 (GM): 죠아죠아
나구모 테토라 [64/70 16/16]: =
rolling 1d1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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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0 Successes
으으윽
으으으윽
수분수분 (GM): 오....
나구모 테토라 [64/70 16/16]: 으으으으윽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저는 미케지마씨를 갈겨보겠읍니다
수분수분 (GM): 강행실패니까 펌블로쳐서
미케지마 마다라 [65/65 10/10]: 으아악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붕붕!!
수분수분 (GM): 가까이 본 동상은 무섭네요
산치체크
나구모 테토라 [64/70 16/16]: =
rolling 1d100<64
()
19
1 Success
수분수분 (GM): 산치 -1
치아키는 격투기능 굴려보시자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
rolling 1d100<75 따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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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1 Success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리더 어서 여기와서 저거 관찰해주새오
수분수분 (GM): 좋아좋아 치아키 1d3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그래그래.. 조금만 기다려다오☆
rolling 1d3
()
2
2
수분수분 (GM): 따끔한 마마는 hp-2의 데미지를 입고 일어납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8/10]: " 으음!? 누구냐앗! "
벌떡 일어나서는 주위를 둘러봅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미케지마씨, 정신이 들었나!"
"...."
미케지마 마다라 [65/65 8/10]: " 어라, 치아키 씨이..? "
한 쪽 볼이 얼얼합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전해야하는 말에 그만 말문이 막히네요.
미케지마 마다라 [65/65 8/10]: 말문 막힌 치아키를 보며 고개를 갸웃합니다.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저 잠깐 아랫층 내려갓다올게욤
수분수분 (GM): (다뇨와용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미안하다, 미케지마씨의 후배를 지키지 못했어."
미케지마 마다라 [65/65 8/10]: " ...으음? 지금 그게 무슨 소리...? "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미츠루 씨를 찾습니다ㅠ
텐마 미츠루 [47/50 0/12]: (아앙 ㅍ
(ㅠㅠ
수분수분 (GM): 미츠루는 보이지 않습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8/10]: " ... 어라, 그러고보니 미츠루 씨는? "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나를 탓해도 좋다.."
고개를 푹 숙이네요.
미케지마 마다라 [65/65 8/10]: " ...?"
표정이 순식간에 가라앉습니다.
" 미츠루 씨는 어디있어, 치아키 씨? "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처음보는.. 괴물에게 당했다, 무엇 때문인지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았어. 나구모가 싸워봤지만.."
뒷말을 더 잇지못하네요.
미케지마 마다라 [65/65 8/10]: " ... 괴물이라면, 설마아... "
쓰러지기 전 자신이 봤던 괴물을 생각해내고는 하얗게 질립니다!
수분수분 (GM): 마다라... 산치체크
미케지마 마다라 [65/65 8/10]: =
rolling d1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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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 Success
(아니 성공을 하명 어덕해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더이상의 희생은 늘리고 싶지 않다. 미케지마씨, 도와다오."
수분수분 (GM): 1d3 입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5/65 8/10]: =
rolling 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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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ㅠㅠ.ㅠ.ㅜㅜㅠ
미케지마 마다라 [65/65 8/10]: (Hㅏ...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작은갈색곰돌이가아아아
미케지마 마다라 [64/65 8/10]: " 그, 렇지만 마마가 쓰러지지 않았더라면... 그랬더라면.... "
텐마 미츠루 [47/50 0/12]: (커다란 보라색곰돌이랑 놀고잇다구~~~
미케지마 마다라 [64/65 8/10]: (미쯔루ㅠㅠㅠㅠ
?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
텐마 미츠루 [47/50 0/12]: (아도쟝선배,,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으허허헝엉
수분수분 (GM): (도도니스 언제 죽은거야(개너무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텐마 미츠루 [47/50 0/12]: (ㅋ ㅋ 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그곳은..고기와 빵의 천국이겠구나
상심한 미케지마씨를 끌고 다시 예배당안으로 돌아와봅니다
수분수분 (GM): 치아키와 마다라는 관찰 -20 굴려주세요
미케지마 마다라 [64/65 8/10]: (상심.. 절망... 추욱... 의기소침...)
rolling d1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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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0 Successes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
rolling 1d1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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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Success
미케지마 마다라 [64/65 8/10]: (그 여파로... 앞도 제대로 못보는 마마...)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크아아악)불타는치아키)
수분수분 (GM): 크으ㅡㅇ 치아키
(To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방의 안쪽에 인간의 몸을 가진 코끼리와 같아 보이는 무언가의 동상을 발견합니다.
수분수분 (GM): 산치체크 해주세요
텐마 미츠루 [47/50 0/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
rolling 1d1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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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0 Successes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돌아왓는데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코끼리도 싫었니 치아키)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무슨일이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아아니 아니 귓속말이였구나)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님들 다 실패한거냐구요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머리감싼 도자기)
수분수분 (GM): 치아키 1d6해주세요~
모리사와 치아키 [60/65 11/11]: =
rolling 1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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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수분수분 (GM): 좋아좋아
치아키 역시 가까이 다가가서 관찰 20 하실 쉬 ㅇㅆ습니다~
으음 마마도 치아키가 알려주면 눈치채고 관찰할수있지않을까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좋아 치아키는 가까이다가가 자세히 살펴봅니다
rolling 1d1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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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Success
수분수분 (GM): 헉 좋아~~~
치아키는 근처의 쪽지를 발견합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미케지마씨는 조금더 슬픔의 바다에 빠져있어도되겠어요)
쪽지를 읽어봅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64/65 8/10]: (슬픔의 바다...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슬픔의 바다 ㅋㅋㅋㅋ,,,
(To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 정중앙의 약하디 약한 태양 속.
(To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혹은 검게 물든 꿈의 지식.
(To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거기에 조미료가 숨어있다 ~
수분수분 (GM): 테토라와 치아키는 5분의 시간을 투자하면 석판의 글씨를 해독할 수 있어요~
물론 리스크가 있지만...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나구모, 아까 찾고있던게 이건가? 여기에도 쪽지가 있군.."
미케지마 마다라 [64/65 8/10]: " .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한명이 5분 해독하고 나머지가 창고에갈 수 있나요?
미케지마 마다라 [64/65 8/10]: ( 아 아니 잘못보냇
수분수분 (GM): 좋아좋아~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치아키가 모두가 듣도록 쪽지의 내용을 읽을게요
미케지마 마다라 [64/65 8/10]: 경청합니다!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얌전히 듣습니다
수분수분 (GM): 쪽지의 내용은
~ 정중앙의 약하디 약한 태양 속.
혹은 검게 물든 꿈의 지식.
거기에 조미료가 숨어있다 ~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앗 감사합니다)
수분수분 (GM): ㅇ.<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정중앙의 약하디 약한 태양 속...?
""
미케지마 마다라 [64/65 8/10]: " 태양이라면... 불빛을 말하는 걸까나? "
수분수분 (GM): 너는... 나으 ㅣ태양이다...(아님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빛..?"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스프가 있었던 방일까여...?"
"정 중앙이라고 했으니까..."
미케지마 마다라 [64/65 8/10]: " ...으음. 태양이라면... 불빛이나.. 아니면 치아키 씨가 있는거얼. "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으음.."
수분수분 (GM): (ㅠㅠㅠㅠ 우웅ㅇ ㅠㅠ 너무좋아아
미케지마 마다라 [64/65 8/10]: (빨간 불빛은 불타는 태양의 상징,,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케지마 마다라 [64/65 8/10]: (류세 렏도!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테쮸는 책창고에 가보겟슴다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나노리를 외쳐주고싶은데
텐마 미츠루 [47/50 0/12]: (손안의 태양,, 테쭈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추욱 가라앉은 분위기
미케지마 마다라 [64/65 8/10]: (미쯔루8ㅁ8ㅁ8ㅁ8ㅁ8ㅁ8ㅁㅁ8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그럼 마다라와 치아키는 석판을 해독해보겟어요
수분수분 (GM): 좋아좋아
텐마 미츠루 [47/50 0/12]: (미케쨩선배 8ㅁ8ㅁ8ㅁ8
미케지마 마다라 [64/65 8/10]: (웬 석판?
(ㅈ제가 놓친게 잇엇나요
수분수분 (GM): 테토라는 갔다구 하구
치아키는 석판을 해독합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동상주변에 있었..나 봅니다)
수분수분 (GM): (동상이 든 석판 (은은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그렇군!)
미케지마 마다라 [64/65 8/10]: 어쨌든 같이 가서 봅니다!
(To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거기에는 눈 앞의 동상이 샤우그너 판이라고 불리는 신이라는 사실.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창고에는 모가잇을가,,,
(To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그리고 지금있는 세계가 샤우그너 판의 변덕에 의해 현혹된 꿈이라는 것, 그 외에 이 신 관한 것이 완결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수분수분 (GM): 마마도 보는검까~
미케지마 마다라 [64/65 8/10]: 네~!
(To 미케지마 마다라 [64/65 8/10]): 거기에는 눈 앞의 동상이 샤우그너 판이라고 불리는 신이라는 사실.
(To 미케지마 마다라 [64/65 8/10]): 그리고 지금있는 세계가 샤우그너 판의 변덕에 의해 현혹된 꿈이라는 것, 그 외에 이 신 관한 것이 완결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저 이 신화생물 구면인거같은데..)
수분수분 (GM): 두 사람은 산치체크 입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
rolling 1d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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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 Success
수분수분 (GM): (헉 어디서 만나셨지.... (생각안남
미케지마 마다라 [64/65 8/10]: =
rolling d1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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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1 Success
수분수분 (GM): 좋아 두 분 다 1d3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
rolling 1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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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미케지마 마다라 [64/65 8/10]: =
rolling 1d3
()
1
1
모리사와 치아키 [57/65 11/11]: 후후 나중에 말슴드리져
미케지마 마다라 [64/65 8/10]: 조아아
수분수분 (GM): 잠깐만 마마 아까 산치 9 잃었는데 그걸 안깎오있었어
미케지마 마다라 [64/65 8/10]: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아악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마마 장기광기오는거아님까,,,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오..오오..)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아까 단기? 왓엇어요
수분수분 (GM): 65나누기 5는 13이죠....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네,,
수분수분 (GM): 13은... 으음... 13....
지금 마마는 11이다
^_^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왓..
수분수분 (GM): 좋아좋아 그리고 치아키와 마다라는 크툴루 신화 기능 6% 터득합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오오~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6씩 더하면 되나요?
수분수분 (GM): 두 사람이 해독하는 동안 테토라는 책 창고에 도착합니다
네~~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조아아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쪼와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테토라 씨에게 토스!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뭐가있나요!
서쪽 방에는 깨끗한 나무 문이 있습니다.
문은 잠겨있지 않기 때문에 쉽게 열 수있을 것입니다.
이 방의 중앙에는 네발달린 작고 오래된 탁상이 있고 그 위에있는 촛불 접시와 촛불이 희미하게 방을 비추고 있습니다.
네 벽면에는 책이 가득 채워진 책장이 놓여있습니다.
수분수분 (GM): 두 사람은 볼 거 다 봤으면 테토라네로 쪼르륵 가도 좋아요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약한 태양이라는게 뭐지..? 검게물든 꿈의지식..??띠요오ㅓ옹)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흐으음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좋아요 미케지마씨와 함께 책창고로 이동합니다.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책장을 조사합니다
수분수분 (GM): 좋아 두 사람은 잠시뒤 제가 말하면 도착합니다
자료조사 를 굴려주세요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네엥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
rolling 1d1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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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 Success
수분수분 (GM): 테토라는 "스프의 꿈에 대해" 라고 표시된 새까만 책을 찾습니다.
책은 끈적하게 젖어 있고, 책을 만지면 약간 달콤한 향기가 나는 검은 액체가 묻어 있는걸 눈치챕니다.
식물학을 굴릴 수 있습니다 (은은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그런걸 찍엇을리가 없지오,,,
수분수분 (GM): 또는 의학이나 약학....(은은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은은.........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업는기능,,,,
수분수분 (GM): 좋아 검은 액체가 묻어있습니닿ㅎ.....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따흑
먹어봣다 죽으면 어쩌지 먹어볼까
수분수분 (GM): 핸드아웃도 드렸다~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아니이분들 왜이렇게 용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ㅋㅋㅋㅋㅋㅋㅋ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으음,,,
이거 모두한테 보여줄래요
수분수분 (GM): 좋아
테토라가 책을 다 읽을즈음에
두 사람이 도착합니다~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책을 두사람에게 넘겨줍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 테토라 씨, 거기 있니이..? "
앗
책을 받고는 치아키 씨와 함께 봅니다! 뭔진 모르겟지만!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오쓰. 여기에 스프랑 이 장소에 대해 써있는 것 같슴다."
검은 액체 먹어봐도 되나요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무사했군! 그책은 뭐지? 나구모,"
수분수분 (GM): 으음먹어도됩니다
책은 보여드려야지......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분수분 (GM): 람제님이 핸드아웃 못여시니까 그냥 적어야지...
중앙의 방... 제대로 스프를 마시지 않으면 나올 수 없다. 메모의 뒷장에는 스프의 정체가 적혀있다.
북쪽의 방... 조미료나 식기가 한가득 놓여져 있다. 조금이지만 예비용 스프가 있다.
동쪽의 방... 아주 좋은 아이가 기다리고 있다. 좋은걸 갖고 있다.
수분수분 (GM):
서쪽의 방... 책은 아주 중요하니 갖고 나가면 안됨. 양초는 가져갈수 있다.
남쪽의 방... 신님이 잠들어 계신다. 독에 대한 자료가 있다. 문지기는 싱싱한 것을 먹어야만 없어진다.
중요한 것... 죽을 각오로 마실것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그러고보니, 두분은 뭔가 찾으신 게 있으심까?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 으음, 우리는.. 저어쪽 석판을 읽어봤는데, 약간 알 수 없는 소리들 뿐이더구나아! "
라면서 석판 내용을 알려주...나요 치아키 씨?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으응, 해독하긴 했지만 당장 도움이 될 것같지는 않군."
"나구모 네가 들고있는게 검게 물든 꿈의 지식..? 이 아닐까 한다만."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그런 것 같슴다.
""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책을 보고는 심각한 표정을 짓습니다.
" 양초는 들고가도 된다라... "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아마도 대부분의 방이 어두워서 였던 것 같다. 먼저 이방에 왔었다면 좋을뻔했군..."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 조미료는 중앙의 희미한 태양에서 얻을 수 있다고 했었지이? "
(그러게요 먼저 올걸 그랫다,,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ㅋㅋㅋㅋㅋㅋ
(테쮸는 손에 묻은 이상한 액체를 핥아봅니다
(대체 뭘까
수분수분 (GM): 오....좋아.....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끽해야 로스트박에더대겟어
수분수분 (GM): ㅌ[터린,ㄴ///////으으음////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
텐마 미츠루 [47/50 0/12]: (안돼 텟쟝
수분수분 (GM): CON굴려봅시다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아안대8ㅁ8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
rolling 1d1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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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1 Success
건강맨
수분수분 (GM): 휴우....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분수분 (GM): 테토라는 HP이의 절반을 잃습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태양이라면..으음, 짚이는 곳이 나는 조리실인 것 같은데. 잠시 다녀와도 될까?"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헉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왓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허억
수분수분 (GM): 또한 독약이 일으키는 환각으로 인해 산치체크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나니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
rolling 1d1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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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에엑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 테토라 씨?! "
나구모 테토라 [63/70 16/16]: 끼에에엑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뭘주워먹은거야 흑흑
수분수분 (GM): 성공해서 다행이지 실패했어봐요...^_^
좋아 치아키는 조리실에 가나요?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
네!
수분수분 (GM): 나머지 친구들은 무엇을 하나요?
나구모 테토라 [62/70 8/16]: 어라 산치 안깎으시나요
아 깎으셧다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따라올래요? 실룩)
나구모 테토라 [62/70 8/16]: (따라갈래오
수분수분 (GM): ((시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 으음... 마마는 잠시.. 양초를 빌려서 중앙에 가도 될까아? "
수분수분 (GM): 좋아좋아
이동시간이 짧은 마마부터 중앙에서 움직이고
두 사람은 조리실에가자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양초를 들고 조리실에 갑니다
수분수분 (GM): 좋아... 세명 다 조리실로 가자..~
조리실입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치아키는 전구가 조리실에 설치되어있던걸 기억해냅니다 전구들을 살펴볼 수 있을까요?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ㅇ엣
저 중앙에 잇는 거 아냣나요
나구모 테토라 [62/70 8/16]: 우왕 리더
수분수분 (GM): 으음 조리실의 전구들은
반짝반짝합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난데스떼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중앙 스프의 방ㅇ에.. 머무릅니다
텐마 미츠루 [47/50 0/12]: (미케쨩선배 조리실간다고 햇어 ㅋ ㅋ ㅋㅋ
수분수분 (GM): 좋아좋아 테토라랑 치아키는 주방의 전구를 감상합니다.. 반짝반짝....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진짜요?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마지막 희망이 사라졌다
리더! 구하러 오셨군여!
아니! 나도 잡혔다!
수분수분 (GM): 마마는 중앙의방에서 무엇을하나요?
나구모 테토라 [62/70 8/16]: (그보다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아나
나구모 테토라 [62/70 8/16]: (중앙에도
(전구잇다구요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양초를 들고 중앙으로 가서
나구모 테토라 [62/70 8/16]: (있었자나,,,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그럼 그걸 깨부셔보죠)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테이블..을 봅니다! 올라갈 수 있나요?
수분수분 (GM): 네~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가라 마다라앗~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조아 올라가서 전구를 퍽칩니다
마다마다!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퍽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마다마다다 코노야로!
텐마 미츠루 [47/50 0/12]: (겐지 오퍼시티 45
나구모 테토라 [62/70 8/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분수분 (GM): 조아아~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호 혹시 모르니 전구 밑에 손도 받치고 잇습니다ㅠ
수분수분 (GM): 마다라는 격투기능을 굴려주시자~
없다면 민첩도좋아요!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
rolling d100<80
()
43
1 Success
수분수분 (GM): 좋아~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조아~
수분수분 (GM): 전구가 깨집니다 쨍그랑!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ㅋ ㅋㅋ공톡방 특)근접격투에 능하다)
나구모 테토라 [62/70 8/16]: 꺄~
수분수분 (GM): 때문에 방 안은 어두워졌지ㅏㅁ 대신 작은병이 나오네요.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넣고 둘러마시면 되는걸까..)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양초를 치아키 씨에게 맡기고,, 작은병을 받습니다,,
수분수분 (GM): 중앙의 방이 다른방에 비해 어두웠던건 전구 안의 이 병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좋아좋아~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좋아요좋아요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잊혀진 여자아이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양초잘가져왔잖아)
나구모 테토라 [62/70 8/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 이 아이 때문에 방이 어두웠던 거였구나아! 흐응... "
" 이게 그 조미료란 걸까아? "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병에있던걸 저기에 넣으면 되는건가?"
(꺼림직..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것같군.. 조미료는,, 평범해 보이나?"
나구모 테토라 [62/70 8/16]: "달리 넣을 게 없을 것 같으니까... 넣어보는게 좋을 것 같슴다.."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이미스프부터 범상치않지만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 마마의 생각도 그래애. "
다들 넣으라고 하니 일단
병을 열고 스프에 털어넣어봅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탙ㄹㄹ탈탈탈탈)
나구모 테토라 [62/70 8/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분수분 (GM): 좋아~
스프는 기분나쁜 검붉은색이됩니다 '-```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뭐지 좀 불길한데)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으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아까테츠가 한번먹은것도 넣어야하나 (? )
나구모 테토라 [62/70 8/16]: "우으... 죽을 각오로 마셔야 한다고는 했지만... 진짜 마셨다가 죽을 것 같슴다..."
(테쮸가 첫빠따로 마셔볼까요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먹을 수 있을만한 색깔이 아니긴하군..."
수분수분 (GM): 좋아~
나구모 테토라 [62/70 8/16]: (죽으면 어쩔수업지,,
수분수분 (GM): 테츄는 다시 한 번 CON 판정을 하구
아이디어도 굴려주세요
나구모 테토라 [62/70 8/16]: =
rolling 1d100<80
()
95
0 Successes
강행!
강행!
수분수분 (GM): 좋아~
나구모 테토라 [62/70 8/16]: ㄱ아행
rolling 1d100<80
()
19
1 Success
후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구모 테토라 [62/70 8/16]: =
rolling 1d100<65
()
49
1 Success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구모 테토라 [62/70 8/16]: 아이디어입니당
수분수분 (GM): 좋아.....
테토라는 으음
이거 두 사람은 아는거니까 쳐야지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구모 테토라 [62/70 8/16]: (불길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후훗 삼넨세다요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우후훗☆
수분수분 (GM): 스프가 피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산치체크*
나구모 테토라 [62/70 8/16]: =
rolling 1d100<62
()
28
1 Success
호에에에에
수분수분 (GM): 좋아...1d3을 굴려주세요..
나구모 테토라 [62/70 8/16]: =
rolling 1d3
()
3
3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예비용 스프가 있었다는건 스프가 실패할 가능성도 있ㄴ다는게 아닌가..?))))
수분수분 (GM): 좋아.... 하지만 테토라는 역시 체력의 값 1/2를 잃고........
죽습니다..
나구모 테토라 [62/70 8/16]: 죽었냐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어.............................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어..........
?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
텐마 미츠루 [47/50 0/12]: (???????????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테토라의 남은 체력이 모자라서 죽은건지 스프가 실패여서 죽은건지 확인해봐야겠어요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ㅎ,,ㅎㅎ,,,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치아키가 남은 스프를 들이킵니다
(To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스프를 마신 테토라의 시야는 하얗게 물들어갑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 치아키 씨?! "
(적어도 가위바위보는 해야지이 엉엉
(To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그리고 사자후와 같은 소리로 "용감한 자여! 현세로 돌아가거라!"하는 목소리가 울려옵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하핫 먼저간다고! 미케지마씨!..☆
수분수분 (GM): 좋아... 치아키도 CON판정이다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치아키 그거 남기긴 했니,,,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
rolling 1d100<50
()
12
1 Success
(벌컥
수분수분 (GM): 좋아 치아키는 체력의 절반을 잃고
산치체크
모리사와 치아키 [54/65 11/11]: =
rolling 1d100<54
()
14
1 Success
수분수분 (GM): 산치감소없습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거죠..?)
수분수분 (GM): 아무일도 없긴
네 체력의 반이 날라갔다!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ㅋㅋ
ㅋㅋㅋㅋ ㅌ ㅋ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ㅋ
ㅋ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하나도 아프지않군!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피폐해진 치아키 씨를 봅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모르겠군, 실패한건가.."
수분수분 (GM): 마마는 어떻게하나요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마마는...
여자아이를 보더니..
여자아이에게 스프를 마시게 할 수 잇나요..?
수분수분 (GM): 네~
텐마 미츠루 [47/50 0/12]: (미케쨩선배 천재!
여자아이: 여자아이는 두려운 모양입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스프를.. 먹여버립니다!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아이: 동공지진을 하다가 마시네요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너무해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그렇군 이건 잘못만든 스프다)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연약한 애기한테 무슨짓을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 미안하구나아... "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아이: =
rolling 1d100<30
()
70
0 Successes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거짓마아알)
여자아이: 여자아이는......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안타까운 눈길로 바라봅니ㄷㅏ.
여자아이: 호흡과 심장박동이 거세어가다가,
일분 후, 심장이 녹초가되어 죽어버립니다...
텐마 미츠루 [47/50 0/12]: (으아아 8ㅁ8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ㅎㅎ,,,ㅎ,,,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혹은, 이라고 쪽지에 나와있었으니까..아무래도 이쪽이아니라.."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다소 감정이 없는 눈으로 보고있습니다. 미츠루 씨의 죽음의 영향이 더 컸던 걸까요?
여자아이: 앗..!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검은 액체쪽이였던건가..?"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 ...그런 걸지도. 치아키 씨는 괜찮아아? "
(To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치아키의 시야가 천천히, 하얗게 물들어갑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1학년둘을 잃었어..)
(To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ㅋㅋㅋㅋ...
텐마 미츠루 [47/50 0/12]: (꿈도희망도업는 독스프
(To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그리고 사자후와 같은 소리로 "용감한 자여! 현세로 돌아가거라!"하는 목소리가 울려옵니다.
수분수분 (GM): 치아키도 죽습니다...(은은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
텐마 미츠루 [47/50 0/12]: ?)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안녕.. 나는 유령이된..모리사와치아키..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유령이 되도 시끄러운,,,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 졸지에 혼자 남은 마마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너무하군 나구모! 후하핫☆
수분수분 (GM): 마마....
1분남았다...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ㅇㄴ
수분수분 (GM): 결졍의 시간(쿠궁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분수분 (GM): 어떻게 시나리오 시간이 잘 맞네요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결정해!(짝) 결정해!(짝)
수분수분 (GM): (뿌듯맨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마마는 1분안에 스프 그릇을 들ㄹ고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그러게요 멋져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짝짝짝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책장의 방으로 갈 수 잇나요?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분수분 (GM): 네~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조아요 그럼 가서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1분남앗다굿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검은 액체를 넣습ㅈ이다
텐마 미츠루 [47/50 0/12]: (미케쨩선배~!!~~!~!!~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도다다닥
수분수분 (GM): 좋아!
그리고?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그리고 마십니다!!!!!!
수분수분 (GM): 스프가 남아있나요?
독만 마시나?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동료가 다 죽어버렷는걸!!
아뇨!!!!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와랄랄라)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어이
(스프가 안남으면어케요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스프 안남았어요?!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마마 혼자 남아도 소용없단다아 흐흑
ㅇ아니 남아야하나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한방울 남깁니다,,
텐마 미츠루 [47/50 0/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한 두 방울 남겨버립니다,,,,
수분수분 (GM): 아니...그 마마가 들고간그릇에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냄비에 여분이있어)
수분수분 (GM): 스프가 남아있구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ㅋㅋ
ㅋㅋㅋㅋ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텐마 미츠루 [47/50 0/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수분수분 (GM): 그 남은채로 책의 독을 넣었나요?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근데 여분이 잇어도 약초가 업잔아요
(조미룐가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잠시만 저 이해가 잘 안되는데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아냐아냐 수분님이 해석하신게 맞아요
마다라가 그릇을 들고
수분수분 (GM): 책의 조미료를 넣기 전에 그릇에 스프가 남아있었나요~~?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네!
수분수분 (GM): 좋아
마다라 역시 조미료가 든 스프를 마십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이제 죽을 준비)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과연 그의운명은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분수분 (GM): CON 대항~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앗 대항이 뭔가요
수분수분 (GM): 그냥 굴리시면됩니다 (은은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
rolling d100<50
()
29
1 Success
수분수분 (GM): 좋아...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덜덜
수분수분 (GM): 체력 반 깎이고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호오,,,
수분수분 (GM): 산치도 굴리자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속지마라 미케지마씨!
나도 죽었다고!
미케지마 마다라 [54/65 8/10]: =
rolling d100<54
()
92
0 Successes
크악
텐마 미츠루 [47/50 0/12]: 크악
미케지마 마다라 [54/65 3/10]: 강행 굴려봐도 되나요?
실패해봣자 로스트각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마마의 동료들이 전부 없어져버렸는걸..8ㅁ8
텐마 미츠루 [47/50 0/12]: 안대 미케쨩선배
수분수분 (GM): 으음..산치가 -1만 깎입니다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엣
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분수분 (GM): 좋아... 이제 끝이다....
마다라의 시야는 새하얗게 물들어 갑니다.
그리고 사자후와 같은 소리로 "용감한 자여! 현세로 돌아가거라!"하는 목소리가 울려옵니다.
다음으로 눈을 떴을 때, 여러분은 밤새 자고있던 장소에서 깨어나 무사히 아침을 맞이합니다.
그 기묘한 방은 어디에도 없고, 여러분이 꿈 속에서 입은 부상은 모두 사라지고 없습니다.
그렇기는 커녕, 꿈 속에서 죽은 미츠루까지도 무사히 깨어납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와아8ㅁ8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ㅠㅠㅠㅠㅠㅜㅠ)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
텐마 미츠루 [47/50 0/12]: (오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아기곰돌쓰!~~~)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분수분 (GM): 대신 스프를 마신 여러분은 강제 산치 -5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으윽
수분수분 (GM): 미츠루는 1d10감소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크아악)
수분수분 (GM): 죽음을 경험했기때문에<<<
텐마 미츠루 [47/50 0/12]: 굴리면대냐요?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스프가 얼마나 맛이없엇길래
수분수분 (GM): 나머지는 1d10 산치 회복!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아니구나
수분수분 (GM): 네네~
텐마 미츠루 [47/50 0/12]: =
rolling 1d10
()
6
6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
rolling 1d10
()
5
5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
rolling 1d10
()
10
10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
rolling d10
()
2
2
롸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ㅇ화
빵빵ㅇ해
수분수분 (GM): 으음.... 끝이니까 산치 가감은 안해도 되겠지.... '-
`수고하셨습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와~!!!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쑤분님두 수고하셧어요~~~
수분수분 (GM) End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고샹하셧습니다~~~~~~~~~~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꺄~~~~~~~~~~~~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s2s2
텐마 미츠루 [47/50 0/12]: 으아~~~~~~~~~~~~ 다들 최고~~~~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모두 수고하셧어요~~~
수분수분 (GM): 와아~ 궁금하신게 있었습니까~~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스프요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ㅠㅠㅠㅠ고생하셧서요ㅠㅠㅠ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그냥 마셧음 어케댓나요
아무것도 안넣고
있는그대로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그냥 피맛..?일려나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그냥 사람피 마시는 그 느낌 아니었을까요
수분수분 (GM): 그냥 마시면
피이기때문에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전구에있는 조미료는 모엿나요?
수분수분 (GM): 으엑 피잖아! 하고
불쾌해집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엑!
수분수분 (GM): 책에 든 것과 같은 독입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둘 중 하나만 넣으면요?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같구나
텐마 미츠루 [47/50 0/12]: 오잉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모야 그런거야
수분수분 (GM): 서술되기로는 검은 연꽃의 독이라고해요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혹시 못찾을까봐 두개나 준비해주다
니
수분수분 (GM): 검은 연꽃(※역주: 상상속의 식물. 黒い蓮 혹은 Black Lotus. 매직 더 개더링이나 셜록 홈즈에서 따온걸로 보이지만 확실치 않다)으로 만들어진 독약으로, 매우 치명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치아키랑 테토라가 죽은 이유는 뭔ㄴ가요ㅠㅠ
수분수분 (GM): 으음....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ㅋㅋㅋㅋㅋㅋ
수분수분 (GM): 스프를 먹으면
원래의 곳으로 돌아가는거지만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ㅋㅋㅋㅋㅋㅋ
수분수분 (GM): 마마의 입장에서는 죽은걸로 보였겠죠...(은은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안먹엇으면
수분수분 (GM): 먼저 갈게~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어케댓나요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아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마자마자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ㅋㅋㅋㅋ
텐마 미츠루 [47/50 0/12]: 헐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런
수분수분 (GM): 마마가 들었던 사자후 정보는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죽은것처럼보엿지만 사실저희한테도 귓말로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2시간 풀로 채우면 뭐가나오지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용감한자여! 해주셧어요
수분수분 (GM): 두 사람이 죽자마자 바로 귓속마롤 제공해줬습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그런...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마쟈마쟈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마마는 속앗습니다
텐마 미츠루 [47/50 0/12]: 쩔어!!!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테쮸 1빠따로 쥬거써
수분수분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미케지마씨는 속았습니다
텐마 미츠루 [47/50 0/12]: 미츠루도 속앗다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후후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ㅋㅋ ㅌ 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그래서 두시간 다 채우면
모가나오나요
수분수분 (GM): 2시간 채우면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구럼 그냥 둘 중 하나만 먹어도 되는 거엿굳요,,
수분수분 (GM): 사그니어판? 이
마마를 공격합니다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오.............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전투,,,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그분이 마중나온다는게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크아악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그거 이길수잇나요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미츠루를 먹은친구가아니라
수분수분 (GM): 만약 한 시간 안에 독 스프를 만들어 마시지 않았다면, 예배당의 샤우그너 판은 활성화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바로 일어나 탐색자들의 위치까지 와버립니다.
활성화 된 샤우그너 판을 봤을 경우, 1d4/2d6+1의 SAN을 상실합니다.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그 코끼리친구인가봐
수분수분 (GM): 전투.... 저번에 유성대팟으로가서 이긴 사람들 봤어요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ㅋㅋㅋㅋ
텐마 미츠루 [47/50 0/12]: 와,,,,,,,,,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이기면 어떻게되는거지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와 ㅁㅈ쩔어
수분수분 (GM): 그걸 보고 처음으로 앙툴루 접했던 사람<<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오진다..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평범하게 엔딩보나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역ㄱ시 유성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텐마 미츠루 [47/50 0/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5명이라서 가능한가...아니면
유성대라서 해낸건가..
수분수분 (GM): 근데 그분들은 치아키가 싸우다가 죽고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으아악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텐마 미츠루 [47/50 0/12]: 않되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갓갓갓이잖아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분수분 (GM): 시노부는 장기광기 걸리고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허어엉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하필치아키네요 너무..잘어울리네
수분수분 (GM): 테토라는 스프먹고 죽고
텐마 미츠루 [47/50 0/12]: 아앗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안대애8ㅁ8ㅁ8ㅁ8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수분수분 (GM): 미도리는 샤우그너 판 봤으럭예요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현실로 안돌아가나요 테쮸
수분수분 (GM): 카나타는 어떠떻게 됐더라...
텐마 미츠루 [47/50 0/12]: 정말 꿈도희망도없어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혼자돌아갓나
;ㅁ;
수분수분 (GM): 그 분들 팟 시노부가 불신증걸려서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ㅠㅠ히잉
히이이잉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ㅠㅠㅠㅠㅠㅠㅠㅠ
수분수분 (GM): 테토라 먹고 죽는거보고 미도리가 먹지마~ 하는거 반항해서 먹고 죽었을거예요 (은은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은은,,,,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오..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시노붕 ㅠㅠㅠㅠㅠㅠㅠ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저 이제 갈게욤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좌~~
수분수분 (GM): 좋아 수고하셨어요~~
히히
나구모 테토라 [59/70 0/16]: 톡ㅂㅇ에서뵈어욤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들어가세요~~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수고하셨어요 히히~!
텐마 미츠루 [47/50 0/12]: 다들 고생핫셧어요~~!!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저희도 쇼쇽눕읍시다
수분수분 (GM): 원래 독이 든 스프니까
스프먹고 돌아가는게 맞는거다
미케지마 마다라 [53/65 3/10]: 나가겟습니다 허으윽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ㅋㅋㅋㅋㅋㅋㅋㅋ
퓨퓨
머ㅏ자마자
텐마 미츠루 [47/50 0/12]: 저도 나가볼게요~!~!!~
모리사와 치아키 [54/65 6/11]: 안녕히ㅏ가세요~
굿밤~~
수분수분 (GM): 좋아 톡방서봐요~
텐마 미츠루 [47/50 0/12]: 너무 재밋엇어요~~~~~ 굿밤~~~~
수분수분 (GM): 뇌뇌님도 관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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